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하잔켔냐 봤는데 결승에 중국이 올라갔어여!!!
막판에 중국이 종합 순위를 바까놀수 있을 수도...
이거는 또...
아이스 하키장 봅셔~ 4강전이라는데두 저러케 데데하져?
원래가... 저런데선 자국 프로 아니면 보덜 안해여~ 그래서
여기서 자꾸 불을 지펴서 쌈을 붙여 놔뜬... 썰렁하잔슴?
그러니깐 갑자기 디스코텍 분위기를 내보는데 그게 뭐 별
도움이 되겠삼? 아이스 링크가 디스코 텍이냐? 헤헤~
응? 빙속 단체추발? 그래~ 그거뚜 또 재밋을...
이거두 또 전파낭비에 뭘 그리 헷갈리게 말을 하는건지 원...
별거 없어여~ 이미 첫날 얘기 다해 줘뜨시 초보는 걍~ 딥다
볼링처럼 까내면 되는거임... 근데 그게 무식한건 뭐냐면...
저 맨 중심에 자기 멧돌이 남아야 됨~ 글면 어케 해야 되겠삼?
상대 멧돌을 얇게 따구(?)를 쳐서 각도를 틀던가... 아니면
따닥~ 으루다 뒷다마를(?) 까든가 해서 암튼 저 동심원 안에
내 멧돌을 많이 남기면 메달따는 거임~ 아시것져? 당구 잘
하시는 분네덜이 재밋어 할... 아니면 옛날에 바둑 둔다구
하다가 알까기(?)나 하든 사람덜이 좋아할 좀 지루한~ 겜...
그러니 한국은 출전두 안했잔슴? 한국인한텐 적성이 졈 안맞는...
그래두 일본-중국은 이게 또 신설종목이라 메달독(?)이 올라서
출전을 한 그런 종목... 글구보니 이거뚜 벌써 결승이네여~
어케된게 종주국이라는 스칸디나비아국 얘덜들 보다
캐나다가 한수 위네여~ 근데 그런거나 물어보삼~
근데 왜 멧돌 던질때 악~ 악~ 대져? 멧돌이 그렇게
무겁지두 않은데... 헤헤~
저봅셔!!! 완죤 당구 아냐? 따구를 치면서 자기껀 동심원으루다...
맛세이(?) 잘하는 분네덜을 적극 대표루다 영입을 하면 될...
여기서 물어보니깐 악~ 악~ 대는 이유는 걸레질(?) 하는 얘덜
가만 냅뚜면 얘덜들이 걸레질은 안하니깐... 악~ 악~ 댄다는거더구먼여...
따까!!! 따까!!! <== 이런 말이드라는... 그런다구 잘딲이냐? 글면 저걸 믹서기 처럼 전동딲이 들구가면 반칙인가? 헤헤~
글구 작전타임은 필요두 없는게... 아이폰 꺼내들구서
전세계 팬덜한테 트위터러 문자가 오면 그걸 보면 됨~
뭐가 꼬여서 작전인가? 음... 더 얇게 까야져~
무식하게 까낸다구 다 좋은건 아니져~ 그게 요령...
알까기는 그건 초보가 하는거시구... 당구랑 요령은
아주 흡사한거에여~ 미국에 한국계 여자 당구선수
누구였져? 그 선수 보내면 미국도 한메달 할 수 있을듯...
저럴때 바루 얇게 따귀(?)를 까라~ <== 이런 트위터 문자가... 얇게 까랬지, 그러케 무식하게 까랬냐... 나가버렸어여... 이런 종목이 올림픽에 들어오니깐 야구를 밀쳐내구 골프가 종목에 채택이 되는... 어케 야구가 올림픽 종목서 빠질 수가 있는 건지 원... 말이 안되여~ 진짜 로비를 해서라두 야구를 복원해야...
역사? 그런거뚜 이미 다 얘기가 된건데... 유럽 지역서 중세때
유행하든 "빼땅끄"라는 일종의 구슬치기가(?) 북쪽으루다 전파가
되다가 추운 북쪽지방에선 저러케 빙판에서 (거기선 빙판에서 뽈이
멈추질 않으니 던질 수가 없져) 갖구 놀게 된게 바루 이 겜의
원초라구 할 수가 있져... 빼땅끄는 육상 필드에 투포환 있져?
그런 쇠공을 저 동심원 안에 던지는 겜... 그거 되게 무거워여~
무게가 투포환 하구 같든가? 투포환, 투헴머 무게가 다 틀리져?
