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띠-폴츄
이건 뭐 어제 카멜-일본보다 박진감만 있었다뿐 볼거린 암거뚜 없는...
저런 돈놀이(?) 하는 얘덜들 따라 뎅기는 빠순이덜(?) 맹그는게 요즘은
축구판 세태... 근깐 운동장 올라가서두 빠순이덜 처럼 될 수 빡에 없는...
저런 얘덜들 뽈 잡으면 우~ 몰켜 가야 됨... 한둘이 아님~ 한둘만 갔다간
그 뒤에 빵꾸가 생기는... 근깐 쟤는 봅셔~ 벌써 그런걸 아주 자알~
알구 있은깐 걍~ 때려버리잔슴? 그게 또 꼴때를 맞잔슴? 저런걸 바루
한국이 해야 된다는... 그게 사실 한국의 전통적 칼라였어여~ 그건
뭐냐면... 발 기술이 없음~ 그래서 걍~ 쏴버린... 근데 딥다 씰때두
없는 잔재주만 딥다 교육시켜서 지금 축구판이 이꼬락서니가 된...
차라리 저러케 기술이 없어서 쏘기 시작하다 그게 칼라루다 꾿은
한국은 그런 쏘는 기술쪽을 더 연마를 했었어야...
이 조두 뉴서란 낀 F조와 마찬가지 이북이 카드를 쥐고 있는...
이북한테 깨지는 팀이 날라가는 거임... 그게 물귀신(?)임...
걔한테 물리면 동반 탈락임...
후반들어가니 전반보다 더 데데해지는...
저런 발 잔재주 말구 뭔가 한방 갈겨야 됨...
어제 카멜-일본 보다는 박진감은 있져?
정신 없이 왔다갔다왔다갔다왔다갔다하면서...
그게 현대 프로 축구의 영향... 저러케 안하면
관중석서 방석 날라가구 욕만 딥다 얻어 먹어여...
근데 어제 일본 봅셔... 다 덜 서있져? 헤헤~
드록신이 들어오면 뭐해? 꼴이 안나오면?
저 뽈이... 말들어보니깐 로랄드가 뽈차는거
이래라~ 저래라~ 해서 거기 맞춰서 고안이
된거라는데여? 근깐 휘어 차는게 아니라 걍~
무식하게 차두 (옛날엔 이걸 "콧볼"이라구 했음.
걍~ 발끝으로 차는... 요즘은 킥을 그러케 안차져?)
뽈 자체가 알아서 휘어진다드라는... 어데 함 차바바~
월컵서 프로축구가 얼마나 효력을 발휘하는지
쵝오 몸값들의 버라이어티 쑈~ 헤헤~
근데 나팔을 다 압수 당했나 본데여?
소리가 종전보다 헐~ 안나여?
저러케 쥐가나서 자빠지는 이유는... 요즘은 맨날 고기 먹구
그래서 이북 같은 낙후 지역을 빼구는 체력 부족은 별반 그
이유가 안되구... 무식하게 뛰니깐 저러케 되는거라는...
축구는 그러케 하는게 아님... 물런 체력이 바쳐 준다면야
더 뛰면 더 뽈을 점유할 가능성이 있져~ 근데 축구는
슬렁~ 슬렁~ 가다가 우우우우욱~ 하면서 뛰는 경기임...
축구는 육상이 아님... 단지 육상의 달리기를 차용(?) 해서
사용을 한다 뿐... 축구장서 육상하는 얘덜들 처럼 뛰니깐
저런 일이 벌어지는... 저러케 뛰어봐야 꼴이 안나면
마당쇠(?) 소리만 들을 뿐... 차라리 고기 수비하는 한국
같은 팀이 저러케 뛰어 뎅겨야... 그러케 될 수밖에 없져~
갠기 만땅 선수덜을 막으려면 뭐 엄청 뛰어 뎅겨야 됨...
어? 부우우우웅~ 소리가 올라 온다?
저 소리가 반가워여? 심판은 언능 불어라~
어제 카멜-일본전 보다 헐씬 데데하다~
헤헤~
꼬띠-폴츄 관전평은... 이건 뭐 프로축구지 월드컵이 아닌...
근깐 프로축구가 월컵을 망치는... 관중이 없어두 조으니깐
이제 저런 얘덜들은 월컵 나오지 말았음 하는 바람이 있는...
