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일본이 첫회를 먹어간 세계 야구 월드컵에 재도전_03

August 27, 2012

일본이 첫회를 먹어간 세계 야구 월드컵에 재도전_03

암튼 일케 시간 널~ 널~ 한 봄날 주말 오후엔 야구가 제격입져~ 헤헤~
꽃피어나는 이런 봄날에 날씨는 꽤나 좋은데 다 재끼구서 야구나 봐주는...
어제 패인은 이곳선 이미 나와따 시피 여기서 실시간 지령(?)을 해줄수가
없구 선발 투수의 문제여뜬... 안중근이나 오성환이 뭐 이런 얘덜을 쓰다가
저런 얘덜들은 쪼카루다 써야 되는... 그나저나 콜드겜 됬어두 한국쪽은
조용한데 일본은 난리라구... 계네는 이제 조1위냐~ 조2위냐~의 문제일뿐...
또 만나는거 아냐? 그니깐 콜드겜이건 뭐건 차라리 안되는 겜은 아싸리~
하게 내줘 버리구 체력이나 벌면서 담번 경기를 대비하는게 헐~ 나은거라는...

이치로가 2회 기습 번트로 살아나간 상황에 대해서는 "아시아에서는 이대호만한 몸집으로 3루를 지키는 경우가 없다"라는 이치로의 발언을 인용하며 이대호의 느린 동작을 예측한 두뇌 플레이였다고 칭찬을 그치지 않았다.

뭐 이거저거 뭔 말이나 나오드냐~ 보고서 추려봐 보랬드니 저런 보고서두 있구...
입치료가 역시 보기는 잘 보는... 한국에서두 저 이대호가 저 위치에서 자꾸 에라가
나왔잔슴? 쟤는 에러가 너무 많은... 그니깐 입치료가 잘보는... 근데 왜 그런
뚱보(?)를 기용을 한거냐면... 입치료... 근데 너는 반대루다 홈런이 잘 안나잔냐?
저런 뚱띵이덜은 잘만 맞으면? 걍~ 홈런이 나는거라는... 요번에 김태군이나
이진영이 바바여... 약간 좀 뚱~ 스럽잔슴? 야구는 홈런이거덩여... 입치료가 잘
한다는 그런 안타 보다는 차라리 호무랑이 야구의 묘미인... 그니깐 입치료의
전술은 좀 아마격인... 프로라기 보다는 아마의 전술을 아주 잘 프로에 접목시켜서
써먹는다구 볼 수가 있는거라는... 왕정치가 또 그러케 교육을 시켰구...

그때 1회 월드컵때두 미국쪽서 나온말이... 이승엽이가... 몸집이 그래서는
메이져리그에서 홈런 타자로는 맞질 않는다는 거였다는... 그래서 이승엽두
몸집을 불리구 해서 살이 많이 찐상태... 일딴은 체격이 그 정도는 되어야
미국쪽에서 홈런이 나온다는... 아시아쪽서 안타쪽 선수 몸집으로는...
지금 한국에 추선수... 그 정도 몸집은 되어야 그게 미국서 먹혀 들어갈
안타쪽 전문선수... 근데 지금 추선수가 빌~ 빌~ 대구만 있지 뭐 전혀
활약이 없는... 이곳 한국서는 축구든 야구든 그러케 외국서 활약하는
선수가 잘 접목이 안되는... 일본이나 하니깐 저런 입치료가 자기 나라에서
활개를 치지 이곳에 한국서는 어림두 없는...

닛칸스포츠도 "이날의 완패는 지기 싫어하는 (한국인의) 강한 국민성에 불을 붙였다"라고 경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건 얘네덜이 뭘 잘못보구 있는거시... 지기 싫어하는건 자기네덜 일본인의 근성이구...
그런걸 식민지 랍시구서 한일합방 된 이후로 이곳에다 딥다 교육을 시켜논 거라는...
그래서 지금 북한이 고대루다 그게 화석(?)으로 남아 있는 상태가 되버린 판국...
따라서 그걸 고대루다 다시 반사적으로 겪어야 되는 순환론... 이러케 된거라는...
일본 얘덜들이 "왜 자꾸 한국인덜은 일본만 만나면 그러케 악을 쓰면서 그러느냐..."
그 대답은 간딴함~ 그게 바루 니네덜이 이곳에닥 갈쳐노쿠서 떠나간거기 때문에...
여기 한국은 틀려여~ 차라리 져줘라~ <== 이게 한국인덜 근성인... 그래서 독도... 그 문제도... 그게 일본이 그러케 필요하다면 한국인덜은 내 줄 수도 있다니깐여~ 이게 바루 한국인의 근성(?)이라는...

