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부턴 단순 마라톤... 걍~ 토끼 처럼 펄쩍~ 펄쩍~ 뛰면서...
위에 보시듯 우리네두 옛날엔 이런 종목에 강세 였는데 지금은
거의 멸종되다 시피 해버린... 위에 첫번째 열어보면 중간쯤에...
"강훈련에 얼굴이 검게 탄 선수들의 사기만은 어느때보다 충천했다."
그러케 씨쿠머케~ 생긴 얘덜들이 나오니깐 다 겁먹져... 옛날에
하키는 더더욱 그랬어여~ 더구나 그런 얘덜들이 작대기들구서 설쳐대니...
이게 메달이 젤루 마니 걸려 있는 분야라 이걸 집중적으루다 파야 됨...
마치 육상에서 트랙 부분이 메달이 많드시 일케 메달이 마니 걸련데를
(선수를 마구마구 양산-발굴하구) 집중적으루다 파야 되는거라는...
방송을... 저런 어느 누구 선수가 어쩐다~ 저쩐다~ 이러케 하지말구...
그런건 관심두 없은깐...게임룰이 어케 되는지를 집중적으루다
방송으루다 말을 해서 저걸 해볼수 있겠다~ 하는 얘덜들을 모으는게
더 중요하구 급무인 거라는... 방송덜이 너두나두 글케 빠순이(?)덜만
맹그는 방식은 이제 신물이 남... 스위스에 무슨 선수가 나왔는지
방송 보는 사람덜이 알게 뭐냐... 그런거 관심 있는 사람 하나나 있냐?
스키-마라톤(단순)
저게 스키가 더 짧으면 안되나? 더 빨라질거 같은데여?
글구 양손으루다 막대기 하나를 싸잡구 삿대질을 하면
더 빨라지지 않는가여? 이런걸 집중적으루다 방송에서 물어바바...
계속해서 졈 협회의 전문가를 불러다 앉혀 노쿠서 연구를 겸해서
그런걸 방송에다 틀어대야 하는거라는... 이건 단순 마라톤이라서
저 눈 위에 난 기찻길(?)에서 탈선 되면 탈락이래여~ 여자는 놀웨이
금접시... 남자는 러시야 금접시... 경기 방식은 마치 눈위에서
썰매 타듯 진행하는거라, 글구 스케트 속도 경기랑 비슷해서
어케 보면 여기서두 많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니깐...
이건 완죤 썰매랑 같잔슴? 썰매 양 발에 달린 그 판자를 지금
사람덜 신발 밑에 달아노쿠서 썰매를 효과를 내는거 아냐?
글면... 사타구니쪽에 양손으루다 싸잡구 삿대질을 해대면...
좀더 빨라지지 않는가? 하긴 삿대질을 하기엔 사타구니 공간이
너무 좁아여~ 글면 뭐 양쪽으로... 내리막에선 손이 놀잔슴?
글면 그 삿대 막대는 일지매(?) 처럼 등에다 꼽구서 마아아아아악~
마라톤 처럼 뛸 수도 있구... 글면 더 빨라지지 않는가? 그래서
이런 구상을 갖구서 이제 실행을 해보는거라는... 이런걸 딥다
연구해서 그걸 들구서 매번 대회때 마다 출전을 해야 되는거라는...
저러케 빠순이덜 처럼 외국 선수덜 하는거만 틀어봐야 선수덜
기량 향상에 "전혀" 소용이 없어여~ 나가봐야 저런 외국인 얘덜들
따까리 노릇이나 하구 침이나 질~ 질~ 흘리다 짐싸서 돌아오는거
뿐이라는... 협회나 체육회는 저걸 자알 봐뒀다가 계속 개발을 해야 됨...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