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마라톤(사격)
동계 마라톤이 시작되따구 해서 봐주구 잇는데 이거 날씨가 재밋잔슴? 헤헤~
근깐 왜 저런 재밋는 종목을 출전을 안하냐는... 저게 뭐냐면... 해설을 해드려
보면... 열븐덜이 여기 오셔서 "디어 헌터"를 안해보거나 못해보셔서 그런데...
(요즘은 전자 오락이 엄청 잼나는게 마니 나오기 때문에 그런걸 해보시면 저런게
어떤 요령인지를 알게 될거라는... 따라서 우리네는 아이티 강국이니깐 일딴
태능에서 그런 오락을 먼저 해보구 뭐가 적성(?)에 맞는지를 골라 먹는 재미...)
트키나 그런 사냥을 겨울철에 해보면... 저러케 줄창 뛰어야(=추격) 되는거라는...
더구나 그런 야생 동물이 한발 맞았다구 죽는게 아니거등여? 죽는다구 해두
뚝~ 뚝~ 떨어진 그 핏국물(?)을 따라서 추적을 해야 됨... 그거를 지금 올림픽에
넣어논 거라는... 아시것져? 저게 당췌 뭐하는거냐? 일케 물어보신다면 그런
역사적 맥락을, 저런 뒷배경을 우선 이해를 하셔야 되는... 카메라 잡아주는거뚜
보면 아주 뭐 슬로모션으루다 총탄환이 나가는거까지 잡아주는... 오락하구 아주
뭐 똑같아져 가잔슴? 싸이버와 실제의 오묘한 조화...
- 동계 마라톤 요령 이해_01 (저기 멀리 목표물이 보이져? 안보여? 그래서 올림픽은 쉬운거에여~
- 동계 마라톤 요령 이해_02 (어데루다 가야 되냐?)
- 동계 마라톤 요령 이해_03 (요런걸 찾아 보면서 따라가야 되는...)
- 동계 마라톤 요령 이해_04 (일케 욜심히~ 뛰어야 되는 경기...)
- 동계 마라톤 요령 이해_05 (목표물에 너무 근접을 하다보면 실제적으론 이런 사고두 왕왕 발생 됨~ 그게 올림픽선 전혀 안전 사고 위험두 없구 벌타 받구 헉~ 헉~ 대는 걸루다 대체...)
아랍이나 열대 국가 얘덜들은 눈구경 할 일이 없으니깐... 그런 얘덜들은
걍~ 초청 국가로 불러서 종목을 따루 하나 쑛트랙(?)을 맹글면 되는거라는...
그런 눈 안오는 (마이너) 국가 얘덜들만 따루 경기를 하는... 마이너 국가는
열대지방... 전혀 눈이 안오는 국가 혹은 1주일두 안되는 국가... 가령 뭐
대만이나 이란, 이스라엘... 뭐 이런곳... 거기두 왕왕 눈이 오거등여?
그러니 사격 그 자체는 자신이 있다구덜 할거라는... 글면 그런 얘덜들은
마이너 국가 쑛트랙 동계 마라톤에선 두각을 나타낼거라는... 조직위에선
이런거나 얘기를 하는거라는... 지금 이젠 온난화 영향으루다 앞으론 눈구경
할 일두 없어질 수가 있음... 따라서 저런 경기를 남극이나 가서 해야 할
수도 있는거라는... 근깐 생전에 눈구경 첨 한다는 얘덜들두 일딴 구경이라두
시켜주는... 저 경치를 봅셔~ 멋있잔슴? 더구나 유니폼이나 소총두 아주 뭐...
뽀대 나게... 저러케 졈 뽀대 잡아가면서... 헤헤~
사진이 이런거 밖엔 없음~ 사진이 하두 귀함~ 이거뚜 또 방송사
세이덜 처럼 작당하구서 저작권 운~ 운~ 해서 그런지 여기건 저기건
거의 사진을 내주질 안쿠 있음... 주행 도중에 침이나 졈 퇘~ 퇘~ 뱉어라~
저게 뭐냐... 사진두 보면 꼭 저런걸 찍어서 올려놔뜨라는... 이거 올림픽
경기장에 파파라치 고용한거냐? 왤케 사진이 죄다 일케 찌질하냐...
암튼 뭐 수거 많았음~ 침은 퉤~ 퉤~ 뱉어두 누가 암말 안해~
물런 축구 할때 경기장서 요즘은 침 뱉는거 거의 못보져? 그런게 다
투서(?)가 들어갔기 때문인거라는... 근데 안보는데선 침 뱉어두 그만임...
