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World_CUP_2010 [Group_E]_04

August 28, 2012

World_CUP_2010 [Group_E]_04


오카다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체력과 높이에서는 덴마크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다. 육상으로 비유할 때 100m에서는 우리가 지겠지만 400m 계주를 할 때에는 일본이 이길 수 있다. 바로 그 점이 우리의 강점이다"며 조직력으로 승부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 감독은 잼나게 생겼기두 하구 아주 특징적인 면이 만트라는...
열븐덜은 보시기에 이 감독 뭐가 특징입디까? 저런 말을 들어보면
뭔가를 아주 잘 파악을 하구 있는듯 하드라는... 저 말은 진짜 아냐?
근데 사실 저게(=단체, 집단) 우리네 칼라였구 개인(=분화, 기교)
칼라는 일본여뜬거라는... 근데 그게 시대에 따라 많이 바뀌고...
우리네가 저쪽 쓰레기를(?) 들여다가 우리네껄루다 맹글려구 할때
쟤네덜은 우리네 쓸만한걸 가져다가 자기네껄루다 맹그는... 가령
저런 길거리 응원은 일본서 들어온 일종의 쓰레기에여~ 쟤네가
암압리에 자기네덜 쓰레기를 조은거라구 여기다 뿌리면서 반면
여기 좋은거는 갖구가서 활용을 해먹는... 럭비나 싸커는 갠기가
아님... 아주 잘못된 사고방식의 축구 지도자덜이 한국 축구의
풍토를 망쳐 먹은...
육상서 일본은 벌써 메달권에여~ 한국은
지금 빌빌대구 있지만 일본은 벌써부터 육상 필드야 뭐 트랙이야
메달이 쏟아져 나오구 있는.. 그게 왜그래? 육상은 개인 아냐?.
투포환을 패스하냐? 아니자나? 따라서 저런걸 유기적으루다
잘 알드라는... 단지 축구만이 아니라 체육 전반에 걸처 잘 파악이
되구 있는... 더구나 잘 봐봅셔~ 난 축구 감독이 마치 신문 기자덜
처럼 벤취에 앉아서 뭔가 종이에 일일이 뭔가를 적어노쿠 있는
모습은 요번에 첨 본거 아닌가 할... 바루 그런걸 배워야 되는거라는...
그러면 이제 또 한국 얘덜들은 저걸 고대루다 판박이(?) 처럼 따라
하게 되는거라는... 그게 바루 짝퉁... 이런 사회 전반적인 풍토가
저런 축구 안에 고대루 농축이 되어 있는거라는... 우리는 글면
어케 해야 할깝셔? 우리는 축구의 칼라가 "모바일 싸카"(?)이니깐...
이신바에바(?) 쭝얼쭝얼~ 대면서... 이제 그걸 다 양복 안쪽에
녹음기에 그때그때 녹취를 해노쿠서 그걸 이용을 하면 되져...
이게 바루 모바일 싸카에여~

헤헤~

오카다 감독 본인은 월드컵이 마무리되는 대로 농촌 생활을 하겠다는 소박한 포부를 전하고 있지만 일본 축구계에서 쉽게 놓아주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벌써부터 형성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축구협회 간부들이 "오카다 감독이 회장직에 적합하다"며 차기 회장으로 강력하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는 것.

글구보면 이 사람은 생각두 참 잼나드라는... 잘 생각한거임~
근데 회장은 첫째가 돈놀이를(?) 할 줄 알아야 됨... 즉, 뭔가
돈이 좀 있어야... 그러니 여기 같아선 어데어데어데 구단주...
걍~ 돔구장 하나쯤 정도는 부지 조성해서 1년내에 뚝딱~ 뚝딱~
지어 버릴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협회장 하는게

맞긴 맞는거라는... 근데 그게 순기능이 아니라 역기능 작용을
하니깐 문제... 그러니 뭐 농사나 짓구 이러케 오뉴월엔 들판
나가서 피뽑는거뚜 어케보면 잼날수도... 헤헤~
근데 형편이 소나 몰구 뎅기게 사람덜 냅뚤거 같지 않아 보이는...
그게 또 저런 우~ 하면서 빠순이덜 처럼 몰켜 뎅기는 일본인
습성... (그게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는 실정... 뭣도 모르구서
그걸 지금 가져다가...) 근깐 일딴은 챙긴 월급 몇푼 갖구서
몇일간 소몰이나(?) 하면서 농사 짓구 있다가 잠잠해지면
또 뽈이나 차보는...

