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후끈~ 달아 오르는 분위기... 이건 거의 뭐 기록상으론 전국체전(?)
분위기... 옛날 같아선 볼거 다봐따~ 혹은 양궁때나 좀 구경하구 구기는
탁구나 보구 이래뜬건데 첫날 사격부터 이젠 끝까지 다 봐줘야 생겼져?
헤헤~
구태의연한 방송사의 횡포(?)만 제한다면 이건 아겜 사상 엄청 달라진
분위기를 아실수 있을듯... 그래서 이걸루다 여기서두 이거저거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 지역이... 호주가 알딸딸하잔슴? 아마 호주가 아시아
판도에 끼면 좀 분위기는 약간 틀려질거라는... 걔네덜이 또 미국 만큼
스포츠 강국이라 저런 싹쓸이 중국을 견제할 법두 할... 한국은 지금
메달이 나오구는 있다지만 한국-일본을 다 합쳐봐야 (언제나) 중국을
못따라가여~ 이건 뭐 이미 자타 인정 공식적으로 딱~ 나와있는 꾿어져
있는 계산법인거라는... 그래서 지금 FIFA에서두 이 호주가 지역적으로
알딸딸해서 요번엔 아시아루다 편성을 해놔뜨시 저런 호주도 불러보면
잼날수도 있을... 근데 러시아두 사실 아시아를 포함하구 있는거잔나?
근데 이제 공식적으론 유럽으로 들어가져? 저쪽 극동 연해주쪽은 러시아
아냐? 캄차카 반도가 아시아 아냐? 그러니 지금 이건 어케보면 동북아
3국, 체전 같아 보이구 또 따로 동남아 지역을 떼어서 메달권 나눠서
보도를 하드라구여? 거기선 태국이 선두야?
뭐 어째뜬 이제 한국은 이런 아겜서 노는 수준은 넘었다~ 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이게 이제 저런 축구나 야구에서 또 메달이 나와서 그걸
입증을 해야 할... 지금 구기가... 하키 올라갔냐? 거의다 한국이 이런
구기를 싹쓸이를 한다면 진짜 아시아에서 노는 수준은 넘어간... 근깐
이런 아겜 의미는 이제부턴 뭐냐면... 저런 얘덜들을 한 수 갈챠주는...
좀 재정적으로 투자를 해주구 운동 장비 같은거뚜 중고품 같은건 걍~
공짜로 내주면서 "같이 노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는게 중요한거라는...
리싸이틀이 아니라 요번에 표어와도 같이 하모니... 글구 반면
꾸준히 우리넨 이런 아시아에 만족할게 아니라 이런 전국체전에서
기량을 쌓아서 이젠 세계대회 쪽으로 집중적 파고드는... 사격이
지금 좀 메달이 나왔다구 해봐야 이게 세계무대에선 별반 나은
성적두 아닌거라는... 양궁은 뭐 학실하게 잡구 있는건 맞는데
그거뚜 또 추격이 만만치가 않은... 트키나 중국의 추격이 아주
매서운... 그만큼 또 우리는 저런 사격에서 파먹어야 되는...
북한두 꾸준히 올라오네여~ 금은 고작 3개뿐여두 아겜이라구
해봐야 동북아권 빡에는 없은깐 벌써 순위상으론 바짝 따라
오는 분위기... 성적표는 북경때 보다 더 체계적으로 짜여진듯...
일케 금순위로 보는거뚜 있구 또 전체 금-은-동 다 따져 순위를
내논거뚜 있구... 집행부가 이거 하나는 잘하구 있는듯...
오널두 자행거 있는가? 단체추발 다 어제 끈나구 오널은 개인 속도...
이거 끈나면 이제 자행거두 도로 빼구 다 끈나는듯... 근깐 저 시간표를...
저건 좀 잘못 짜논건데... 4개 카테고리로 묶어서 올려놔야 보기두 쉬운...
구기 따로, 격투기 따로, 수륙상 따로... 이건 지금 알파벳 순으로만
되있지 몽창 다 뒤죽박죽이 되서 뭘 중계를 해야 할지 알수가 없잔슴?
이런 운동은 첫째가 이런 시간표, 대진표임... 그게 설게도에여~
그래서 일본넘덜이 아주 잔머리 굴리는게... 올림픽 시간표상 유도를
뜩~ 앞에다 끼워논거라는... 유도는 어제 다 끈났져? 더 볼게 없는...
