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World_CUP_2010 [Group_D]_01

August 28, 2012

World_CUP_2010 [Group_D]_01


가나-셀바

이거뚜 뭐 별 볼일 없는... 가나는 체격하나는 진짜 져아 보이는...
근데 문다리가 안보인다? 저런 씨쿠머케... 떡대덜이 뽈을 좀 차야...
저런 적-청 유니폼은 원래 한국 유니폼였는데 쟤네덜이
입구 나오는... 적-청 유니폼은 코스타리카 한국이 주종인...
그게 자국기에서 사용하는 색깔을 따온... 근데 요즘은 한국은 걍~
빨간색 상의에 한얀색 바지져? 그건 폴란드에여~ 아니면 스위스, 덴막...
일케 유니폼은 딱~ 정해져 있음... 근데 이제 그러치 않는 국가두
종종 있는데 그게 미국은... 뭐 이런식으루다 이러타하게 딱~
정해진게 없는... 그래서 그게 어케 보면 좋을 수도...
미국은 칠레가 입구 나오는 식으루다 선거 유세 할때
어깨띠(?)를 또 하구 나옵디다? 그건 칠레에여~ 혹은
뻬루도 종종 그런 선거 유세 어깨띠를 하구 나오는 경우도 있는...
글구 저러케 검은색은 선수 유니폼으루다 쓰는게 아님...
근데 요샌 뭐 옷감이 좋아지니깐, 디자인두 달라지구 하니깐
검은색두 입구 나오는 경향... 옛날엔 흑색 운동복은 금지였음...
그건 이제 심판이나 입구 나오는... 그게 다 이유가 있는거에여...
서양에선 그런 흑색은 성직자덜이나 입구 뎅기는 색깔이라
그걸 심판이 입구 있는거라는... 이런걸 아는 사람이 별루 없는...

아? 군청색이야? 멕시코는 흑색이데? 멕시코는 전혀 유니폼이
맞지가 않는... 멕시코는 녹색에 흰바지가 기본이져... 글쳐...
미국 유니폼 기본 칼라는 군청색... 아주 짙은 청색... 그런 기본
칼라에 매번 출전에 따라서 디자인만 바꾸는...

역시 가나는 체격 이외는 뭐 별 볼일 없는... 체격이 좋으면 잘
뛰기라두 해야 되는데 떡대가 뜀박질은 잘 안되져... 차라리 저런
달리기는 똥똥한... 도노반이 같은 체격이 어울리는... 멧시 봅셔...
체격이 좋다기 보다는 왜소한 체구 인데두 잘 뛰잔슴? 축구는 일단
장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그러케 순간 폭발력이 있어야 되는... 근깐

똥똥한 체격... 키가 별루 크지 않아두 됨... 똥똥한 체격... 그런게
축구에 어울리는... 럭비... 그건 더 졈 뚱뚱한 쪽에 가까운...
가나 얘덜들은 체격 하나는 잘 뽑은거 같아 보이는... 근데 영
뽈차는건 별 이러타하게 특징적인게 없는... 후반 12분에 잼나는게
하나 나오네여... 저러케 드로잉을 옾싸이에 찔러너쿠서 그걸 자알~
써먹어야 되는... 감독이 아깝다는 드시 골머리를 감싸는... 헤헤~

퇴장에여? 쟤네덜 특징이 또 저런 퇴장... 저 지역이 옛날 유고 지역...
인종적으루다 아주 복잡한... 분쟁이 끈임이 없는... 세계대전두 그래서
거기서부터 터진거 아네여? 그리스 반도쪽, 그 윗쪽... 기질적으루다
또 다혈질덜...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몬테니그로... 얘네덜은 뽈은
잘차서 출전은 많이 할지는 몰라두 저런 퇴장이 잦은... 저기 축구의
특징에여... 이쪽 동구권은 거의 없져? 불가리아 나오나? 한때는 또
루마니아 "하기"가 노란색 유니폼 입구 나와서 선풍을 일으키드니 요샌
동구권은 출전국에 거의 없져? 근깐 이게 왜 일케 꼴이 안터지냐구
여기다 뭍던데... 평준화가 된거라는... 다 유럽 프로리그에서 뛰는
얘덜들이니 다 도토리 키재기... 옛날엔 그러치가 안쳐... 나라마다
다 각각의 특색이 있는... 북한의 사다리 공법(?) 이라등가 뭐 콜럼비아
자석축구라등가... 요즘은 그런걸 "전혀" 볼 수가 없는 씁쓸함...

