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화란
저게 바로 "고기방어(수비)"라는거임~ 한국도 이걸 알젠틴때 하긴 했는데
고기수비는 일딴 저러케 빡스 안에 모든 수비수가 몰켜 있어야 되는거라는...
화란이 뚫을 수가 없음~ 한국과 일본이 틀린점은 얘네덜은 전혀 공격을
할 생각을 안하는... 즉, 나올 생각을 안하는... 한국은? 자꾸 나오려구
할려다 돌파력이 우수한 단 한명에 의해 그 고기수비가 뚫린... 더구나
꼴을 먼저 먹구 그러니깐 우왕좌왕 하면서 꼴을 벌 생각으루다 빡스
밖으루다 텨 나오니 더 꼴을 먹는...이러케 되버린거라는... 지금 일본
하는거 보면 우리가 그때 98 화란에 오대빵 개작 나든거랑은 딴판으로
한두꼴 나기두 힘덜겠음... 왜냐? 절때 나오질 않음... 글면 꼴을 먹을
일이 없져... 아니면 엄청 힘덜거나... 글다가 저러케 순식간에 마아악~
뻥~ 차지르구서 공격 하나만 올라가서 쏴버리는... 카메룬때두 그러케
해서 골때 맞았잔슴? 저런 전법... 저게 바루 여기서 말해줘뜬 고기수비...
절때 나오질 않음... 관중이 보기엔? 지루하져~ 유럽서 저랬단 방석
날라가져... 여기서두 사람덜 슬~ 슬~ 휘빠람 불기 시작하잔슴?
헤헤~
우리네가 당시 오대빵 개작이 나뜬 이유가... 바로 우리네식의 그런
고기수비를 버리구 관중덜 보기에 그럴싸한 어설픈 동작형 공격을
하겠답시구 저런 치구받는 유럽형 포메이션에 휘말려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거라는... 저러케 고기수비를 해버리면 꼴이 안나거나 꼴이 터져
나봐야 한두꼴인거라는... 근데 어설프게 공격한답시구 자꾸 빡스를
나와서 올라간다? 뻥 뚫리져... 그래서 오대빵 개작이 나버리는...
사정이 이러니 화란은 저런 경고를 받을 수 밖에 없음... 왜냐?
잘못하면 자기네가 순식간에 뚫리게 됨... 반칙 외엔 갑자기 치구
올라가는 공격수를 막을 수가 없음~ 얘네덜은 뭐냐면 단한번의
공격으로 단 한꼴임... 그런게 비루 이북에, 그거뚜 정치판에서 드뎌
핵폭탄으루다 나타난거임... 걍~ 걔네덜은 지금 이런 일본 축구 처럼
핵폭탄 큰거 한방으루다 끈낼 작정... 오옹? 나팔 소리 엄청나다?
일본 얘덜들이 깜뎅이덜한테 돈 많이 뿌렸나 본데여? 아프라키에선
저러케 나팔을 불어줘야... 헤헤~
전반 지금까지의 모습이여? 다 끈났어여~ 일본이 역시 여기서 말해
준걸 잘 소화해 내구 있는... 간첩의(?) 영향이 아주 우수한...
화란이여? 저러케해선 고기수비를 뚫을 수가 없어여~ 마아아악~
알젠틴 처럼 헤집구 뎅기는 그런 메기가 있어야 저런 고기수비를
뚫을 수가 있음... 고기수비로 나오는 멸치떼에는 메기를 너야 됨...
루벵이? 그런 얘덜이 나와야져... 근데 뭐 프로 얘덜들이 이런거
뛸려구 하겠어여? 갠기가 만땅인 어뜬 특출한 뭔가가 있어야...
바루 이래서 옛날엔 모든 축구 칼라가 이랬기 때문에 갠기~ 갠기~
해뜬거라는... 왜냐? 저쪽이나 이쪽이나 서로가 뚫을수가 없음...
