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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1, 2019

이영표 "아내가 무통주사 원하지 않았다"


Oct 4, 2018

왜 스포츠에 떠야할 이용포가
사회에 떠있나 해뜨니...
할렐루야 이영무에 이어서
이엉포를 축협에 뫼셔야 해여~
김판곤이 보다야 낫겠져~ 😜
근데 왜 이런거 뜨지?

#gglkorcom201810 #이영표 #출산

지금 보면 사회인덜이...
저러케 말끝마다 뭐 "주님"을
갖다 붙이니깐 그게 듣기 싫었겠져...
근데 이상스럽게 불교나 다른 타종교는
안그러는데 이런 기독교나 또 회교도는
그런게 좀 심한건 사실이져...
불교도가 그런게 있든가? 요샌 또
뭐 조상님~ 조상님~ 그런 사람덜이
늘어난건 사실은 사실에여~ 뭐 제를
드려야 된다면서 돈이나 삥뜯구... 😜
말끝마다 저러케 주님을 걸구 들어가니깐
거부감이 생길 수 빡엔 없는거져~
저 상황서... "주님"자만 뺏어두 "전혀"
문제 될게 없는거에여~ 단지 그 접두사(?)
하나 붙이니깐 개떼처럼 달라 붙어서
사람덜이 뭐라구 하져... 😜

이북서두 그러잔슴?
이북 가바바여~ 말끝마다
수령님 원수님 타령 아냐?
(거기선 주님이 수령님인겨~)
그러니 일반인덜 한테는
거부감이 (아주) 심해지져...
근데 문제는 뭐냐면 이북서 하는
그런건 또 이해를 한다는 여기 이남
사람이 많은데두 또 이영표가 하는
저런 행위는 이해 못한다는
사람덜이 태반이라는 얘기에여~
즉, 여기 이님에 빨갱이덜이
뭐 엄청나게 만타는 얘기져~
그런거나 마찬가지에여~
원래는 저런 기독교는 이북서
더 활발했어여~ 그러다가...
그게 해방직후... 더더구나 유기오
터지면서 뭐 말도 못하게 탄압이
되니깐 다 피난 내려오게 된거임~
그러드니 이북 사회는 저러케 된거구
이제는 원자탄, 핵폭탄이 터쳐서
이남이 일궈논 이런 번영의
골수 파먹겠다는 얘긴거라는...
걍~ 숱가락만 얹져 노으면 되는
아주 간딴한 일이 된거에여~
왜냐? 문뎅이 빨갱이 색히가 이남서
남로당 정권 틀어 쥐구 있는한 자기네덜
계획대로 돌아간다~ 그 생각뿐인거임~

그러니 바로 이런 구도 하에서는
충돌이 생기져~ 그런걸 안따지구
그런갑다~ 하는 여기 민간인덜은
이북에 가면? 더더구나 반정부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구
하면서 정권을 창출해따는
저런 촛불 짱구덜은 이북에 동화
되면서 자기네덜두 수령님 찬양을
하게 되는게 불을 보듯 뻔한거임~
그러면서 이런 이용포는 반대로 또
욕을 하게 되는거임~

그러케 이용포를 욕하든 사람덜두
이북에다 갖다 노으면 이북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수령님 타령이나 해대구
반드시 거기 사람덜하구 "아주" 똑같이
된다는 사실이져... 근데 여기 이엉포 같은
인물이 이북가면? "전혀" 그러치가 안쳐...
충돌이 생기져... 바루 그래서 이북서
그런 선교사 인질 잡아서 죽이구 그러는거임...
보면 제3자가 보기엔 같은 극성(=이북서
수령님 타령 하나, 여기서 이용포 처럼 주님
찬양하나 똑같은 극성) 끼리는 충돌이
생기는거임... 그게 또 재미나게
회교도나 기독교가 비스무레~ 하거등여?
같은 뿌리라구 볼 수가 있어여~
그런 또 기독교나 회교도는 충돌이 또
생길 수 빡에 없는... 그런거에여...

