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Asian_CUP_2011_01

August 28, 2012

Asian_CUP_2011_01

설문에 응답한 126명의 선수 중 무려 42.8%(54명)가 홍명보 감독을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지목했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이었다. 이어 프로 감독 2년 차로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태용 성남 일화 감독이 7.9%(10명)의 지지를 받았고, 황선홍 부산 아이파크 감독과 조광래 경남 FC 감독 역시 7.1%(9명)의 선수들로부터 대표팀 감독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K-리그 우승컵을 거머쥔 최강희전북 현대 감독도 6.3%(8명)의 선수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국외 감독의 경우에는 설문 응답자 118명의 선수 중 38.9%(46명)가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하고 싶은 외국인 감독 1위로 꼽았다. 이어 거스 히딩크 터키 대표팀 감독(20.3%, 24명), 세르지오 파리아스 전 포항 스틸러스 감독(12.7%, 15명) 등이 이름을 올렸고, 주젭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4.2%, 5명)과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4.2%, 5명)도 K-리거들의 지지를 받았다.

사실 지금 월컵두 안끈난 이 마당에 (물런 우리네야 벌써 짐싸서
돌아와 있는거지만) 감독 선임 문제 때문에 또 뭔가 시끌시끌 하다구...
설문-여론 조사를 저런식으루다 하면 안되는거구... 축협이 얼마나
골통덜이 위에 앉아 있는가를 보여 주는 단적인 사례인데... 사실 뭐
이회택이 김진국이 뭐 알겠어여? 할렐루야 이영무는 좀 돌아가는
사정을 알듯도... 헤헤~

위에 보시다시피 홍명보가 물망에 오르든데 이건 뭐 좀 말이
안되게 다짜고짜 설문을 한 경우라는... 저러케 하면 안되구...
뭔가 먼저 법(규)률이 정해져 있어야 되는거라는... 축협두
뭔가 사람덜이 모여있는 회라면 뭔가 회칙이 있는거 아냐?
거기서 각종 대표 감독및 코칭스탭 선발에 관한 뭔가 룰이
있을거 아냐? 그거를 준수하면 되는거라는... 이거저거 진짜 없다?!?!
글면 현재 허정무가 징계 사유루다 관둔건 아니니깐 다시 재추대해서
요번 아컵 까지만 좀 제발 해줍사... 이런게 낫다는... 근데 이제 글면
성적이 문제져... 아컵서 8강두 안되구 탈락이면?!?! 허전무 월컵
16강 신화는(?) 물거품이 되는거라는... 자기 명예에 아주 똥칠을
할 수도 있으니깐 한탕(?) 하구서 언능 자리를 뜬 경우... 이런 아컵은
자기두 하기 싫어 할 거라는... 왜냐면 월컵과 아컵은 또 틀림...
그러니 일딴 한탕하구서 빨랑 자리를 뜬... 사실 그게 틀린게 아네여~
원래가 뭔가 일케 타이틀이 걸려 있는 컵대회는 그러케 하는거라는...
(박종환이가 아주 대표적인 사례... 그러케 한탕하구 접어야 됨~)
그게 프로에여~ 그 장사를(?) 젤루 잘한게 히딩크... 나머지는 뭐
거의 본전두 못찾은 셈... 허전무가 해줄 수 있답디까? 즉, 저 자리에
욕심을(?) 내는 사람덜이 있습디까? 독인든 술이든 일딴 다짜고짜
들이키구서 보겠다는 사람덜이 있습디까? 전혀 없다?!?!

근깐 법률이 제정이 안되있으면 일케 하자구여...
먼저 축협이 알아보니깐 괜찬케따~ 이상없다~
생각하는 인물을 국내파, 국외파 쭈우우욱~
열거를 해논 담에 저런 선수덜 한테만 묻는게
아니라 선수 따로, 이제 또 일반인 축구팬 따로,

여성따로, 남성따로... 일케 뭔가 세분화한 데이타가
있어야 되는... 야구는 그게 되는데 축구는 그런게
거의 없거나 좀 미숙하니깐 욕두 많이 먹구 그러는...
글구나서 이제 나중에 축협에서 최종적으루다 낙점하는...