그러니 관중덜이 지루함... 뭐 졈 색다른거 없냐? 그래서 사람덜
모두가 갠기~ 갠기~ 그래뜬거라는... 그나마 그 중에서 저런걸
뚫을 갠기가 뻥~ 차지르구서 마아아아악~ 뛰어 들어가는 차밤근식
주력돌파... 그걸 그나마 갠기루다 쳐준거라는... 그거뚜 저런
고기수비가 뚫리긴 뚫리져... 더 자세히 말하면 뚫린다기 보다는
일딴은 돌파가 되어서 저런 고기수비 하구 있는 빡스안에 뽈을 차
올려서 뽈경합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그래서 또 저기 키가 큰 어떤
선수 하나쯤 있으면 되게따~ 해서 그런 전술엔 키다리가 필요하게따...
이러케 된거라는... 그때 당시는 선수덜이 다 키가 작았음... 똥똥한...
그래서 뭐 또 다른 방법은 없겠냐... 해서 개발이 된게 걍~ 다짜고짜
쏴버리자~ 해서 한국은 중거리포가 개발이 된거구 그게 국대 기본
칼라루다 정착이 된거라는... 저런 중거리포가 작렬하면 뭐 그런
쪼잔한 갠기 부려볼 필요 없이 간단히 고기수비를 뚫을 수가 있은깐...
봅셔~ 중거리포 한방으루다 뚤리잔슴? 이제 이런 경기를 봐보시니깐
축구의 역사가 쭈우우우우욱~ 보이시나욤? 헤헤~
이게 고기수비의(선수비-후공격) 한계에여~ 꼴을 먹어버리면?
대수 있나? 이제 공격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알젠때 우리네가
우왕좌왕 되게 된거라는... 그래두 일본은 낳은거에여~ 우리는
이 화란하구 오대빵 난거라는... 그나마 고기수비해서 일대빵...
응? 글면 어케 해야 꼴 넣냐는데여? 그걸 알면 내가 여기 있냐?
저기서 꼴 너쿠 있지? 헤헤헿~
음... 이런땐 말이다... 꼴킵이... 뻥~ 차지른걸 맨 앞에서
정확하게 따먹구 그걸 꼴루다 넣으면 된다... 한국은 진짜
그게 되드라... 거 참 대단하드라... 21세기형 축구드라구여...
사실 이건 농담이 아네여~ 한국은 앞으론 이걸 집중적으루다
개발을 해야할... 첫째는 꼴킵이 차지른 공이 상대방 악서클까지는
가야 됨... 미국이 그게 됨... 여기서 말해준걸 개발을 한거라는...
이게 그때 당시에 만약에 이게 되면 미국은 "MD-soccer"라구
다 명칭까지 마련이 되뜬거라는... 단지 이제 정교하게 안되서
연결이 안되는... 그래서 이걸 포물선이 역학 관계가 어케
되는가를 연구중... 각도가 낮아지면 얼마나 덜 쎄게 뽈을
차야 되는건지... 뽈을 더 세게 차서 높이 띄우면? 뽈이 바닥에
튕겨서 밖으로 나갈 일은 없져... 그려면 캐칭 연결이 잘 안되져...
이런 관계... 리씨브와 펀칭... 킼킹 파워... 등등... 도노반이가
그래서 그러케 쎄게 뽈을 차는거라는... 그런 훈련을 딥다 시킨...
요번에 뽈 세기를 봅셔~ 엄청 쎄져? 무식하게 뽈차는...
걔가 뽈 한번 차면 키파두 ㅎㄷㄷ
따식덜~ 한꼴루다 모자라다 말이냐? 일본 잘해여~
이 화란에 오대빵 개작난 한국인데 일대빵이니 이건
뭐 일본이 엄청 잘한다는 얘기 아니겠삼? 헤헤~
오~ 일본두 막판에 또 한골 따먹자구... 언능 불어라~
관전평... 글쳐~ 신승이져... 일본 잘해여~ 아시아에선
화란에 일대빵 깨질 국가가 중국이겠삼? 한국이겠삼?