그러니 이건걸 좀
재미나는 측면서 보자면
왜 하필 창세기를 읽어?
다른거뚜 많은디? 😜

그래서 지금 이걸 따져 보면...
어뜬 다른 곳에서 홍보를 하자구
이용포 같은 유명인이 출산을 하든데
이런 일화가 이따카드라~ 해서 써논걸
또~ 또~ 제3, 제4 그런 민간인덜 쪽에서
보니깐 그게 좀 이상한 각도로 해석이
된거 뿐이져... 걍~ 웃으면서 넘길 일이
확대된거 뿐인거임... 아니? 아내한테
물어서 아내가 결정할 일을 왜 이용포가
나대? 니가 애낳냐? 그건 애 나을 쪽에서
결정을 해야져~ 😜

그래서 애나을 장본인한테
물어봐따~ 그거임... 그래뜨니...
자기두 어케 할지 몰게따~ 또 재차
이용포 한테 물어보드라 그거임...
어케 하까여? 바로 그래서 여기
이용포두 이럴까~ 저럴까~
하다가... 에라 모르게따~
창세기에 저런 말이 이따카들~
해서 주님 어쩌구~ 찾으면서
걍~ 아주 옛날 전통 재래식 방법으루다
주사 안맞구 하기로 해따~
그러케 얘길 해줬다면 이런 일이
터지질 안쳐... 그런다면? 무식해지구
더더욱 저런 종교를 붙들게 될 수빡에는
없는거임~ 열븐덜이 생각을 곰곰히
해보면 알자너? 신석기 시대때두
애를 낳킨 나았을거 아냐? 그때 당시
사람덜은 뭔 생각이 들었을거 같애?
지금하구 똑같은 공포여따~ 그거임...
근데 지금은? 뭔가 그걸, 그런 공포를
모면 할 수도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때 당시 신석기 시대 방식으루다
차라리 의학이나 과학이 아닌 종교쪽을
붙들면서 나가는 방식으루다 하기루다
해따고 보는게 맞는거임~ (글구 돈을 좀
덜 쓰는... 돈이 없다면? 이런 방법 빡에는
없는거임~ 무통 주사라는게 공짜가 아니자너?)
즉, 저러케 좀 무식하게는 보여두
종교쪽 방식을 택해서 나가는거뚜
사람 살아나가는 방법이다~
그런 얘기인거임~ 그게 결런임~
아시것져?

그래서 도통 이해가 안간다면...
이북을 상상해 보면 될꺼 아냐?
거기에 뭐 무통 주사라는게 있겠삼?
있다구 해두 죄다 당간부덜이나
쓰는거다~ 그거임... 빽조쿠 혈통(?)
조은 그런 계층"만" 쓴다~ 그거임~
일반인덜은 쓸 수도 없어여~
그런게 있는지두 아예 모르구...
근데 이용포는 (그런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구 안다구 해봐야
쓸 수도 없는 그런 이북에 억눌리구
신음하는 그런 이북 인민덜을
생각하면서) 그쪽 길을 택했다~
그러케 보는게 맞져~
글면 왜 그쪽 길을 택했을까...
그건 또 장본인한테 물어 봐야져~ 😜



‘말하지 않아야 할 때 : 이영표의 말’를 출간했다. 이중 ‘무통주사’라는 챕터에 “주님께서 주신 해산의 고통을 피하지 말자”며 출산을 앞둔 아내가 무통주사를 맞지 않도록 했다는 일화가 등장했다.



근데 여기서 좀 이상한건...
"주님께서 주신 해산의 고통"
이게 좀 이상하지 안슴?
그게 주님이 주신거임?
창세기를 읽었다니깐...
왜 그런 고통이 생긴겨?
그거야 사과 따먹다
그 벌 받구 실낙원 되구
그러케 된거 아냐?
그러니 그런 벌두
주님이 준거다?!?!
그러케 본건가?
아마 그런거 같애여~
글면 또 그게 주님인가?
주인장이 그러케 한거니깐
그러케 하자?!?! 아~ 난 고로케는
몬하갔수다~ 그러케 하면 안되는겨? 😜
요샌 민주주의 사회라는디?
민이 주인이라는거 아냐? 민... 주....
그런 불편, 불이익, 고통가지
감당해야 할 이유가 굳이 있는건가?

그러니 뭐 다 해석 차이에여...
근데 알구보면 죄다 외국서
얘덜을 나은거네여~ 2중국적자?!?!
차라리 무통 주사 맞으면서
한국가서"만" 애를 나아야 된다~
그걸 따지는 사람덜은
단 한명두 없네여? 😜
요샌 저러케 외국 나가서 애 낳는게
또 유행에여~ 칼기 사장 딸두
하와이 가서 얘를 나쿠서 2중국적 아냐?
대한항공 사장이 미국인아냐?
그걸 따지는 사람덜은 단 한명두
없구 좀 엉떵한거만 따지는 사람덜이
주종을 이루구 있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