지금 국내파는 홍명보는 인기만 많은거 뿐이지 국대 감독엔
되질 않음~ 차라리 허전무를 재추대 하는게 맞지 홍명보는
계약이 또 올대, 청대 두개로 못박혀 있어서 국대는 할 수도 없음...
그니깐... 여기서두 말해준 저 헨펀(?) 싸카의 주인공 신태롱이를
일딴 내세워서... 요번 아컵만 달랑 단기전으로 치뤄보는...
계약 조건은? 무저껀 컵을 먹는다... 8강두 아니구 4강두 아니구...
이런데두 신태롱이가 한답디까? 요런걸 물어보는게 중요...
니가 인기투표 젤루 많이 나오기두 했는데 국대 감독 욕심나냐?

국가를 위해서 욕을 얻어 먹을 각오루다 희생 정신이 있냐? 없냐?
사실 선배 국대 감독한 사람치구 욕안먹은 사람이 없음~
따라서 이건 당근 욕먹기를 자처한 자만이 할 수가 있단 얘기임..
즉, 나 죽겠다~ 하는 사람만이 가능한 일이라는 얘기임...

글구 외국인... 저 포항 감독은 법규에 의하면 프로축구에서
성적이 조쿠 많은 신망을 쌓았다면 이제 못해두 한 대회 쯤은
국대를 떠맡아 줘야 됨... 안글면 계약 위반임... 국내 프로 감독
계약이 거기까지임... 이런 법률 관계를 좀 자세하게 세밀하게
정비를 하는게 우선이란 말씀... 글면 일이 간딴하잔슴?



간딴하게 얘기해서 노골적이든 우회적이든 국내외 총 망라,
"내가 하겠다" 이런 사람이 있는가를 알아보구... 그런게 없으면
이제 차선책으로 허전무한테 먼저 가서 축협서 재추대 하는
방식으루다 밀어준다면 일딴 아컵까지만이라두 국대 감독
마구리를 막아줄 수 있겠느냐... 그건 월컵 16강을 일궈낸
역사에 길이 남을 내 명예를 봐서라두 곤란하다~ 한다면 이제
신태롱이를 불러다가 너 요번 아컵 나가서 그거 먹어 올 수 있겠느냐?
아컵은 아니드라두 8강은 가능하다?!?! 이러면 또 문제 아냐?
얘가 할 욕심은 있는데 컵은 못먹구 8강은 한데여? 열븐덜은
이걸 어케 생각하삼? 컵은 모르겠데여~ 시켜여? 말어여?

글면 그게 국대 감독이냐?!?! 국대 감독은 무져껀 대회 나가면
그 대회 컵을 먹어 오는거임~ 글면 얘가 무댓뽀루다 컵두 먹겠슴돠~
이러면? 당근 국대 감독이져~ 계약? 얘가 이제 2014 월컵두 하는거임~
월컵이 뭐냐? 아컵 먹으면 당장에 대컵을 얘가 또 해먹을 수가 있음~
여기선 지금 이걸 더 중요하게 보구 있는거라는... 차기 월컵이
문제가 아님... 이러케 단기전으루다 한고개~ 한고개~ 넘어가는게
한국 축구는 가장 중요한거라는...

글면 계약을 일케 하자구여... 아컵 먹으면? 당근 대컵이구
월컵까지 계약 연장... 8강 탈락이면? 또 재신임을 물어야 됨...
(근데 4강까지 올라가면 어케해? 핌백 감독두 4강까지는 갔음~)
골치 아프게 됨... 신임 감독을 쓸건지 얘를 월컵까지 밀구 갈건지...
신태롱이를 밀어서 아컵 먹구 대컵두 먹는다?!?! 무댓뽀루다...
글면 이제 또 그 옆에 이뜬 허전무가 갑자기 배가 솔~ 솔~
아파 오면서... 회택이형~ 범근이가 아직두 마이크를 잡구
있는데 이러시면 안되시져~ 헤헤~

글면... 허전무 이후에 김주성이 또래에 뭔가 선수가 있는가?
김주성이 또래는 기억나는 얘덜들이 없어여? 밥줘영이 발탁한
걔가 이름이 뭐였져? 신언호? 걔는 뭐에여? 풍생고 감독이야?
아~ 김종부가 있었군하... 계는 뭐해여? 그 담으로는? 노정윤...
하석주... 고종수... 이천수... 일케 내려가등가여?



