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질주 수영두 다 끈나구... 씽크로니 다이빙이니 그런거만
남아 있는... 날씨를 알아볼 겨를두 없이 이제 또 아침 일찍부터
이거저거 기록을 다시 챙겨보구 있는건데 어젠 회선을 바꾼다구
난리를 치면서 경기를 놓쳐서 몇몇개 날려버린... 여기는 그런
회선상 하드웨어가 문제가 아니라 편성상 소프트웨어의 문제란깐여...
근깐 이제 여기선 그걸 따지지두 안찬슴?
제목 맨날 비인기 비인기 하는데 조회 23 공감 0 비공감 0 작성일시 2010.11.19. 00:26 비인기 종목을 만드는건 방송국과 각 비인기 종목들의 협회가 아닐까 싶다..국민들이 원한는건 축구,야구,박태환 뿐만 아니라..다른 종목들도 보고 싶단 말이다~.맨날 올림픽이나 국제대회 끝나면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 좀 가져달라고 하는데..국민들은 충분히 비인기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나 재미는 많이 느끼고 있다. 방송국도 인기종목만 보여주지 말고, 비인기 종목 좀 보여줘라..맨날 밤 늦은 시간에 하이라이트만 보여주지 말고..그리고 협회들도 주말이나 평일 밤에 경기할 수 있게 좀 해라..퇴근이나 여가시간에 가족들이랑 가까운 경기장가서 편하게 볼 수 있게..맨날 국민들 탓만 하지 말고...
그게 또 보면 원칙두 없어여~ 가령 저런 비인기 종목이라두 최소
4강, 메달권 준결까지 올라간다 치면 시간표를 잘 보구 있다가 그걸
틀어줘야 되는데 인기 종목 수영-축구-야구... 기존 이런 프로에서
다 익히 봐오던거만 틀구 있는... 사람덜이 보덜 않는다 이거임...
그러니 이런때 원칙은? 이런 올림픽 포함, 국제대회에선 오전이건
오후이건 한국 출전 선수가 있는건 무져껀 생방이 제일 원칙임...
수영 박태화니 같은 경우엔 예선까지두 틀어줬잔슴? 그러나 이제
예선은 힘덜구... 결선 혹은 4강... 이때부터는 틀어줘야져... 근데
이제 시간표상 겹치는 부분은... 그런걸 바로 각 방송사가 균등하게
노나서 먹는건데 죄다 우~ 하니 몰켜 뎅기구 있잔슴? 야구나 축구를
MBC, KBS 다 똑같이 안트는게 희안할 따름... 아마 모르져... 이제
결승에서 금메달 걸리면 또 똑같이 양 방송사가 똑같은걸 해설자만
바까서 중계를 하게 될지... 요번엔 이상스레 또 SBS가 전혀 중계를
안해버려여? 아주 이상스런 현상... 이런 얘덜들끼리 올림픽 시간표를
봐가면서 균등하게 노나 먹으면 되는거라는... 여기선 이미 월드컵때나
벵쿠벙 동계때 다 나와뜬 애기에여... 근데 그런게 되덜 안쳐... 그게 다
밥그릇 싸움일뿐... FIFA는 아예 노골적으로 이걸 단일 방송사하구만
할려구 하는거구... 당연하져... 걔네덜두 복잡한건 싫어하니깐...
이런 판국에 자꾸 철탑만 세워 가면서 저런 공중파 종편사 갯수 늘쿠면
뭐하겠삼? 더 진창속에 개싸움이 될 뿐...
그러니 보면 오전에 경기두 있는데 그건 다 녹화... 정규 방송 프로를
틀다가 그런 정규 방송 없는 오후 13시 이후에부터 이거저거 틀기 시작
하드라는... 배에서두 은나오구 동나오구 그런다는데 중계가 안되잔슴?
싸이클이 그나마 중계가 되는게 다행인... 그래서 아예 암말뚜 안쿠서
여긴 이제 잠자코 해주는대루다 봐주기만 하구 있을뿐... 왜냐? 사공이
많아지니 이건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그러니 이젠 알아서 틀어바바여...
칼에서 금이 두개나 나왔다드라는... 화면을 봐보니 역시나
해외 전훈, 트키나 유럽에 많이가서 그런 경기에 참가두 해보구
그런 훈련 효과가 확연히 드러나드라는... 전훈 효과가 있는거져...
