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Giro d'Italia STAGE 21 [FINAL]

May 28, 2023

Giro d'Italia STAGE 21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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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ro d'Italia 2023, STAGE 21 (ROMA - ROMA)

  • 오널은 휘날레라 좀 늦게 전파 걸리나여? 더 먼저 전파 걸려야 되는거 아녀? 뭐 암튼 올해는 지로딸랴 역시나 봐주시는 쾌거(?) 이뤄졌어여~ 사실은 이게 작년에 테레비가 맛가구 복구가 안되다 겨우겨우 뭐 전기만 들어온다 수준에서 화질이나 음질이나 이런건 둘째구 전파만 잡힌다~ 수준에서 우연히 틀다가 지금 이 지로딸랴... 올해는 잘만하면 뚤라불란서는 봐주실듯... 작년엔 테레비 엄청 덥구 하두 고열에 맛가는 통에 못봤자너... 뭐 암튼 오널 지로딸랴 휘날레레여~ 😍🤩🥰

    글면 에필로그 뽑아야 되는건가? 에필로그 뭐 별거 없어여~ 홈피가 원래는 후질구레~ 해뜬건데 여기서 악~ 악~ 대뜨니 급편성 해서 저정도면 뭐... 준수해진... 내년 지로딸랴에선 NTT 같은걸 좀 더 보강을 해야지 지금 이 정도로는 좀... 글구 선수덜 남바를 홈피에두 좀 써노쿠 찾아 보기 쉽게... 그 정도쯤에여~ 글구 국제 연맹에다는 알려서 자전차 앞쪽 헤드라이트 부분에다 남바판을 달게 하는쪽으로... 지금은 보면 안장 밑에 남바판이 달려있는데 거기 보다는 헤드라이트쪽... 스티카로 하는게 조을듯... 지금은 딱딱한 신용카드형 프라스틱인데 그러지 말구 스티카로... (엑스트라로 한 뭐 여러 복사품을 해놔야져~ 한 넘버당 20개 정도... 명함 파는식으로... 글구 남는 스티카는 헬멧에다두 부착 할 수 있게끔...) 그런 스티카 바람 불어두 떨어질 일두 없자너? 스티카를 수직으로... 적은 숫자가 밑으로 가게끔... 즉, 엔트리 남바가 134번이다 1번이 타이아쪽, 그다음 3번, 4번은 헨들쪽으로... 글구 그걸 떡칠해서 밀착을 하지 말구 이태리 패션 감각으로 약간 바람이 들어가는 공간을 둬서 명함처렴 평평하게 펼쳐져야 잘보이져~ 암튼 그런식으루다 해보삼~ 뚤라불란서두 마찬가지... 그러니 이건 국제 연맹에다나 말을 해야 될...

    글구보니 오널 지로딸랴 휘날레때 잘만하면 이곳 "스포츠룩"도 1만회 넘겠는데여? (9999에서 기념샷 하나 해놔야져~) 기념적인 날인데여? 여기두 샴펜이라두 한잔... 엄청 길게 진행이 되서 10년이 넘은건데 이제서나 1만회 조횟수라는게 어케 보면 X팔리는 일인데 좌우지간 1만회가 어데냐~ 😛😜😝 사실 이게 그때 구글쁠러스 거기다 올리는 통에 그리 된거에여~ 거기다 올린건 죄다 날라가서 완죤 공백이 생긴건데 그때부터 구글쁠러스 말구 이쪽 여기 블러거에 꾸준히 해따면 지금은 벌써 1만 조횟수는 넘었을듯... 아니라는데여? 20번 넘어가는거뚜 힘덜다는데여? 글면 뭐 좀 이따가 뚤라불란서때는 1만회 가잔켔삼? 뚤라불란서 개막식에서 1만회 넘는거뚜 뭐 쓸만할듯... 그래야 광고 들어온다~ 광고가 중요하다~ 😛😜😝

    어제 몬떼 루싸리두 꽤 인상적였어여~ 얼추 보면 산악 지방쪽 코스가 인상적이드라는... 글구 몬떼 본도네... 뚤라불란서두 몽벙뚜, 꼴롱바...(아니구 "오따깜"이래여~) 이런 산악지방이 인상에 남지 평지는 좀... 저런 펼펴진 경치가 근사하자너? 이건 뭐 진짜 알프스 쪽이라 산세가 갱장히 뽀족뾰쪽하면서 험준하면서두 나름 온난화라지만 아직은 그래두 만년설 군데군데 남아 히끗히끗 근사한...



    자~ 지로땰랴 "덕분에" 로마 관광은 제대로 하네여~ 😛😜😝 갱장히 고적지로 형성 되있네여? 빌딩이 거의 없자너? 로마 풍경엔 그게 특징적인거 같애여~ 빌딩이 "전혀" 없어~ 그러니 이건 보면 한국으로 치면 거의 뭐 경주 불국사 기분이 나오는... 사실 로마 하면 우리네는 오드리 헵번 영화 "로마의 휴일"로 더 잘알려지게된... 거기서두 관광지는 거의 다 나오자너? 트레비 분수가 거기서두 나오는데 어제 거기서 데모 터졌답디다~ 뺑끼를 물에다 풀었다데? https://www.joongang.co.kr/article/print/25164199 https://www.joongang.co.kr/article/print/25164871 쟤네덜은 왜 저러는지 원... 허구헌날 저런짓 뿐인겨? 글구보니 또 오늘 쟤네덜 지로땰랴에다 저런짓 하는거 아녀? 사실 또 그럴 수도 있어여~ 제작년인가 뚤라불란서때 왠 관광객 피켓들구 텨들어서 대형 사고 났었자너? 요번에두 또 로마에서 그러는거 아녀? 그때 100명 선수가 죄다 길바닥에 꼬꾸라졌다는거 아녀? 그러케 많은 숫자 선수가 한꺼번에 길바닥에 꼬꾸라지기는 대회 개최 이래 첨여따는거 아녀? 로글릭이 요번 지로딸랴 마리아로쟈 거의 다 왔는데 로글릭이가 마리아로쟈 벗겨 먹자는디 설마 초치자는거냐? 😛😜😝 사실 지금 이태리 북부쪽에 홍수 나서 난리가 났든건데 여기서 좀 자선금 걷어서 깨평(?) 떼주기루다 했자너? 그러니 그 떡 먹구 휘날레 샴펜 깔때 까지는 조용히 좀 혀라~ 😛😜😝 글구 로마하면 뭐니뭐니 해두 콜롯세움 (뿐)이져~ 빵때옹두 이뜬가? 있겠져~ 그게 르네상스때 누구져? 미켈란젤로든가? 모나리자 그렸든 사람이 누구져? 다빈치든가? 그 사람이 다 해따는거 아녀? 그래서 원래는 모나리자 그게 이태리 그림여따는데 불란서가 띠벼갔다나 어쩐다나... 해서 지금 모나리자는 불란서 루부르쪽에 걸려 있자너? 글구 뭐 나머지는 뭐... 특이한건 로마엔 강이 없잔슴? 그게 좀 이상타 해뜬건데 약간의 시냇물 정도는 있긴 있네여~ 강은 아닌 모양이져? 바로 또 그래서 로마에는 다리 처럼 생긴 수로가 유명하잔슴? 저 동영상에서두 다리 처럼 뵈는게 약간은 나오네여~ 그게 다리 처럼 보이지만 다리가 아니구 물 흘러가는 일종의 그때 당시 상수도여따는거라는... 그러타면 카타콤 역시나 저기 어데쯤 또 있을듯... 어째뜬 오널 쭈우우우욱~ 한바퀴 돌아보면 다 나오겠져 뭐...