이날 경기에서 혼다 게이스케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리자 네티즌들은 "역시 혼다!" "혼다 멋지다" "혼다의 움직임이 좋다" "혼다가 일본으로 돌아오면 영웅으로 대접하겠다" "혼다는 이번 경기에서 프리킥 이상의 일을 해냈다" "오늘의 프리킥은 환상 그 자체였다" 등의 글로 축하했다. 반면 덴마크에 대해서는 "실망스런 경기였다"고 말한 후 특히 일본에 프리킥 득점을 허용한 수비에 대해 "벽 만드는 방법이 전혀 되어 있지 않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암튼 일번넘덜... 잼나여... 어제까지만해두 주길넘~ 살릴넘~
해싸트니마 상황이 갑자기 급변해서 국민적 영웅으루다...
그래서 사실 여기선 그런 얘기두 있었는데 그때 차밤근이
짤려 나갈때... 그게 어케 보면 저런 인터넷 훌리건(?)의
영향여뜬거라는... 그때 당시가 바루 세계적인 최초의 사례...
그때 당시 진짜 정신 없었음... 지금두 함 오대빵 개작 나봅셔~
그 어느 국가 감독두 현장서 당빠~ 짤라 버릴 수 빡에는...
더구나 그게 또 한번 글케 되니 유행이(?) 되놔서 심심찬케
동반적으루다 갈려 나간... 그래서 그때 당시에 여기선 어케
짜놔뜬 거냐면... "차밤근이를 2002년도에 국내에서 할때
(명에 회복 차원에서) 다시 쓴다"
여뜨랬음... 근데 그게 되덜
안쿠 외국인 영입이 대세가 되버린... 따라서 알구보면
(잘해서 여따기 보다는) 외국인이 안방에 차려진 밥상을(?)
받아간 셈이 되뜬거라는... 물런 요번에 남공 경우는 안방서
해두 또 저런 경우는 있는건데 저긴 주 종목이 싸커가 아네여~
그래서 그런거구 여기는 충분히 (뭘 어케 해서건간에) 명예
회복이 될 수가 있었드랬음... 최소 못해두 지금 같이 국내에서
16강 정도는 됬었을... 근데 그게 여기서 짜논 대루다 안되구
지금 일케 뭔가 좀 뒤죽박죽이 된 분위기... 뭐 다 지나간 얘기...
그러타는 얘기져...

오카다 감독으로선 일본인 특유의 '혼네(속 마음)'와 '다테마에(겉 마음)'를 표현한 셈이다. 표면적으로는 거창한 목표를 설정하고, 속으로는 이에 근접하기 위해 스스로의 '주제'를 알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

여러가지가 보고서에 끼어서 올라오든데... 이런건 사실 얘네덜만
있는게 아니라 여기서두 "봉그리다 닭그린다"란 옛말이 있드시
일딴 "포부"를(=댓뽀) 갖는다는 점이 이런 큰 대회는 중요한걸
말해주는거라는... 저런게 바루 "내숭떤다~"라는 거시구 또 그런
단점을 잘 승화를 시킨거다~ 로 말을 해주는건데 트키나 일본인덜이
저런게 심해여~ 그래서 쑈지끼~ 쑈지끼~ 하면서... 근데 이제 또
저런 "다때마에"가 우리는 그런게 "갈데까지 가보자"라는 식으루다
표현이 된건데 그러케 되면 방향을 잃게 되는거라는... 따라서 누차
말하듯 이런때 일수록 옛 우리네 길쌈하든 아낙네의 심정으루다
한땀~ 한땀~ "아는길도 물어가라"의 심정으루다... 이런게 아주
중요한 개념인... 요샌 뭐 시집 가봐야 바느질두 안하져? 이런
개념을 정립을 시켜주는게 바루 벤취의 역할인... 사실 벤취는
전술 개념이고... 그 벤취를 넘는 뭔가 단장 수준의... 그걸 여기서
해주구 있잔슴? 단지 쟤네덜은 간첩(?) 수준이 아주 높아서 여기껄
몽창, 죄다, 그거뚜 공짜루다 빼간거뿐이고... 헤헤~