그런걸 어데서 알수 있냐면 저런 쎄레모니 같은거뚜 다 외국
선수덜의 영향을 받은거라는... 글구 이건 지금 다 불어 아냐?
태꿘도가 한국어구, 유도는 일본어, 이런 검도는? 불어...
더구나 저런 장비... 그런거뚜 또 중요하져... 쟤네덜은 뭘 쓰나...
근데 얼굴이 보이는 유리창(?) 용접공(?) 마스크로 바꼇어여? 뭐 별
나쁠거두 없는... 남자는 계속 기존 마스크 쓰구 나오는데여?
암튼 뭐 이 칼싸움도(?) 또 보구 있으면 잼나는 부분이 꽤 되는...
저걸... 더 잼나게 하자면? 칼 끝에 전자 장치만 달아 놓는게 아니라
유성매직, 빨간색 잉크를 달아서 쭉~ 쭉~ 빨간색으루다 잉크가 뭍으면?
보는 관객은 더 재밋져... 베구, 찌르면 막 붉은 색이 옷 여기저기 뭍어나는...
일케 좀 핏국물이(?) 보여야 칼 쌈은 잼난거에여... 헤헤~
또 용배가 출발선에 섰다는데 이세이덜은 쓰잡데기 없는거나 줄창
틀구 자빠진거구... 뭐러구 할거냐... 뜳으면 종편사 차리라는데야...
초반 250m까지 6팀 중 5위를 달린 한국은 750m지점에서 4위로 나섰고, 마지막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코치는 “상대를 두고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 그저 배 한 척 가지고 훈련해 왔다. 대회 출전 경험이 없다 보니 경기 운영 능력이 부족했다”며 “예선에서는 출발 부진을 만회했는데, 결승에서는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의외로 인니와 버마가 이 용배를 금패-은패 먹었드라구여? 거 대단한...
근깐 이건 고기먹든 힘두 힘이려니와 뭔가 기동성과 조직력을 더 요하는
경기란걸 알수 있는거라는... 가장 중요한건 저 고수... 이건 룰을 잘
파악을 해서 저런 고물북을 쓰는게 아니라 아무튼 무게를 최대한 줄이는게
쵝오 관건인... 따라서 유럽 얘덜들보면 신발두 무거움... 거의 양말같은
신발을 신구 나온다는... 배는 뭐 말할거뚜 없구... 배 바닥에 낙엽이
붙어 있어두 무거움... 고수는 저러케 의자에 앉아 있져? 저런 의자
무게두 무거움~ 고수는 서서갈 생각을 해야 됨... 글구 바람 저항을 또
안받아야 되니깐 꾸부정하게... 그래서 고수가 절때 편한게 아네여~
바람을 안받아야 되니깐 꾸부정해야 됨... 그러케 결승점까지 하구서
가는게 노젓는거 만큼 힘든거라는... 이런게 파악이 안되구서 맨날 메달
따라구만 악~ 악~ 대니깐 저기 선원덜이(?) 고달파 질빡... 첫째가 모든
무게를 줄여야 됨... 젓는 노두 그런 노를 쓰면 안되구, 북도 아주
작은북... 또 그런걸 어케 연주를(?) 하느냐가 바루 이 겜의 키포인트...
고수가 북을 저러케 치면 안되여... 북은 꼭 있어야만 된다~ 이게 룰이면
북을 개변조를 해야 됨... 전자북... 글구 걔가 아주 리드미칼하게... 마치
뺀드 드럼 주자처럼 잘 쳐야 되는거라는... 근깐 그게 둥~ 둥~ 둥~ 둥~
이게 아니라... 타탁~ 타닥~ 드르르르타닥~ 타닥~ 드르르르르타닥~
드륵~ 드륵~ 드르르르르드득~ 타탁~ 이게 선원덜이 젓는 오하구 딱~
맞아야 되는거라는... 이게 또 구간별로 다 리듬이 틀린거라는... 그래서
보면 저런 인니나 버마는 호부라기두 또 쓴다잔슴? 그런게 또 중요한
전술적 요소인거라는... 북만갖군 안됨... 이제 우리는 IT 강국이니깐
다덜 이제 헨펀 브루터스 기능을 장착하구... 저 뒤쪽에 (조)타수는
맨 앞에있는 고수 지시 사항을 모르자나? 이런걸 이제 브르터스
기능으루다 맨 뒤에까지 전달해야 되는거라는... 일케 모든 스포츠는
무식한걸수록 머리를 써야 되는... 감독은 전체적으로 육상에서 진행
상황을 쌍안경으로 봐가면서, 순차 선수-선미 노회전의 통일 형태를
봐가면서 "12번 선원은 동작그만~" <== 이게 지시가 되야 됨... 왜냐?