    오옷~ 콜롯세움 헬기뷰로 잡아주면서 전파가 드뎌 걸렸어여~ 스프링 같이 베~ 베~ 꼬인 골벵이형 트로피도 행사장에 갖다 노쿠 (트로피가 이게 특색 있는거 같애여~ 뚤라불란서는 뭔 트로피였져? 기억이 안나자너? 근데 얘네껀 뜩~ 보면 알아버릴 정도로 특징적이자너? 얘네두 한 3-5년전에 다 새로 디자인 한거래여~ 로고두 저게 뚤라불란서 보다는 얘네 지로딸랴 로고가 헐~ 나아 뵈는듯... 특색이 있자너? 베~ 베~ 꼬이면서 자전차 바퀴 두개가 8자로 또 꼬여있구... 마치 이태리 파스타? 국수 알갱이 보면 그걸 뭐래? 빼뚜치네?!?! 아니자너? 그건 칼국수고... 저런 골뱅이형 뭐 암튼 있어여... 아~ 글쵸~ 뿌실래... 빠빨래~ 그건 나비 넥타이고... 😛😜😝 암튼 이태리가 패션이나 디자인 이런건 또 전세계적으루다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는 얘덜들이라...) 여긴 지금 비가 여태 추적추적 내리지만 현장 날씨두 뭐 아주 쨍~ 한게 진짜 지중해성 기후를 전세계 보여주기라두 하듯 날씨 하나는 부럽네여~ 근데 요새 온난화로 쟤네덜두 북부 쪽에는 비가 꽤 많이 온거에여~ 북쪽엔 비 엄청 와서 사고 터져 난리 났다자너...

    근데 그새 또 코스가 급변경 된건가여? 그런거 같은데? 원래는... 직선으로 몇키로 더 들어가서 해안쪽에서 빠꾸 해서 로마 중심부로 들어가는건데 이 지도는 해안가는 없자너? 이거 종이 지도 잘못나온거 같애여~ 얘네가 약간은 홈피 정리를 잘못하는거 같드라는... 집계표두 좀 늦구... 그래서 시계 스폰서를 잘 써야 되는겨~ 😝😜😛 비됴는 직선거리 해안가쪽에서 빠꾸해서 다시 로마 시내 들어가서 거기서 몇바퀴 돌다 어데서 꼴인이래? 콜롯세움도 돈데? 빵때옹서 꼴인할 모양... 점쟁이덜이 초장부터 나와서 로글릭이냐~ 그랑또마냐~ 글쎄다... 지금 분/초차가... 한 뭐 10-20초차 아녀? 1등에 로글릭, 2등에 그랑또마, 3등에 알맹이다... 한 뭐 10-20초차... 정확히 14초차... 3등 알맹이다는 70초차... 그러니... 전략을 뭘루다 짜야혀? 그때 몬떼 본도네 할때 처럼 따라가는 전략을 짜야져~ 지금 로글릭은 뭐 전력 질주 할 필요가 없어여~ 단지 2등, 그랑또마, 3등, 알맹이다 걔네덜을 앞장 세우구서 걔네만 졸~ 졸~ 따라만 가두 그랑쁘리 먹는거임~ 그런 전략을 짜야 되는거져~ 점쟁이가 그런거 까지는 안갈쳐 주져~ 😝😜😛 한나 워커가 샹젤리제가 이따면 로마에 샹젤리제 달리는 기분?!?! 여긴 대신 "압비안 가도"라는게 있져~ "압비안 가도" 알어? 그게 바루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그 길인겨~

    Quotes Close-up
    User: 로마 시대 압비안 가도(거리) 설명해 보시오


    ChatGPT 압비안 거리(Abbian Way)는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중요한 도로 중 하나입니다. 이 도로는 고대 로마의 중심지인 로마를 북쪽으로 연결하는 주요한 도로였습니다. 압비안 거리는 고대 로마의 국제적인 길 중 하나로, 로마의 중심지에서 시작하여 북쪽 방향으로 뻗어나갔습니다. 이 도로는 주로 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로마 제국의 영토 확장과 군대의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상업적인 목적으로도 이용되었으며, 로마 제국 내의 다른 도시와의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경로였습니다. 압비안 거리는 다른 로마 도로와 마찬가지로 매우 튼튼하게 건설되었습니다. 이 도로는 보행자와 마차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이 넓게 설계되었고, 특히 돌로마로 포장되어 내구성이 뛰어났습니다. 이 도로는 주로 굵은 돌로 포장되었으며, 그 위에 군비가 펼쳐진 견고한 돌바닥이 있었습니다. 압비안 거리는 로마 시대 도로 중에서도 가장 잘 보존된 도로 중 하나입니다. 현재도 일부 구간이 보존되어 있으며, 이곳을 방문하면 고대 로마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 제국의 황폐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압비안 거리는 일부 구간에서 손상되었거나 현대 도로에 덮혀 숨겨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User: 로마 시대 압비안 거리, 그 도로가 현재의 로마 명칭은 어디에 무엇인가?

