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 길어뜬 벵쿠버 올림픽두 이제 아이스 하키루다 종료되는 분위기...
자~ 승페를 떠나서... (이미 메달이야 먹거나 말거나 순위는 꾿었으니...)
휘날레를 장식하는 맘가짐으루다... 대보름날 땅콩이나 잡숴 가면서...
이건 마라통이 아니라 구기 종목이라 5분만 봐보면 뜩~ 알게 되는거에여~
홈구장이라 그런가? 미국이 쪼네여~ 헤헤~
음... 봅셔... 경기 결과에 관해서만 짧게 말해보면... 홈구장의 잇점을
등에 엎고 캐나다가 전반에 두꼴... 그러다가 미국이... 실력은 역시
여기서두 보기엔 미국이 더 높았음... 후반에 욜심히 따라 붙어서 두꼴을
만회하니깐 경기장이 뭐 와글와글... 그래서 연장가서 금골(?)루다 끈낸...
어케보면 마라톤 보다 뭔가 싱겁다 할... 와닿는게 없는... 미국이 쑈(?)를
해준게 아니냐는게 이곳의 중론... 실력은 미국이 한수 위였구 또 여기서
밀기까지 했다면 걍~ 금먹은 경기였음...
근데 저 칭구는 개막식때두 글더니
폐막식때두 엄청 말이 만쿠나...
아~ 왕짜증... 차라리 뒤에 서있는
뮤슈 로그 시켜라~ 걔가 발음이 헐~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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