쟤네덜두 사실 프로축구가 더 관심이지 이런 국가 대항전에
괜히 몸버리면서 나오기 삻쿠... 이건 프로 얘덜들이 월컵
망치네여~ 근깐 월컵이란... 각국의 팀 칼라가 어떤가를
보는거라는... 어떤 특정 인물의 카리스마를 보는게 아니라
그런 특정 인물이 끼어 있는 그 소속 단체가 그런 인물을
중심으루다 어케 움직이는가를 보는게 바루 월컵인건데...
이건 뭐 관중 전체를 빠순이로 몰구 가는... 저런 몸값
나가는 얘덜들만 봐줘야 되는... 그런 얘덜들 안나오면?
이런 대회 자체에 관심이 없어지는... 그게 올림픽 축구가
뺀다~ 어쩐다~ 저쩐다~ 하는 가장 큰 이유여뜬... 이런
관점에서 볼때 차라리 어제 그런 카멜-일본전 혹은
저런 이태-팔괄전, 아니면 뭐 진짜 데데해뜬 뉴서란...
이런게 여기선 헐~ 관심사일... 왜냐? 그런 낙후 지역
(=프로가 거의 없거나 활성화 안된)에서는 어뜬 칼라루다
뽈을 차는가를 알아보려는게 월컵의 개최 목적... 그러니 이제
이북은 나와서 어케 브라질하구 뽈을 차는가를 함 봅세다...
아마두 일본이나 거의 흡사하잔켔냐 하는...
브라-이북(북한이란 나라는 없데여~ 그래서 "이북"으로표기)
위에 보시는 이 동무가(?) 내일 브라질 한방 먹인다니깐 함 구경덜
해보자구염... 여기 간첩덜 엄청나게 많으니 여기서 해준말을
자알~ 파악해 둬따가 축구뽈 차는데닥 써먹어두 암말안한다...
따식덜... 어뢰를(?) 그런데닥 쏴갈겼어야 세계사가 바뀌지
이따구 코딱지 만한 땅뙤기에닥 그런걸 쏴갈겨서 뭘하겠다구...
동무덜 정신차려~ 밥굶는 인민덜을 위해서 뽈차는거시지
뭔 얼어죽을 수령님이니 지도자 동지니 그거 다 메깨비야...
동무덜~ 다덜 모여보라우~ 요번에 브라질 달랑 하나 먹구
나머지껀 생각할 필요두 없이 짐쌀 각오루다 뛰라우~
66년 조선 어게인 이따구 다 개솔야~ 걍~ 브라질 하나
먹구 끈내버리라요... 이남두 하구 일본두 하는데 이북이
못할 이유가 전혀 없잔소? 그래서 어뢰는 바루 이딴데다
쏘는기이야~ 까라우!!!
요번의 관전 포인트는 과연 이북이 한꼴을 넣느냐 마느냐...
선제꼴이냐 후속꼴이냐... 선제꼴이면 그걸 지키느냐 마느냐...
요런 아주 잼나는 것덜이 많을거라는... 깨진다? 글면 또 어케
깨지냐... 그때 이남 처럼 오대빵 이상으루다 개작이 나느냐,
아니면 뭐 이대빵 정도 수수하게(?) 깨지냐, 혹은 비기냐?!?!
아주 흥미 진진한... 근데 뚜껑을 따고보니 데데하게 1대0 정도?
그럴바에야 이남두 밀어서 비기는게 낫잔슴? 그런땐 언능
이남 동포덜두 빨랑 밀라우!!! 어뢰는 어뢰구 축구는 축구야~
헤헤~
근데 벌써 전반에만 2대0이다... 이거 가망 있는가?
암튼 관전 포인트...
- 北이 (브라질 혹은 여타팀을) 바른다~
- 甲-1. 선빵이 과연 얼마나 빨리 나오냐...
- 甲-2. 선빵이 이북서 나와서 이겼냐 아니냐...
- 甲-3. 선빵이 이북서 나왔다면 뒤집히냐 마느냐...
- 甲-4. 선빵이 타팀서 나왔지만 곧바로 뒤집히구 뒤집혔다면 몇점차루다 뒤집히느냐...
- 北이 (브라질 혹은 여타팀에) 발린다~
- 乙-1. 초장에 어림두 없이 왕창 발리느냐...