일본빡엔 없는... 그게 잘하는게 아니면 뭔가? 여기선
이기는건 바라지두 안쿠 일케 덜 깨지는 위주로 관중
써비스건 뭐건 간에 저러케 고기수비 해야 되는... 글면
순위는 어케되나? 화란이 2승... 얘네덜두 고대루에여~
덴막이 또 남아있는... 글면 또 한국은 똑같은 화란에 그때 왜
글케 개작이 나면서 그랬냐... 첫째가 기본 칼라를 잃으면
글케 되는거라는... 자기네껄 잘 지킬 생각을 안쿠 상대방에
휘말려 들어가면 글케 되는... 글구 기력축구... 화란이 뽈을
잘 차서 오대빵이 났다기 보다는 얘네덜이 걍~ 겜을 포기를
해버리는... 지금 이북에서 이런 현상이 나올 수가 있는...
걔네덜이 착각하는게 바루 그런점... 스포츠와 실제 전투를
착각을 하는... 실제 전투를 악착같이 하려드는... 그러니 바보
소리를 듣는거라는... 이런 스포츠를 악착같이 해야 되는거라는...
그러니 글케 포기를 해버리면? 그런건 스포츠가 아니져~
악착같이 따라가야 할... 그러니깐 그게 힘드니 미리
까먹지를 말아야 되구 까먹지 않으려면? 저런 고기수비
빡에는 없는거라는...
전우?!?! 이건 또 뭐냐? 막간에 드라마냐 보자구염...
저때 무신 저런 전화가 있어... 간판두 외국어 간판?!?!
이건 뭐 옛날에 라시찬이 나오든 그 흑백 전우가 헐~ 나아뜬...
에효~ 볼게 일케 엄꾸나... 시청료가 아깝다... 시청료 내주면
제작비로 저런 씰때두 없는거나 맹글구 자빠졌구... 에효~
감자 튀김이나 머그면서 또 뽈 차는거나 봐 줄... 국산이 다
그러쳐 뭐~ 그래두 중국제보단 나을... 헤헤~
카멜-덴막
그럴필요가 뭐 있삼? 키파가 걍~ 하프라인까지 몰구 나오는거임~
12명이 뛰는셈... 그게 낫잔슴? 사실 그때두 히딩크한테 김봉지
미운털(?) 박혀서 짤린거지 실력은 엄청 났음~ 한국인의 우수한
실력이 외국인(?)에 의해 사장(?)되버린...
저런 얼빵 키파 실수가 나오니깐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보여준...
바루 치명적으루다 저런게 나올 수도 있으니 키파를 꼴문에 꽁꽁 묶어
놓게되어 와뜬거라는... 근깐 훈련의 문제... 키파두 필드맨으로 키워야...
항상 여기서 봐주면 꼴이 나여~ 쟤네덜 입은 유니폼이 맘에 들어여~
여기 나온 출전국 중에 유니폼이 얘네가 젤루 낳은거 같든데 열븐덜은
어뜬 유니폼이 젤루 낫습디까? 말이야 바른 말이지 발 그러케 잘쓰는
키파가 세계적으로 드뭄... 거의 뭐 필드맨... 그러니 우리는 키파를
필드맨 겸용으루다 개발을 계속해서 해야 됨... 깜뽀스가 시효라는데...
그 깜뽀스가 바루 인디언 계통... 알구보면 알라스카-인디언-아시아안
그 계통인거라는... 뭔가 재주가 틀림...
얘네덜은 뭐 고기 먹구 근육질... 투박하게 힘으루다만 하는 그런 칼라...
