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World_CUP_2010 [Group_B]_08

August 28, 2012

World_CUP_2010 [Group_B]_08



아제 한국은 조리그 막판 나지랴 전을 놔두구서 한말씀
해주셔야 된다구... 사실 먼저 부터서두 주문~ 주문~
해싸면서 지시사항을 여기서 받아 갈려구덜 난리였는데
여기선 더 재미를 위해서 걍~ 냅뚸보자~ 하는 쪽이 만았든...
현장에선 다 감독이 알아서 하는거에여~
뭐 대추놔라~ 밤놔라~ 할 필요가 뭐가 있겠삼? 열븐덜은 걍~
짤라라~ 냅뚸라~ 둘중 하나만 결정을 하면 되는거시지 뭐
얘를 써라~ 쟤를 써라~ 이러케 해야 된다~ 저러케 해야 된다~
이래봐야 현장서는 더 춤만 추게 되는 꼴... 요번에 알전전에
오범을 쓴다구 할때 바루 그런 경우... 여기선 걍~ 가마니 있었음...
원래는 짜논 작전은 "멧집이 조은 로보트루다 막자" 였었음...
근데 벤취가 다 잘 알아서 한거라는... 그러나 여기서 묻는건...
그리스땐 잘하드마 알젠틴선 왜 저러냐? 그런걸 좀 설명을
들어볼... 그건 왜그래? 대전 하는 팀에 따라 다르다?
글면 그런게 왜 달라져야 되는데? 글면 왜 키파는 안바꿔?
왜 선수를 다 안바꾸고 몇몇만? 이런게 이상하잔슴?
그러니깐 뭐라구 저런 말이 나오게 되는... 여기선 원래
교체 멤바는 박줘영 후반 30분 빼구 안전한이 넣어더 더 꼴 벌자~
였는데 얘는 이제 노쇄한(?) 관계루다 더이상(?) 못뛴다잔슴?
열븐덜이 생각하는거랑 일케 다 현장 사정하구 맞지가 않는거라는...
로보트 넣으라니깐 청소기 너쿠 있구... 다 알아서 넣은거겠져...
글구 바꿀 수 있는게 3명이 고작...

그러니 앞으론 이런거뚜 다 축협 게시판에 언능 설문조사를 해서
스타팅 멤바 까지두 다 국민의 손으루다 뽑아서 올리면 뭐 가타부타
뒷말두 없구 바까봐야 뭐 어쩔수가 없다는걸 국민덜두 이해를 하실것...
이런게 시스템화 안되 있으니 말이 많아지는... 한국축구는 앞으론
다 일케 시스템화... "모바일(헨펀)싸카"의 진수를 보여주는... 헤헿~
사실 이건 농담이 아네여~ (잘봐보삼~ 차두리 귀걸이 하구 나오는거...
그게 여기서 말해주는 보청기(?)라는...) 여기선 선수 개개인 한테 다
보청기(?) 끼워서 운동장 올라간 얘덜들 한테 작전을 개개인별루다
내리는거까지 다 벌써 연구가 되구 실행만 하면 되는 그정도 까지
와있음... 지금 밑에 보시는 저런게 꼭 저런건 아니드라두 지금 용산
가보면 그런거 많아여~ 단지 그런게 지금 보면 범죄나 뭐 비밀요원...
이런데에만 쓰이니 그게 좀 찝찝한 기분이 들 수가 있겠지만 요즘은
뭐 일반인덜 헨펀 귀에 꼽는 "브루터스" 기능 있잔슴? 그런걸 더 작게...
전혀 안보이게... 지금 봅셔~ 축구 심판덜두 다 그런걸 하구 나오잔슴?
내말 맞잔슴? 이거 농담이 아네여~ 밑에 보시는 거중에 가장 중요한게
바루 브루터스 기능이 빠진...



키파는... 지금 출전국 키파중에서 가장 뽈을 아주 길게 차든데...
그걸 더 정교하게 해서 각도 조절을 잘 해가면서 번번히 그런
뻔뜨킥을 맨 앞 공격수가 직접 받아서 꼴루다 연결 시킬수 있게
그러케 훈련을 더 시켜야 할... 글구 밥줘영이는 주특기 한번 접구,
자기가 뽈을 직접 쏠거시냐 뿌려야 할거시냐를 자알~ 알아서 해야 할...
글구 또 김전우-차두리는 이제까지 잘해왔지만 몰구 나와서 쎈타링을
해주등가 아니면 문전에 직접 쏴버리구 올라가는... 나머지 선수덜
주문은 또 누구? 박지선? 이영포? 이런 얘덜은 다 잘하구 있잔슴?
염기-오범... 여기 국내에선 다 잘해뜬 얘덜들에여~ 큰 대회만 나가면
쫄아서... 근깐 쫄지 말구 좀 몸을 잘 풀어서... 나머지는 뭐 지금까지
하든대루다 하면 됨~