- 乙-2. 아슬아슬 1점차로 발리느냐...
- 乙-3. 역전되서 (왕창-간발) 발리느냐...
- 乙-4. 비기느냐?!?!
갑중에 또 뭐? 을중에 또 뭐? 이거 일케 하니 어케 된게
이남 축구보다 구경 보다 더 흥미 진진할거 같애여?
평양 광장에 사람덜 모아노쿠 맨날 개솔 까대지 말구
이런거나 보여줘라~ 헤헤~
이걸루다 여기서두 말이 있었는데... 저 "사다리공법"(?) 이란게 말이져...
알구보면 럭비에서 써먹는 고공 착점 기술에여~ 그때 60년대는 이런
싸커나 럭비가 그때까지만해두 별반 구분이 잘 안되뜬 시절여꺼등여?
그래서 보면 그땐 럭비하든 얘가 축구도 하구, 트키나 하키하든 얘가
축구두하구 그랬거등여? 지금도 약간은 그러져? 그게 바루 소위
인기-비인기종목... 안정한이 같은 경우도 육상부였다가 축구볼 찬...
저 사다리 공법은 요샌 럭비에선 거의 모든 국가가 다 써먹구 있는...
(일본이 트키나 저걸 훔쳐(?)가서 현재 아주 자알~ 써먹구 있다는...)
바루 이런 전술-전법을 봐보자 하는게 월드컵인... 저런거 말구 뭐
새롭게 써먹을 전술이 있는가? 거의 없을거라는...
옛날엔 코나킥 찰때 선수 두명이 꼴대에 서있질 않았음...
근데 요즘은 거의 다 선수가 꼴대에 서있져? 이런 전술은
90년대쯤서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감독에 따라서는 이걸
안써먹을 수도 있음...
오~ 역시 이북 동무덜이 활기차게... 머리를 짧게 깍으면 강해
보이긴 커녕 또라이 같아 보여여~ 브라질 쪼는데여? 헤헤~
모든 구기는 그러트시 뜩~ 5분만 보면 아는거에여~
유니폼이 저런 노란색보다는 저런 빨간색이 깔쌈하져?
더구나 녹색 잔듸에 보색 대비라 저걸 선호하게 된거라는...
근데 저게 공산... 빨갱이쪽에 이상하게 오버랩이 되놔서
혐오감이 생겨버린... 그래서 유럽선 쏘련 외엔 저색을
잘 안쓰져... 빨간색이 있긴있구 쓰긴쓰는데 저런 선홍색은
잘 안쓴다는...
이제 근데 문제는 저 동무덜이 과연 뭘 먹기나 했느냐의
체력 싸움이 될거라는... 지금이야 뭐 저러케 펄~ 펄~ 날지만
이제 후반들어가보면 하늘이 쟤네덜 입구 있는 유니폼 색깔
같아 보여지구 다리가 ㅎㄷㄷ <== 일케 되져... 그래서 바루 중요하게 등장하게 된 개념이... 선빵을 까라우... 였든거라는... 체력이 딸리면 갈수록 골너키는 더 힘덜어짐... 근데 보면... 일반적으론 "선수비-후공격"이져? 그게 좀 맹점이 있는거라는... 일본두 바루 그런거였구 모든 약체팀이 그런거구 우리두 그랬고... 근데 모든 구기는 일딴 골을 벌어야 되는거라는... 일딴 골을 벌구 수비를 해두 뭐 늦지가 않은... 글면 브라질은 어때야 되냐... 팰레가 나와야져~ 헤헤~
즉, 갠기 만땅 얘가 나와서 자꾸자꾸 휘저어야... 저러케
말려 들어가면 안되는거라는... 지금 보면 브라질은 이북에
말려 들어가구 있는... 글쳐... 이제 이남은 이 경기를 보면서
알젠틴의 밑그림을 그려보면 그게 뭔가 월컵서 배우는...
꼴이 안나오면 안나올수록 바쁜건 (피파랭킹 상위) 쟤네임...
저 봅셔~ 쟤네덜은 협력수비란게 "절대" 없어여!!!
협력수비라는 개념 자체가 약체팀의 개념인... 잘봅셔~
누구하나 따라 붙어서 같이 수비해주는 노랭이(?) 있는가...
근데 이 빨갱이(?) 봅셔... 우~ 몰키면서... 어쩔수가 없는...