그런게 바루 국가 전략인거라는... 글구 이제 수륙상... 바루 이런
시간표가 (대진표 만큼) 엄청 중요한거라는... 그게 뭐 글케 중요하냐?
할테지만 사람덜이 개막식 이후 3일 이상 이런걸 보덜 안해여~
그러니 글케 보덜 않는걸 공중파로 해야 할 이유가 없잔슴? 근데두
또 하는 말이 이런건 전국민이 보게 공중파로 해야 된다잔슴? 일케
뒤죽박죽이라 진짜 이걸 좀 봐야 쓰겠다~ 하는 사람덜까지 피해를
보게 되는거라는... 그러니 이런걸 비추어 볼때 중계방송 하구는 전혀
관계두 없는 저런 불모지 마-차에서 한국에 메달이 나오구 있는건
지금 기적에 가까운거라는... 요번엔 총에서 좀 장사가 잘되서
분위기를 연결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이 되가는 분위기...
일케 장사가 되야 소위 말해 광고료... 정부 압력(?)이란건 뭐냐면
이런 광고료가 없어두 중계를 틀어주는... 그런게 압력이져...
그러니 일케 선수단끼리도 여러가지를 좀 생각을 해서 바통을
이어 받아야 되는거라는... 유도 끈났으면 이제 권투... 태권도...
이런식... 마-차 끈났으면 이제 배...
왜 웃어? 왜 출전을 못해여? 얼짱 수영 스타 걔는 어데갔어여?
얼굴 값도 못해여... 우거지상 왕기춘두 은이 나왔는데 이건
맨날 중계를 틀어주는데두 동이 고작... 이런게 바루 형평성에
어긋나는거라는... 사실 비인기라는 얘덜들이 이런게 더
서러웠든거라는... 형평성이 안맞음... 얘네는 예선인데두 중계
틀어주잔슴? 근데 저런 비인기 얘덜은? 최소가 4강은 가야
중계 틀어주는... 그래서 걔네덜은 아예 체질이 바꼈어여~
중계가 되면 뭔가 소화가 안되구 기록이 안나와... 남자 헨볼이
그런 경우... 보면 전반에 쿠웨이트랑 6-7꼴 차가 났었거등여?
근데 끈난거 보니 3꼴차? 이런게 문제라는...
박태화니 보니깐 어제 돌핀킥이 되드니 오늘은 돌핀킥이
잘 안되는... 글면... 자꾸 안되는걸 할려구 말구...
더 정신없이 팔을 저으면 되는거라는... 소위 말해 개헤험...
죽자사자 팔을 저어... 글면 요번에두 약간은 승산이 있을...
잘 바바여... 대만 얘가 1번 팔 저을때 바태화니 2번 팔 젓잔슴?
이제 결선 가서는? 3번을 저어야 됨... 팔이 안보일 정도루다...
쟤가 정달래에여? 해바바... 배형은 안해여? 원래 한국은
배형이 강했는데... 정달래가 아니자나... 저게 바루 게헤험...
저 옆에 있는얘가 머리가 안텨나오는데 얘는 두번씩 얼굴이
수면위로 텨나오져? 지금 보면 킥이 안되니깐... 자꾸
그런걸 신경 쓸라 말구 일딴 되는걸 더 보강을 해서 저걸
더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하면 되는거라는... 그런짓 하면 안되여~ 카메라가 찍을때
선수덜은 얼굴을 가리면 안됨... 글쳐 관중덜두 저때는
떠들면 안되져... 출발선에 섰다~ 하면 그땐 방송 멘트두
잠시 그 순간은 멎어야 되는... 그게 바로 기를 모으는거임...
글쳐~ 쟤는 보면 상체가 너무 수면위루다 텨올라오져?
그게 왜 그냐면... 그게 바루 하체 힘이 없다는 증거에여...
쇠덩이 기구 훈련을 게흘리 하면 근육에 힘이 없어서 경기에
임해서는 바루 저런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거라는... 자기 딴에는
피땀 흘려서 태능서 웨이트 훈련을 해따구는 해두 훈련량이
딸린다는 얘긴거라는... 킥이 안되면 저러케 수면위로 떠서
가라앉은 힘으루다 밀쳐야 되니깐 저러케 자꾸 더 높이 수면위루다
떠 올라야 되는건데... 그러면? 그러케 될수록 체력 소모가
심해지져... 글면? 더~ 더~ 더~ 정신력으루다 보강을 해서
말 그대루다 이를 악물구서 해야져... 그러다가 잘못하면 사고가
나는데 그래서 계주에서 박태환이 나가봐야 메달이 안나와뜬거라는...