이게 지금 용에여~ 용~ 글면 지네가 꿈틀대면서 그 다리가 따로따로
놀면 되겠삼? 근데 이건 사람이 하는거라 저런 12번, 혹은 8번에 노를
젓든 얘가 뭔가 이상이 생길수가 있는거라는... 글면 걔는 일딴 쉬어야
됨... 따라서 바로 앞에 있는 얘를 보구서 거기에 맞춰서 노를 젓기
때문에 이게 리듬이 틀리면? 암만 노를 저봐야 말짱 꽝~ 속도가 안남~
그래서 그걸 멀리서 봐주면서 고수한테 또 그런 지시사항을 전달을
해주구... 이런식의 운용방식... 겜의 요령은 저 노잡이가 딱~ 딱~
맞아 직선 주행함으로 인해 맨 뒤에 키잡이가 할 일이 없어야
되는거라는 맨 뒤에 저 조타수가 키를 틀져? 글면 저항이 생김...
글구 그런 저항이 생기면 생길수록 노잡이가 힘덜어짐...
첫번 출전에 동패는 대단한거임... 중국, 일본은
끼지두 못한 종목에 현재 유일하게 한국이 올라갔음~
오널은 이제 반천미, 낼은 사반천미... 잘만하면
여기서 뭔가 메달두 건져 올릴 수도 있을...
"코칭스텝이 단복을 입은 채로 어깨가 젖을 정도로 물에 손을 넣으며 강력히 항의를 했고, 직접 관계자를 불러 확인까지 시켰다고 한다"고 전했다. 결국 시합 종료 후 회의가 열렸지만 돌아온 답변은 내일(19일) 500m경기에서도 '따개비 배'는 계속해서 사용될 것이며, 심지어 현장에 있던 관계자로부터 '그 배가 있는 레인을 배정받지 않으려면 너무 잘해서 예선 1위를 하지말라'는 식의 말까지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어쩐지... 탄배가 똥배였대여~ 진짜 그러케 해주지 그랬삼?
일딴 끝까지 1위로 간담에 노를 반대로 저어서 간발차 2위로 꼴인...
충분히 가능하져~ 이런게 바루 조정의 쵝오 기술인거에여~ 헤헤~
그래서 저런걸 직접 타든 배를 들구서 가는거라는...
조정이나 은륜, 승마가 여기서 비인기가 되는 이유가
바루 그거라는... 한국서 타던 배를 어케 들구가?
이런게 문제잔슴? 아예 배두 없구... 그런걸 이제
조립식으루다 다 만들어야 되는... 소위 말해 특수
주문 제작... 저런 펜싱이나 사격에서 뭔가 메달이
나오는게 다 이런 장비 분야가 예산상 좀 바쳐주기
때문에 그런거라는... 반면 이런건? 저런 장비 마련이
엄청 힘든... 국대 요트팀 출전 한번 하려면 배 한척을
전세 내야 됨... 전세금도 싼값이 아네여...
드뎌 오널 부터 엽총... 얍삽한 방송사 따식덜... 효자 종목 떳다니깐 이건 또 틀어줘여... 유격 조교 얘덜이 입든 가죽 쪼끼 입구 나와서 날린 접시 깨기... 요령은 뭐 별거 없어여~ 접시를 날려서 그 접시를 쏴서 깨면 되는 아주 간딴한 경기... 근데 총알이... 좀 규격이 틀려진 모양에여? 소리가 별루 안난다? 저거뚜 또 뭔 총알을 썼느냐에 따라 다 틀려여~ 그걸 "아모"라구 하는데... 요샌 뭐 총쏘는 전쟁겜 엄청 나오니깐 아모에 관해선 다덜 잘 아실것... 중국 얘덜들이 역시 여기다 투자를 많이 했어여~ 지금 보면 폼이 가장 안정적인... 북한두 꽤 폼이 따라주는거구... 그 사이에서 한국은 좀 자연스런 폼... 중국얘를 봅셔~ 저러케 마치 로보트 처럼 구분동작이 딱~ 딱~ 되야 됨... 근데 손가락을 떤다? 그 와중에 일본이 먹어가는... 따른 얘덜들이 못쏘구 놓친게 많아서 자기가 올라가 금패따구 얼떨떨해 하는...