백인 감독이 조아두 안해여~ 달려드는 깜뎅이덜
귀찬타는드시... 깜댕이 팀에 흑인 감독 어데 나왔나?
앙골라가 그러튼데... 근깐 결국엔 또 꼴대 맞구 나오구
거의 같은 시간대에 한꼴로 결정된... 꼴가뭄... 헤헤~



독일-호주

이 경기나 봐주면서 오널을 마감하는... 글면 독일은 월컵 나오면
무져껀 조리그에선 죄다 3전승였든가여? 유명팀은 죄다 3전승?
프랑스는 벌써 무승인데? 헤헤~

아~ 카메라가 없다구 하니깐 저게 새 카메라에여? 공중에 떠서
부우우웅~ 움직이면서 찍어주는... 근데 많이 나오지두 안찬슴?
호주도 또 유니폼을 바꾼거네여? 첨보는 유니폼... 좀 이상스런...
저건 프랑스 풍으로 가슴에 일자를 넣은... 저게 프랑스 관공서
제복이거등여? 그런걸 아는 사람이 별반 없는데 프랑스 군부대나
경찰쪽에 제복이 저런 일자를 넣는... (길거리 청소부... 암튼 뭐
공무원 계통) 등 뒤에 넣는데 호주는 그걸 가슴에 너쿠 나오는...
호주는 전통적으로 노랑색 상의에 녹색 바지가 어울리는... 그게
왜 글케 된건진 몰겠는데 그걸루다 꾿은... 근데 보면 뉴서란두
럭비 할때 보면 왕왕 저런 흑색 계통을 입구 나오는...

그 새 꼴이 터져 나오는... 엄청 강력해서 키파가 막은건데두
손에 맞구 들어가는... 근데 알구보니 옾싸이네여~ 헤헤~
근데 너무 전광석화 처럼 된거라... 심판두 못보면 그만인...
그러니 빨랑 진행을 시켜야 된다는게 바루 저런 이유인...
심판이 못보면 걍~ 넘어가는거에여~ 외질? 그땐 오동코가
저자리에 나오드니 요번에 또 쟤에여? 이름이 이게 뭐냐...

호주는 지금 보면 거의 무의미한... 뭘 하는지를 모르구 있는...
그러면 바루 꼴을 먹게 되는거라는... 이런땐 어케 하냐면...
이런때 바루 뻥축구를 해야 되는... 최종 공격수 카힐 하나
맨 앞에 박아 두구 걍~ 밀집 방어루다 럭비 처럼 해나가는거임...

그래서 럭비를 잘 알아야 되는... 하키두 잘 알아야 되구...
그래야 전술이 색다른게 접목이 많이 나와 보는이두 재밋구
하는 얘덜두 재밋구 글케 되는거라는... 글쳐~ 저러케 아주
길게 롱킼으루다... 그러나 그 정확도를 높여서...

키파 미스에여... 저러케 어정쩡하게 하면 안됨... 독일 칼라를
잘못 파악을 하구 있다는... 독일은 칼라가 언제나 보면 "전격전"
스딸임... 마구 탱크루다 밀구 들어가는 식... 그러니 보통 견고하게
수비 안쿠 저러케 어정쩡하게 하면 다 뚫리게 되있는거라는...
그런걸 이제 알젠틴 같은 남미 팀은 마구 요리조리 발재간으루다
뚫쿠서 들어가는데 얘네덜은 그게 아니라 이제 뻥축구를 가미한...
마구 대공포를 쏴가면서... 선이 길게... 뻥~ 뻥~ 차질르면서...
지금 보면 호주 얘네덜 정신이 없음... 뭘 어케 해야 할지 모르는...
글면 뽈 점유율이라두 높이면 됨... 수비쪽에서 횡패스, 빽패스...
전형적인 한국이 맨날 지적 받아뜬 그런식이 될 수 밖에는 없는...

저런때 빨리 해야 되는... 가령 밀집방어 하다가 뭔가 끈기면...
인터섹트 당하면... 그때 바루 공간에 뻥 차지르구 마아아아악~
오도바이(?) 달려가면 옾싸이가 아님... 이러케 해야 됨... 럭비엔
옾싸이가 없구 빽패스만 있으니깐 빽패스를 최대한 이용하면서

공간을 활용하는... 근깐 전술 훈련이 전혀 안되구 유럽이나 뭐
남미 프로만 졸~ 졸~ 따라가다 이런 현상이 나오게 되는... 뭔가
체육학적으루다 전술 훈련이 전혀 안된 상태... 주력두 뭐 독일이
월등한 듯... 발재간두 없으면서 주력 훈련두 안된...