체력이 딸리니깐 정신력으루다 해보겠다 하다가 뭔가 신체적
문제가 생기게 되는거라는... 근깐 모든 운동이 다 그러치만 일딴
쇠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몸을 잘 맹글어야 되여~
사격장의 레지(?) 아가씨는 이제 뭐 당구장 아가씨 보단
아주 낱익구 익숙한... 니 하오~ 밥 묵었스요? 헤헤~
아니 근데 뭐 기관총두 아니라 뜨겁지두 않을텐데 권투(?) 장갑을
끼구 나왔어여? 왜 저런데여? 온도가 낮으면 총신이 차가와서
그런갑다~ 할텐데 그거뚜 아니구... 저런 부장품이(?) 영 이상한...
그래서 권총이 사복인게... 그러케 자유복이 사실 편하거등여...
걍~ 부담없이... 하든대루다... 역시나 구 소련 얘덜이...
이런 서서쏴의 요령은 이미 다 말이 나온거지만 방아쇠를 당기는
손이 아니라 저 받치구 있는 쪽에 손이 더 중요한거라는... 저게...
팔 힘이 없으면 그걸 허리로 받아야 되는거라는... 그래서 보면
등이 휘어여~ 그래서 꼳꼳하게 서서 쏘는게 아니라 뒤쪽으로 더
휘어져야 되는... 팔뚝 힘이 받아주면? 꼳꼳하게 서서쏴두 되져...
보면 중국 얘덜이 여기다 투자 많이 했다는... 자세는 뭐 걔네가
흠잡을데 없는... 이제부턴 계속 10을 쏴두 모자란데...
이게 그래서 알게모르게 이거뚜 엄청난 체력전에여~
저 열 발을 쏠때까지 팔뚝 힘이 받아 줘야 되는데 근육이
막 욱신대면서 부들부들 떨리구 이러면? 갈수록 10점을
못쏘져... 그러니 그러면 그럴수록 전신을 이용해서
허리로 힘을 받으면서 격발하는 경제적 격발 요령을
터득을 해야 되는...즉, 저 받침대에서 들자마자, 거총
되자마자... 순간 격발... 조준하구 뭐 이러구 하면 할수록
체력이 빠지는거라는... 그래서 항상 말하지만 시야에서
(타겟을) 놓치면 안됨... 항상 목표물 주시 상태 하에서 부속,
후속 동작을 해야 그게 경제적 격발 요령인거라는...
체력전에서 밀린거라는... 서서쏴 메달권 진입두 못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체력이 딸린... 더 자세하게는 근력...
뜩 쇠뭉치를 들구 버티구 있는...팔뚝 힘이 없으면 결과가 이러케 됨...
우모구... 북경의 영광을 재현 해보겠다구 혼복은 나온건데...
윙크보이가 힘을 못쓰드라구여... 파트너를 바꾼거네여?
자꾸 중심만 파는데 좌-우로 더 흔들어야 되여~ 테니스나 탁구나
이런 우모구나 키포인트는 좌-우 흔들기... 이건 지금 32강인데두
생방을 틀어주잔슴? 그러니 이거뚜 이제는 더이상 비인기 종목이
아니라는 얘기... 근데 이거뚜 드라이브가 있어여? 드라이브 보단
강-약 조절이져... 높이 상-하 혹은 좌-주 조절... 봅셔~ 좌-우로
더 각을 줘서 틀으니깐 들어가져? 중앙을 파는건 아주 파워가
있을때 하는거구... 이런 코트 종목의 기본은 좌-우 플레이져...
보니깐 이건 집중력의 저하네여... 혼복의 특징은 여자가 앞에서
좌-우로 흔들구 뒤에서 남자가 파워루다 스매싱을 해야 되는건데
그런게 전혀 없구 뭔 동네 약수터 배드민튼 하구 있는듯한 분위기...
이래갖구서 이거뚜 또 힘덜듯한... 저 봅셔~ 저런게 집중력의 저하...
판단력이... 냅뚤껀지 쳐낼건지 어리버리한... 힘을 언제 써야 되구
언제 힘을 아껴야 되는지를 구분을 못하는...
뼈가 부러지지 않은 이상 언능 또 갈아 타면 되는데 그런 여분 장비가
없다 이거라는... 근깐 스페어 타이어(?)가 없다는 얘기... 그래두
이건 어제 여자 처럼 충돌 사고는 아녔네여~ 이건 브레끼두 없기
때문에 잘 보구서 피하는 수 빡에는 없는... 아주 마치 경마를 보는
듯한 흥미 진진하져? 헤헤~
사실 그래서 이게 경륜 도박판(?)으루다 번진거 아님?
