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쩜쁘는 첫날부터 시작된건데 첫날부터 일케 따로따로 나눠서 했어야 되는걸
한데 뭉쳐서 하다 글이 짤라져 나가는 불상사가 발생되서 이쪽으로 다 옮기느라
또 얘를 먹은... 이제 글면 쩜쁘는 다 끈나서 짐싼건가? 쩜쁘도 해줄 말이 많았는데
글구 다 써놨는데 다 날라간...
"영화가 성공한 뒤 스키점프를 해보겠다는 꿈나무들은 많은 데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가 없다"고 밝혔다. 실제 국가대표 지도자인 김흥수 코치도 대표선수들과 함께 운동했던 스키 점프 1세대로 선수들과 1∼3살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나머지 국내에서는 스키 점프를 제대로 경험해 본 선수마저 몇 명 되지 않는 형편이다. 김현기와 최용직은 스키점프의 저변이 좀 더 확대되기 위해선 전국동계체전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케 영화나 보구서 협회와서 쩜쁘 하겠다면 이제 걍~ 돌려 보내~ 그게 낫다...
차라리 "너무 배가 고파서 왔음다~" <== 이런 얘덜들 받아라~ 그게 낫다... 지도자가 없으면 더 재밋지 않냐? 그러니 쟤네덜이 출발이 좀 뭔가 잘못된... 영화두 봐줬는데 거의 뭐 다른 종목두 그거랑 마찬가지에여~ 차라리 다른 동계 종목, 트키나 이미 벌써부터 스키 타든 얘덜들을 뽑아서 쩜쁘를 시키면 낫잔나? 저기 스키 속도 "활강" 봐봐여... 쩜쁘랑 거의 똑같잔슴? 즉, 저 스키 선수가 쩜쁘가 되면 저 언덕에선 더 속도가 남... 그 쩜쁘 기술을 활강에서 써먹는... 이게 되야 함... 이런게 한국은 전혀 안됨... 그러니 선수층이 얇다~ 선수층이 얇다~ 그러든데... 선수는 널부러 져있음... 성공 수당 3억씩 걸어바바... 다 하겠다구 할거라는... 물런 "일정 수준의 상태를 확보하구 있는 선수층이 얇다~" <== 이 말일거라는... 즉, 스키를 신지두 못하구 타지두 못하는 쌩판 눈 위에 스키조차 못타본 얘가 오면?!?! 이건 말이 안되거나 교육하는데 엄청 힘덜져... 근데 저런 가변익, 호환성... 이런게 된다면 그러케 고생을 할 필요성이 거의 없는... 그러니 앞으론 스키를 타보면서 쩜쁘 비슷한걸 하면 되는거라는... 쉽게 말해 스키타다가 언덕 높이 5메타 이상만 뛰어본 사람을 뽑으면 됨~ 스노보드 바바여~ 거의 쩜쁘 아냐? 언덕이 꽤 높잔슴? 저 정도에서 쩜쁘 기술이 어느 정도 배양 되어 있다가 이제 일본이나 뭐 여타 저런 인프라가 확보된 곳에 직접 가서 삯월세를(?) 내면서 실전 경험만 쌓으면 되는거라는... 코치? 코치는 이제 니가 코치임... 여기선 다 말해 줬잔슴? 첨에... 부우우우웅~
뜰때... 그러케 미리 다리를 벌릴 필요가 업어여~ 저 위에 사진 바바여~ 저러케해서
저때에 머리를 더 스키 쪽에 붙여서 스키와 몸통이 거의 하나가 되어서... 그러니
차라리 체조 훈련을 딥다 해서 허리를 최대한 꾸부리는 훈련을 해야 되는거라는...
저 상태루다 갈 수 있는한 젤루 "높이" 가야 됨... 지금 보면 참가 선수 전체가 다
폼이 똑같은데... 그게 규정인가? 아마두 그럴수가... 규정이라면... 그걸 깨구서
걍~ 딥다 멀리만 나가면 되는거라는... 글면 너는 탈락일지 몰라두 거기 관중덜이
다 너를 인정하게 됨... 즉, 비공식 메달리스트... 너희덜은 뭘 원해? 금메달 아니면
규정 위반의 최고-최장거리 쩜쁘 선수 중에 뭘 원해? 전자야? 후자야? 전자다...
그러니깐 그런 말이 나오는거라는... 정부 넘덜은 백날을 얘기 해봐야 저모습
고대루임... 왜냐면 걔네덜두 니네덜처럼 금메달... 생각이 똑같음... 그러니
생각해 보삼~ 지원이 되겠냐? 그런데서 뭘더 바래? 나같으면 걍~ 즐겁게 내가
종전에 타든 스키나 더 타겠음...
초장에 부우우웅~ 날라서... (목숨을 걸구) 미사일 처럼 날라가야 됨... 글다가
양 발을 쭈우우우욱~ 벌리면서, 스키날로 공기를 비스듬히 바람을 좌-우측으로
발목만 틀어 가르면서 그 바람을 최대한 떠 앉아야 됨... 손바닥을 펴든, 뭐 겨드랑이
황금박쥐 망또를 펴건 어쨌건 행글라이더 처럼 퍽~ 펴져야됨... 말했잔슴? 미사일
처럼 날라 가다가 쭈아악~ 펴지는 "하늘다람쥐" 폼이 나와야 되는거라는... 그게 다
규정 위반일거라는... 복장 위반... 그러니 그런걸 미리부터 훈련을 해야 했을...
첫째는 저런 언덕에서 훈련을 하는거라는... 스키를 신구... 저런 작은 눈 언덕을
넘어서 뛰어보는... 글구 그게 너무 심심하면?!?! 눈속에 벽돌을 넣어서 더 높여!!!
일케 간딴하잔슴? 타는 재미만 느꼈다면 이런거 높게 맹그는건 간딴하잔슴?
글다가 이제 협회에서 비행기 표 끈어서 미국이든 뭐 일본이든 진짜 저런
쩜쁘장에 가서 수십차례 뛰어 보는...
왜 쩜쁘를 하져? 여기선 그걸 물어봐뜨니 일본이 이걸 시작해뜨라는...
(알구보면 일본 따라서 하기 시작한... 글구 종목에 이게 들어있으니깐...
참가는 해야하겠구 주최국에서 참가 선수가 없다면 말이 안되잔슴?)
삿뽀로때 얘네덜이 이걸 시작을 해뜨라는... 그래서 지금 이런게
한국까지 들어와 있는... 삿뽀로면 거의 제1회 동계 올림픽이라구
해두 과언은 아님... 근대 동계 올림픽이 삿뽀로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그 이후에두 데데하다가 지금 여기서 봐주기나 하니깐 이 정도 붐이지
이런 동계 올림픽은 갈수록 이제 어림두 없음... 남극에나 가서 해야 할...
왜냐? 첫째가 눈이 없음... 지금 저기 바바여... 눈이 다 녹구 있음...
열븐덜은 그게 안보이시져? 근깐 빨랑 끈내야 됨... 아니면 뭐 실내
종목만 하든가... 눈이 온다구 해두 하겠다구 나서는 국가두 별반 없구...
우리는 그걸 극구 하겠다?!?! 그럼 누구든 하시라구여~ 우린 괜히
적자 내지 안쿠서 참가국으로써 가서 메달만 따먹게... 헤헤~
쩜쁘는 채점제라 아무리 잘해봐야 헛수고 일수가 있음...
더구나 일본 채점관이 버티구 있어서 미운털 한번 박히면
저런거 몇 수십억씩 돈들여 맹글어 노쿠서두 메달이 안나옴...
잘 알아서덜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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