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싸서 말이져... "스포트 라이트"라나 뭐라나... 근깐 그건 뭐 상업이니깐
그러타 치구... 그런걸 들여다 보면서, 또 그런식의 교육이 잘못된거라는...
올림픽은 일딴은 "자기와의 싸움"인걸 강조를 해야 됨... 누구 하나
우상을 맹글어서 눈에 보이는 그걸 따라가는게 아님... 차라리 눈에는 안보이는
올림픽 근본 정신을 따라가야 되는거라는... (세종대왕 동상 세운다구 할때부터
난 혀를 끌~ 끌~ 찼든... 저거 또 철거 할려면 돈이 또 얼마나 들건지 원...)
그래서 지금 올림픽이 이러케 상업화 일색이 되버린... 메달이 연속 안나오져?
그게 바루 우상화 정책의 효과(?)인거라는... 니네덜은 다음번 경기를 현장서
벌써 겪은거라구 보면 됨... 동계 올림픽만 4번을 나갔다는 얘가 메달이 전혀
안나오잔슴? 글구 걔네덜만 또 집중 "스포트 라이트" 였잔슴? 이러케 모순적으로
얽혀 있는거라는... 글면 이런 상황서는 라카룸서 어케 말을 해줘야 하겠삼?
"니네덜 이거 말구도 작년에 월드컵 했었지? 이건 그거랑 마찬가지구 만약에
여기서 먹으면? 그걸루다 끈내는거다... 자꾸 욕심내지 마라..."
열븐덜은 이제 딱~ 하나 먹구 끈내라면 (판돈으루다) 뭘 걸겠음?
위에보시는 저런 썰매져~ 썰매... 근데 보면 한국은 지금 남은게
"너무" 만차나? 참 나... 이거는 또 먹을게 너무 많은... 이런땐 또
어케 해야 되나? 다 싹쓸어 먹구 개최해서 또 다 토해내자~
이러케 해야 되겠져... 즉, 담번에 개최해서 다 쏟아 내줄테니 요번에
우리가 싹 다 쓸어 먹는데 자꾸 토달지 마라~ <== 이러케 되야 하는...
따라서 결런은? 다 싹쓸어 먹어야져... 일본한테 배운건 그거 하나임...
헤헤~
오노가 이미 쑛트랙서 말해뜨시 위에보는 저런 일이 벌어지니깐
잘만 타면 한국도 메달권에 충분히 들어갈 수가 있는거라는...
근깐 애시당초 여기선 말이 나와뜬... "니네덜 목숨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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