은륜이 경륜으로 가드니 도륜(?)으로 전락이 되버린...
지금 한국도 경륜 해여? 완죤 도박판이져? 승(경)마두
마찬가지... 저걸 보시면 도박판 분위기가 좀 이해가 가실듯...
그래서 이 은륜은 이미 끈난 단체추발... 그게 젤루 중요하구
젤루 봐줄만한 경기에여~ 거기서 금이 나온거니깐 이런건
이제 팬써비스 차원...
글쳐~ 자빠진 이후에라두 악착같이 마구마구 돌면서
한바퀴를 따라 잡으면 점수상으론 회복이 되는데
그러케 되는 경우가 거의 없져~ 근깐 쉽게 말해서...
일딴 한번 자빠지면? 다른 얘덜은 벌써 반바퀴를 돌아
버린 이후가 된거라는... 타이아 갈아 끼구 뭐 어쩌구~ 저쩌구~
하구 다시 타기 시작한다구 해두 2바퀴 이상 차이가 벌어진
이후인거라는... 글면 어케 해야 되겠삼? 또 와장창창~
또 자꾸자꾸, 마구마구 어퍼지면 엉망이 되겠져~ 헤헤헤~
실제로 여자 경기에선 그런 장면이 벌어져뜬거라는... 글구
왜 "뚜르드프랑스" 있져? 유명한 도로싸이클... 거기서두
또 그런게 비일비재해여~ 도로에서두 엄청 많이 자빠지는...
그래두 저 한국 선수는 근성이 있네여... 이제 뭐 저러케 타봐야
다 끈난건데 역시 경륜도 뛰어보구 그래서 그런가? 프로 근성이
좀 있는 선수... 저러케 끝까지 해줘야져... 왜냐면 개인 기록이
또 있거등여... 다 연맹 데이타베이스에 축척이 되는거에여...
요번엔 주먹두 나오네여~ 근깐... 암만 시컷 차봐야 꽝이네여~ 글면 걍~ 톡~ 톡~ 건드려~ 근깐 이게 갈수록... 기술 포인트가 아니라 접점 포인트로 가는게 문제... 저런게 기술을 쓴거라는걸 다른 사람은 모르거등여? 보는 사람은 걍~ 호구 맞아서 점수만 올라가면 되는거라는... 이래서 문제... 암만 태권도적인 기술이 있어두... 태꿘도 기술 보다는 차라리 그게 아니라 저 접점 포인트 맞추는 기술이 더 필요한거라는... 그러니 이게 또 체조 처럼 뭔가 심판이 채점제두 또 가미가 되야 할 듯... 기술을 쓰면... 암만 그게 호구에 안맞아두 뭔가 동작 포인트는 줘야 되는거 아닌가? 저게 왜 그냐면... 한국 얘덜들은 유도 처럼 뭔가 기초적으로
기술적인 태권도를 배워온거지만 저런 얘덜들은 어케 하면
포인트를 따느냐를 위주로 훈련을 했다는 얘긴거라는...
그러니 사실 이건 사람보단 말이 다 하는거에여~ 그러니 메달은 사람보단 말이 따는...출전 안하는 유럽 말 좀 꿔다가 출전을 해두 되는... 헤헤~ 근데 글케 아시아선 잘한다면서 올림픽선 안되져? 유럽세가 너무 쟁쟁한... 이런건 일종의 땐스고... 별반 운동과 관련이 없는거구... 크로스칸츄리가 비월에여? 그건 언제래여? 장애물... 그게 재밋져... 계속 속도루다 달리는... 그건 아마 쓰는 모자두 틀리져? 근데 쟤가 요번에 문제 생겼다는 회장 아들 걔에여? 걔두 말 좀 탄다며? 뚝섬 관계자덜 다 나와 앉아 있는... 우리 체질엔 먼지 풀~ 풀~ 날리는 경마가 맞을 수도... 그게 제격에여~ 폴로... 몽고쪽에선 아직두 있긴 있답디다... 말이 좋아서 그런가? 메달은 나왔다네여... 일케 되면 거의 "마-차" 부분서두 기본이 되있긴 되있는... 런던서 잘만하면 뭔가 메달권에두 진입이 가능할... 근데 이거 영~ 배가 부족해... 노를 좀더 저어야... 배가 아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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