글구 이제 돌아가는 사정에 관한 미팅-브리핑?
선수덜이 잘 알잔슴? 시간 있을때 마다 여기 들어와
울 까페를 자알~ 둘러 보시면 될거구 간딴하게 말해서
우리 한국은 "모바일 싸카"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두
후반에 헨펀을 걸어보구서 또 전술이 달라질 수 있으니깐
이길때 이기드라두 자알~ 점수를 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
요게 더 중요함... 당근 이게는게 중요하지만 저쪽 알젠-그리
얘네덜 하는걸 보면서 우리네 쪽의 점수를 어케 조절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 요번에 여기서 짜논건 골득-다득도 넘는...
그런 아주 역사상 아주 획기적인... 승자승 요걸 좀 해봐야 쓸...

근깐 선빵을 갈겨라~ <== 이건 뭐 변함이 없음... 글면서 또 헨펀 걸어서 저쪽에닥 알아보면서... 거기는 지금 사정이 어뜨냐... 물어보면서... 그때그때... 후반에 또 한골 벌면서... 맨 막판엔? 알젠이 이긴다드라?!?! 글면 뭐 그땐 골폭풍임... 걍~ 몰아때리면서 깐데를 또 까면서 화란서 깨진 오대빵 그 원한을 여기닥 풀어 버리는... 이게 겜의 법칙이자 앞으로 한국 축구가 갈 길이고 칼라임... 이게 "모바일싸카"의 개요임... 질문 있나? 다시한번 반복해봐주면... 우리가 이겨야 되는건 당연한거구... 이겨봐야 저쪽 "알젠-그리" 이걸 잘 봐야 되는거라는... 이 알젠 넘덜이 2진 너쿠서 일부러 져주면? 우리 못나감... 그러니깐 이게 아주 웃지못할 상황인건데... 전 국민분네덜은 길거리 텨와서 차라리 그리스를 밀어야 됨... 계네덜이 2대1로 이기면 우리가 1대0 이기구서 경기를 끈내두 되는데 그리스 얘네덜이 마구마구 3대1, 4대1... 일케 마구마구 골수를 늘쿠면? 우리도 덩달아 골수를 늘쿼야 됨... 우리가 이긴다구 다 끈나는게 아님... 글케 복잡하게 할거 없이 걍~ 알젠이 이기길 바래자?!?!
걔네가 그러케 해준답디까? 나 같아두 요번엔 2진을 씀...

왜냐? 걔네덜은 현재 상으론 깨져두 나감~ 근데 이제 저러케
왕창 발리져? 잘못하면 셈본이 틀려져서 알젠이 발려나감...
요기선 바로 요걸 바라구 있는거라는... 요걸 몰랐져? 헤헤헤~

근깐 알젠이 그리스 한테 3대1까지 져줄수가 있을거라는...
4대1 넘어서 5대1 되면? 이제 자기네덜 알젠두 위험해짐...
골득이 0이 됨... 그래서 깨질때 왕창 깨지면 안된다는 얘기...
한국이 알젠한테 너무 크게 발려 놔서 지금 일케 되버린...
그래서 여기선 대회 시작 전서 부터 입이 닳토록 말을 해줬잔슴?
깨질때 깨지드라두 최소차다... 왜 여기서 해주는 말을 안듣냐...
걔네덜은 한국서 벌어논걸 지금 그리스 전에서 다 소진을
시키면서 져줘두 나가게 되있는 실정인거라는... 그게 4대1...
글면 이제 우리는 98때 오대빵 그걸 만회할 목적으루다 완죤
개거품 물구서 깜장씨를 아작을 내면서 오대빵 맹글면?
알젠은 탈락임... 근사하져? 대~ 항민궁~ 헤헤~

그래서 후반때 헨펀을 걸어 봐야 됨... 전반전에만 알젠 넘덜이
그리스 한테 져주면서 2대0이다?!?! 그런때는 우리도 후반에
그만큼 따라가야 됨... 왜냐면 그리스 넘덜이 후반에 또 넣음...
그러면 이제 우리는 후반 15분 이후에는 이제 더 볼거 없이
다짜고짜 오대빵 전략으루다 나가야 되는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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