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다 끈나가는데 슛이 뭐 이러타 할 만한게 하나두 안나오네여...
공간을 봐야 해여~ 공간을... 잔패스 보다는 어제 북한 얘덜들
하는거 처럼 공간에 넣어야 여자가 트키나 체력이 딸리니깐 아주
경제적인 축구가 되는거라는... 저러케 딥다 잔패스를 해봐야 승산이
없는거라는... 축구는 절때루 기술이 아님~ 글구 그런 잔기술이야 뭐
다덜 기본적으루다 알구 있는거라는... 기술만 딥다 강조를 하다 보면
저런 잔패스만 나오게 되는...
뻥~ 뻥~ 길게 차지르는게 그게 아주 경제적인 축구인거에여...
트키나 이런 여자덜이 뭔 체력? 어제 북한은 여기서 요구하는 그런게
고대루다 나오는... 뻥~ 차지른게 꼴대를 맞구 나온걸 받아 먹기루다
한골 넣잔슴? 축구는 바로 그러케 해야 되는거라는... 글구 저러케
걷어내야 되는... 이건 지금 청대... 트키나 여자라 그런 걷어내는
장면이 "아주" 많이 나오는데 뭔가 자신없다~ 이상하다~ 딸린다~
무져건 걷어내는거임...
역시 축구라... 스트라이커가 아쉬운... 지소어데갔냐?
지소너라~ 지소... 선수가 하나쯤은 스트라이커가 있어야...
35분쯤에 가장 근사한 찬스가 나왔지만 무의로 끈나버린...
공간에 찔러주니깐 저런 찬스가 나오는... 상투머리 전으나...
안되여~ 볼을 질~ 질~ 끌잔슴? 안되여~ 안되여~ 날개루다
가는게 아니라 중앙에 뽈을 공간으로 찔러 넣어야 되는거게여~
날개루다 뿌리는건? 차밤근이 처럼 엄청난 주력... 그게 바루
축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거라는... 아주 단순한 기술...
그런게 없는... 글구 딥다 뚱딴지 같은 기술만 주입하는...
이런게 바루 남-녀 연령을 통덜어 한국 축구의 문제점인거라는...
미국의 장점은 공간을 보는 능력이 한국보다는 한 수 위라는...
전반전이 끈났는데... 후반엔 지소 너쿠서 휘저어 가면서 이제
뽈을 중거리포루다 쏴야 됨... 그 수 빡엔 없음... 잔패스 해봐야
뭐 별 소득도 없음~ 날개루다 뿌리는 이유는... 빠른 주력으루다
꼴라인까지 파구 들어간 담에 거기서 뭔가 쎈타링을 악써클루다
뽑자는 의미인건데 전혀 그런게 되지두 않는데두 날개로만 주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서 후반에 돌입 해야 됨... 잔패스 위주로
훈련이 된거라는걸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든 전반 경기여뜬...
남자 청대는 감독이 누구래여? 홍명보? 걔는 올대 아냐?
남자 국대는 오널 조강래루다 낙착이 되따는데 근데 뭐 그건
두구 봐야져~ 이제 아컵서 과연 어케 되는가를 보구서 결정이
되는거시지 아직은 뭐... 그래서 신대롱여뜬거라는... 왜냐?
첫째가 짤라버리기 쉬운... 조강래 해노면 요번에 아컵서 또
8강 고작 나오면 어케해? 이런 문제... 잘되긴 잘 된거임...
글케 국내 프로에서 나오는게 맞는데 겸임을 하면서 일딴
저러케 컵 걸린데서 과연 어케 되는가를 봐가면서 나중에서
국대 감독을 결정을 하는...
여자 축구라 그런제 헤딩이 "전혀" 안나오네여~
그건 그러치가 안쿠... 뽈은 키파만 보구 있음 되구
필드 선수는 공간을 봐야 되는거에여~ 공간... 어데가
뚫린건가 그걸 볼 줄 아는 능력을 키워야 축구는 기술이
발달하게 되는거라는... 볼만 보구 사람만 보구 이래봐야
딥다 반칙만 나오게 되있는게 바로 축구라는걸 갈챠 줘야...
후반엔 지소가 들어가드니 좀 슛이 나오네여~ 조아~ 조아~
비록 간판을 때렸어두 뭔가 슛이 오랫만에 나오구 있는...
저 봅셔~ 여기서 말한걸 미국이 고대루다 하구 있는...
