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또 하루 놀구... 이젠 뭐 다 끈났어여~
한 서너코스 더 돌구, 개인 속도 측정하구,
최종 성적 빼보구, 빠리 샹젤리제 가는거임...
그러니 안돌아 빌에서 장봉프로마쥬나
잡솨가면서 느긋하게 뚤두불란서나 구경해보는...
저걸 눌러보면 평창 동계 올림픽 사격 노르딕
3관왕 뿌까 나오잔슴? 저기가 고향이라네?
고향은 아니구 얼추 저런 체육계 쪽에서 안도라
많이 오는거래여... 첫째가... 세금 문제져~ 세금...
다른데선 뭐 엄청난 세금 때문에 불란서쪽에
체육인/연예인덜은 다 저래여... 누구였져? 아~
제랄드빠라디... 러시아로 국적두 바깠잔슴?
근데 이미 짐싼 로또수달 이완, 한국계여따네여?
저러케 전복 사고 한번 나뜬 선수는 거의 다 짐쌌었여~
저 위에 꼴인 지점서 사강 하구 충돌 된건데 사강두
짐쌌어여... 그러니 갈수록 자전거두 좀 중상쪽이 될
수도이따~ 그걸 보여주는거라는... 그건 왜 글겠삼?
기계나 기어/장비 이런게 발달하구 도로 포장 상태며...
더더구나 사람 영양 상태 등등등... 그러니 속도가...
옛날 같은 자전거 속도가 아니구 시속 100키로
완죤 자동차 속도쯤 나오니깐 저리 되는거임...
이건 뭐 경기를 개최해서 진행해 온지가 100년이나
넘었다면서 좀 역사(료)가 부실한거 같애서 한국쪽을
찾아보니 오히려 더 잘 나왔네여~ 단지... 이런건 또
기록쪽은 없자너... 선수 위주가 아니구 저건 단지
광광 위주... 한국 선수도 나가서 구간 우승도 해따카드니...
그게 저 한국계 이완이라는 선수여뜬 모양...
데이타베이스 찾아 봐야 없어여~ NTT 왜 이모양이냐...
그래서 차라리 여기서 뽑아준게 역사적 사(자)료에여~
글면 누가 역사상 구간
우승이 젤루 많아여?
지금 이게 100년 역사 넘는데
젤루 많이 구간 우승 해뜬 사람이
누구여? 그게 카벤디쉬여? 🤓😋🤪
작년, 제작년은 이미 짐싼 사강이
녹색옷 그랑쁘리여뜬거네여~
5년전만 해두 사강이가 뚤두불란서
녹색옷, 흰색옷 다 휩쓸어 먹었네여~
4년전만해두 카벤디쉬가 노란옷두 먹었네여~
글구 노란옷은 작년에서부터나 다데기 뿌까차...
다데기는 출전이 10년 넘는다메?
글면 옛날에 흰색옷 정도는 먹었을꺼 아녀?
기록 정리가 좀 후로꼬네여... 😜😝😛
보니깐 1935년도에는 북쪽 메츠도 코스에
있긴 있네여~ 한국에선 3-1 운동 할때 얘넨
욜심히 자전거 탔네여~ 던커크도 갔네여~
영화두 나왔자너? "던케르크"라는 영화에서
보면 영국군이 거기로 철수하자너? 보니깐
1919년도엔 메츠에서 던케르크 갔네여~
엄청 길이가 길텐데 걍~ 갔데여~ 😜😝😛
지금 여기선 코스 위주로 보구 있는데
지금은 북쪽 코스가 "전혀" 없자너?
그러니 벌써 100년쯤 된거져? 줄잡아 근백년
전엔 북쪽부터 돌았어여... 그때 당시는
빠리부터 출발이네여~ 그래서 북쪽 릴쪽
올라 간거네... 글구 보면 옛날엔 거의 다
들으면 알만한 대도시급으로 돌았든거네여...
요샌 반대져... 전혀 보도듯도 못한
동네 위주로... 그거야 코스 개발 차원...
글구 옛날은 깡촌으로 갈수록 포장 도로
아니어서 이런 이륜차 되덜안쳐...
1975년도 이후로는 매회 빠리에서
결승 끊코 대회 종료라는데 그거뚜 아니자너?
1930년도에두 죄다 빠리에서 종료했는디?