어? 근데 이북서 응원단두 왔어여?!?! 나팔소리는 안들리구
뽈 잡으니깐 와~ 하면서 사람 응원 소리가 들린다?!?! 껌뎅이를
돈주구 사서 동원할리는 없잔슴? 글면 밥두 못먹는다면서
어케 벵기표는 끊었지? 근깐 다 뻥이란 얘기에여~ 빨갱이의
특징은 그런 뻥이 엄청 심한.... 빨갱이가 왜 빨갱이냐면...
음... 축구나 봅시다... 헤헤~
근데 말이져... 유니폼이... 정대세만 쫄쫄이다? 글쳐?
저게... 이상스레 깜뎅이덜은 다 저런 쫄쫄이를 입구 나오는...
왜글져? 아마두 그건 각 팀별루다 선택 사항인가보든데
깜뎅이덜이 근육질이잔슴? 그래서 그런걸 과시할려구
쫄쫄이 입나보드라는... 아닌가? 다 똑같은데 다른 얘덜은
다 빼빼구 쟤만 가빠가 나와서 유독 쫄티가 나는건가? 헤헤~
(잘 봐보삼~ 카메룬, 가나... 거의 다 쫄쫄이루다 입구 나옴~)
발재간이 나왔는데 뭐 저정도는 요샌 발재간두 아닌...
근데 졈 특색이 있네여... 자석(?) 처럼 발바닥에 붙여서...
팽이 처럼 벵~ 벵~ 돌리는 좀 보기드문 발재간...
펠레가 저런걸 선호하든 모양이드라는... 근데 여기서
말해준건 저런게 아니라 저게 패스와 연결된 동작...
뽈이 땅에... 마치 하키볼 처럼 딱~ 붙어서 뚜루패스가
되면서 저러케 공이 발바닥에 딱~ 딱~ 붙드라는... 그게
바루 컬럼비아 팀이 되드라는... 거 진짜 신기하드라는...
그래서 그때 펠레가 혀를 휘두르면서 우승 후보로 꼽았든...
저기선 저러케 하면 안되구 정대세가 그러케 공들여서
빼내구 뽈을 넘겨 줬으면 단독 드리볼루다 골라인까지
가야 되는거라는... 그게 바루 차밤근이가 해뜬 유일무이한
세계 쵝오의(?) 쎈타링... 그게 바루 하키 전술에여~
그래야 그러는 동안에 뒤쪽에 수비수덜이 우~ 하니 악써클루다
몰켜 들어가서 뭐 헤딩이라두 할 생각을 하는거라는... 헤딩경합~
글구 그게 이 싸카에선 성공률이 젤루 높아여!!! 이건 다 운동 확률
조사가 나와 있는거라는...
보기에 답답하기 보다는 엊그제 일본하구는 또 칼라가 틀리져?
그런걸 볼 줄 알아야 바루 축구를 볼 줄 아는... 그나마 일본보다는
움직임이 좀 낳은... 그게 왜 그냐면... 그나마 체격이 일본보다는
얘네덜이 낫구 더구나 깡다구가(?) 얘네가 낫다는 얘기라는...
반면 일본 얘덜은? 뭔가 (잔)머리를 쓰면서 맹글려는 그런식...
그러니 위축이 되니깐 엊그제 카메룬 같은 (운동장서 서있게 되는)
현상이 나오게 되는거라는... 그러다... 한방을 쏜게 꼴대를 맞는...
그런게 바루 일본식 싸카의 칼라인...
엥? 그새 끈났어여? 글면 얘네덜두 0대0?!?!
글면 걍~ 모든조 첫경기는 다 0대0 하구
두번판부터 뽈 차자구여~
후반? 걍~ 이대루다 밀구가면 다 이북
잘한다구 하지 브라질 잘 한다구 하는
사람 한명두 없을... 인삼대보탕이나 쭈우욱~
들이키구 후반도 이거랑 똑같이 밀구 간다~
선빵은 무신 선빵~ 빵값이 얼마나 비싼데~ 헤헤~
음... 후반... 그거뚜 바바여... 정대세 한테 직접 주는게 아니라
공간에 줘야 되는거라는... 이런건 이제 다 아는거 아닌가?
사람한테 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있는 전방 3메타 쯤에 줘야...