어제는 요맘때 회선 관계로 놓친 태꿘도... 글쳐~ 태꿘도는
그러케 호구고 나발이구 개싸움이 제격... 기술 안 먹힌다구
투덜대지덜 마라~ 개싸움 하다보면 센써 잘 작동 된다~ 헤헤~
"솔직히 그 순간에는 군대 끌려 가겠구나 싶었죠. 정신이 바짝 들더라고요. 마음이 급하니 얼굴에 2번, 몸통에 1번 가격을 당했는데 긴장이 풀렸던 것 같아요"라며 "그래도 준결승전에서 어려움을 넘기니 결승전이 한결 쉬웠어요"라고 말했다.
근데 얘가 고삐리에여? 니두 재처럼 군대뺀다~
각오루다 욜심히 좀 날라서 나래떠서 차봐~
뭐가 중요한 이의신청야? 저런건 코치가 잘 하는 운영방식이랄
수가 없는거에여~ 안면 강타가 아니드라두 초반아냐? 왜 비됴
판독을 이런 초반에 써먹냐? 대만 선수라 그랬어? 그래봐야
라면 깬다... 쟤네가 뿔나와뱌 두부깨지 벽돌 깨냐? 헤헤~
왜저래? 대만 얘가 태꿘도에서의 키포인트... 쪼인트를 깠어여...
진짜 태꿘도가 뭔가를 아는 얘덜들... 헤헤~ 또 왜저래? 이거 골병든
얘를 출전을 시켰어여... 사실 이런 개싸움에 골방 안들수가 없을...
겜이 안되겠네여... 이러케 되면 이제 개싸움이 아니라 큰기술에여~
글쳐 저런 큰기술 아니구선 힘덜어여~ 거 봅셔~ 바로 지금 비됴를
걸어서 써야져~ 얘가 선수 스딸이... 개싸움 하는 스탈이 아네여...
보니깐 유도 처럼 기술로 쓰는 얘라는... 그럴수록 골병들 확률이
높아져여~ 안면 강타는 맞지만 판정 번복을 어케해?
뭐가 노련한 지도자야? 이런땔수록 마구 개싸움이 되야 하거등여?
근데 얘가 골병든 얘야... 이러니 문제인... 전자호구의 단점에여?
저게... 강도가 얼마나 되야 쎈서가 작동되는건가여? 50킬로 하중으로
쳐야 작동이 되는건가? 아니면 뭐 스치기만해두 작동이 되는건가?
그런게 중요하잔슴? 이런때는 말이져... 골병이 들구 했으니깐 슬~ 슬~
눈치를 보다가 쎈서에 접촉하는 방식으루다 가야해여...
올라는 갔는데 골병든 얘라... 태꿘도는 개싸움에여...
저러케 하면 좀 승산이 없어여... 그러케 개싸움 도중에
부우우우웅~ 날라서 이단옆차기를 하면서 안면을 강타해
경기를 끈내는게 태권도의 요령인...
심판이 또 여자에여? 어제 뽁싱을 안봐줘서 다 날라간건데 오널은 다행히 뽁싱을 틀어주는... 이런 링경기는 저런 부쟈 보단 공이 어울리는건데 말이져... 어째뜬 1라운드가 진행이 되는데... 가드!!! 가드!!! 얘는 그때 얘보단 좀 동작은 볼품이 없는... 근대두 수상 경력은 얘가 더 만타네여? 역시 점수는 얘가 더 많네여? 역시 아마 뽁싱(룰)을 잘 아는 얘인듯... 그게 또 변수에여~ 룰을 잘 연구를 한 얘라면 저런 동작이 좀 부실해두 점수 위주로 나가면 승산이 있는거시져... 일딴 점수만 따면 되는거에여~ 가드 올려~ 가드~ 재두 또 쑈맨에여? 왜 옛날에 손오공이든가? 유명우 이전에 박종팔과 쌍벽을 이루던 그런 프로 뛰던 얘가 저런식으루다 팔을 풍차 돌려서 뻔찌를 날리든 얘가 있었든... 갑자기 그 기억이... 요 뽁씽은 유도, 태퀀하군 또 틀려서 저런 쑈맨쉽이 좀 심한데... 잘못하면 심판한테 주의 먹으니깐 조심해야됨... 이건 아마야~ 아마~ 수능 점수 위주의 아마...