1959년도엔 샤를르와/나뮈르까지 갔네여~
거긴 벨기에 아녀? 메츠에서 나뮈르/샤를르와
위로 올라갔어여~ 근데 보니깐 낭트는
꼭 지나 갔네여? 거긴 "낭트 칙령"
중요한 장소라 그런건가? 🤓😋🤪
오를레앙두 꽤 나오구...
1950년이면 한국서는 사변 터져서
난리판국에두 얘네덜은 욜심히 자전거 탔데여~
메츠는 꼭 나오잔슴? 메츠가 교통 요지에여~
북쪽, 동쪽 갈려면 메츠를 통과를 해야 되는거임...
그때 옛날 당시만 해두 주로 북쪽으로
돌았든거 같애여... 근데 점점점점 코스가
늘어나면서 20개 코스로 늘어나네여...
1960년쯤 되니깐
뻬삐뇽, 뚤루즈 나오기
시작하네여~ 브뤼셀에서두
출발을 했어여~ 거긴 벨기에 수도 아녀?
그때 당시만 해두 저리 인기 절정이라
하자면 했다는거져... 브뤼셀-던커크
코스가 최초로 나오잔슴? 일케 좀
뭔가 장소가 대도시 아니면 일화가
있는 그런 장소로 도는게 뚤두불란서
전통에 맞긴 맞져~ 몽뎅뚜 그건 언제 낀겨?
그건 보니깐 1959년도 동영상 자료두 화면에 뜨더마...
그 산이 "아주" 특징적인 산인거 같애여~
코스에 "아주" 잘끼운거 같은... 🤓😋🤪
아마두 끌레르몽페랑 거긴거 같은...
그때 당시 행정구역상 "몽벵뚜" 거긴
그쪽 소속여뜬 모양...
(요번에 보니깐 트와샤또 거기 또 "몽부케"
97키로 지점, 나오든데 거긴 왜 안가? 너무 높은가?
길이 없는건가? 사진두 없자너? 600메다 "빡엔"
안되니깐 알프스, 피레네 돌두 뚤두불란서 측면에서
보면 저런건 산두 아니다~ 그런 얘기져... 사실이 그래여~
외국인덜은 여기 와서 남산 보면 이건 구릉이지
산이 아니라는거임... 맞는 말이져... 근데 입장 바까서
선수쪽에서 생각을 해봐야쥐... 걸어서두 올라가기 힘든데
자전거 몰구 600메다 올라간다구 생각을 해바바~ 🤓😋🤪 )
1969년까지만 해두 북쪽 위주...
벨기에 국경까지 넘어서 여기서
다 말해줘뜬 아르덴 까지두 하긴 했네여~
왈루웨 거기가 벨기에/불란서 접경
아르덴쪽 아녀? 거긴 다 불어 쓰는
사람덜 사는곳 아녀? 더 이북은?!?!
화란어를 쓰는 벨기에인덜... 그러니 보세여~
더 이북 "안트워프" 그건 없자너...
거긴 벨기에 내에서 화란어권...
1975년엔 샤를르와... 벨기에 아녀?
1980년 한국선 광주사태 터져서 또 한바탕
난리였을때두 불란서에선 욜심히 자전거 탔어염~ 🤓😋🤪
근데 보니깐 이때만해두 메츠는 꼭 빠지덜 안쿠
차라리 벨기에쪽 리에지로 국경 넘어 올라갔어여~
1980년대엔 낭시두 갔어여~ 한 2000년대
들어가니깐 님 나오기 시작하네여~
몽벙뚜~ 또 나오자너~ 그 코스가 인상적인
코스라는 얘긴거임... 아예 여기선 "몽벙뚜"
지점 이름으로 뽑아 놨자너? 그만큼 유명해졌다는
그런 얘긴거임... (찾아보니 옛날에두 님 나오긴 나와뜬...)
그러면서 이제 한 2005년전서 부터는
전혀 모르는 도시가 나오기 시작하는...
2010년이면... 10년전?
브뤼셀두 또 갔는데여?
이게 근데... 지도를 보구
저 코스를 봐야 이게 연결이냐~
달랑 떨어진거냐 그걸 아는데
지도는 없으니 뭐가 뭔지...
즉, 마르세이유 뛰다가 당장에
빠리에서 꼴인?!?! 이게 말이 됨?