자~ 자~ 파올 맞아여~ 자~ 이제 뭔가 정지 동작에서 뭔가의
펠레의 바나나킥(?)이 나오려나 봅세다... 바나나는 무신...
마이클 잭슨이 같이 생긴 얘가 때리긴 때렸는데... 저거뚜 말이져...
저러케 무식하게 까는게 아니라... 역시 하키전술... 옆으루다
뿌려야 되여~ 그걸 한국 얘덜은 핌백 감독때 아컵때 딱~ 한번
아랍-두바이든가? 거기서 합디다... 이런거 기억하는 사람 별루 없음...
이거봅셔~ 이런게 바루 한방 축구...
바나나가 여기서 나왔네여~ 헤헤~
근사하져? 저러케 쭈우우우우우욱~
꼴라인까지 가서 거기서 쏜게, 이건 뭐
쎈타링두 아니구 바나나킥으루다 꼴루다...
이북 키파두 뭐 어쩔수 없었다는드시
박수 치잔슴? 와~ 동무덜... 박수덜 치라우~
이러케 되면 이제 방법이 없다는게 바루
수비 축구의 한계인거라는... 그래서 선빵인...
아시것져? 뭐 대수 있는가? 달려 들어야 할...
이제 입장은 반대... 쟤네덜은 더이상 뽈을
안찰려구 할거라는... 뭐하러 뽈차? 몸만 까이는데?
야!!! 야!!! 경기 안끈났어!!! 깨질때 깨지드라두 최소차!!!
이 동무덜 정신 빠졌음... 움직여!!! 거기 멍청하게
서있지만 말라 말이다!!! 움직여!!! 무브!!! 무브!!!
바루 이런때 일본 축구를 배웠어야 그걸 지금 써먹는...
이런때 일수록 일본 얘덜들 처럼 더 맹글어야 되는...
뽈을 달구 들어가거나 뻥축구루다 자꾸자꾸
최전방에 연결을 시켜야... 글구 수비까지 올라가서
이제야 말루 중거리포를 가동을 해야 되는 싯점...
몸만 까이는... 글쳐... 선수 교체해서 수비루다...
남한은 이런 상황을 자알~ 봐두라 말이다...
이런때 어케 할래? 첫째는 어케해서건
따라 가야 됨... 둘째는 최소차임...
승점 3점 안되면 1점이라두 그거뚜 안되면?
최소차... 이게 이제 변수가 저런 체력...
이런때 일수록 아까 꼬띠-폴츄 처럼 정신
없이 이판 사판 뽈을 차야 되는거라는...
그래서 선빵이 그러케두 중요해뜬...
봅셔... 그새에 20분이나 남았는데 또
자꾸자꾸 벌어지잔슴? 재네덜은 보니깐
수비 형태가... 일자... 옾싸이 트랙을
쓰려구는 하는데 그게 제대루다 작동을 못하는...
저런건 아무짝 소용이 없는... 마치 쏘나
달아 놔봐야 그거 작동 되냐? 그런식...
중거리를 해야 할 얘네덜은 수비고 쟤네가 중거리를...
하프라인두 못넘네... 체력두 문제구 공간 파악 능력두
문제인... 개인기가 문제가 아님... 이걸 옛날엔 걍~
갠기~ 갠기~ 해싸서 엉뚱하게 변질이 된거라는...
브라질 봅셔~ 뭔 갠기? 지금 브라질이 갠기 부리는게
뭐 하나라두 있삼? 글쳐? 그래서 축구는 갠기가 아네여~
그건 그져 양념(?)일 정도... 왜냐면 그런 양념이 없으면
훈련이 너무 힘듬... 발재간 부리면서 훈련이나 잼나게
하게 되는 양념... 그런 양념을 이런데서 보여준다?!?!
진짜 잼나져... 그게 바루 유유자적... 여유롭게 그런
자기만의 갠기를 세상 모든 이덜한테 공짜루다(?) 보여
주는게 바루 이런 월드컵...
시간이 없음... 이건 뭐냐면... 쟤네덜 주특기(?)
게릴라(?) 전술... 브라질 얘덜들이 다 끈난갑다~
하구 있을때 뒤통수를 한방 까서 그나마 최소차...
(잘봅셔~ 노란옷 2번은 빨갱이가 마아아아악~
몰구 들어가는데두 가마니 구경 하구 있잔슴?)
