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져 내리는 현장에서 또 요번엔 마라톤 사격 릴레이...
놀웨이가 역시 한발 벌타 먹은 오지리를 밀어 재끼면서...
한국이 태권도 포기 못하듯 종주국의 자부심을 막판에
과시라도 하듯... 이런게 메달이 많이 걸려 있기 때문에
집중 투자를 해야 될... 봅셔~ 려샤가 또 올림픽 막판에
치구 종합 순위 올려 붙이는건 다 이런 종목에 강하기
때문인거라는... 방송이 꼭두 새벽이라 비인기 아나운사와
해설요원을 붙여논 모양인데 차라리 이런게 헐~ 덜 욕먹을듯...
이런거 보는 사람두 없구~ 근데 왜 저 해설자는 자꾸
때문에~ 때문에~ 타령을 하구 있냐? 글더니 이젠 또 자기두
질렸는듯 때매~ 때매~ 반복을... 헤헤~
어라? 이거봐라? 벌타를 먹구 한바퀴 더 돌았는데두 또다시
오지리기 러샤를 밀어 재끼는... 이건 사격에서 한발정도 벌타를
먹어두 주력으루다 카바가 된다는 얘기라는... 와~ 대단한 실력...
날이 궂어서 헬기를 못띄워서 그런가? 좀 풍경을 많이 찍어야
되는데 별루 주변의 모습이 잡히지 않는게 아쉬운 맛이 있는...
이런건 육상에 마라톤하구 같아 놔서 주최국은 자국의 코스 주변
풍경을 최대한 홍보 하려구 이럴땐 거의 방송을 거의 반반 정도를
편성해서 방송을 송출하는... 그때 독일에서 세계 육상 베를린 마라톤
할때가 바로 그런 형식... 주로 관광 명소를 위주로 주관 방송사가
송출 방송을 편집해서 배급하잔습디까?
역시나 놀웨이가 금 먹어가구 오지리, 러샤가 또 막판에
동메달이라두 먹어가는... 지금 보면 종합순위가 메달
총 합계로 따지는거라서 이런데서 메달권에만 들어두
종합 순위가 변동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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