8자 처럼 연결 코스로 끈어지지 안쿠
물면서 돌아야 의미가 있는거져...
그래서 아마두 저런 브뤼셀 같은건
달랑~ 거기만 떼어서 한거 같은...
그런건 좀 별루 의미가 없져...
항상 바로전 종착점에서 출발점이
이어져야 투어로써 의미가 있는거임...
(100년전엔 그랬데여~ 그래서 밤새 내내
달렸다네? 그게 맞져~ 그게 또 기원이
되서 "르망24" 그게 생겼든거임~ 아시것져?
그건 계속 돌아~) 근데 뭐 여기저기 달랑~
끈어서 뛰는거뚜 투어다~ 했으면 뭐 그리
하는거져~ 죄다 져찌 맘인겨~ 😜😝😛
요번엔 자전거 선수협 노조가
데모두 했다든데여? 왜 저기서 멈추지?
해뜨니... 그게 데모래여~ 알라삘리빼가
주동자(?) 해서 데모 해뜬건데 걍~ 군말말구
또 밟자~ 뛰자~ 해서 다시 자건거 몰았다능...
좌식덜... 졎찌 한데 한번 잘못
걸리면 선수 자격 박탈된다~ 😜😝😛
2015년도엔 앙벡스도 나오네여~
안트워프 아녀? 가긴 갔어여...
거긴 뚤두불란서두 아니자너?
대회 취지에 전혀 어울리지두 않는...
꼭 벨기에를 하겠다면... 국경선 부근...
아르덴이 딱~ 맞는거임... 바스통이나 리에지...
그쯤... 왈로니... 그게 왈루웨 아녀?
글구 차라리 룩셈부르크쪽은 맞져~
거긴 뭐 지금 안도라 같은데 아녀?
거기두 이미 갔네여...
그럼 그러치... 그런걸 빼놀리가 없져...
제작년에두 또 브뤼셀 갔네여?
낭시두 나오는데? 아...
아마두 한번 간쪽은 다음번엔 빼구
그런거 같은... 그런거 같으네여...
작년에두 밀루... 거긴 갔네여...
점점 모르는 지역이 많이 나오는...
그건 코스 개발을 하니깐 그런거져...
여긴 범례"가 잘 나왔네여~
"그랑대빠" 뭔가 해뜨니...
최초 출발지를 말하는거네여...
브레따뉴가 전통적 시발지가 아니라...
주최측에서 정한 첫날, 대회 최초 출발지...
최근이 될 수록 뭔 도시인지 몰겠져?
제작년만해두 북동쪽을 돌았자너...
그래서 금년엔 저쪽은 안간...
이거 자료가 너무 부실하네...
뭔가 그때 당시 사진두 있을법두 한데
사진은 단한장두 없구 이게 뭐여?
협회장이 자동차 뚜껑 열구 깃발만
흔들어 댈게 아니구 힘을 좀 더 써서
홈피 업글 좀 하세염~ 🤓😋🤪
그래서 저 위에 노란 지도 있잔슴?
그걸 100장 겹쳐노쿠서 100년간 코스를
다 그려서 그걸 연속 동작으로 보면
안간 곳은 어데여? 몽상미셀 없자너...
거기두 갔나? 저 지도 100장을 다 올려바바...
지금 올해 처럼 거의 코스가 연결이
되있어야 된다는거임... 8자 코스로
북쪽으로만 올라갔어두 꽤 조은 코스...
그러니 첫날 브레스트 쪽에서 너무 많이 뛴거임...
몽상미셀 거기 아녀? 몽상미셀이 빠지면
그게 불란서 투어냐? 말이 안되자너...
그건 없구 좀 엉뚱한 쪽만 뛴거임...
이거 나오네여~ 어제두 보니깐
이게 나오든데... 이게 뭔가 해뜨니...
"배달의 민족"에여~ 🤓😋🤪
뒤쪽 코치 자동차에서 한명, 한명 저런걸
다 해주기는 버거우니깐 일딴 팀 조직내
있는 한명이 다 받아다 뛰는 중에 모여
가면서 저런걸 노나 먹기 식으루다...
그러지 말구... 여기선 이미 다 얘길 해줬자너?
어차피 지금 이게 쪼끼 아녀? 글쵸?
그 쪼끼 자체를 물로 맹글어서 물로 채워~
글면 그 물이 체온 때문에 뜨뜨미지근 해진다?!?!