그나마 게릴라(?)라두 해서 일케 골차를 벌어야...
이제 이북 축구는 게릴라 싸카... 빨찌산보단
게릴라가 낫잔슴? 乙-2루다 당첨 된거네염~ 헤헤~
봅셔~ 그러니 막판 쟤네덜 노랭이(?) 뚜껑 왕창 열렸음...
야~ 야~ 빨랑 불어~
관전평은... 글쎄여... 뽈 차는거 보니 노쓰코리안답다~할...
웬지 찝찝하잔슴? 옛날엔 남쪽두 이랬음... 그래서 아예
코리안이라면 학을 띠구 일본만 상종을 해뜬... 이제 남한은
이러케 겜이 끈나구서두 씨이익~ 웃을 수 있는... 그런 여유...
그게 쉬운게 아님... 기력(?) 축구를 하면 할 수록 운동장 올라가
웃을 일이 없는거라는... 저런 곱상한 까까 같은 얘덜들 보면서
왜 우린 저런게 없냐구덜 하든데... 글구 또 쟤는 맨날 뭔 꼴너쿠
기도 해싸쿠 그러냐구덜 그러든데... 그건 직접 운동장 올라가서
뽈을 차보면 당근 알게 됨... 근데 넌 왜 우냐? 머리 빡빡민 울보...
글구보면 남쪽두 저러케 머리 민얘가 있는데 걔는 진짜 로보튼가뵈...
맨날 웃어여? 헤헤~ 옛날엔 만주에서 저러케 이쪽 한족을 마구
붙잡아다 머리(=상투)를 밀어 버렸음... 그래서 엉~ 엉~ 울구불구...
그래서 우냐? 곰탕이나 끓여 먹구 잠나 자라~ 겜은 엄청 많이 남았다...
“그 어떤 경기보다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인 축구 팬들이 많았다. 이런 반응이 나온 까닭은 북한-브라질 전이 다른 경기에 비해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날 경기의 슈팅 수는 브라질 26개, 북한 11개였고, 유효 슈팅은 브라질 16개, 북한 8개로 나타났다. 양팀 모두 적극적인 공격을 선보인 것이다. 무기력한 플레이의 다른 경기들과 비교되면서 보는 재미를 높였다는 평가다.
그건 일딴 여기서 봐줬기 때문에 재밋어진거구... 원래루다 따지자면
이전에 꼬띠-폴츄 그 경기가 요즘 대세임... 즉, 유럽식 프로축구...
왜 우린 저러케 안되냐~ 어쩌냐~ 저쩌냐~ 해서 그런 스딸이 지금
월컵까지 들어와 있는거라는... 따라서 그걸 염두에 두다 보면 이런
겜은 사람 한명두 안옴~ 지금 저기 와서 나팔 불구 그러는 얘덜들이
다 동원령(?) 해서 거의 공짜표 주구 델꼬온 얘덜들에여... 여기서
안봐줘 버림 어케 되느냐? 그때 언젠가 남쪽서 해뜬거 처럼 쟤네덜두
개작이 나버림... 그러케 되게끔 되있어여~ 그게 바루 기력(?) 축구의
한계인... 뭔가 시스템, 구조틀에 짜여서 돌아가는게 아니라 걍~ 우욱~
하는 그런 기질루다 뽈을 차면 걷잡을 수 없이 엄청 발려 나감...
이쪽 남쪽은 이미 그런거뚜 다 겪어본... 이쪽 이남 축구는 건국이래
월컵 결승가서 컵만 못먹었지 당할건 다 당해본... 그래서 뭐 이제
더이상 깨져두 겁이 안나는... 그래서 바루 나온... 까라우!!!
코드명 db_Quoarawu~ 헤헤~
정대세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식으로 잘 가고 있었는데 문지기(골키퍼)의 실수로 졌다"며 "브라질에 골을 넣었지만 이기지 못해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왜 울었느냐'는 물음에 "세계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했고 세계 최강 팀과 맞붙게 됐기 때문에 좋아서 그랬다"고 대답했다.
