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축구 여러편 봐봤지만 이런 골띠리는 상황이 나왔어여~
갑자기 이걸 어케 해줘야 되냐구 연락이 와서... 헤헤~
저건 주심 판정이 맞아여~ 저기서 아무런 일두 안벌어졌다면?
옾싸이져~ 가령 그게 쏴서 들어갔다? 그래두 또 옾싸이져...
그 당시에, 동시에 선심이 깃발을 들었잔슴? 근데 주심은 그거보다는
저러케 자빠지는걸(=반칙) 본거라는... 글면 선심-주심 누가 먼저냐?
"상위법 우선의 원칙"(?)이져... 선심이 뭐라구 해두 일딴 주심이
말하는 쪽이 맞는거져~ 근데 키파가 건델면서 또 그게 반칙이
되버렸네?!?! 이게 결정적인... 글면 주심이 맞져~
근데 키파가 퇴장 당하면 꼴문이 비어야 되는거 아네여?
키파가 들어왔네? 글면 누가 대신 빠진건가? 이거 잼나여...
키파 퇴장은 종종 나오는 장면이지만 이런 경우는 좀 드문...
엉? 또 페날? 저건 아니져~ 저건 페날이 아네여... 페날-퇴장
두가지를 다 해버리니깐 이쪽 일본 한테두 페날을 줘버린...
이러면 안되져... 둘중에 하나만 해서 페날만 주등가... 아니면
키파를 퇴장을 시키지를 말등가... 어차피 그걸 반칙으루다
봤다면 페날은 어쩔수가 없져... 근데 한명이 빠진건데두
거의 뭐 비등한 경기... 이거 시랴가 뽈을 너무 못차는거네여...
그건 일본 축구를 잘 몰라서 그런건데 쟤네는 계속 공격에여~
수비란게 없음... 그러니 더큰 월컵 같은 대회 나가서두 쟁쟁한
화란-덴막을 말아먹는... 그런걸 배워야 되는... 우리네 중국
광주에서 아겜때... 아랍얘덜... 5초 남기구 1대0 깨진게 바루
수비하다 글케 된거라는... 계속 공격이 맞는데 시간이 없네여...
근데 시계가 왜이래? 90분 시계루다 하네여? 아컵이 이래서
재밋어여~ 후로꼬 심판에 더해진 일종의 전투...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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