글쵸... 그러니 그런거나 과학적으로 고안을 해봐야져~
안쪽은 냉방쪼끼, 바깥쪽은 물 채운 수통 역할...
글면 갱장히 뚱뚱해지나?!?! 그러니 고안을 해봐야져~
꼭 쪼끼가 아니구 임산부 복대 같은 배에다만 두르는
식두 될 수 있구... 지금 유니폼 속에다 방탄 쪼끼식으루다
그런 물조끼를 입구 고무호스만 빼서 입으로 연결하면 되자너?
지금 보면 얼음팩은 선수덜 목 뒤에다 유니폼 속에다 넣쳐?
그걸 차라리 아주 얇은 냉방 목도리 처럼 하라니께...
그래서 그 조끼를 선수덜이 다 벗은걸 한꺼번에
아? 글면 또 벗을 수가 없나? 글쿠나... 벗을 수 있져...
지금 저 유니폼두 지퍼식이니깐 지퍼 내리구 유니폼 벗구
그 조끼두 벗구 다 알몸 되면 자동차에서 똑같은걸
내주면 되자너? 글면 새옷엔 빽남바가 없나? 글쿠나...
왜 탄띠 있자너... 멕시코 산적덜 보면 탄띠를 좌/우
어깨에다 X자 형태로 두르고 뎅기잔슴?
이게 몇년도 자료 사진인지는 안나오는데...
한 뭐... 1940-1950년대 쯤 되보이잔슴?
그땐 뭐 타이아 빵꾸 나면 그걸 직접 갈아
끼운 모양이져... 스페아 타이아 츄부를
매구 가잔슴? 옛날엔 인민군도 저런식였어여...
암튼 그런식으루다 유니폼 속에다 복대를
두르고 거기다 물을 채우면 되자너? 연결 방식은 칙칙이로
간딴하게 이탈착 되게 해서 물 다 빠지면? 그 칙칙이만
떼어서 그걸 전체 다 자동차에 주면 새걸로 주면 그걸 또
복대 두르고... 그런 방식이 낫져~ 근데 바람 저항이
갱장하져... 저런게 덜렁~ 덜렁~ 덜렁~ 댈수록...
속도가 안나오져... 글구 그 물은 고무호스로 빨아 먹어야져~
재가 그런걸 "배달 민족" 해주면 그게 더
편하자너? 그러니 물을 너무 낭비 하지 말라니께~
사실 물이 뭐 그닥 필요 많은 얘덜 없을 수도 있어여...
지금 보면 더워지니깐 물을 찾게 되는거니깐
냉방쪼끼/복대 그걸 어케 해서건 고안을 해야
되는거임... 여기선 이미 핫팩 같은건 나오자너?
그런 이론으로 (아주 얇게 드라이 아이스를 깔아서
한 뭐 3-4 시간쯤은 냉동 되는) 냉방팩을 고안해서
일딴은 체내 열이 안나게 한다면야 뭐... 물이야 뭐...
길거리 주변서 주는 간딴한 물로 해결이 될 수도...
그래서 여기선 다 말해준거 아녀? 미군 보면 고무
호스로 빨아 먹는 물담배식(?) 베낭 수통이 바로
저런걸 보구 고안이 되뜬거라니께... 근데 그거 쓰는
미군은 단한명두 없어여~ 그거 단종 됬어~ 😜😝😛
그래서 여기선 이미 다 말을 해줬자너? 저런데선 물을 먹는게 아네여~ 얼음을 먹어야 되는겨~ 다 말해줬자너? 쭈쭈바를 여러개 끼구 가면서 그게 체온 상승 막는 얼음 조끼 역할두 하다가 녹을꺼 아녀? 바로 그때 그걸 이빨루다 뜯어내구 그런 녹은 빙하(?) 물을 고무 호스로 조금씩 빨아 먹는거다~ 그거임... 그게 바루 비텔에여~ 비텔... 지금 스폰서 뛰구 있자너? 에비앙두 그러케 선전 하자너? 빙하수... 그게 여기선 고로쇠에여~ 고로쇠~ 아시것져? 그건 겨울에만 되... 요샌 쭈쭈바 없져? 뭐져? 탱크보이?!?! 그게 저기선 가장 조은거임... 즉, 아이스캔디... 그런걸 따로 특수 제작을 해야 되는거임... 쉽게 생각을 해바~ 저 위에 보이는 "배달민족" 걔가 저기 탱크보이를 저러케 여러개를 탄띠 두른듯 끼구 간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글면 등에서 체온 때문에 다 녹을꺼 아녀? 글면 그때부터 그걸 까서 먹어 내버린다~ 그거임... 글면 점점 무게는 줄어들자너? 그러니 탱크보이 딱~ 5개쯤... 값두 싸자너? 😜😝😛 그게 그게 포카리나 게토레이보다 헐~ 싸게 먹혀여~ 그런걸 뭐라져? 샤베트라구 하자너... 불란서 요리만 먹을게 아니구 그런 디저트를 좀 먹으라 말이다~ 😜😝😛
옛날엔 물도 못먹게 했어여~ 열븐덜이 그런걸
잘 모르든데... 육상 선수 뛸때 (절때루) 물 못먹게 했슴...