근데 이제 요번엔 대회가 벌써 2회째라... 뭐가 어케 돌아간다는게 얼추 파악이
된 상태... 즉, 투구수도 제한이 있는거구 토너멘트 성격이 아닌 또보구~ 또보구~
예선서 치뤘든 팀을 또 만나구~ 또 만나구~ 또~ 또~ 만나구 이런다는걸 한국
벤취도 간파를 한 상태... 그니깐... 지금 처럼 예선서는 더구나 홈구장서는
저러케 콜드겜으루다 져주구서 진짜 미국가서... 트키나 또 거기서두 치뤘든
팀을 또 8강전 이상에서 또 만날 수가 있으니깐 차라리 4강 이상에서나 올라가서
보자~ <== 요게 맞는 표현이라는...
글구 국민성에 불을 띵겼다는건... 입치료가
진짜 입치료(?) 된 상황서는 국민성에 불지피기는 힘덜듯... 헤헤~

지금 일본 벤취 감독이 이 점을 아주 관리를 신중하게 하구 있는 모양이드라는...
왕정치때완 틀리게 지금 감독은 이런걸 아주 신경써서 관리를 하는... 그러니 뭐랄까...
이곳서는 일본 감독이 종전처럼 야구만 딥다 시키구 "야구하는 인간 기계"로 만드는게
아니라 이제는 좀 그런 야구를 통해 "사람을 만들구 있다"로 보는...

전회 대회와 달리 이치로의 입이 신중해지고 있다. "일본을 30년 동안 못이기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가 한국에 연패하자 F로 시작하는 미국식 욕을 했고 "내 인생의 최대의 굴욕이었다"고 분기탱천했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아울러 한국에 대승을 거두었는데도 "종이 한 장 차이일 뿐이다"며 "한국이 (소프트게임) 드래곤퀘스트의 텐션이 올라서 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거 보라구여~ 얘가 갱장히 뭔가 전대회와는 틀려진... 이런게 감독이 뒤에서
콘트롤을 아주 많이 하구 있는거라는... 즉, 입치료 쟤는 일종의 (야구) 기계(?)라는...
미국 얘덜들두 혀를 휘두를 정도... 미국 얘덜들두 못따라가는... 야구의 종주국이라는
미국서두 그러케는 하질 않는... 그런걸 자알~ 다룰줄 아는 사람(=감독)이 뜩~ 버티구 있는...
그러니 콜드겜이 나오는 거라는... 왜 콜드겜이 된거냐구 물어오든데... 이런 야구 뒤에
깔려 있는 눈에 안보이는게 돌아가구 있는거라는... 중국전에선 쟤가 5타수 무안타였다잔슴?
그건 뭐냐... 쟤 사고방식의 무의식에는 한국에만 집중에 되있는... 뭔가가 집착이 된...
그러니 한국전에서는? 옛날 실력이 나오져~ 그러면 다른 팀에선? 그런 실력이 안나오져...
잘못하면 일본은 요번에 4강에서 한국하구 못만날 가능성두 있는... 이러케 되는거라는...
그러면 어케 해야 되느냐? 왕정치가 쓰던 방식으루다 떡아웃서 얘덜들을 또 닥달을 해야져...
이러케 되있는거라는... 글면 관중덜은 그런건 보기에 안스럽져... 뭐 어째뜬 1회 대회
우승팀인데 일본두 못해두 4강까지는 올라가야 잔켔냐는... 근데 다른팀이 만만찬을꺼라는...
다른 팀에는 뚱띵이덜 엄청나여~ 입치료 같은 저런 잔챙이(?)덜로는 힘덜거라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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