    ChatGPT responded: 로마 시대의 압비안 거리(Apian Way)는 현재의 로마에서 "Via Appia Antica"로 알려져 있습니다. Via Appia Antica는 로마의 중심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고대 로마 도로의 일부입니다. 이 도로는 압비안 거리라고도 불리며, 로마 시대에는 중요한 교통 도로였습니다. 현재는 로마에서 유명한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빌딩이 "전혀" 없다구 해뜨니 이쪽에 삘딩만 있는 쪽을 또 헬기뷰로 잡아는 주네여~ 빌딩이 있긴 있네여~ 근데 거의 다 단층 아녀? 보시면 뭐 뉴욕처럼 엠파이어 스테이트 그런 마천루는 "전혀" 없자너... 아담하니... 높아봐야 10층 정도... 도시 계획두 잘해놨어여~ 이태리 얘덜들이 어련하겠삼?

    군악대 뺀드가 나와서 축구뽈 찰때나 듣던 이태리 국가를... 아리따운 여성덜이 또 양산을 들구 나왔는데여? 자~ 또 뭐 출발은 여느때와 같이 좀 싱겁게 시장님 나와서 깃발 흔들구 출발은 됬어여~ 오널은 총 몇키로져? 날씨 진짜 좋네여~ 저게 지중해성 기후에여~ 로마 근교 같애여~ 근데 역쉬나... 쟤네덜두 뭐랄까... 신도시?!?! 사람이 꽤 붐비는 그런 맛은 없구 걍~ 뭐랄까... 셋트 같은... 브라질에 수도가 그런다잔슴? 브라질 수도는 브라질리아에여~ 거긴 신도시... 계획도시라... 사람덜이 붐비는 그런 맛이 없져~ 쌍파울로가 차라리 수도 처럼 착각을 일으키는... 로마라 역쉬~ 근사해여~ 헬기뷰가 바빠지네여~ 😝😜😛

    이태리 자전차 협회장님이 벌써 자동차 뚜껑 따구 나온건가여? 좀 엉성하게 출발을 시키네여~ 호부라기두 안불구... 암튼 또 정식으루다 출발이 된거에여~ 카벤디쉬 왜 저러져? 과속으로 경찰한테 걸린거 같애여~ 그래서 신발 벗어 보라니깐 신발 벗구 딱지만 끈코 다시 보내주네여~ 😝😜😛

  • 140Km to go:
      • 한 뭐 120키로 정도 뛰는거 같으네여~ 가로수도 좀 특징적이져? 저게 뭔 가로수인가 해뜨니 저게 바오밥이래여~ 바오밥?!?! 바오밥 몰러? 별들의 왕자?!?! 그게 뭐였져? 쌩떽쥐베리 거기서 나오는 바오밥 나무가 바로 저기 보시는 저 가로수... 아프리카에서 주로 많이 보구 원산지는 말라가시... 소위 말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거기는 진짜 특징적인 고생대 바오밥 나무가 생판 첨보는 나무처럼 되있잔슴? 근데 그게 어린 묘목쯤에서는 지금 여기 이태리서 보는 저런 가로수쯤 되는거래여... 같은 계열에 종자는 약간 틀린 모양...

        선수덜두 아주 뭐 희희낙낙 하면서 이제는 파티나 즐기자~ 그런 표정덜... 또다시 윰보비스마 전매(?) 특허인 어깨동무 쎄레모니가 된건가여? 근사하네여~ 로마에 저런 평야 지평선두 있었나여? 기록표가 나오네여~ 역사상 갭이 사상 4번째로 적다자너... 즉, 끝날까지, 맨 막판날 휘날레 때까지, 순위 경쟁 치열해따는걸 말해주는 도표져~ 그게 1952년 그쯤때는 엄청 치열해따자너... 그게 1위로 나왔자너... 근데 요즘은... 거의 뭐... 이건 뽀나스겜 정도로 되있는... 근데 지금은 다 프로니깐... 점수를 딸 곳에선 따야져~ 그게 다 프로 선수 경력에 포함되서 자유(계약)이적 선수 평가에 반영이 되는거임~

        한국 시각으로 전각 23시에 이태리 대통령 별장쪽을 통과해서 가네여~ 로마두 저러케 평야네여? 이런 로마 풍경은 또 첨보는... 산이 없자너? 우리네 마치 호남평야 같은 분위기... 헬기뷰로 보니깐 근사하네여~ 직선으루다 마치 고속도로 같이 끝에는 바닷가 나오나 보져~ 근사한 길이네여~ 코스 잘 정했네여~ 직선으로 마치 고속도로 같이 수평선 끝으로 이어지는... 주변에 바오밥 가로수가 한층 더 뭐랄까... 길의 명성을 가일층 시켜준다고나 할까... 말 그래도 "라스트라다트라이엄프" 같아 뵈는... (근데 바오밥 나무가 군데군데 빠졌네여? 갖다 좀 심어서 촘촘히 해야잔나? 가로수가 군데군데 빠졌어여~ 식목일날에 좀 바오밥 갖다 심어라~ 😝😜😛) 근사한 길이에여~ 아? 오널은 오도바이 아저씨 아담 아저씨가 나왔네여~ 205번 누구여? 바나나를 빽남바 뒤에다 꼽구 가는데여? 그거 뜨거워져서 먹겠어? 😝😜😛

        벌써 해안가 도착이 된거네여~ 빙글~ 한바퀴 돌면서... 근데 뭐 분수라두 있는게 낫잔나? 암거뚜 없는데를 빙글 도니깐 좀 이상한... 아? 거리상 그 앞쪽서 도는게 낫다~ 싶으니깐 잔듸밭만 도는거네여~ 거의 해수욕장이네여~ 로마 인근 해안가 이런데두 있었네여... 한국은?!?! 인천까지나 가야 저런게 있구 저러케 해수욕장이 직접 연결이 되는건 한군데두 없어여... 꽤나 도시 계획을 잘했다는걸 알 수 있는...
  • 120Km to go:
      • 지금 암만 우승가도 달린다쳐두 음주 운전 걸려여~ 😝😜😛 로글릭이두 한잔?!?! 아까 카벤디쉬 딱지 떼는거 못봤냐? 잘못하단 걸려여~ 근데 오널은 특별한 날이니깐 막봐줘~ 😝😜😛
  • 100Km to go:
      • 딱~ 1백키로 넘어가니깐 다덜 이제 자리 잡네여~ 카메라맨두 잘 잡는데여? 딱~ 이 풍경이 꼭~ 저 풍경 아녀? 😍🥰🤩
        강도 있긴 있어었어여~ 트레비 분수만 있는줄 알았지 이런 강이 또 로마로 흘러가는 모양이져? 약간은 시냇물 같은... 잘만하면 저런데선 수영도 하겠는데여? 근데 물 다 먹었다구 그 물통 바오밥 나무 먹으라구 거기다 내버리냐? 갖구 있다가 자동차 오면 반환하구 물통 재활용 혀라~ 😛😜😝 보면 요번 지로땰랴 내내 저 삼식이만 찍어주는거 같애여~ 바가지가 걔만 희안하게 생겼잔슴? 데칼이 저런 데칼이 없으니 걔만 자꾸 카메라 잡아주는... 걔가 산체스 아녀? 빽남바 43번 산체스 구간 그랑쁘리 한번 했자너? 아닌가? 그건 바레인? 글쿠나... 삼식이는 요번에 별반 두각을 못나타낸... 낀따나 출전 안해서 그래여~ 낀따나는 아마두 삼식이 1부리그쯤 되는 모양...

