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일본이 첫회를 먹어간 세계 야구 월드컵에 재도전_19

August 27, 2012

일본이 첫회를 먹어간 세계 야구 월드컵에 재도전_19

분석은 무신... 차라리 일본-쿠바... 피챠를 갈지 말구 계속 그때
마야 피챠루다 갔어야 됨... 지금 한-일전 4강은 뭐 분석을 할
필요두 없구 차라리 조심해상(?) 한테 호무랑을 맞는게 낫지
우찌까와가 뭐냐... "따귀를 맞을때 맞드라두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라"구 (메이저리그 소속) 조심해상(?) 한테 호무랑
맞는게 나았는데 딱~ 때린게 홈런성 프라이 되더니 그 담번에
우찌까와 홈런나는...

여러가지를 다시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을뿐... 이대호 안되자나?
그럴바에야 뛰기라두 잘하등가... 둘다 못해여... 이러면 빨랑 빼야됨...
김광현... 저런 얘가 어케 자팬킬러냐? 알다가두 모를... 이런게
모두 다 찌라시덜이 그러케 맹글어 논... 잘된 점은 초창에 내야 불안...
주루플레이 미숙... 이런게 재깍재깍 보강이 되구 수정이 되어서 효력이
나온다는 점... 이게 아주 손꼽을 만한 일이구...

요번엔 피챠는 뭐 서로가 2진급이라... 데드볼이 나오구
저런 일이 벌어지면 안되는... 더구나 용규 삼촌은 이찌꾸상
만큼의 거물급(?) 중요 선수인데... 저런 일이 그거뚜 4강 이상서
벌어지면 곤란하다는... 나머지는 뭐... 요번에 특징은...
우린 거의 메이져 리그가 없는데두 4강 진출국인거라는...
이게 아주 대서 특필감인... 요런게 중요한 점... 글구 더
중요한건 이제 우린 이런 칼라루다 나간다는... 축구도 보면
그때 박종환 4강 신화가 바로 이런거였다는... 이런게 한국 칼라에여...
즉, 그런 거물급이 없을때 협동심(?)이 더 잘 발휘가 되어서 단체감이
살아나는... 이게 바루 한국야구의 가장 큰 특징인... 단체야구...
이걸 잘 이해를 못하든데... 집단야구? 이걸 어케 설명을 해야 되냐?
역사상 보면 해결사는(?) 거의 다 의병 아녔냐? 우리넨 관군이 아니라
"의병"이 활약상이 더 두드러진... 이런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
그런걸 뭐라구 표현을 해야 되는가? 다크호스 야구?!?! 군중 야구?
민초 야구? 동네 야구?!?! 헤헤~

암튼 우리넨 스타 플레이어급 선수가 없을때 더 겜이 잘 풀림...
따라서 요번에 축구 월컵두 걍~ 국내파로만 진행을 해보면 재밋을...

즉, 이젠 메이져리그는 계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원하질 않는 이상
"절때루" 국대로 아예 뽑질 않는게 낳음... 자국내 프로팀에서만 선발하는...
요걸 아주 뿌리를 내려야 됨... 번번히 보면 맨날 구단쪽에 문제두 만쿠...
메이져리그 선수라구 해봐야 뭐 제값두 못하구... 그게 한국 스포츠의
(야구, 축구... 등등) 특징인... 일본은? 지금 메이져급 4-5명 정도 끼었져?
그러니 담번부턴 메이져 급 없이 이런걸 또 해보면 재밋을 듯한...
그건 코나미컵인가? 그니깐 순수 자국내 프로 (혹은 아마) 에서
잘하는 얘덜로 선발된 선수덜로만 구성된 국대팀끼리의 이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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