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리구 글면 이제 월드컵인건데...
조편성두 다 끈나구 이젠 이런 평가전두 슬~ 슬~ 막바지라구
이젠 최종 멤바두 짜야 되구 함 뽈 차는걸 봐주셔야 되는거
아니냐구덜 해싸서... 간만에 또 뽈차는걸 봐바주는데...
간만에 이동궈가 상대방 자살패스(?)루다 주서먹기(?)
한꼴 벌구 전반전은 그럭저럭 흘러가는 듯... 인상적여뜬건
날개 쪽에 차두리가 찔러너쿠서 단독 드리볼루다 들어가는 장면...
근데 뽈 컨츄럴이 영 걔네 아부지 만큼은 제대루다 되덜 않는...
쟤네 아부지는 저러케 까지는 과격하진(?) 않았든거 같은데?
좀 과격한 분위기가 많이 나오는 듯한... 반칙 그만하구 잘 뛰기나
해라~ 그나마 주력은 써먹을 만 해뜬... 저런걸 더 써먹어야 할...
여기서 주문한게 바루 저런 것... 그런 장면이 꽤 많이 나오구는
있는듯한 분위기... 이제 월컵 가서 만약에 나지랴가 이정도라면
16강 이상 노려볼만두 할... 이러케 선제꼴을 벌어야 됨...
이게 바루 축구의 "공식"인거라는... 선제꼴 이후에 따닥~ 꼴...
지금 보면 한국은 그걸 너무 쉽게 벌었음~
글구보니 유니폼이 바낀거네여? 전통적으루다 빨간색이 주종였는데
흰색에 청바지... 글면 응원단두 바껴야 되는거 아닌가? 말두 만쿠
탈두 만았든 "붉은악마"두 졈 뭔가 개명을 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라운드 사정은... 런던 구장이라구는 하는데 응원단이 어케 알구 또
저기까지 따라간건지 와글와글 떠들어 대는게 마치 홈구장 같은 분위기...
뽈을 질~ 질~ 끌어여... 한국의 고질적인 병폐가 또 고대루다 나오구 있는...
인터섹트가 된 담에는 두번 볼거 없음~ 걍~ 전진패스임... 근데 그런때에
빽패스를 하거나 뽈을 질~ 질~ 끌구 있는... 이러다가 전반전이 끈나버리는...
꼳디부왈의 축구 특징은 뭐냐면 걍~ 쟤 드록바가 혼자 축구 하구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즉, 스타플레어 하나 박아두구 걔가 다 해먹는... 근데
그게 뻥축구가 아닌 기술적으로 하구 있는 차이가 있을 뿐... 이 조가
북한이 낀조져? 따라서 북한 얘덜들은 쟤만 막으면 승산이 있을 수도...
근데 이런 팀의 특징은 또 뭐냐면 이런 평가전이 아닌 진짜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이니깐 진짜 모습은 그 날 그라운드 올라가서 봐야 할...
여기서 전반전 봐보니 아마두 나지랴가 이거보단 한수 위인듯... 왜냐?
거긴 선수 얘덜들이 다 잘함... 차라리 풀빽 얘덜이 꼴을 넣는... 오상가...
거의 이름이 알려진 얘덜이 없음... 즉, 나지랴엔 스타플레어가 없음...
그래서 무서운 팀이 바로 나지랴... 슬~ 슬~ 조편성을 빼서 올려놀 필요두...
안정화니가 들어오니깐 이동궈가 있을때보단 뭔가 칼라가 틀려지는듯한...
후반 몇1분여 남기구 뽈 집중력이 돗보인... 진짜 대회에서 이러케만
된다면야 얼마나 조켔삼... 이제 멤바 짜는건... 이동궈보단 안전환이
스타팅 멤바로는 낫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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