        아까 장충체육관 같은데를 지나니깐 바오밥은 없어지구 시내쪽으로 들어가는거 같으네여~ 아~ 쟤네덜두 박람회장 건축물이라 도시계획차 겸사겸사 해뜬거 같으네여~ 그러니 좀 도심에서 떨어진 저런데다 현대적 건물로 지은거 같애여~ 글쵸~ 저게 우리네로 보면 남대문격... 신/구 도시를 구분짓는 그런 경계선쯤 되보이네여~ 지금까지는 박람회두 그러쿠 현대적 건물은 저런 남대문 넘어서 로마 외곽에다 저런 현대적 건물은 해논거라는... 점점 고적지가 나오잔슴? 칼리굴라 목욕탕여따네여~ 칼리굴라... 유명했자너? 네로두 나오구... 사실 알구보면 그런 사람덜만 기억나지 다른 사람두 왕은 했는데 네로. 칼리굴라 그거빼군 왜 기억나는건 하나 없는... 😛😜😝 (근데 마르쿠스 아우넬리우스 있긴 있져...) 자~ 자~ 드뎌 콜롯세움이 나타났어여~ 글구보니 사람덜이 죄다 구도시쪽에만 몰켜 있네여? 아까 신도시쪽은 너무 한산하자너? 지금 이제 구도시 들어오니깐 사람덜 몰켜 나온거 보삼... 왜 다덜 구도시에만 있지? 그게 볼꺼리가 많은 모양이져...
  • 080Km to go:
      • 딱~ 80키로 지점이 콜롯세움이네여~ 지금 막 콜롯세움 돌아갔어여~ 사실 로마 올림픽 마라톤이 아베베 아녀? 맞져? 아베베... 유명하자너~ 맨발루다 저길 뛰었다는거라는... 대단하져... 글구 그 다음번... 1차 동경 올림픽에서두 해뜬건가? 아베베가 3관왕은 아녔져? 아깝게 된거져~ 동경서두 아베베가 마라톤 금였지만 그땐 맨발은 아니구... 그러다가... 3차때... 동경 이후 멕시코에서 뛰다가... 아~ 안되게따~ 하구 기권하구 그걸루다 선수 생활 접은... 아깝게 3관왕은 아녀뜬... 전설로 남아 있자너?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맨발로 마라톤 뛴 사람은 인류 사상 아베베가 최초이자 마지막여뜬... 그게 대단하자너? 나이키, 퓨마, 리복이 필요가 없다는거여~ 😛😜😝

        빵때옹인가여? 그리 뵈는데? 불란서두 빵때옹, 이태리두 빵때옹... 피자 뽀뽀로 광장이래여? 아담하니 진짜 볼꺼리는 갱장히 많네여~ 그러니 사람덜이 신도시는 안가구 저리 구도시에 몰켜 있지... 이해 할 만하네여~ 반도 국가라 그런가 대륙 파리쪽 보다야 이쪽 반도쪽이 진짜 정감상 뭔가 와닿는게 있는거 같으네여~ 거리 풍경이나 뭐 등등등 뭔가 이쪽 반도쪽이 좀 더 와닿는 맛이 있는...

        상안젤리로... 사진서 종종 구경하는 그런 성곽두 나오구... 그 옆으로 강두 흐르구?!?! 근데 역시나... 수질은 엄청 안좋네여~ 그럴 수 빡엔 없져~ 사람덜이 다 여기 몰켜 있는데 저런 환경이 조을 턱이 없자너? 그래두 뭐 진짜 나무 하나는 엄청 부럽네여~ 저 주변에 나무 심어논걸 보세여~ 한국은 저 절반에반두 안될꺼라는... 상안제리로 돌아가니깐 한국 시각으로 막 00시00분 자정 넘어가네여~ 여의도 같은 섬두 다있구... 빠리가 비교두 안될 정도... 거의 뭐 빠리에두 있을껀 여기두 다 있자너? 글쵸~ 이제 물보급~ 이때 빈 물통 다 내버려~ 여기다 죄다 몽창 다 빈물통을 지금 다 내버려라~ 그 말인거임~ 암데나 픽~ 픽~ 내던지지 말구 지금 이런 물보급 하는 거기다 몽창 다 내버려~ 물도 좀 저런 물통 말구 빽팩 같은걸루다 고안을 새로 해야 할꺼 같은...

        여기서 써커스도 해따는거래여? 멕시코랑 또 비스무레 하네여? 그런게 신기하드라는... 그때 당시는 전기, 전화, 그런건 커녕 교류도 없었을텐데 비스무레~ 하자너? 멕시코는 저런 길죽한데서 써커스를 축구뽈 찼다는거 아녀? 그게 살벌했데여~ 걍~ 축구뽈 차다 거기서 져서 깨지면 주금~ 😵🤑😱😲

