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왜 스포츠는 없냐~구덜 해싸서...
스포츠는 뭐 올림픽 외엔 볼게 없자너?
글구 내년 동경 올림픽인데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데 올림픽 나가겠삼?
그런데두 때 닥치면 한국은 언제 그랬냐는듯
기어 나가게 될꺼에여~ 😝😜😛
얘넨 지금 갱장히 신경을 쓰는거져~
그래서 이런땐 아예 주최측에 물어보구
차라리 불참, 안오는게 낫지 저러케
엉거주춤 하니깐 말이 나올 수도 있져~
일딴 와따면야 걍~ 하든대로 해~
거기다 욱일기 안단게 다행 아녀?
그거나 물어바바~ 왜 거기다는
욱일기는 안다냐? 😛😜😝
(그건 왜냐면 얼추 욱일기는
군용이져~ 군용~
이런건 지금 민간 아녀?
그래서 약간 틀려여~)
갱장히 신경을 쓰구 있다는 얘긴거져~
그러니 자체적으로 저런 얘기가 나오다
엉거주춤 된거져...
http://www.segye.com/newsView/20190828510556?OutUrl=naver
이걸 보시면 아시잔슴?
차라리 일본 사회에선
왜 갔냐구 따지잔슴?
그게 맞져~ 이건 민간개인
차원이라 더더욱 말이 맞져~
결런은 뭐여? 걍~ 하든대로 해~
글구 다시 한번 생각해 볼껀?
저런걸 한일합방때나 했다면?
그건 진짜 한일합방이 맞져~
이쪽이든 저쪽이든 국기를 안써버리는...
아니면 뭐 한-일 뭐 공동으로 쓰는 국기쯤...
(지금 이북/이남 바바... 국기마져 다른걸
써버리니... 글구 말로는 맨날 통일?!?!
그러니 그런게 앞뒤가 않맞는다는 얘기거임...)
그래서 올림픽 조직위에서두 또
그게 말이 많은거임~ 메달 시상식을
안해버리잔슴? 글구 또 그거조차 말이 많으니깐
당장에 메달 시상을 안하구 그거만 따로 떼서
시상식 그거 볼 사람덜"만" 보는... 그게 낫드라는...
배려를 많이 한거져... 올림픽이 보면 자꾸자꾸
국가 지상주의식으루다 번져가는거 같으니깐
그리 된거져... 근데 아주 옛날부터 보든 사람덜은
그건 또 이상하져...
그러나 저러나
한국은 올림픽엔 또
나간데여? 방사선 무서워서
어데 동경 가겠어? 😝😜😛
얘넨 그래두 왔자너?
국기라두 떼구서 오자너?
배울만한 스포츠맨쉽이져~
조센징 빠가덜은 좀 보구 배워~ 😎🤓
근데 이건 보면 고교생이라 저리 할 수도
있었다는거임... 근데 성인 대표쯤 되면?
좀 저런건 이상하게 되져... 근데 보면 입장만...
입국할때만... 저런 단순 티샤쓰... 즉, 될 수
있는대로 자꾸 국적기를 쓰는걸 피하는...
(원래 피파에서는 자국기구 옷에다 부착
못하게 하잔나? 그래서 협회기를 달자너?
이걸 바바~ 국적기가 옷에 없자너? 글쵸?
한국은 옛날엔 그게 어색했어여~ 이게 뭐여?
하다가... 요샌 적응이 좀 됬져~ 외국선 그런
국가 지상주의 별루 안조아해... 그걸 소위
"파쇼"라구 해뜬거임... 그래서 또 보면 한국은
극구 아주 작은 태국기를 팔뚝에다 달구나오나?
아마 그럴껄여? 아닌가? 요샌 또 뒤쪽 옷 라벨?
거기다 국기를 너쿠 뎅깁디다? 다른건 다 빼구
태극만... 그러니 염색 잘못되면? 이거 일본이냐?
염색 잘못되면 일본하구 한국하구 구분이 안되...
그래서 걔네덜 우익 얘기 들어보면 뭐 바퀴벌레?
그거 빼면 국기 비스무레~ 하자너? 😛😜😝)
그게 맞는 행동요령이져... 자꾸 티내지
않는다는 얘기져... 잘한거임... 저런 공항서나
관광 쑈핑 할때까지 자꾸 국적기를 티내면서
할 필요 까지는 없다~ 그거임... 이게 어데래여?
부산?!?! 부산 처음 와보나? 부관페리
첨 타보나? 부관페리는 뭐 거의 같은 지역에여~
부산서 대구가나 부산서 복강 가나... 근데 복강이
아니라데? 여태까지 부관페리가 복강인줄 알았는데
복강은 푸쿠오까?!?! 글면 부관 페리는 어데로 가는거래여?
그건 시모노새끼로 가는거라데? 그래뜬건가?
스포츠·문화 평론가 다마키 마사유키는 “일본 대표임을 숨긴다는 것은 대표로서 자부심조차 없다는 의미냐”며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그건 뭘 좀 잘못본거져~
글구 또 뭐 맨날 그러는거뚜
아니구 때가 때인지라 요번엔
이러케 한다~ 그거뿐...
신경써서 잘 한거임~
감독이 알아서 한거래여?
아니면 일본 야구협회 차원서
그런거래여? 아마두 감독 차원에서...
그러니 다 그럴껀 없구 경기때는
하든대로 하면 되구 될 수 있는데로 저런
공항, 쇼핑, 길거리... 그런데선 저러케
국적기 없는 단체복 입구 뎅기는게 맞는거임~
그래서 외국서는 국적기를 떡~ 달구
뎅기는게 아니라 그걸 디자인 해서...
그런식으로 어중띄게 입구 뎅기는거임~
얘넨 "탈아입구"라면서 그런건 안배워?
얼추 구라파는 3색기 일색이라 그런
색깔을 본뜬 옷... 글면 얘넨 뭐여?
분홍색이져~ 분홍색... 좀 이상스런...
글지 말구 요샌 뭐 소재가 많으니께
칙칙이루다 혀~ 각자 알아서 갖다 붙이면
되는 방식이 젤루 낫져~ 🤓😎
(사실 그거뚜 얘네가 구한말때 하두 저걸
강조를 하다 그리 된거에여~ 글구 또 그건
서양쪽에서 들어온 방식인거구... 그런 구한말땐
여기선 국적기가 뭔지두 몰랐든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