덴막두 서서와 더불어 유럽선 아주 까다로운 팀... 근데 이상스레 오널은
깜장씨덜한테 힘을 못쓰는... 얘네덜 깜장씨는 또 아시아 계통에 약한
징크스가 있는... 거 참 잼나여... 차라리 쟤네덜 아프리카쪽은 저런
백인이라면 이를 악물고 뛰는 기질... 주춤주춤대져? 뭔가 또 벤취서
그때그때 전술이 변동이 되는... 걍~ 냅뚸~ 잼나게 정신없이 뽈차게~
관중덜은 그런거 조아해여~ 마아아악~ 정신없이 치구받는... 글다가
금 밟았어여~
헤헤~
그때 카메룬에 키파두 유명한 키파가 있었는데 그게 누구져? 45세...
그 키파두 또 월컵서 유명해뜬... 걔가 8강 신화여뜬가? 이름이...
깜뽀스는 월컵에 안나왔져? 칠라벨트만 한-일월컵에 와뜬가? 아마...
그러니 키파는 45세 정도 되두 뛸 수가 있져... 필드맨 처럼 뛰어봐야
뭐 하트라인 넘는건 아니니깐... 반코트 프레이니깐 당빠~ 늙은이(?)
써두 되는... 글면 선수충이 넓어지져... 신의손 같은 경우는 뭐 지금도
현역으루 뛰어두 가능한... 그런 얘덜들 참 아까운... 한국인인데...
얘네덜 한골 너트니 지키기 축구로 나가구 있어여~
이러면 안되는거에여~ 선빵을 때리구 깐데를 또 까야...
축구의 원칙을 항상 준수를 해야... 위축되면 먹게됨...
이거 봅셔~ 여기서 해준 말이 하나 안틀리져? 먹자나?
저 벤취가 전술 잘못 쓴거임... 한꼴 너었을때 걍~ 깐데를
또 안까면 일케 된다는걸 보여주는 아주 조은 케이스 겜에여~
멋있어여~ 한번에 직선 빨랫줄 패스에 올싸이가 뚤리면서
그게 또 차밤근 쎈타링으루다 날라오드니마 걍~ 꼴...
운동장을 아주 넓게 넓게 쓰는게 아프리카 대초원 칼라에
아주 딱~ 맞는 축구를 하구 있는거 같애여~ 쪼잔한거보단
이런게 보기 조쳐~ 운동장을 넓게~ 넓게~ 근데 이제 체력
소모가 엄청나져... 그래서 유럽형 뻥축구가 이런 칼라에 맞는...
저건 수비수 실수임... 키파가 판단력두 조아여~ 장군멍군...
얘네덜 깜장씨가 한수 위네여~ 꼴때를 맞구 나와버리넹...
전반을 정리를 해달라... 보셨다시피 장군멍군에여~ 용호상박...
서로 운동장을 넓게 쓰는 뻥축구는 아니구 뭔가 탄탄한 체력을
기반으로 한 체력축구... 물런 뻥~ 뻥~ 차는 뻥축구에 가깝지만
우리네 처럼 그런 뻥~ 차지른게 무의미하게 상대방으로 넘어가는
맥빠지는 그런 뻥축구가 아니라 뭔가 경합이 되구 거기서 뽈을
따내는... 관중이 보기좋은 뻥축구... 좀 각도가 낮은 뻥축구...
이에 비하면 지리적으루다 이런 뻥축구를 이용하는 카메룬을
볼때... 저쪽 브라질이나 알젠두 알구보면 아프리카 만큼
대초원이거등여? 그란차코, 팜파... 거기두 면적이 엄청남...
근데 왜 칼라가 일케 남미-아프리카 틀리냐... 그건 당근 그걸
개척한 사람덜은 백인이라는 얘기져... 아프리카는 터줏대감이(?)
백인이 아니잔슴? 이쪽엔 인디오... 그건 저 아마존 이북...