여기서 열븐덜이 보셔야 할 점은... 독일 축구는 남미 축구하구는
또 틀려서 저런 기동럭이 탁월한... 어제 영국-미국 경기에선 진짜
박빙인게... 미국은 진짜 겁대가리가 없이 달려 들잔슴? 그게 바루
주력이 받쳐주기 때문에 그런거라는... 이 호주는 럭비 종주국이면
그런 주력을 바탕에 깔구서 싸커판에 뛰어 들었어야 하는데 그런
기본이 안되구 딥다 발재간 쪽으루다 훈련을 하게되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
독일 봅셔... 거의 발재간이 "아예" 없음... 모든걸 포멧에
(=꼴라인까지 달라 붙어서 악써클루다 쎈타링 띄워주는 기본 포멧)
의해서 뻥축구와 전격전, 주력을 적절히 써먹는... 지금 독일은
딱~ 포맷대로 된거에여... 일케 선빵을 갈기구 깐데를 또 까는...
이정도 되면? 후반엔 죄다 2진 선수를 너버리는거임... 그러다가
비겨두 그만임... 그런게 바루 "자신만만" 축구라는... 여기 천재
클럽 얘덜들 감독 시켜노면 그러케 함... 주전 멤바를 결승에 써먹게
이런 조리그에서는 다 빼버림... 브라질 축구가 또 그런식... 거의 뭐
브라질은 조리그에선 뛰질 않아여...

독일두 발재간... 저러케 알까기(?) 발재간이 독일한텐 적절한 발재간...
즉, 자기가 찰듯 하면서 뽈을 흘려서 뒤쪽에 선수가 차지르는... 독일이
여러가지 많이 하는... 역시나... 잔대가리 굴리는 하석주 반칙이
나왔어염~ 안되게따~ 호주는 아시아권서 같이 놀자~ 그게 중론이다~

차라리 미국 축구가 잘하는게... 겁대가리가 없는 그런 축구...
호주는 그런걸 좀 배워야 할 듯... 걔네덜 미국은 보면 걍~
되거나 말거나 정신 없이 뽈을 차드라는... 그게 축구에여...

근데 얘네덜은 잔머리를 굴리잔슴? 그게 아시아 축구의 단점...
축구는 글면 글러먹은거라는... 독일 봅셔... 뻥~ 뻥~ 차지르면서
정신 없잔슴? (경기장을 넓게 쓰잔슴?) 근데두 그게 또 포맷에
따라서 딱~ 딱~ 되잔슴? 이런걸 배워야 되는... 여기서 또 한국의
밥줘영이가 배워야 할 (원래 밥줘영이두 그게 주특기(?) 인건데...)
점이 등장한... 저러케 한번 접고... 수비를 한번 흔들고... 쏘는데...
꼴운도 따라여? 꼴대 맞구 요번엔 들어가 버리는... 그간 월컵
꼴가뭄이 이 독일 팀에 의해서 그나마 해소가 되는... 이거 그때
프랑스 월컵서 한국이 히딩크 화란 축구에 당하는 그 꼴 나는거 아냐?
사실 백인종일뿐였지 호주는 아시아 축구에여... 그간 호주는
럭비나 해와뜬건데 럭비의 장점을 미국 만큼 충분히 못써먹는게
(=그게 몸싸움 반칙, 단점으로만 나타나는 식) 지금 호주 축구라는...

역시 막판에 독일 2진급이 나오니깐 칼라가 틀려지져?
그게 보여야 축구 볼 줄 아는... 칼라가 틀려짐... 쉽게
말해서 전반전때 보여주든 그런 기동성이 현저히 줄어든...
따라서 "지키는 축구"를 이러케 하면 되는거라는... 2진급을
넣어서 한두꼴 먹드라두 현장에서 실전을 겸해서... 어? 근데
비오냐? 이거 장마에여... 언능 불어라... 히딩크 비서격
핌백은 그래야, 그나마 오대영 감독 소리는 안듣는다...
근데 홀리웃 액션 반칙을 불었어여? 헤헤~


아~ 옾싸이가 아니네여... 선수가 미리 하나 들어는 가있었지만
공격하구 상관이 없구 얘는 뒤쪽에서 달려 들어온거라 옾싸이가
아네여... 쟤네덜이 착각한거라는... 무져껀 최종 수비 넘어서
공격수가 있다구만 해서 옾싸이가 아니라 공격에 가담을 하냐마냐...
이런 차이라는... 그러니 걍~ 선을 넘었어두 가마니 있으면 되여~

즉, 최종 수비 넘어서 있다가 뽈을 안잡구 뒤에서 마아아아아악~
뛰어 들어오는 제2 선수한테 알까기(?) 해주면 됨... 근데 그게
말이 쉽지 거의 그런 장면은 보기 힘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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