물 배 차서 덜렁~ 덜렁~ 댄다~ 그거임... 약간은 뭐
맞는 말이지만... 그래서 또 "이온음료"라는게 나온거에여~
뭐 게토레이, 포카리... 그런게 죄다 이온음료...
그건 물 배 차지는 안쳐... 축구도... 경기 도중에
물먹게 한게 얼마 안되여~ 그래서 이거뚜 보니깐
마라톤 처럼 물 먹는 구간을 대충 정해논거 같드라는...
한 뭐 5키로 마다 한구간씩... 그때 물을 보급 받는거져...
글구 자알~ 보시면 꼴인 지점 되기 전에 수통을 다 내버려여~
그거 조차두 무겁다~ 그거임...
:format(webp):no_upscale()/cdn.vox-cdn.com/uploads/chorus_asset/file/6673709/GettyImages-104402845.jpg)
모자 내부에다 와이파이두 깔구 안테나
뽑을때 같이 또 냉방 전열선(?) 깔아서
일딴은 해골만(?) 선선하면 되자너? 😜😝😛
이 장면은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자너?
한 뭐 60년대쯤에두 저런건데 지금도 저러자너?
저런건 좀 시정이 되야져... 아디다스나 나이키는
저런건 연구 안하나?
HJC 있지? 그건 국산이져?
빨랑 그런걸 R&B 투자 좀 하구
연구해서 첨단으로 굴러가야져~ 🤓😋🤪
사실 이런 자전거 사고 나서
머리가 깨져서 사망까진 나는건
별반 없어여... 죄다 까지구 터지구
그런게 다반사니깐 화이바를 얇게...
글구 더더욱 다기능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연구를 해야져~
즉, 안전이 문제가 아닌 디자인이나
과열 방지를 위주로...
전통적인 자전거 모자인거에여~
좀 더 진행해보다 미국식 야구 모자
처럼 저기다 챙을 달은거뿐...
어케 보면 수영 선수 모자랑 뭐...
목적은 같은거임...
저런건 촌년넘덜이나 보는 거에여...
여기선 핵대중이때 저런걸 해노쿠 글구보면
맨날 욕해대는 그런 태국기 부대를 맹글어 놨든게
바루 핵대중여뜬거에여~ 그나저나 여기선 저런건
중계 방송두 없었자너? 전파만 안걸어버리면
쌔카마케 모르져 뭐... 점차점차 이북처럼 되가는거에여~
있다구 해봐야 유료... 유로는 유료여~ 😜😝😛
2쳔년도 초반만 해두 저걸 여기 공중파에서두
생중계를 했었나 그래여~ 왜 그리스 우승 했자너?
그때 한국서두 그걸 중계를 해뜨랬어여~ 히딩크가
왜 러시아 감독두 했구 그랬자너? 그거뚜 중계를 했어여~
그러다가... 슬그머니... 요샌 전혀 전파를 안걸져...
그게 죄다 유료화 되서 그런거에여~ 죄다 유로는 유료화...
그나저나 안방에서 그거뚜 쇼부 차기로 저리
되따면 후폭풍이 만만찬쳐... 더더구나 또
깜장씨덜 실축을 해버렸어여~ 그거뚜 2개씩이나...
너 이제 큰 탈났다~ 언능 이민 가라~ 😜😝😛
그러니 이제는 언능 또 델타 후에 입씰론 넘어
오메까지는 대비덜 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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