인디오는 숫자가 별반 없어여~ 이런 차잇점에서 남미-아프리카
축구의 칼라가 졈 틀려지는... 그래서 보면 이쪽 남미는 목동식...
차라리 스페인 칼라에 비슷한... 쪼잔하잔슴? 펠레두 사실 쪼잔한...
멧시... 마라도나... 쪼잔하잔슴... 목동이래봐야 뭐 염소, 양, 거위,
닭... 이런건데 저기 아프리카는 그런건 되덜 안쿠... 완죤 야만...
야생... 이런 기질... 크기두 뭐 엄청 큰 물소, 하마, 코끼리, 기린...
근데 곰이 없어여? 거 참 이상합디다... 헤헤~
자~ 후반... 글면 샤워는 하구 갈아 입어여? 헤헤~
샤워두 안쿠서 그거 갈아 입어봐야 뭔 소용? 글쳐?
근데 다 갈아 입어여? 완죤 알몸에서 양말, 빤쓰, 이거두 다?
당근 글켔져... 근데 그날은 세탁기가 고장이라 걍~ 입던거
맨날 입구 나가는... 사실 프로나 갈아 입지 옛날이나
초-중-고-대 이런건 입었든거 또 입구 나가여~ 이건 뭐
개인별루 다 틀려여~
와~ 그럴싸한 알까기 패스가... 페날을 줄법두 한 상황에서
너무 페날을 남발하면 안된다구 해서 걍~ 넘어간 찬스...
조아여~ 무식하게 뛰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저런 흘리기(=알까기)
패스가 나오는... 저런게... 뭔가 호부라기 불 줄 알았는데
넘어가면 그 연달아 저런 반칙이 나오게 되는거라는...
얘네덜 깜장씨덜이 재주가 많은데여? 지단의 빙글도는것두
나오구, 알까기두 나오구... 무식하게 야만적으루다 뻥축구
운동장 달리기만 하는 얘덜이 아니란건 보여주는 후반전에여~
그에 비해 흰동이는 뭐 별 이러타하게 찾아볼 볼 재주가 없는...
재는 왜저래? 문신은 잔뜩하구 나와서 왜 쑈를해?
그래서 럭비는 모자를(?) 쓰구 하는거에여~ 머리루다
박는거뚜 럭비에선 하나의 기술에여~ 잘박으면 그걸루다
밀구 들어가는 거임... 그래서 지단이가... 그때... 말이 좀
길어지는데... 너 왜그랬냐? 물어보면... 일딴 축구를 봅시다...
정상적이 아니져... 루즈~ 해지져... 왜냐? 사람이니 다 똑같져...
뭔 말이냐면... 체력이 고갈... 이게 바루 뻥축구의 최대 문제점...
저 깜장씨두 사람에여~ 동물이 아님... 물소가 아님... 단지 좀
힘이 쎌것이다... 사람덜이 착각을(?) 하는 것일뿐... 그래서 아까
한꼴 벌었을때... 또 까야 되는거라는... 지금 벤취는... 얘덜들
힘이 빠지니깐... 이런땐 더 정교한 뻥축구로 하구 수비에 치중을
해야 되는거라는... 아까는 엄청 멋진 축구가 나오드니 이젠 힘이
빠졌음... 에헤~ 이러케 되는거라는... 이게 뭐냐면... 똑같은
체력전인데... 그러케 되면 될 수록 이제 정교함의 문제루다 가는...
서서가 그래서 걔네덜이... 시계를 만든 지구상 최초의 인간이잔슴?
정교함에 젖소의 파워를 겸비한... 그런 축구.. 글쳐~ 초원에는
물소만 있는게 아니라 들개두 있으니깐... 자칼의 기질루다...
수비를 하면서 뭔가 공간이나 인터섹트가 나왔다 하면 우우욱~
몰켜가는... 하이에나 개떼처럼 꼴대루다 몰켜가는 순간 돌파 축구 ...