        아? 선두가 바뀐건가여? 슬~ 슬~ 공격이 시작되네여~ 점수 따먹는 구간이니깐 그런거겠져~ 건축물도 역쉬~ 이태리쪽이 낫네여~ 엠마뉴엘 기념관이래여? 국회의사당쯤 되는줄... 건물 꼭데기에 벤허에서나 보든 4두 마차가 올라가 있는게 근사하네여~ 현재 선두는 보라, 삼식이, 미국/트랙 3명쯤... 남바판은 앞쪽이라 뭐 뵈지두 안쿠 옷구분으로 할 수빡... 다음번 지로땰랴, 뚤라불란서는 반드시 저 헨들, 헤드라이트에 남바판을 달아야... 보라(#53), 삼식이(#162), 트랙(#206) 왜 저래? 아랍애는 빵꾸 난거 같애여~ 저 나무를 좀 보세여~ 한국엔 저정도 아름드리 나무가 없다구... 있다구 해봐야 옛날 청화대 그쪽에나 저런게 있지... 도심 트키나 강남에 저런게 있어? 없다구... 플라타너스야 약간 저런 아름드리 되긴 되지만 그건 또 방패벌레 생긴다구 다 작살 냈자너? 저런 나무 볼때마다 갱장히 부럽네여~ 여긴 뭐 나무란 나무는 남김없이 작살을 내니깐... 그러니 산불이 나지... 가만 냅뚸두 산불나서 다 탈 판국에 여기 서울서는 저런 아름드리 나무를 "전혀" 구경을 못하구 있다구 해봐야 군데군데... 남산쪽에 좀 있나? 거의 없다구 봐야해여~ 거기두 절딴 냈다구... 아카시아 죄다 절딴내서 요샌 벌이 먹을 꿀이 없어서 꿀벌이 멸종한다자너? 여기선 나무 심어논 꼴을 못봐여~ 저기 사람덜 한테 물어바바~ 혹시 낙엽 떨어져서 비오면 수쳇구녁 막힌다구 저 나무 몽창 다 짜르자는 민원은 없나여? 첫째가 그런 민도가 틀리니께... 😝😜😛
  • 060Km to go:
      • 벌써 50키로래여? 콜롯세움 뒤쪽으로 도는건가여? 그런거 같은데여? 코스도 진짜 잘 잡았어여~ 글쵸~ 50정도 왔으면 이제 다 끈난거루다 봐야해여~ 점수 구간에서 트랙/삼식/보라 순서로 들어가네여~ 그 뒤로는 이스라엘... 빵때옹이 이제 나오네여~ 위에서 보니깐 도나쓰 처럼 구녁이 뻥~ 뚤린... 저게 설계가 과학적의 극치로 딱~ 균형을 잡았다는거 아녀? 둥그런 돔이... 까라앉지를 않는다는거 아녀? 그래서 뭐 이스탐불에 뭐져? 소피아 대성당?!?! 그거뚜 이걸 본떠서 해따나 어쩐다나... 어뜬게 더 먼저야? 콘스탄틴노플?!?! 그게 이 빵때옹보다 더 먼저 아닌가? 뭐 암튼 그런데여~ 😝😜😛

        그러나 뭐 이거다~ 저거다~ 해두 로마~ 하면 콜롯세움이져~ 독립문 같은게 저기두 있네여? 콘스탄틴... 영화 제목 아녀? 키아누리브스 나와뜬... 콘스탄틴... 😝😜😛
  • 040Km to go:
      • 코스가 맘에 드네여~ 계속 콜롯세움 빙~ 빙~ 돌면서... 몇바퀴 돌았지? 아직은 더 돌아야 할꺼 같애여~ 😝😜😛 오랫만에 또 보니깐 콜롯세움 근사하네여~ 원래 저기가 마룻바닥으로 깔려 있다는거 아녀? 그러니 알구보면 무대에여~ 무대~ 스테이지... 단지 그걸 원형으로 해놔따~ 그뿐... 아주 첨에 볼때는 저게 뭔가? 원래는... 저기 마룻바닥으로 깔아서 저런 삐죽삐죽한게 안뵈구 평평하다는거임~ 그러니 현재 뭐 상암 월드컵 경기장, 잠실주경기장 그거랑 똑같다는거임~ 근데 이제 지금은 그런 마룻바닥은 다 없어지구 그 지하실(?) 쪽이 보이는거져~ 그러니 지하실에 저러케 각각 방이 많았다는거임... 그게 바루 영화로 나왔자너? 글레디에이터? 검투사가 각각 방에서 몸풀고... 스파링 하구 그랬다는거임... 이쪽 방에다는 또 뭐 사자, 호랑이, 악어... 그런거뚜 또 갖다노쿠 그걸 그 위쪽 마루바닥 위로 에레베타(?) 끌어 올렸다는거 아녀? 근데 뭐니뭐니 해두 콜롯세움서 벤허 4두 마차 경기가 압권였져~ 그런 마차두 힘을 받을 정도의 마룻 바닥여따는건가? 그건 뭐 모르져... 그때 안살아 봤으니... 😝😜😛

        이건 뭐져? 라쪼나니 대성당이래여? 이게 갈릴레오가 "그래두 돈다~" 그 건물인가? 그거 같은데여? 아닌가? 갈릴레오는 어디였져? 뭐 여기 근처 어데서 살았을꺼 아녀? 로마 어데서 살았데? 볼게 너무 많아서 자전차 경기는 관심두 없어져 버린... 😝😜😛 자전차는 지금쯤 누가 선두여? 선두가 달라졌는데여? 아닌가? 그대로네여~ 2번 빨래통에 잔뜩 몰켜 있네여~ 오널은 더더구나 평지라... 2번 빨래통 그거만 졸~ 졸~ 따라가면 되는거임~

        역쉬~ 빵때옹 건물이... 딱~ 균형이 잡힌게... 뭐랄까... 오묘한 원과 선의 조화의 미?!?! 그런게 있네여~ 더더구나 도나쓰 처럼 천정 구녁이 뻥~ 뚤린게 진짜 인상적인... 비 내리면 어케 되지? 저기서두 또 수쳇구녁 낙엽 막힌다구 민원 걸구 그러지 않았나? 😝😜😛 자~ 자~ 물보급이다~ 빈 물통 여기다 다 내버려~ 암데나 픽~ 픽~ 내던지지 말구~ 쿠바 국기 아녀? 누군가 쿠바 국기도 흔드는데여? 뭐 알구서 휘둘러대는겨? 글구 저 콜롯세움에... 원래가 천막두 쳐있어서 마치 차양 역할을 해따는거임~ 그러니 뭐 지금 딱~ 잠실 주경기장 하구 진배 없었다는거래여~ 그런 천막은 요샌 전혀 모르져? 근데 원래 네로때든가? 주설계도에는 기둥을 굵직한걸 다 우산살(?) 처럼 맨꼭대기쪽 돌기둥에 끼워서 거기다 천막을 쳐서 햇빛 가림 차양 효과를 냈다는거임~ 그건 요새나 좀 밝혀진... 옛날엔 그런건 전혀 몰랐져...

