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나
응? 뭐냐? 벌써 한꼴 먹구... 안봐줘두 되겠거니... 한건데
그게 아니라구... 걍~ 얘네덜이 하든대루다 하게 했어야 해여~
한국처럼 하지 말구 니네덜 차든식으루다 차면 승산이따~
자꾸 맹글려구 말구 걍~ 되는대루다 차봐라~
조아~ 그런걸 자꾸 해바바~ 얘네덜 슛을 봅셔~
한국은 이런걸 "필히" 배워야 됨... 얘네덜은 쏘면
쏘는 족족 홈런볼이 절때 안됨~
뽈만 돌릴게 아니라 이제 한꼴
정도 벌어야 될 시간야~
저런건 페날을 줘두 될법한...
음... 그러니 패날 줬져?
연장가면 힘덜어~ 걍~ 빨랑
종지부 찍을 생각을...
조아~ 조아~ 그러케 몇개만 더하면 됨~
한국서는 전혀 볼 수가 없는 장면들...
그런건 왜 그런건지 그걸 또 연구 해봐야 할...
거보라구여~ 연장가기 전에 후반서 끈냈어야 할...
골든골 없으니 대수 없음~ 더~ 더~ 밀어 붙여야...
시간은 많이 있음~ 만들어가면서... 꼴을 버는...
연장두 후반... 지금쯤 시도을 걸어야 될...
울괄전에서 한국한테 요구해뜬게 여기서 나오잔슴?
저러케 자꾸 날개나 뭐 어데서건 악써클루다 올려야 됨~
걸렸다구~ 걸렸다구~ 아나-해설덜이 계속해서 저런
입방정을 내떨어서 일케 된거임... 늦게 발동이 걸렸음~
"이번 패배가 실망스럽지만, 우리 선수들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동점골 이후 두 번째 골을 득점할 기회를 잡고도 살리지 못하며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속적으로 선제골을 내준 이유를 나도 이해하기 힘들다"며 패배의 원인을 짚어냈다.
얘네덜꺼두 봐달라구... 첫째가 해설이 입방정을 떨어서 털려 나간거구...
거기선 쏘는게 아니라 밀집방어니깐 접어야 됨~ 뭘 어케 해서건간에
그런때 일수록 시간에 몰릴때 일수록 한땀~ 한땀~ 더 정교하게 뭔가를
맹그는 맛이 없는게 미국 축구의 단점... 얘네는 봅셔~ 슛 파워는 뭐
엄청나잔슴? 그물이 찟어질 정도의... 근데 맨날 말해주지만 그러케
그물을 찟어 논다구 해서 두점 주는게 아닌거라는... 그러니 이 겜 엄청
졸리드라는... 차라리 밥줘영이가 울괄전에서 알까기 패스 같은거...
아주 한국이 더 잘하긴 잘 하드라는... 미국은 "전혀" 그런게 없잔슴?
미국이 힐패스 합디까? 알까기 합디까? 따라서 그런 정교하게 만드는
기교면에서 평가할 수 있는 전술이 더 많이 구사 되어 나왔어야 하는...
조리그 때야 올려는 줘야 하니깐 뭔가 손에 땀을 쥐는 그런 맛이라두
있었든거구... 그런 뭔가 모멘텀(?)이 없어서 졸면서 봐주다 일케 되버린...
패인은... 그 완장차구 있든 애가 여기 장갑차가 그래뜬거처럼 사람을
놓친거임... 거기선 걍~ 퇴장을 당할 폭 잡구 완장을 골키파한테 넘겨줄
폭 잡구서 사람을 걍~ 까야 했음... 사실 밀치긴 밀쳤는데 반칙을 하긴
했는데... 사람을 놓쳤음... 그게 꼴이 나버린... 그래두 뭐 얘네껀
차라리 저 일본보단 배울점이 많은 축구... 얘네덜두 자체적으루다
자기네덜두 체력이 고갈됬다란 말이 나올 정도면 엄청 뛴거라는...
글구 첫째가 얘네덜은 뽈이 홈런볼이 되는게 거의 없음~
바루 그런걸 배워야 됨... 쟤네덜은 왜 저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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