글구보면 우리네 프로 권투의 향수도 아련한건데 말이져... 요새 뭐
일본서 한창 유행한다는 저런 2종 격투기 따위는 프로권투에 비하면
야만인덜이나 하는거시구 그런 겜은 문명인덜이 할게 못되는... 근데
프로 권투는 좀 격이 틀리져... 뭔가 예술성(?)도 있구 기교도 있구...
트키나 역사가 깊은... 근데 이런게 데데해져가버리는... 글구보면
요샌 진짜 데데한거에여... 소싸움이 뭐냐 소싸움이... 프로 씨름보다는
차라리 저런 권투가 나을... 근데 어쩌다 이런 프로권투가 거의 멸종이
되버린...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져? 핵주먹 아직두 나와여? 교도소에
가있잔나? 헤헤~
이게 헤비급이래여? 변소 갔다 급히 똥두 싸다 말구 나와서 다시
봐주구 있는... 엥? 스탠딩 따운이 된거래여? 이런땔 수록 자꾸
서둘지 말구 잔뻔찌가 나와야 되여~ 잔뻔찌!!!. 잔뻔찌!!! 쨉!!! 쨉!!!
가드를 안올리니깐 저런 훅을 얻어 맞는... 이게 쎄칸이 부실한...
이런 권투나 레슬링은 링 밑에 세칸에서 정신 없이 악~ 악~ 대야
되는... 왜냐면 링 안에선 정신 없어여... 스탭이 없어여~ 스탭이...
돌아~ 돌아~ 그게 왜그냐면 쟤는 봅셔~ 뜩~ 가드를 올리구 있잔슴?
저런건 때려봐야 점수가 없어여~ 지금 쟤는 습관이... 왼손을 뻗어서
거리를 재면서 직선 공격을 하는데 저건 좋은게 아니구 돌아야 되는거라는
자꾸 스탭을 바꾸면서... 왼발, 오른발 스탭~ 스탭~ 쨉~ 쨉~ 이런식...
이게 헤비급이라구 해두 멀때 같이 키만 컸지 저런 체격은 권투에는 좀
어울리지가 않아여... 유도, 레슬링, 권투는 첫째가 멧집에여... 얘는
헤비급이라는데두 차라리 태꿘도 체격쪽에 가까운...
너무 직선 공격을 고집하구 있는거라는... 권투는 저러케 하는게 아니구...
어슬렁~ 어슬렁~ 대면서... (가드를 올린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여야
되는 경기라는... 다리에 힘이 없음... 심판덜이 보기에 뭔가 예술적(?)
포인트가 딸린거라는... 인도 얘가 시종일관 가드를 올리구 있어서 뭐
웬간해선 점수가 안오름... 그게 권투 기본에여~ 멧집이 좋아야 됨...
엥?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두건쓴 수녀님이(?)
축구도 모자라 또 요번엔 태꿘도까지... 헤헤~
이런게 결승이라니... 이건 뭐 방어만 해두 되겠어여~
공격 무리하게 쓸게 아니라 방어만 확실하게 하면 될...
경고 받아 봐야 시간두 다 끈났어여~ 아? 실격패두 있어여?
경고 3회면 실격패에여? 쟤네덜은 비됴 판독을 잘쓰네여~
근깐 이거뚜... 보구 있다가... 야~ 비됴 신청 넣어라~ 이걸
말을 해줘야 되는... 씰때두 없이 강타 된건데 비됴를 날려 먹은
경우가 된거라는... 개싸움~ 개싸움~ 태꿘도는 개싸움외에
암거뚜 없는거라는... 얘는 스탭은 되있네여... 권투와 태꿘이
비슷하면서두 틀린건 뭐냐면... 권투는 하체를 쓰면 반칙인데
이 태꿘은 주로 발만 쓰는거라는... 근데 재미를 좀 가미하자구
요샌 주먹두 가미가 된건데 사용상 발과 손의 차이... 따라서 이건
가드나 쨉 이런거 보단 저런 스탭이 중요한...