역시 얘네덜이 베일에 가려진 얘덜들이라 알려는게 만쿠 그래서
뉴스꺼리가 많을듯 하니깐 사람덜이 다 여기 몰리는... 근데 사실
뭐 별 특종두 없어여~ 다 여기닥 물어보시면 되실... 헤헤~
이건뭐... 왜 남의 탓? 문지기가 무신... 니가 공격수로 꼴을 더
못넌걸 자책을 해야지 뭔 문지기 탓... 그런건 지구상 어느 문지기두
못막는 꼴임~ 아주 퍼펙트한 꼴임... 한국 스페인 평가전 할때 그런꼴...
그런건 누구도 못막아여~ 현재 지구상서 뭐 뿌뽕이가 야신이구 뭐
반델발손, 독일에 누구져? 한-일월컵때... 그런 얘덜들 와두 못막음...
따라서 뭔가 경기가 팽팽할때 저런게 나오면 걍~ 겜이 당장에 거기서
끈나버리는거라는... 아니면 뭔가 선빵으루다 저런걸 갈기거나...
저런건 못막음... 아주 클린힛... 따라서 한국 축구는 저런걸 집중적
개발을 해야 되는거라는...
정대세는 또 지난달 24일에는 “스위스에서 오스트리아로 가던 중 동료들이 휴게소 화장실이 유료라는 사실을 알고 흥분하며 ‘이게 바로 자본주의 사회’라고 불평하던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얘네덜 겨우 한껨하구 이 정도인데 한 서너겜 치루고
마구마구 치고 올라가면 진짜 요란해질듯... 헤헤~
저런게 또 보고서에 올라와서 한마디 해주면... 그게
사실 여기 이남 분네덜두 저런걸 의아해 하는 분네덜 많음~
외국은 다 변소 쓰면 돈내여~ 변소 인심 후한건 진짜
한국 분네덜... 근데 그게 잼나는게... 글면 왜 쟤네덜은
저럴까는 생각을 안해보셨져? 왜 변소 쓰면서 돈을 받겠삼?
사람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다 마찬가지라 쓰다보면 엄청
더러워짐... 똥 냄새 나는건 다 마찬가지에여~ 그거 나중에
누가 치울거임? 만약에 너가 그 변소 주인이라면 그 변소를
돈 안받구 걍~ 다덜 쓰게 냅뚤래? 따라서 돈을 받는거라는...
글구 그 반사 효과는? 그래서 서양 변소가 여기보다 "엄청"
깨끗한... 여기 공짜루다 하면 엄청 지저분해짐... 공중도덕...
(니네가 니네덜껄 주장하려거든... 주체사상 어쩌구 떠들러거든
일딴은 세계적 공중도덕(?)으로써의 핵폭탄이나 뭐니 이런걸
그런 절차나 규정에 따라 그 과정을 준수를 해야 되는거라는...
뭔 말인지 알긋냐? 니네가 핵폭탄을 주장하려거든 공중도덕을
지켜야 된다니깐... 걔네덜두 그게 안될거 같으니깐 변소에서
돈을 받는거라는...) 그나마 여기는 변소 인심이 후한쪽으루다
가닥이 잡힌쪽으로 정착이 되놔서 진짜 여긴 이런 변소 인심이
얼추 잘 정착이 된거 같은... 그럴수록 더 깨끗하게 써야 됨...
근데 이런게 슬~ 슬~ 또 서양 흉내를 내기 시작하드라는...
난 그런게 영 맘에 안드는... 모든게 사사건건 다 서양을
따라서 해야만 하는... 열븐덜은 저 둘중에 어뜬게 더 조아여?
공짜? 유료? 당근 공짜져? 글면 깨끗하게 써야 됨... 공중도덕...
근데 또 잼난건 뭐냐면... 쟈철있져? 시내뻐스... 이런게 거긴
또 공짜에여~ 엄밀히 말하자면 "(최고)높은 단계의 시민자율"
(돈은 내야되긴 내야 되는데 자기가 알아서 개찰구에 사람이
없어두 돈을 내구, 표를 찍구서 기차나 뻐스를 타게 되는 시스템)
그러니 걍~ 한두번은 공짜루다 대중교통은 타구 뎅겨두 되여~
여기선 이런게 안되구 있는거라는... 이런 장단점이 있는...
쟤가 이런걸 알구 저런 자본주의를 비판을 한건지... 사실
뭐 뽈차는 얘가 뭘 알구 말했겠어여? 걍~ 넌 뽈이나 딥다 차라~
헤헤~
난 얘만 보면 일본에 미우라 생각이 나여?
걔두 또 한국인이야? 미우라 지금 뭐하냐?