        오도바이 아저씨가 뭐래여? 마코마츄가 오널 기라성이 될꺼래여? 근데 왜 아가씨(들) 옆에다 자전차를 세우냐? 뭔가 좀 수작(?) 걸어볼려구 하다가 뒤에서 코칭 스탭이 다가오니깐 관두고 자전차 바꿔 타구 가네여~ 😝😜😛 마자~ 마자~ 아나운사 말이 마자~ 센세이셔널 씨티 이즌잍? 마자~ 마자~ 근데 "센세이셔널"이란게 거기 맞는건가? 파블러스~ 그게 더 맞나너? 원더풀~ 그거 보다는... 파블러스~ 오버휄링?!?! 그건 또 좀 이상한... 난개발 안되구 딱~ 고색창연한 맛을 살리면서 저정도 문명 이기는 활용을 해가면서 그런게 인상적이네여...
  • 020Km to go:
      • 20키로에여~ 다왔어여~ 두세바퀴만 더 돌면 대망의 휘날레~ 아까 써커스 구장(?) 쪽으로 가네여~ 저기서는 무슨 써커스를 했을까여? 동물 써커스? 써커스라면 "태양의 써커스" 유명하자너? 피카디리가 저긴가? 아마두 뭐... 공위에 올라가서 원통 굴리기 했잔았을까 하는... 컬럼부스 시대땐 진짜 그런게 있었다자너... 광대라구 있자너... 요새두 분장하구 쪼커... 삐오래?!?! 삐에로... 그런 광대가 둥근 공위에 올라가서 계속 공을 굴리는... 그런 써커스도 대단하잔슴? 저글링두 그때 또 개발 됬을꺼라는... 공을 3개, 4개 마구 갖구 양손으루다 굴리는...

        한 13키로 남으니깐 드뎌 종때리네여~ 점쟁이덜 점괘가 나왔데여? 조나단 밀란이를 많이 뽑아줬네여~ 글쵸~ 자국 경기니깐 자국 선수 구간 그랑쁘리 하는거뚜 뭐 나쁘진 안쳐~ 더구나 걔가 지금 쎄클라멘토 아녀? 우리네 말로는 자홍색?!?! 보라색은 아니져? 프리고두 팬클럽 만튼데 걔를 좀 밀지? 프리고두 이태리 국적 아녀? 😛😜😝

  • 010Km to go:
      • 자~ 이제 뭐 다온거에여~ 거의 다 뭉쳐졌어여~ 영국/인에오스 앞서 나오나여? 아~ 거기에 또 그랑또마가 있는거져? 그랑또마면 따라는 가야져~ 지금 그랑또마가 14초를 벌어보겠다구 뭘 또 수작을 걸수도 있는건가? 설마... 로글릭이가 그걸 모르겠삼? 로글릭이는 걍~ 더퍼노쿠 따라만 가면 되는거임~ 1등 필요두 없어~ 따라만 가면 되는거임~ 비앙카?!?! 블랑카?!?! 흰옷은 어데갔어? 걔두 또 호시탐탐 노려여~ 걔는 70초 차... 오옷~ 일본인이 또 로마에서 뭘 해보겠다는겨? 바레인에 아라시노 나온다는데여? 자~ 자~ 5키로... 점점점점점 빨래통 분위기가 팽팽해지는... 아나운사 눈도 조아~ 이스라엘/데릭지가 치구 나가면서 판을 또 흔들어 보네여~ 같은 팀 동료 이태리 국적에 프리고는 힘을 못쓰구 대신 같은 팀소속에 캐나다 국적에 대렉지가... 데릭지두 요번에 꽤 순위가 올랐을꺼라는... 구간 그랑쁘리도 한번쯤 먹구 그랬을껄여? 데릭지를 재끼구 하늘색 옷에 에올로 이태리팀 나오는데여? 누구지? 구릅파마에 삐노 같애여~ 지금 삐노가 아주리 아녀? 자~ 이제 1키로여~ 따라만 가두 되는 겜인겨~ 그러쵸~ 파란옷에 구릅파마 치구 나오져? 삐노 아녀? 바레인에 싼체스~ 어어어어어어어어~ 이거 뭐여? 빨랑 들어 와야지~ 분홍색 옷 로글릭이가 손을 흔드는데여? 뭐여 이건? 까벤디쉬가 왜 난리쳐? 아? 구간 그랑쁘리 먹었다?!?! 그걸루다 되냐? 사고 났어여~ 사고~ 사고나 틀어바바~ 아랍애가 완죤 옷이 너덜너덜해져버렸는데여? 아랍애 누구져? 아? 걔가 블랑카여? 비앙카... 걔가 전복 사고 터진겨? 저건 뭐 어부지리 먹은거져~ 까벤디쉬 여태까지 뭐 암거뚜 못하다가 맨 끝날 그랑쁘리 한번 먹구 그게 뭐 어쨌다는겨? 까밴듸쉬 쟤 아네여~ 오죽하면 카작스탄으루다 방출 했겠삼? 알구보면 방출 선수에여~ 😝😜😛 (그래서 오널은 죄다 ST 잡아 놨네여~ "세임타임" 다 동시처리 된겨~)

        까벤디쉬가 몇년전 막판 스퍼트 띵기는 저력이 막판서 나오긴 나왔네여~ 맨 끝날 사고가 터지는게 제맛이네여~ 저런걸 또 즐겨 보는 사람덜두 많아여~ 😝😜😛 사실 로글릭 사고에 안걸린게 다행에여~ 그런데 걸리면?!?! 엉망이 되는거져... 그랑또마... 수거했어염~ 짐싸서 몇달뒤에 빠리에서 봅시다여~ 아주리는 누구여? 삐노 아녀? 삐노... 자~ 자~ 경기는 이제 휘날레 났어여~ 정산 해보삼~ 다시 돌려 보니깐 아랍얘를 누군가 좌측에서 밀었는데... 몸싸움이 너무 과해져서 아랍얘가 간판쪽에 쏠리면서 간판 까구 튕기면서 중앙선으로 넘어온거에여... 바로 이래서 어제 그런 단독구간이 뭐랄까... 깔쌈한 쇼부로 기정사실화 된거라는... 저런 고의성(?) 있을꺼 아녀? 이게 지금 프로라... 별별일이 만타구... 그래서 아예 어제 처럼... 단독구간... 그런걸 정석으로 보는, 그래서 그런걸 구간구간 또 끼워 넣은거라는... (로글릭이두 작년에 저런 돌림빵(?) 당한거임... 그래서 뚤라불란서 도중 하차...) 어제 몬떼 뚜싸리 코스 그건 단독질주니깐 이런 접촉사고 같은게 없져~ 다 자기 책임이져~ 자차보험두 안들었는데 자차 귀책 사유 되는거라는... 로글릭이 체인 빠지면서 함트면 거기 걸릴뻔...😝😜😛