저게... 애매한데 옆구리 같은곳 얻어 맞아 야마가 도니깐...
태꿘도에선 저러케 점수가 안되두 마구잡이루다 일딴은 암데나
까노쿠 보는거라는... 글면 그게 점수는 안되두 저런식으루다
야마도는 식으루다 진행이 되는... 이런데선 자신의 흐름을 잃쿠
야마 돌면 그 틈을 파구 들면서 점수를 따면 되는거라는...
경기 중에 모자를 벗으면 안되져~
바태화니... 벌써 현장 방송에두 나와여? 영~ 안어울리는 인터뷰...
대인배는 무신... 너무 무게 잡아여~ 숙소에서 딥다 자구 나온 담에
뛴건데두 아신이 나왔다메? 그게 재밋던 인터뷰... 그러케 좀 해바바...
그랬는데두 신기록이 나온거야~ 그랬는데 어쩔꺼야~ 헤헤~
그런거나 물어바바... 런던가서두 이러케 되겠냐? 지금 이거야 뭐
전국체전(?) 수준인데... 런던엔 이제 유럽 얘덜, 호주 얘덜, 미주 얘덜들...
그런 얘덜들 하구서는 경기가 되겠삼? 글구 혼영때... 한국이 계주가
안되는 이유가 뭐야? 이런거나 좀 물어바바... 요번에 맨 막판 계주때...
천오백미 포기하구 계주에 나갈 생각은 없는건지... 감독이 그러케
하라구 시킨건지... 당근 감독이 시킨거겠져... 쓰잡데기 없는거 묻지
말구 이런거나 물어바바... 잠영때 돌핀킥이 잘된다구 생각이 되는건지...
어케 보셨냐구여? 역도 보구 계셨어여~ 헤헤~
저게 아까 권투랑 똑같이 직선 공격만 고집을 하구 있는...
권투나 태꼰도나 직선공격은 단박에 끈나기는 하지만
그러케 녹따운으로 끈나는 경우는 거의 없져... 그러니 스탭을
밟아 주면서 좌-우 측면 공격을 할 생각을 해야 되는거라는...
아까 쪼인트 까진데 통증이 도지다가 안면을 강타하는...
아주 지능적에여? 엄살두 펴가면서... 큰게 들어가야져~
패인은... 초장에 개싸움이 안되면 저러케 되는거라는...
미란이가 금땄으니 이제 약속대로 투포환으로 가야져~
이쯤서 박수칠때 떠납시다~ 한귝 육상을 너한테 맡기노니...
과년한 딸년인데 시집두 보내야 되는거구... 시집가선 그땐
그러케 무거운거 못들어여... 그러니 이제 이쯤에서 집 생각두
해야 할거 아니냐?
이제 3차시기는 뽀나스져~ 뭐 세계신이나 기록쪽으로...
거바~ 기록은 힘덜자나... 근깐 이제는 투포환 가서 또
그 바닥을 딱아주구... 박태화니가 어데 너처럼 육상 되겠냐?
물개가 암만 뛰구 날아봐야 필드 바닥 못딱아여~ 헤헤~
야구는 벌써 끈나여? 글면 구기중에선 젤루먼저 끈나는듯... 그러니 이런건 볼거뚜 없어여~ 한-중-중일 이 4개국이 전부인데 금이 안나오면 이상한... 그래두 옛날엔 이런거에두 목을 메구 손에 땀을 쥐구 그랬든건데 요번엔 진짜 이상한 현상은 이런건 이제 금패를 (아주) 당연하게 보는 시각... 축구도 마찬가지... 따식덜 프로덜이 에라가 뭐야~ 에라가... 쟤는 왜 자꾸 모자가 벗겨지져? 추신수가 잘 때리구 나간건데 켓투로 끈나 버린게 아까운... 또 병살 할뻔 했어여... 뽄드나 대라~ 여기두 축구 처럼 후속타가 안나오는... 추신수는 "무조건" 홈런이다... 잘만하면 이거 콜드겜두 되겠는데여? 뽄드나 대랬자나~ 뭐냐 이게... 아니~ 추신수가 왜 8초에 뽄드폼이 나오져? 니는 무져껀 호무랑이다~ 음... 추선수도 스윙 아웃?!?! 그러나 9말에 우익수 호수비로(?) 다행히두(?) 군대를 빼는...