글면 또 이런 방법두 있음... 8강 까지로 하구 죄다 국내파로만...
근깐 박지선이나 이용포 이런 얘덜들이 국대로 뛰고 싶다구 해두
아예 아컵때는 뽑지를 않아버리는... 아마두 저런 얘덜들이 섭섭하다구
할거라는... 섭섭해봐야 이미 해외무대 뛰고 있잔슴? 가서 프로축구
하면 되는거시지 해외에서 뽈차기두 바쁜데 뭔 아컵까지... 20명 아컵
엔트리 전원이 국내파 무명용사(?)루다만 짜노쿠서 8강이면? 그건 말이
되져... 그래도 벌써 쓸만한 얘덜이 많아여~ 꼴킵은 요번에 월컵뛴
걔가 보면 되구... 신의손이 늙은이(?) 불러다 좀 예비 명단에 끼우면
되구... 이정수? 걔두 뭐 알구보면 무명용사 아녔음? 그러니 뭐
이런 관점서 본다면 사람없다~ 사람없다~ 말만 그러치 어케 또 꾸려
갈거냐에 따라서는 쓸 사람 많아여~ 공격수는? 김대위가 아직 뛰냐?
얘는 한때는 국대에두 나오구 글더니 요즘 안보이데?

요번에 프로축구에서 우승이 포항이야? 포항 거기는 누구져? 김은중?
그런데 가서 뽑아오면 되지만 이건 또 이제 프로구단이 선수를
안내줄려구 할거라는... 이런 문제... 단지 이런 무명용사루다
8강까지는 갔다 쳐두 대컵은 날라간거져... 대컵은 무져껀 아컵을 먹구...
대컵은 따루 예선을 하는게 아니라 일케 각 대륙별루다 유에파컵,
아시컵, 남미컵, 아프컵... 여기서 자동으루다 진출하는거니깐...

글구나서 저런 무명 얘덜은 프로에 있으나 마나니깐
계속해서 국대에 불러다가 줄창 합숙훈련을 시켜가면서...
따라서 차라리 이러케 무명 얘덜들이 국대는 적격이라는...
요번에 월컵서 보니깐 그 감독이 독일 국대를 이런식으루다
운영을 하드라는... 여기서 말해 준걸 벌써 독일 간첩덜이(?)
빼간거라는... 그러니 저런 아컵 같은데 나가서 이 아컵만
먹으면 그런 무명이든 얘가 몸값 뛰고 걍~ 해외무대 직빵~
글면 어째뜬 해외파는 뽑지 않는 방향으루다 8강까지...
이런 무명을 뽑아놔두 감독의 조련 여하에 따라 그런 선수가
더 잘할 수가 있다?!?! 암튼 유명이건 무명이건 컵을 먹는게 목표임...

제목 당장 아시안컵도 중요하겠지만 조회 4 공감 0 비공감 0 작성일시 2010.07.08. 10:49 정말 장기적으로 2014까지 맡기려는 생각으로 감독을 뽑으려는 거면, 좀 더 신중하게 외국인감독까지 고려해봐서 해야하는 게 아닌가? 정해성코치역시 당장의 대안이지 2014까지 맡길 감독까진 아니라 본다. 그렇다면 다른 국내 감독들이야 다 그만그만한 거고.. 물론 국내감독이라고 무조건 능력이 떨어진다 보진 않지만.. 적어도 외국감독도 후보에 올려놓고 함께 고려해봐야하는 것 아닌가? 잠깐 하고 말 게 아니라 정말 2014까지를 생각한다면 말야..