공간에 찔러버리잔슴? 저게 바루 미국이 한수 위라는걸
입증하는거라는... 저러케 중간을 파구 드는... 키파는
어제 북한보다는 남한이 헐~ 낫네여~ 어제 북한은 키파가
못하니 필드에서 줄창 뛰어봐야 다 헛수고... 감독이 왜 나와서
악~ 악~ 대져? 지금 보면 선수덜은 여기서 하라구 하는대루다
해가구 있는거 같은데 감독이 기존에 훈련시켜논대루다 안하니깐
나와서 악~ 악~ 대구 있는... 저러면 선수덜이 경기 운영이
꼬이져... 뭘 어케 해야할지 우왕좌왕 하게 됨... 선수덜은
지금 잘하구 있는거에여~ 이런땐 감독은 걍~ 가마니 앉아
있는게 좋음... 차라리 벤취에 앉은 선수 얘덜들이 악~ 악~
대주는게 여자 하키 처럼 더 선수덜한테는 보탬이 됨...
근데 그게 반칙인가? 여자 하키는 다 그러케 하는데?
그런땐... 옆줄로 무식하게 걷어내는게 아니라
꼴킵한테 줘두 충분히 되자나!!! 왜 키파를 놀리냐?
왜 뽈을 걷어 차내서 낭비하냐? 더구나 드로잉을
상대방한테 주는거 아냐? 이런거나 감독이 벌떡
일어나서 지적을 해줘야 하는거라는...
봅셔~ 남한은 키파가 잘한다구 했잔슴?
키파가 잘 막았잔슴? 잘못하면 이거 후반
17경에 한골 또 먹을뻔 했어여... 지금 보면...
선수 얘덜들이 감독 말을 듣구서 하려니깐
겜이 전반보다 더 안풀려여... 뽈이 한번에
길게 안가구 반드시 하프라인을 거쳐서 가잔슴?
이러니 겜이 안풀리는... 공간~ 공간~ 공간에
뽈을 차는 습관을 들여야... 선수한테 뽈을 주려구
하는게 아니라 빈곳에 뽈을 차지를 생각을 해야...
키파가 또 먹을뻔한걸 또 막아 냈어여~
아까는 손으루다 지금은 발루다... 헤헤헤~
한국은 지금 중앙이 너무 뚫려여...
벤취에서 뭔 작전 지시를 했는건지는
몰라두 지금 한국이 되는건 암거뚜 없음~
키파가 문소리야? 글구보니 어데서 많이
본거 같다 했져... 근데 영화배우가 축구뽈 차냐?
감독이 불필요한 악~ 악~ 거림으루다 인해서
부상이 나온거라는... 여자 경기에서 변수가 바로
이런거라는... 악~ 악~ 대면? 저런 일이 벌어짐...
글면 선수가 하나 비자나? 지금 후반전에 양상은
교체되서 들어간 선수가 뭐 하나 제대루다 구실을
해주는게 없다는... 그런 무의미한 선수 교체루다
인한 현재 부상 선수가 나가는 바람에 숫자적으로
또 열세가 되버리는 이런 현상... 트키나 지소가 뭐
별반 활약이 "전혀" 없는... 이런게 겜이 안풀리는 증거...
조아~ 저러케 뻥~ 차지른게 좀 각도가 있었어야..
뭔가 위협적인게 되는데 상대방 키파한데 정직하게
가는 뽈이 되버린건데 저런게 중요한... 어제 북한은
그걸 잘하드라는... 전반엔 선수 얘덜들 악~ 악~ 대는
소리만 들리더니 후반엔 감독이 악~ 악~ 대는 소리만...
또 저러케 공간이 뚫리는... 이정도로만 끈나두 한국은
잘했다 소리 들을 만한... 어제 북한 경기는 북한이 압도를
하구서두 깨진... 꼴때를 한 서너번은 때리는거 같았든...
이게 왜 안되냐면... 꼭 중간을 거쳐서 갈려구 하니깐 안되는...
벤취가 자꾸 중간을 거쳐서 가게끔 주문을 하니깐 선수덜이
겜이 안풀리는... 저기선 뭐 볼거 없어여~ 전방으루다 뻥~ 뻥~
차질러야 되는... 전혀 그런게 없는... 즉, 판에 박힌 축구...
한국 축구의 패인은 바루 이거에여... 더구나 감독이 또
나와서 악~ 악~ 대니깐 선수덜이 다 얼어 붙었음...
헤딩이 안되네... 얘네덜 헤딩 연습이 전혀 안되있는...
선수가 실려 나가서 숫자가 하나 모자란 가운데서두 이 정도면 뭐
"아주" 뽈 잘찬거임... 요번 경기의 패인은 감독이 필요 이상으로
나와서 악~ 악~ 거리니깐 얘덜이 얼어 붙었음... 글구 또 무의미한
멤바 첸지루다 인해 부상 선수가 나온 상태에서 숫자가 모자란 현상...
대진은 엄청 안좋게 되버린... 조1위로 갔어야 모양새가 나왔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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