이쪽은 칼쌈에여? 용접 모자 쓰구 나온 사브레... 종목별루다 쓰는 모자두 틀린거래여? 저런 용접 모자보단 또 아누스 가면이(?) 재밋드라구여? 망사형으로 반쪽만 보이는... 그거뚜 재밋는... 저런 용접 모자보단 계란형 야누스 모자가 멋있는... 이건 보시는 관중덜이 뭐가 뭔지 "전혀" 모르시겠져? 그래서 이런 종목이 비인기로 몰려서 찬밥이 되뜬건데 그래두 뭐 꾸준히 해외, 트키나 유럽 전지 훈련을 해서 한국 칼쌈 실력이 엄청 올라간... 유럽서두 뭐 별반 하는데가 없어여~ 저러케 전자 장치두 전자 장치이지만 칼에다 매직 같은 잉크를 달아서 그게 저 옷에 뭍는걸루다 해야 관중덜이 더 흥미가 진진해지는... 그러케 되면 끝나갈 무렵 되면 몰리는 쪽은 옷이 엄청 더러워지져... 빨간색 잉크 범벅이 된... 그래야 관중이 알지 저러케 해선 관중덜이 뭐가 뭔지 알수도 없구, 판정시비만 되는... 이런식으로라면 태꿘도가 뭐 잡음이 끈일날이 없다는데 이거뚜 뭐 마찬가지... 관중은 뭐가 뭔지 알수가 없어여... 그러니 쉽게 말해서... 이 칼쌈은 상대방 잉크를 내 못에 안뭍혀야 되는 경기...
칼쌈이란게 뭐 뻔한거 아네여? 간딴하게 말해서 베구, 찌르는거에여~
에뻬, 플로, 샤블... 뭐 이정도 종류가 있는건데 각자 관중 취향에 따라서
골라보시면 되실것... 이게 또 용어두 적절하게 한국말루다 보급이 되야
하는데 원어 자체가 들어와서 더더욱 생소한... 영어두 아니구 이게 또
죄다 불어라... 이제 해설이라 함은 별다른게 아니라 저런걸 풀어서 좀
더 알기 쉽게... 막쉐... 마치... 걸어가서 찌르거나 벤다는거져...
아따끄...어택... 공격을 해야... 이런때 점수가 있져... 여기선 수비는
없어여~ 그걸 그때두 알아 본건데... 저 칼을 빙글빙글 돌리면 반칙인가?
아마두 그런 장면이 없었으니 반칙인 모양... 그러케 상대방 칼을 내
칼에 맞붙이쳐서 빙글빙글 돌리면? 찔릴 일이 없져...
저거뚜 이제 연맹에 알려서 줄을 없애야 되여~ 와이파이(?) 시스템을
여기다두 적용을 해서 무선랜 방식으루다 충분히 가능한건데두 뭐
구태의연 하게 몇십년째 저러케 해오구 있는... 그러니 이런게 비인기
종목이 될 수밖에 없는거라는... 글면서 맨날 비인기~ 비인기~ 해싸면서..
방송 틀어주는 얘덜두 문제이기두 하지만 그만큼 저런 얘덜들 자체두 또
문제라는거라는... 첫재가 재미가 없잔슴? 뭐가 뭔지 알수도 없구...
권투를 하면서 마구 코피가 터진다든지 뭐 레스링이나 유도처럼 나가
떨어지는거뚜 아니구... 그러니 좀 칼쌈에두 재미를 가미를 시켜야 할...
남양희가 또 나왔어여? 쟤는 뭘 또 저러케 장신구를 치렁~ 치렁~ 요번엔
또 손목시계두 차구 나왔어여? 저런거 다 반칙 아네여? 왠 장신구가
절케 많아? 명품녀가(?) 얼굴 뜯어 고치구 칼쌈판에 귀걸이까지 달구
나왔어여~ (외국 전훈 보내주면 저런거나 배워오는...)