근깐 사회 생활과 반대일 수가 있는... 저런데 가서는 다른 사람덜 처럼
똑같이 해서는 암것두 안됨... 자기만의 뭔가 특수장비(?) 혹은 새로운
방법론(?) 독특한 주법, 생소한 차림새... 등등등... 그런게 없어선
저러케 침이나 질~ 질~ 흘리게 되는거라는... 특전사 얘덜들이 작전할때
얼굴에다 화장(?)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는... 첫째가 바바여...
저런 스키 손잡이가 필요가 있을거 같삼? 글구 필요가 있다면 혹시
노 저을때 쓰는 아주 가벼운 우산살, 낚싯대 같은 삿대가 헐~ 낫잔켔삼?
글쳐? 글면 그런걸 자기가 직접 맹글어야 됨... 다 그러케 해서 지금 이정도
올림픽이 된거라는... 그런걸 이제 아디다스니 뭐 나이키니 스포츠 회사
같은데 가서 정식으루다 맹글어 달라구 하면 계네덜이 시제품으로 뽑아주구...
나 같으면 수통... 이게 젤루 필요함... 위스키 같이 작으면서두 보온-보냉이 되는...
써보구 그런 사용후기 같은걸 또 말을 해주구... 이러면서 발달이 된거라는...
총두 봐봅셔~ 전혀 생소하져? 저런게 왜 저러냐면 현장서 써보니깐...
이러면 조케뜨라~ 저러면 조케뜨라~ 선수덜이 다 그런 말이 나와서
저러케 된거라는... 다 개조해버려야 됨... 그래서 그런게 심판진에서
장비 검사시 규정에 저촉이 되나 마냐 까다로운... 첫째가 손이 놀아야 됨...
그래서 평지나 내리막에선 차라리 그런 삿대마져 어깨등에다 걸치구
마구마구 팔을 휘저으면서 내려가야 시간이 단축되는거라는... 더 필요
하다면 걍~ 스키도 벗구 신발루다 뛰어가면 더 빠름... 근데 이런게
다 규정 위반 일거라는... 근깐 룰을... 사각지대(?)를 최대한 써먹는...
쟤 하는거 바바라~ 장갑두 안끼구 하잔슴? 첬째가 손이 놀아야 됨...
그럴려면? 첫째가 균형 훈련이 잘되야 되겠져... 근깐 그런 낚싯대형
삿대를 혁대에 끼우고 이쪽으로 넘어질거 같으면 이쪽 짚고, 저쪽으로
넘어질거 같으면 저쪽 짚고... 평지는 마구 삿대질 하면서 뛰어가구...
글면 "무릎쏴"는 없는 거냐? 저거뚜 자기가 가장 자신
있는 자세를 골라서 하게하는... 글면 메달이 틀려지져...
저게 지금 10키로... 27분 정도... 이 정도면 별거뚜 아네여...
왜냐? 딱~ 코스가 정해져 있구, 더구나 타겟이 딱~ 고정
장소에 마련되 있구... 진짜 아웃도어 디어 헌터를 해보면
핏자국을 따라서 가야 되기 때문에 명중 원썃이 아니면
어데루간지두 모름... 저쪽에 가셔서 그 스샷을 보시면
그게 어떤 요령인지를 자알~ 아실것... 봅셔~ 마라톤
벌써 다 끈났어여~
근데 지금 보면 우리넨 마라톤만 생각하구 있은깐
줄창 눈밭 위에를 뛰는걸루다만 훈련을 하구 있는건데...
글면 또 그거뚜 개발을 해야져... 암튼 저러케 총쏘는게
헐~ 재밋잔슴? 열븐덜은 안글슴?
그러니 우리넨 마라톤두 해보구 마라톤은 강국일 수도 있은깐
글구 사격두 좀 하잔슴? 그러니 잘만하면 이거저거 접목만
잘하면 충분히 이런 종목이 차라리 썰매나 스키보다 헐~
가능성이 많은 종목인거라는... 걍~ 줄창 뛰면 되는거임...
철인 3종 하든 얘덜들이 혹시 이런거 관심 없는가? 이런식의
종합-복합 전략... 쑈트랙 뛰던 얘가 롱트랙 가서 메달이 나오잔슴?
그러니 뭐 역도 하든 얘가 투포환 좀 못하냐? 철인 3종 하든 얘가
겨울엔 저러케 스키두 충분히 탈 수가 있는거잔슴? 저변 확대라는게
별다른게 아니라 걍~ 여름엔 철인 3종, 겨울엔 동계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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