        여기서 보는게 정확해여~ 밀었어~
        뒤쪽에서 보라색 계통 옷이 밀자너?
        걔가 조나단 밀란이여? 그건 또 알아 봐야져~
        밀린쪽 아랍얘두 그건 모르자너...
        누가 자기를 밀었는건지는 모른다구...
        민정도가 아니구 이건 팔뚝으로 퍽~ 치자너?
        근데 아랍애 212번 걔는 암말두 안하네여~
        자기두 모르니께... 못봤으니께...
        한국인 처럼 민원을 걸어야져~ 낙엽 떨리니께
        저런 나무란 나무는 죄다 절딴을 내야혀~ 😝😜😛

        민원걸면 어케 되냐는데여? 국제 연맹으로 가는거져~ 그런건 한국도 많이 해봤자너? 뭐 독도 어쩌구~ 하면서... 제네바에 국제 운동 (올림픽) 분쟁 조정위 그런데까지 가는거임... 근데 이런 지로딸랴, 뚤라불란서에서 그런 분쟁까지 간 역사가 없자너? 그러니 이제 이건 지로딸랴 매니져가 나서서 그 수준에서 봉합을 해야져~ 이건 이제 그 밑단계 국제 자전차 연맹 하부조직 그런데서 분쟁 조정을 해야져~ 로글릭이가 운조았져~ 잘못하다 저기 걸렸다면... 초치는거져... 글쵸~ 그러니 지로딸랴 매니져 수준에서 행사 진행을 서둘잔슴? 저러케 해야져~ 언능 빨랑 술 까고 내려가~ 😝😜😛 여긴 술 주는게 특징적에여~ 뚤라불란서두 술을 좀 줘야 되는거 아녀? 한국 시각으로 전각 02시가 된거네여~

        무난하게 행사 진행 하잔슴? 이런게 바루 역사와 관록이란거 아니겠삼? 알맹이다... 콧수염을 어제 깍아버려서... 영 더 이상혀~ 엊그제까지만해두 마치 왕년에 보칼 구릅 퀸에 후레디 머큐리가 살아 돌아와 자전차 타는건가? 해따니께? 😝😜😛 사실 후레디 머큐리가 "바이씨클"이라는 노래두 불렀다구~ 위아더 챔피온만 부른게 아네여~ 바이씨클~ 바이씨클~ 하면서 그 노래두 후레디 머큐리가 불렀든건데... (다음 나올땐 다시) 콧수염 좀 길러라~ 그게 헐~ 나아뵈~ 😝😜😛 왜 다덜 얼라덜 델꼬 나오져? 출산률 장려 운동에 나선건가? 그럴수도 있어여~ 정부 차원에서 그러케 레파토리를 짠다면 충분히 그리 되져~ 무난하게... 스무으으으드하게... 바로 이런 뭐랄까... 돌발 사고가 있으니 어제 몬떼 뚜싸리 같은 그런 방식이 깔쌈하다는거임~ 그건 뭐 단독 질주라... 잡음이 있을 수가 없는거임... 3명이 다 술까는겨? 그런데여~ 술값 엄청 들겠어여~ 그래서 스폰서가 아스토리아 저 술회사가 술값 다 낸다는거 아녀~ 글쵸~ 한잔씩덜 돌려~ 술도 안깐 삐노가 그건 잘하네여~ 😝😜😛

        아? 이제 금붙이 수상이 또 있는거래? 수상님이 나오셨어야져~ 뭇솔리니 가문의 영광으루다... 오옷~ 수상 보다 더한 대통령이 나왔네여~ 그래두 수상이 낫잔나? 아리따운 씨뇨리따가... 😝😜😛 트로피가 근사해여~ 휘청휘청 대는데? 잘못 힘주면 끊어질듯... 저건 갖구 가는거래? FIFA 컵 처럼 모조품 주구 저건 보존용 아녀? 그건 또 한나워커 현장 기자덜이 알아봐야져~ 너무 흔들지마~ 너무 흔들지마~ 너무 흔들지마~ 너무 흔들지마~ 저거 잘못하다 끊어져~ 순금은 그래여~ 기스나~ 😝😜😛

        맨 오른쪽에 알맹이다만... 상반신이 더 크져? 소위 말해 쑛다리... 😝😜😛 그래서 몇일전에... 뭐 이태리 다비드 뽀르노다~ 어쩐다~ 저쩐다~ 그게 왜 그냐면... 저런 체형... 8등신... 그런걸 "기준"으로 그런 조각 작품을 해논거라구 여기선 다 말해줬자너? 알맹이다는 좀 뭐랄까... 동양쪽?!?! 폴츄갈이라... 쑛다리... 상반신이 더 길자너... 사실 유럽으로 치자면... 폴츄갈은 변방이져~ 변방... 그러니 차라리 바다쪽에 더 접촉이 잦다 보니 남미를 다 먹구 완죤 지구 반대쪽 돌아서 이쪽 극동까지 최초로 도착이 되뜬거 아녀? 근데 다른 선수는 하반신이 더 길자너... 저 옆에 근위병 바바여~ 그런 석고상이 사람 신체 근육(?) 발달상 "표준"이 된다~ 그거임... 그걸 따라가야 된다... 그런 교육상 지침이 된다~ 그거임...

        장발족이 나온건가? 뭔가 해뜨니 근위병 아저씨가... 근위병이 더 멋있게 뵈는... 굉장히 장발인데여? 머리칼이 치렁치렁 허리띠 밑에까지 내려오는 장발 근위병이 또 특색이 있네여~ 쎄레모니는 로마가 헐~ 나아 뵈네여~ 뚤라불란서는... 뭐 에어쑈나 하구... 그건 뭐 시끄럽기만 하구 볼 품도 없는데 여기 로마는 좀 뭐랄까... 색깔이 "마리아로쟈"라 그런가 색종이두 색깔 맞춰서 진분홍색 뿌려대면서 화려한 맛이 있네여~ 떡~ 하니 헬기뷰로 콜롯세움을 한바퀴 돌면서... 역쉬~ 이쪽이 헐~ 나아 뵈여~ 뚤라불란서는 에펠탑을 돌았어야져~ 하라니깐 그건 또 안하구... 이거에 비하면 뚤라불란서 그건 좀 너무 허전한거 같은...