2010 World_Cup best Goal
이 경기에서 나온 위에 이 브라질 꼴이 아마두 요번 월컵 최대의
꼴이 아니냐 할... 종종 휘어지는, 더구나 최장거리 그런 바나나킥
정도는 많이 봐왔지만 저정도 각도에서 저정도로 들어가는건
첨보는 듯... 저게 뽈이 문제가 만타구 난리덜이든데 뽈이 저런
특성이 있어서 저런 효과가 나온거라는... 근데 쟤는 저런걸 했구
다른 얘덜은 못했구의 차이일뿐... 쟤한테두 졈 물어 봤어야 할...
"너 알구 찬거냐?" 즉, 니가 꼴을 넣으려구 찬거야? 아니면 걍~
띄울려구 일딴은 힘껏 안쪽으루다만 찬건데 나도 모르게 휘어져서
들어간거야? 후자아냐? 글치? 그래서 저 뽈이... 글면 너 그때
어느발, 어데 부위로, 어느 쪽으로 찼어? 이런걸 다시 추려봐야 할...
왜냐? 그런걸 알아내서 경기 중에 그런걸 말을 해주구 기간중에
할 수 있다는 얘덜들이 나와서 또 저런걸 볼 수 있으면 재밋구 조쳐~
근데 물어봐야 걔두 모를거라는... 그게 바루 "신의발"(?)인거라는...
알구보면 걔가 그 뽈을 찬게 아네여~ 근깐 봅셔... 똑같은 눈물나는
일인데 쟤가 흘리는 눈물하구 얘가 흘리는 눈물이 틀림... 잘 바바여~
걔두 울어여? 왜그래? 자기두 모름... 이거 어케 차서 꼴이 난건지...
그런걸 개발을 해야 됨... 자알~ 보구서 저거랑 똑같이만 하면 뭐
승산 있을... 봅셔~ 뒤에선 벌써 마아아악~ 뛰어들어가잔슴?
글다가 더구나 거기다 볼을 톡~ 차주잔슴? 그러니 그걸 꼴라인
바로 직전에서 쏘아 올리는... 이런 방식... 한경기에서 못해두
3-4개 정도는 이런게 나와서 거기서 더두말구 덜두말구 한꼴...
이래야 한국 축구는 이런 큰 경기에서 승산이 있는거시지 맨날
보면 뭐 협력수비~ 협력수비~ 이런 말이나 하구 있는 실정...
특히 중거리 킥에서 거리 조절이 어렵다는 게 공통된 지적이다. 그래서 프리킥은 골대를 넘어가기 일쑤고 코너킥이나 크로스도 반대편으로 너무 멀리 날아간다는 것. 골키퍼들에게도 자불라니는 공포의 대상이다. 잉글랜드의 골키퍼 로버트 그린이 미국전에서 중거리 슛을 막았다가 뒤로 빠뜨리는 바람에 동점을 허용한 것도 자불라니의 악명을 높였다.
그러니 이런건 배부른 투정일 따름인거라는... 지금 이건 봐보니
뽈이... 걍~ 콧뽈루다 딥다 홈런볼 안되게 문전 안으로만 쎄게
차노쿠 보는 뽈이드라는... 즉, 초보자(?)용... 왜 옛날에 짬뽕공(?)
있었져? 그런스딸... 그러니 자꾸 뭘 맹글어서 각도 잡구, 이리차구
저리차구 이런게 아니라 일딴 방향만 정확하구 쎄게만... 글면 공자체
자기가 알아서 휘어지는... 야구에서 이런걸 맹글면 진짜 재밋을...
야구는 보면 뭐 손가락을 두개를 끼우고 뭐 보면 새끼 손가락은
이러케 비틀어 꼬아서 던져야 변화구가 된다져? 저 뽈은 안글구
걍~ 쎄게만 차 지르면 자기가 알아서 휘어지는... 그러니 뭔가
방향을 염두에 뒀다면? 글케 세게차면 안되져... 아니면 휘어질거까지
대비를 하구 차라리 꼴기파를 향해서 차등가... 글면 휘어지면서 날져~
그러니 여기서 해주는 말이 하나 틀린게 없는... 걍~ 일딴쏘라 말이다!!!
문전 안쪽으로 해서 걍~ 쎄게 차면 뽈이 알아서 간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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