야~ 야~ 키파는 되지두 않는 서툰지 하지말구 꼴문이나 지켜~
볼을 벵~ 벵~ 돌리다... 먹을거 찾는 독수리 눈깔처럼 잘보구
공간을 뚫어~ 공간~ 공간~ 뽈 달라구 하는 그 사람한테 주는게
아니라 공간~ 공간~
여기서 해준 말을 들어서 카메룬 키파가 막은거임~
서툰짓 말구 골문이나 지켜~ 글구 짧게 단패스...
글다가 공간이 뚫리면 우우욱~ 몰켜 들어가는...
시간 없음... 뭔가 이쯤서 뭔가가 나와야 할 시간...
장패스가 아니라니깐... 멤바첸지... 잘뛰는 선수...
동물로 안되면 이제는 곤충... 메뚜기... 누구 없냐?
송이 뛰냐? 들어 갔어여? 에뚜가 왜 미끄려져?
메뚜기 처럼 뛰어두 모자란데... 메뚜기를 너야됨...
그런때 빨랑 가란 말이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아니면 뭐 정확한 전진 패스... 얘네덜 힘이 빠졌음...
이건 뭐냐면... 벤취가... 얘네덜이 뭐 물소인양 착각을...
따라 들어가야지!!! 하이에나가 한마리씩 뎅기냐!!!
잔듸가 얼었나? 왜자꾸 미끄러지져? 그게 아니져...
무식하게 까는게 아니라 옆으루다 뿌렸어야져...
그게 바루 동물식 교육의 한계... 무식이 장땡이 아냐~
힘 쎄다구 마소가 우두머리하는게 아니듯 쎄게 차
넣는다구 두꼴주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에효~
저게 들어갔어야 그게 어드벤티지지... 이거 시간이...
거기서 글케 무식하게 까면 안된단깐 그러네...
먹이감을 무식하게 물어 뜯어봐야 뭐하겠삼?
거기선 저 덴막 얘덜들 처럼 급소를(=공간) 찾아
정교하게 해야 됨... 그게 백인과 흑인의 차잇점인...
얘네덜은 이제 시간이 뻥~ 뻥~ 차질러 버려두 될 시간임...
얘네는 일본한테 깨져논게 있어서 이거 깨지면 탈락에여~
왜 단번에 길게 처리하져? 저때 키파가 뽈 키핑 능력이
있으면 시간 끌면서 걍~ 돌리면 되는데... 헤헤~
그게 바루 김봉지... 뽈을 차서 몰구 나옴... 근데 글다가
먹으면?!?! 맞아 죽져... 헤헤헿~
관전평이나 패인은... 아까 한꼴 넣을때... 주춤하면
안되뜬거라는... 벤취의 착각... 그러지 않아두 이미
많이 노쇄해져뜬... 그때 전반때 한골을 먼저 벌구
깐데를 또 연달아 깠어야... 그게 바루 기력축구의 장점...
기력축구가 뭐냐구 여기다 묻던데... 저런 깜장씨덜...
후진국엔 그런 기력축구가 기술축구에 우선함...
뭔가 순간적으로 부우욱~ 끓어 오르는 그런 기질... 그때
바루 연달아 마구마구 벌어야 됨... 메뚜기도 한철이잔슴?
철지나면 보기가 힘듬... 저런 꼴 나는거뚜 마찬가지...
한국이 이런점에서 저런 얘덜들 매녈을 고대루 베껴서
갖구 와서 하니깐 아직두 이모양인... 이런 얘덜들의
기본 체력이 아까운... 벤취의 전술 운용의 문제였지
선수 자질은 충분한... 글구 저 덴막은 걍~ 고기 먹든
그 기질... 얘네덜두 만만찬케 이런 조리그에선 기질을
발휘를 하지만 그 정도가 전부인... 마지막 일본-덴막에서
화란때 처럼만 한다면 일본은 한국보다는 더 가망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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