이건 아니라고 봐여~ 장기간 시켰다구 2014년에 또 월컵 16강 간다는
보장이 없어여~ 그럴바에야 걍~ 신태롱이 우격다짐으루다 아컵 무댓뽀
시켜봐보구 8강서 털리면 짤라버리는게 편하져... 지금 허접 감독두
겨우겨우 16강이니까나 이 정도지 조리그 탈락됬다면?!?! 당빠~ 욕만
바가지루다 얻어 먹구서 뻐스 타구 집에 갈판... 이럴바에야 일딴은
신태롱이를 시켜서 어케 되는가를 봐보구... 8강 탈락이면 또 짜르구
그때 또 외국인을 물색을 하등가 뭐 어쩌등가 해두 늦지는 않을듯...

외국인 감독두 또 그래여... 비쇼베츠 이후에 여태 뭐 하나 된게
있나여? 히딩크... 그건 번외구... 그때 여기선 차밤근이를 명예회복
차원에서 다시 써야 된다구 해뜬건데 저 분 처럼 외국인~ 외국인~
해싸서 그러케 히딩크가 붕~ 뜬거라는... 여기선 또 그런 히딩크를
밀 수 빡에는 없었구... 그러니깐 궁합이(?) 뭔가가 딱~ 맞아 떨어진...
화란 사람덜이 이런 점에는 아주 해박한... 동인도를 개척한게 영국이
아네여~ 죄다 화란 사람덜이 개척을 해논... 영국은? 차후에 그러케
다 개발이 된 지역을 우격다짐으루다(=자본잠식) 따먹은 것일 뿐...



그래서 여기선 이제 월컵두 다 끈나가는 마당에 이런걸루다
이런말~ 저러말~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이런게 딱~ 확고부동하게 정착화가 되있어야 한국축구도 축구려니와
여기 아시아 지역의 축구도 발전 된다는거라는... 메르데타, 킹스컵두
알아봐뜨니 피파에서 다 이런쪽으루다 흡수가 되떠구만여...

프레진덴탈컵이니 뭐니 자잔한 걸루다 다 흡수가 되버리구 이제
아시아에선 이런 아컵으루다 굵직하게 하나 남은... 요즘 또
피파에서 "극사컵"을(극동4개국) 맹근건데... 그런건 이제 종전에
이뜬 한-일 정기전이 또 그쪽으루다 흡수가 된거구... 그러나 뭐
그건 이제 출전 방식을 "이북-이남" 번갈아 가면서 출전하는 방식...
즉, 평양가서 뽈차구, 서울와서 뽈차는 이런 옛날에 "경평축구"를

또 여기게 흡수를 시켜서... 일케 다 맞물린 넼트웍 시스템이 되어야
뭔가 발전되는 맛이 있게 되는거라는... 이북이 홈그라운드 평양에서
깨지구 서울서두 깨지면? 그 해 극사컵엔 못나가져... 근데 비기면?
그때는 이제 제3국 홍콩에까지 가서 쇼부를 내야져... (이건 뭐 피파
규정이 아니라 협회 차원의 불문률...) 그래서 이제 이북이나 이남이
단일팀으루다 극사컵에 나가는... 보니깐 중국이 또 여기 극사컵에 아주
사활을 걸구 이뜨라는... 그러니 봅셔~ 요번에 극사컵 중국이 먹었잔슴?
일케 다 국가마다 다 전략적인 차원이 틀린거라는... 여기선 이런게
다 접수가 되는거니깐... 어째뜬 이북-이남은 경평축구 하듯이 뽈차서
앞으론 (남-북 단일팀 보다는 쇼부를 가려서 승리쪽이 나가는게 낳겠다
싶음~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해봐본 결과 그게 헐~ 덜 골치 아프고
더 효율적임~) 번갈아 가면서 극사컵에 나가는 방향으루다... 이런게
또 시스템이 잘되면? 월컵두 이러케 할 수가 있는... 진짜 연방축구...
영국은 벌써 일케 하구 있잔슴? 영국도 두 팀이 나와여~ 스콧랜드,
잉글랜드... 에이레 까지 합치면 뭐 세 팀이 나오는 경우... 그런게
바루 잘 짜여진 연방축구... 걔네덜한테 단일팀은 없거등여?

또 얘기가 잘되면 이런거 외에 번외(?) 사항으루다
경평이나 한-일 친선경기는 뭐 언제나 가능한거구...
극사컵은 이제 호주나 홍콩보다는 저쪽에 러시야를 불러야...
B급 수준의 국대대표 정도... 상비군... 옛날엔 프로가
없을땐 일케 "화랑-철룡" 일케 두개루다 나뉘었든거 나에여?
글쳐? 그러니깐 지금 이런 아컵은 청룡 수준이 나가면 맞다는...

