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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입소 훈련 안조케 본데여?  왜 그러지? 재밋자너? 😛😜😝
고작 2박3일쯤 예비군 훈련보다 짧구마...  근데두 옷은 또 다 내줬어여~
빠져서 그래여~ 빠져서...  저게 틀린 방(법)식은 아닌거라는...
그래서 저런데선 조교나 교관이 중요하져~ 뭐 어뜬 운동 치구 단체 정신 
안중요한게 없자너?  심지어 탁구도, 사실 육상은 좀 필요가 없을지 모른다구 
하겠지만 그거야 정신 강화져~ (육상에두 계주라는게 있자너?) 체육이란건, 
더더구나 이런 국가대표쯤 된다면 그건 자기와의 싸움인거임~ 그래서 저런 
입소식에서 교관의 일장 훈시가 중요한거임~  격투기는 뭐 두말 할꺼 없이 
걔넨 따로 정초에 "반드시" 태능 불암산에 소집, 헤쳐모여~ 해야혀~ 
그거뚜 새벽같이~  그래야 메달 나온다~ 😛😜😝  
사실 저건 놀이동산 간거에여~ 새벽같이 기상나팔 소리에 조교 호부라기 
삑~ 삑~ 불면서 구보했어야 메달이 쭉~ 쭉~ 나온다지 자유정신에서 어케 
메달이 나오냐...  그래서 저런건 차라리 놀이동산 재밋는거임~ 
이건 보면 완죤 어영구영 놀이터 아녀?  불암산은 암거뚜 없어~ 
진짜 무에서 배추를 생산해 내야 되는겨~ 어케 보면 먹을거 입을꺼 없다든 
그때 더 메달이 잘나왔다는게 그래서 나오는 말인거라는...
근데 이제 시대 상황이란게 있으니깐 "이런거뚜 이(있어와)따~" 
그런 정신을 잊지 않는게 중요하구 그쯤서 마무리 하구 특정 종목만...  
트키나 격투기를 꼭 이걸 시켜야 되는거임~ 더더욱 뽁싱 있지?  
뽁싱은 뭐 이게 필수 코스인거임~ 격투기는 이거를 기본 바탕으로 하는거임~ 
태/권/유/레...  레슬링은 그때 언젠가는 한겨울에 얼음 깨구 미역 감으로 
들어가구 그랬자너?  원래가 그리 하는거임~ 그게 극복이 되야 뭐 운동이 
되지 그런거두 안되구 어케 올림픽 할 생각을 혀? 가장 중요한건 저 현장에서
교관의 훈시져~ 니네가 이제 파리가서 바로 이때 불암산 코스를 생각해야 
금메달 근처나 갈수 있지 불암산두 못 올라가면 파리가면 죄다 예선 탈락인겨~
따라서...  불암산에서는 파리를, 글구 뒤집어 이제 파리가선 항상 불암산을
(그때 거기 지옥(훈련)을) 생각하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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