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먼에 예선 한-일전 콜드겜은 강꼬꾸라징덜의 쑈루다 판명...
헤헤~
요번 한-일전의 일대빵 한국승은 한국식 야구가 바로 어떻다는가를 보여줘뜬 한판...
한국식 야구는 바루 이래여~ 이러면서 연장으로 넘어가는... 나쁘게 말하자면 질~ 질~
끌어대는... 사꾸라 처럼 팍~ 한번 피구서 싸그리 털려나가는게 아니라 질~ 질~ 계속...
냄비냐 가마솥이냐... 그니깐 이런게 다 장단점이 있는거에여~ 연장까지 갔으면 진짜
잼나구 좋았는데 입치료가 1회때 보다 힘을 못쓰는... 단지 한국 야구는 요번에 안중근이
효과(?)를 톡톡히 본... 요번엔 뽀크가 나오데여? 보라구여~ 이상하게 저런 폼에서 뽀크가
안나온다 했져... 거기서 차라리 발을 안뺐으면? 뽀크가 아닐뻔한 상황... 발을 빼낸 각도
차이로 뽀크가 나와버린... 근데 잼나는건 일본 캐차가 잘하는... 조지마? 차라리 일본 피차는
이곳선 별루 봐줄거뚜, 볼거뚜 없었는데 얘가 던진 견제구에 그거뚜 2루수가 택아웃 당하는
웃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 밑에 보시는게 바루 캐챠가 던진 견제구 뽈에 2루에서 도루도
아닌 상태에서 택아웃 당하는... 저런건 보는 눈이나 판단력에 어깨가 엄청 좋아야 되거등여?
일본에 아주 캐챠가 쓸만한듯... 1루쪽 같은데는 걍~ 컈챠가 앉아서 뽈을 던져 버리드라는...
거 참... 한국엔 정삼흠? 걔가 컈차등가? 옛날엔 이만수 였었는데... 한국서두 유명한 캐챠가
꽤 되는데 이런건 거의 볼 수 없든 장면... 요즘엔 뭐 아는 얘덜들두 없구... 암튼 요번엔 선수가
모두 또 갈려서 필드맨에선 이진영 외엔 아는 얘덜두 없구...
한국은 이런 주루 플레이가 아주 엉성하구 이상스런... 지금 보면 때리구 나간 타자가
얼추 보면 다 저런 뚱띵이(?)덜이니깐 때리구 나가자 마자 발빠른 얘들루다 삔찌 런러루다
바까야 되는데 그걸 안바꾸고 있다가 저러케 번번히 택아웃당하는... 그거뚜 벌써 여러차례
겟투가 나와버리는... 겜 할때마다 번번히 겟투가 나와버리는... 희생 플라이볼이라두
때렸다면 요번엔 점수가 못해두 4대0 까지는 갈뻔한 겜였음... 양쪽 벤취가 피차에만 신경 쓰는...
야구의 묘미는 호무랑인데 근데 호무랑은 아예 나오지두 않쿠... 차라리 한국이 콜드겜패된 1차전이
헐~ 잼났든 경기... 요번엔 이진영이두 안나왔져? 고작 눈여겨 볼 선수는 이용규? 용구 삼촌(?)이
아주 폼이 독특한... 한-일 양국 선수를 통털어 저런 기마 자세에서 어케 저러케 발을 들어뻣을
수가 있는건지 원... 김성한이가 타코(?)라데? 그런 김성한이가 용구 삼촌(?)한테 오리궁둥이(?)
타법을 물려준 모양... 헤헤~
암튼 이제 미국가서 또 일본을 보게 되니깐 그때 원정 경기가 진검 승부가 될...
8강전 넘어가두 또 4강에서 보게 될 수도... 4강 넘어가면? 결승에서두 일본을
또 만나게 되는... 이건 월드컵 치곤 대진표가 아주 우습게 짜여진... 이건 국대
겜이 진짜 무신 프로야구 대진표 처럼 짜여진... 보구 또보구~ 또보구~ 보구~
옛날엔 이런게 진짜 지겨웠었는데 이젠 하두 만나다 보니, 더구나 뭐 시스템이
글케 되있다 보니 또 봐줘야지 어카겠삼... 이라싸이~ 헤헤~
김태군이나 이대호나 다덜 뚱띵덜이라... 일본보단 묵직한 타격감은 있드라는...
(잘만 맞았다하면 호무랑이 나올법한...) 한국 선수덜은 꼭 빡스에 들어와선
머리를 마치 닭대가리(?) 흔덜어 대듯 두세번 터는 습관덜이 이뜨라는...
이범호두 그러드라는... 열븐덜두 이제 미국가서 하는거 잘보셈...
꼭 닭대가리 머리 털듯이 머리를 한두번씩 터는... 입치료야 뭐 걔는
꼭 빡스에 들어서면 한쪽 손으루다 반대편 샤쓰를 잡아 올리는 폼이
이미 다 잘 알려진거구... 잘보셈~ 닭대가리 털듯 머리를 꼭 한두번씩...
(김태군, 이범호... 이대호두? 다 그런 습관이 있는듯... 잘 봐보시길...)
이런식 ==>
헤헤~피챠 뽀크라는게 일종의 "습관"이거등여...
근깐 피챠가 그런 잘못된 습관을 들이면?
팀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그러니 그런
습관만 잘 조절을 한다면? 그런 피칭법을 잘 연구를
하면 또 자기만의 독특한 뭔가를 또 개발을 해낼수도
있다는 얘기라는... 보아하니 안중근(?)이가 이미
미국쪽에 (심판보는 속성두 꽤 잘 알구) 경험두 있구
이런걸 많이 연구를 해본거 같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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