        뭔가 시상이 또 남은건가? 아~ 쎄클라멘토, 아주리... 다 남았네여~ 주최측이 가만 있어서 그러치 아마두 자국인쯤 되니깐 조용히 넘어가는 모양... 쟤가 밀었어여~ 삐노키오처럼 너두 코나 길어져라~ 😝😜😛 아주리두 또 있자너? 그건 삐노 아녀? 구릅파마 소속에 삐노가 낫다~

        삐노가 빨리 나와야져~ 왜 안불러? 무슨 삐노래? 띨보피노네여~ 정식 이름이 띨보피노래여~ 어? 쟤는 자기가 다먹자구 술은 안까구 들구 가버려~ 술을 엄청 아꼈다 자기가 다먹자~ 그거져~ 😝😜😛 아? 흰옷두 또 해주는건가? 보니깐 다해주네여~ 비앙카... 얘넨 각각 명칭두 다 따로 해주구 로마 이쪽이 좀 더 뭐랄까... 짜임새가 있는거 같애여~ 얘는 술을 까잔슴? 근데 그 근위병은 어데갔어? 아? 그건 아까 대통령 시상할때만 따라뎅기는건가 보네여~ 그러니 대통령 들어가니깐 덩달아 근위병두 싹~ 없어져 버린... 그러면서 덩달아 전파두 끈기는...


  • 관전(후기)리뷰우



      • 가운데 노란 모자 쓴 꼬마가 더 스타 같은... 저런 노란 모자가 원래 자전차 대회에서 썼든거라는... 꼬마가 쓰구 있네여~ 구경한번 잘했네~ 재밋져? 🤑🤓😎🤩🥰😍 이제 에필로그?!?! 수수하게 잘 치룬편... 더더구나 시작때는 홍수나구 난리 판국에... 이런거나 보면서 시름을 잊어보자~ 그거여뜬건데... 조직위에선 여기서 좀 깨평을 떼서 수재민 의연금품이라두 좀 보태야져~ 아? 요트로 넘어가나여? 요트도 또 볼만하져~ 이거 완죤 따블 픽쳐루다... 😝😜😛

        뭐 좀 그럴싸하게 에필로글 해주셔야지 이게 뭐냐구 해싸서... 조았어여~ 이게 뚤라불란서 보다는 헐~ 낫네여~ 트키나 오널 휘날레가 젤루 낫네여~ 그게 조았다는... 돌아봐야 될 장소는 다 돌자너? 이리 코스를 짰어야져~ 뚤라불란서는 뭐 에펠탑을 빼버리구 개선문만 돌자너? 그건 뭐랄까... 눈깔 빠진 용이랄까... 사실 빠리는 그거 빼군 뭐 볼꺼두 없자너? 근데 여기 로마 코스는 콜롯세움을 (꼭) 끼우자너~ 글구 그거 외에 몇몇개를 덤으로 끼워서... 몇십년째 이 코스로 똑같데여? 뚤라불란서는 그게 바뀌덜 않는답디다? 그런거야 뭐 주최측이 알아서 하는거구... 암튼 양자택일뿐이다~ 한다면 이쪽 지로땰랴가 헐~ 나은거 같애여~ 😎🤓🤑 글구 주최측 홈피도 이쪽은 첫날엔 좀 후달졌지만 악~ 악~ 대니깐 급재편성 해서 지금은 조아졌어여~ 그런 정보를 부차적으로 전달해 주는게 중요하져~ 트키나 이쪽은 박물관이 갱장히 맘에 듭디다~ 열븐덜두 거긴 꼭 가보시길... 초대 대회부터 지금까지 죄다 연대별로 다 박물관에다 해놨어여~ 더더구나 가상현실루다 해논게 진짜 맘에 들더라는... 뚤라불란서는 그런게 없자너? 걔넨 박물관이 없어여... (자기네 역사가 더 길다구) 있다구는 하겠지만 해놓치는 않았자너... 그러니 이쪽이 더 관심이 끌릴수 빡엔 없잔켔삼? 단지 이제 저런 실시간 전달 능력은... NTT 쓰니깐 그런거나 여기서 좀 보충을 하구 그런다면 이쪽 지로딸랴두 역사적 연륜은 뚤라불란서 보다는 한 뭐 30년이 딸린다지만 지로땰랴두 그닥 후달지진 않은... 이건 1930년부터 한거구... 뚤라불란서는 1900년 부터 한거구... 그러니 아마두 지구상에서는 양대 산맥 자전차 경주대회로써는 쌍벽을 이룬다구 봐야져... 글면 또 올 여름에 뚤라불 기둘리면서 오널 지로딸랴는 대단원의 휘날레를 마친거네여~ (아주) 재밋었어여~ 지로딸랴에서두 한정판 기념 시계 하나 파야지? 뚤라불란서는 (한정판) 기념 시계 내놨습디다~ 그래서 그런 시계 스폰서가 가장 중요한겨~ 🤩😍🥰

        건축물도... 로마에선 빵때옹이 젤루 낫습디다... 근데 사람덜은 저 지붕에 뻥~ 뚫린게 보이나? 안쪽에서? 겉에서 또 속을 보는게 다르자너? 뭐 암튼 그런 헬기뷰도 볼만했구 대부분이 전반적으로 다 좋았다능... 근데 "피사의 사탑" 그건 안돌았나? 그건 코스에서 낄때두 있구 뺄때두 있구... 트키나 여기 지로딸랴는 드론뷰도 최초로 시도를 했었잔슴? 열븐덜은 몰겠지만 드론뷰도 됬어여~ 사실 그게 더 낫드마... (근데 여기선 빠졌는데 첫날쯤에 나폴리 돌면서 베수비오 화산두 한바퀴 돌았답디다? 그게 볼만했을텐데... 폼베이가 나폴리에 붙었자너? 거기 또 "돌아오라 쏘렌토로" 그거뚜 그 부근에 있는거 아녀? 그게 중요해뜬건데 그건 빠져버린...) 지로딸랴는 더 연구를 해서 지상 촬영 각도 보다는 그런 공중 촬영 같은걸 더 늘쿼가는 쪽으로 레파토리를 짜면 더 재밋겠드라는... 시계 스폰서 계속 압박을 가해서 내년엔 기념 시계는 꼭 혀놔라~ 😝😜😛 밑에 보시는 요정도가 요번 지로딸랴 주요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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