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두 나오구? 음... 글쿠나... 이런게 바루 여기서 말한
"마이너 리그"라는... 이제 경기가 다 끈나구 열대지방(=눈 안오는
지역에 참가국, 강설량 3쎈찌 미만국... 예로 요르단, 이란, 이스라엘
네팔, 부탄, 칠레, 나머지 산악지방 초청 참가국) 참가국덜만 따로
모아서 뭔가 또 메달을 주는... 말 그대루다 시범경기... 여기서
재미를 많이 보는 국가는 "메이져 리그"(=현재와 같은 참가국
씨드 배정)로 격상... 요런 방식이 절싫한... 잘하구 있는거라는...
3회 이상 금메달 우승(자)국은 더이상 마이너 리그에 출전 불가...
봅셔 자메이카두 나왔잔슴? 잘하구 있음~ 이런거 보구 굿~ 잡~
이라구 하는거임... 어? 녹색이네? 오메가두 뜨구... 헤헤~
잘하구 있음~ 근데 눈이 많이 녹는다... 언능 끈내야 할 시간이
다가오구 있는... 아직 마라톤 남았는가? 이제 뭐 거의 하키 빼면
문 닫아야 할 시간... 뙤약볕 내리 쬐는거 봅셔... 저러니 눈이
남아날리가 없져... 이러니 주최국 진짜 돈 많이 쓴거라는...
밤마다 눈을 뿌려야 된다는 얘기라는... 돈 엄청 들져...
아무리 열대 지방이라두 걍~ 롤라 스케트만 있어두 가능한거라는..
스키는 걍~ 인조 잔듸에서 타두 그만임... 저기 카타르? 두바이?
거긴 벌써 스키장 있잔슴?. 그러니 인도-파키스탄 같은덴 아이스하키
팀두 충분히 가능하져~ 필드 하키가 이미 있으니깐 이제는 코치만
몇명 불러다가 롤라스케트 태워 주면서 얘덜들 불러 모아다 접목을
시키면 되는거라는... 근데 문제는... 걔네덜은 아이스 하키 같은건
체력이 딸릴거라는... 왜냐면 하키는 하키인데 "룰"이 (근본적으로) 틀림...
글구 저런 묘기를 보드장에서 해보는... "스키-묘기" 자체는 볼게 없드라는...
근깐 저런 코스를... 저게 다 끈나면... 반절 정도에서 혹은 맨 끝부분
올림픽 마크 있는 언덕, 관중석이 많이 모인 쪽에서 조립식 망루만
세워서 거기서부터 묘기(=프리스타일)를 시작하는... 지금 보면 스키-묘기
자체만으로는 별 볼일이 없다는... 요런식으루다 전통적으로 정착된
스키 "활강-회전-혼합(대회전)" 식을 적용해서 요런걸 해보는... 뭔가를
같이 저런 속도와 묘기를 합친... 같이 써먹는... 요런 방법을 써야 될거라는...
근데 한국은 저런거 못하냐? 지금 보면 한국은 스키가 거의 전멸인...
스키는 출전이나 한건가? 글구보면 욕 얻어 먹어여~ 사실 이곳서의
전략은 바로 그거였음... 즉, 떠밀려서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로비나 뭐 투표나 이런거 없이 집행부에서 "니네가 제발 좀 해라~" <== 이러케 나올때까지 우린 걍~ 계속 참가만 하면서 메달만 따먹자~ 식...
거기서 춘향전두 했다며? 근깐 우리의 전략은? 억지 춘향... 헤헤~
글다 보면 자체적으로도 점차 "우리네두 저정도는 있어야 국격이(?)
맞는다~" <== 이런 여론이 비등하게 되구 최소 3-5만 관중의 실내 링크는 있어야 된다는 이런 말두 나오게 되구 그러케 될거라는... 국제와 국내에 쌍으로 비등하는 집중 십자포화(?) 여론에 떠밀려서... 어쩔수 없이 개최하는... 바루 요런식을 구상하구 있었드랬음... 사실 또 지금이 잘만하면 메달 숫자나 등위나 개최를 해두 되는거라는... 근데 누가 또 한다구 하는 국가가 있는가? 요번엔 독일이 한다잔슴? 글면 독일이 하시라는... 우린 또 소치 구경해주구 담번엔 뮌헨 구경 가자구염~ 헤헤~
이러면 욕얻어 먹는가?
한국이 국제 경기를 너무 많이
유치해간다구 할땐 언제구?
요번에 5위권내 들으면 걍~
동계 올림픽을 유치 할법두 함...
근데 또 투표를 거쳐야 되는거 아냐?
저런 설치 비용보다 로비자금이 더들어여!!!
그래서 저런 국가 전략이 나온거라는...
그사이 남자 스키-크로스 서서 먹어가네?
저건 집계엔 안들어가져? 이거 시범 경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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