킬러 본능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 주로 혼다를 원톱으로 내세운 후 장점인 미드필더와 수비진은 똘똘 뭉쳐 수비에 전력하는 일명 '파리 수비'가 세계 정상을 넘어설 수 있는 일본 축구의 유일한 해법이라 계속 주입시킨 것. 한국이 그리스전에서 첫 승을 거둔 후 "한국을 보면서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얻었다"고 대놓고 말했고, 일본 선수들은 이 경기서 박지성의 골을 보면서 "상대편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킨 박지성을 따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게 바루 간첩을 동원해서 여기서 해주는 말을 아주 잘, 그거뚜
죄다 뽑아간 결과 저런 말이 나오게 되는거라는... "고기수비"를 약간
단어만 바꿔서 "파리수비"로 바꾼건데... 사실 그건 옛날엔 다 아는
사실... 킬러 본능은... 소위말해 그게 "골 결정력"인건데... 그건 뭐
한국도 마찬가지구 오히려 그런건 한국이 더 심각함... 왜냐면 여긴
원래가 고기 먹구 뭐 도살하구 이런 육식 문화권이 아녔드랬음...

(근데 그게 저어어~ 이북으루다 올라 갈수록 "야만"과 혼합이
되면서 나타나는...) 글다가 이제 서구 문화-문물이 들어오면서
걔네덜이 첫마디가 체력을 강조하구 저런 육식 단백질 계통의
섭취를 강조하구 하다 보니깐 차츰 그런 어떠한 의아함이 생기기
시작하게 된... 즉, 고기두 먹구 그런데두 왤케 빌~ 빌~ 대는거시냐...
왜냐면 문화적 바탕이 원래 그런 육식(=도살, 킬러... 등등) 문화권이
아님... 그래서 보면 저런 교육을 하게 되니깐 그게 "자살꼴"루다
나타나게 되뜬거라는... 글구 더구나 그걸 한국한테 또 떠넘길
작졍여뜬... 그래서 이제 여긴 그걸 총쏘구 이런 군대 문화루다
싸바른건데... 그건 벌써부터 부작용이 나잔슴? 쏘면 번번히
사람한테만 맞추는... 간접 프리킥 사람 장벽에 자꾸 맞게 되잔슴?
그런게 바루 군대문화권에서 나오는 현상... 일본은 보라구여~
자살꼴이 나오면 나왔지 뽈이 사람한테는 안맞잔슴? 글쳐? 왜냐?
거긴 차라리 미국에 의한 군대가 금지가 되있는... 현재 이러케 되있는...
(쟤네가 킬러 본능이 없긴 왜 없음? 그걸 들쳐 냈다간 엄청난 파동이
생기니깐 저런 "자살꼴" 방향으루다 흘거가게 된...) 여기선 그때
야구 할때두 말을 해줬지만 저런 축구뽈 차는걸 봐보면서
이런걸 다 뜯어 볼 수가 있어야 되는거라는... 사실 뭐 그런게
다 보이면 저런데서 뽈 차구 있을 필요가 없져~ 헤헤~

"실수를 놓치지 않는다"는건 이제 여기서 말해준 페날티
같은 공짜의 개념... 차라리 그게 일본의 칼라에여~ 근데
저 감독은 요번에 기회를 통해 더구나 간첩덜이(?) 여기
들와 보구서 애기를 해주니깐 그걸 더 강조를 한거 뿐이고...
이제 숙제를(?) 내주면 한국은 벌써 아프리카나 혹은 동티모르
같은데 들어가서 축구를 갈챠주구 있다는데 저런식의 축구를
잘 못먹는 왜소한 체격의 남양군도 각 섬나라에 적용을 시켜서
거기 축구를 일으켜 세우면 또 재밋을 거라는... 그래서 거길 또
뚝~ 끈어서 오세아니아로... 지금 호주는 어정쩡~ 하잔슴?

이게 아시아두 아니구 그런다구 남미두 아니구... 그러니 이제
저런식으루다 좀 아시아 쪽의 운영진을 파견해서 거기를 개발하구
거길 하나의 지역으루다 뜩~ 끈어서 피파 참가권을 또 늘쿠는...
거기 국가는 뭐 엄청나게 만찬슴? 피지, 통카, 사모아, 뉴칼레도냐...
이런 얘덜들 중에서 지금 뉴서란이 나온거라는... 걔네덜이 저런
일본의 오까다식 훈련을 받았다면 요번에 뭔가 소득이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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