헤헤~
언제 한꼴 났데여? 벌써 1대0... 근데 후속꼴이 안나오는... 이건 완죤 양국 홈구장에여? 알구보면 다 똑같은 제3국 조건인데 응원전을 보면 중국은 우죽 밀구, 또 원정 악마덜은(?) 한국 밀구... 중국이 저러케 우죽을 민다는건 한국이 그만큼 강팀이란 얘기져... 차라리 관중석 썰렁한거 보다 중국 관중이 우죽을 밀어주는 이게 낫네여~ 결승까지 계속 한국 방해 응원한다구 따라와서 입장권 수입도 짭짤해질거 같애여? 누워 있어~ 누워 있어~
얘네덜두 또 여자축구 처럼 하구 있어여... 기껏 몰구 들어가서 왜
또 빽패스? 알다가두 모를... 꼴라인까지 더 들어가라 말이다..
그게 안되니깐 겜이 안풀리는... 저땐 김전우가 양반이져~ 요번 이
광주에서두 을룡타를(?)보여줬어야 할... 걍~ 누워 있어~ 왜 말안듣구
축구만 할려구 하냐? 그러니 지금 축구가 축구처럼 안되구 있는거에여~
을룡타?!?! 글면 퇴장인데... 그래봐야 피장파장에여~ 헤헤~
왜 일어나? 한번 자빠지면 걍~ 누워 있으라니깐~ 벌떡~벌떡~
일어나니깐 그러니 심판이 보기에 훌리웃 액션... 사실 그러케 걍~
누워 있는거뚜 축구에여~ 깨끗하게~ 깔쌈하게~ 쌈빡하게~ 그런
유럽 프로 축구 처럼 (매번) 할 필요가 없는거라는...
누워 있으라니깐 축구 한답시구 삘삘대다 꼴 먹는...
븅신세이덜... 저러니 한국 축구가 욕을 먹는거라는...
저런 찌질이덜 하는 축구는 찌찔하게 해줘야 되는걸 모르는...
이게 바루 한국 교육의 문젯점에여... 경기장에서 쑈를
하면서 자빠져서 누워 있는거뚜 효과적으로 써먹는 그런
훈련을 따로 해야 할 판... 호날도 봐바바... 쑈 엄청 잘해여~
연장전, 승부차기 안되여~ 이젠 더 죽자사자 뽈 차야 될...
그래서 누워 있으라구 해뜬거라는... 15분내 꼴너야 됨...
지금 축구를 마치 헨드볼 처럼 하구 있어여~ 되지두 않는 중앙돌파만
딥다 하구 있는... 이런땐 자꾸자꾸 날개를 파야 되는데 계속 중앙만
파고 드는... 저러다 뚫리면? 뒤통수 까이는거져~ 근깐 이거 진짜
메르데카배에여~ 메르데카배 할때 꼭 저랬음... 한번에 뻥~ 뚫려여...
저봐여~ 저런땐 걍~ 뻥차구서 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꼴라인까지 텨가야 되는거거등여? 악써클 쯤에서 멈추고 뽈을 뒤로
빼잔슴? 에효~ 이래가지구서는 결승가서 일본 만나면 힘덜어여~
회를 거듭할 수록 꾸준히 점수가 쌓여가는 야구나 보자구여~
응? 밥줘영이가 너었다구? 써든데쓰가 아니라 이건 또 후반까지
가봐야 되는거 아냐? 몰러여~ 선빵을 갈기구 후속, 따닥 꼴이 바루
안나오면 경기가 이러케 되는거시다를 여실히 보여주는 겜이 바루
이 경기라는... 사람한테 주니깐 저러케 옾싸이져... 프로에서 나올
상황은 아니져... 공간을 봐야져... 공간... 축구의 기본 아냐?
9초에 추선수도 아닌데두 호무랑이 나왔어여~ 방송이 야구, 축구
따블로 틀구 이제 좀 있으면 저쪽선 빙상~ 방송이 오랫만에 노나먹기(?)
식으루다 잘하구 있는듯한...
뭘 더 뛰냐? 걍~ 누워 있어~
체력이 남아두 문제에여~
남는 체력은 저런 욜심히 노젓는
뱃사공덜(?) 조정 국대에 좀 꿔줘라~
낼은 또 아침 일찍 사반천미 노저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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