그래서 요즘은 일케 아컵으루다 굵직하게 하나로
통폐합이 되있는 상태... 저기 동남아 얘덜들이
요즘은 뽈차는게 데데해진건데... 그래서 저번에
붐 조성 차원에서 아컵을 월남에서 개최해뜬가?
맞져? 인니? 근데두 뭐 계네덜은 차라리 피파에서
봐볼땐 이쪽 아시아 보다는 뚝~ 끈어서 오세아니아로
편성을 하는게 헐~ 낫잔냐 싶은... 차라리 아시아 보다는
오세아니아쪽이 까무잡잡하니 민족적 특성이 같구
또 거기가 축구 한다는 국가 숫자가 적어서 맨날 호주만
나오게 되니깐... 이쪽 인도지나 반도하구 오세아니아를
한 뭉테기로... 거기를 싸잡아 오세아니아 권역으루다...
티켓을 한장 더 늘쿠면? 잘만하면 인니나 뭐 말련, 태국도
월컵에 출전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되져... 글구 시간표는
지금보다 더 빠듯하게... 조리그를 하루에 4경기씩 몰아서...
앞으로 월컵은 보름내에 다 끈나야 될...

요번엔 싸커팀에 인도가 나왔어여?
한국은 글면 조편성이 진짜 잘된거네~
월컵때두 글더니 한국은 대진운이 좋습디다?
일본이나 북한은 또 주금조에 낀거네여...
한국은 인도 한겜은 걍~ 거져 먹기네염~
근데 좋아할게 하나 없는게... 8강 이후엔
또 한국은 이란-이락... 줄창 4강까지...
저쪽은 결승에서 일본 아니면 싸우디...

헤헤~

글구보면 이상하게 인도에서 싸커를 안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미국은 싸커를 당근 안하져... 거긴 역사적으로 이해가 간다지만
인도는 이상하게 럭비두 안쿠, 써커두 안쿠... 영 뚱딴지 같은
크리켓을 또 해여? 이런게 바루 국가 정책상 뭔가 가닥을
잘못 잡았다는 얘긴거라는... 하키는 하잔슴? 하키는 뭐
이 인도가 (절대) 강국임... 미국은 또 하키를 안해여? 거 참...

사실 요즘은 뭐 체(격)력에 딸려서 하키 그거뚜 사양길에 접어든건데...
암튼 인도가 스포츠가 빈약한... 글면 인도 싸카는 아시아로 봐야 되나?
아시안겜의 종주국이니깐 뭐 싸커를 한다면 인도두 아시아로 봐야져...
근데 이쪽에 인도지나... 이건 이제 오세아니아로 뜩~ 끊어서 숫자를
불쿼주는게 낳을듯... 그럴수 빡에 없는게... 현재 호주에 보면 이주민이
거의 다 저기 인도지나(동남아) 반도쪽에서 넘어간 사람덜이라는...







글구보니 명단은 거의 벌써 다 나오네여...
벤취는 이런 애덜들... 이건 거의 뭐
선수나 벤취나 구분이 없는 칼라...



키파에 코치는 위에 보는 얘가 현역
같이 뛰면서 주전 김봉지 정성룡-주영광



선수로는... 위에 저런 얘덜들... 김전우, 김대위...
데니스?!?! 얘는 은퇴하지 않았나? 뭐하냐?
박건나... 김은중... 김치... 이정수...
구자철... 김보영.... 쓸만한 얘덜 많아여~
뭐 이런얘덜들은 벌써 다 국대 였잔슴?
공격수는... 이건 잘 알아서 뽑아보면 됨~
우선롱하구 이관무만 빼구 다 됨~ 헤헤~
굥격수는 밥줘영이(이청룡) 하나만 초빙하는 방향으루다...

해외파는 절때루 안쓴다?!?!
이건 이제 벤취의 선택임...
해외파 없이두 4강 넘어가면
이제 또 신화가 창조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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