재미나게 듀스에 어게인까지 진행되는... 관중덜이 열광하는게
우리네 탁구나 배구 볼때 "랠리"가 계속된다구 하져? 저러케
힘으로만 무식하게 까내다 보면 탁구에서 듀스-어게인 상황이
되서 잘못하면 겜이 뒤집히는 현상이 나오구 그런거 보는데 열광적인...
관중덜의 심리두 이젠 아시것져? 우리네 옛날에두 마찬가지였다는...
아슬아슬아 하게... 엎치락~ 뒤치락~ 하는... 이런걸 겜의, 겜을 보는
첫째 묘미로 쳤었다는... 근데 지금은 그런게 전혀 아니져~ 프로가
판쳐서 걍~ 저런건 저런 걸레(?) 대신 전동 믹서기 들구와서 바닥을
딱아버릴... 아마두 그러면 규칙 위반일... 그러니 이 겜은 대걸레질
잘하는 선수 봅는거뚜 중요할... 헤헤~
이건 결과가 다 나온거 체널이 남으니깐 틀어주는 녹화방송...
이런게 재밋을 같기두 하져? 멧돌까기... 헤헤~
종주국과 신흥 강국의 멧돌까기 대결... 중국이 가열차게
올라가드니 막판서 동메달을 따가는... 금 아닌게 천만 다행...
주최국 캐나다가 막판서 다 쓸어 먹는데 말이져... 벌써 금메달만
따지면 캐나다가 종합 순위 1위에여~ 근데 공식 홈피에 보면
전체 메달 집계 방식이라 3위로 저져 있는...
근데 저건 말이져... 저러케 대걸레질(?) 하면 나가는건 되는데
그 반대로 브레끼를 어케 걸져? 그러니 애시당초 쎄게 던지면
안된다는 얘긴가? 그게 바루 이 경기의 묘미인가? 어느 정도의
세기루다 멧돌을 던지느냐... 아마두 이게 관건일듯... 무식하게
쎄게만 던지는게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갖구서 멧돌에 어느 정도의
힘을 가해서 던지느냐의 문제... 볼링은 현재두 아시안 겜 종목이져?
글면 뭐 우리넨 선수층은 탄탄한... 당구협회나 볼링협회에서 남는
선수를 차출해서 딥다 훈련을 하면 최소 4강까지는 올라가는거 아냐?
글케 힘덜다는 하키-헨볼두 옹림픽만 하면 8강까지는 가는 판국인데
저건 그거에 비하면 너무 쉬운거 아닌가?
근깐... 보면 멧돌위에 저 손잡이가 있잔슴? 저 손잡이의 용도는 뭐에여?
저걸 팽이 처럼 잡아 꼬아서 돌리면? 마치 야구에서 변화구 처럼 되는거 아냐?
아닌가? 빙판이라 그게 불가능한건가? 대걸레질 하는 이유가 방향을 바꾸는
변화구(?)를 주자는 이유 같은데... 그러니 우린 야구 기술도 있으니깐 야구
협회에서 그런 기술을 또 딥다 연마해서 저걸 변화구(?)로 던지면 어케 될까여?
완죤 당구에서 맛세이(?) 나는거 아냐? 글쳐? 이런게 기술 아냐? 헤헤헤~
만약에 그게 규정위반이 아니라면 돌을 까내는데 저러케 맨날
직선으루만 까낼게 아니라 멧돌에 변화구를 줘서 곡선으루다
까내면 각도 잴 필요두 없이 더 쉽게, 더 재밋게 되잔슴?
근데 직접 해보면 빙판 위에 굴려서 변화구는 글케 쉽지는 않을듯...
글면 룰을 졈 바까여~ 저 벽면을 이용해서 할 수도 있게끔...
글면 진짜 당구처럼 재밋어 질 수도 있을 듯한...
지금 이게 결승 금메달 결정전이라는데 역시 얘덜들이 따~ 닥~
기술이 딸리는듯한... 저러케 하면 안되구 따~ 닥으루다 동시에
두개를 까내면 걍~ 게임오바 아냐? 그런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
봅셔~ 놀웨이 멧돌 두개 동심원에 남길때... 캐니다가 그 두개의
멧돌을 따~ 닥~ 으루다 몽창 다 까내야 그게 기술 아냐? 여기서 보니
그런건 충분히 가능하겠는데여? 따~ 닥~ 이 왜안되? 그래서 각도를
재는 거시지 뽀대루다 각도 재냐? 그러니 관중덜은 만트라두 졈
데데한 분위기... 걍~ 까낼때만 열광하는... 졈 재미나게 룰을 바까바...
따~ 닥~ 까내면 뽀나스 1점을 더 주든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