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동계올림픽_빙상_예술(휘기어)_02

August 27, 2012

동계올림픽_빙상_예술(휘기어)_02


스케트-예술(휘겨)

찰리 채플린이 영 어색한... 차라리 아까 걔가 채플린 여뜬...
(코치가 머리를 잘썼든... 그런걸 잡아내는게 바루 심판...
이게 진짜 실수인건지... 아니면 실수인척~ 하면서 하는
연기인지... 이게 아주 중요한 포인트...) 근데 걔는 어데갔지?
오또상!!! 오또상!!! 난데스까!!! 헤헤~

저게 라트라비아타?!?! 뭐가 리듬하구 액션하구 맞는가?
실수만 없었다 뿐이지 뭔가 매치가 안되잔슴? 차라리 아까
걔 미국 얘는 거의 뭐 완벽한... 근깐 따샤~ 요새두 구두끈으로
신는 스케트 신구 나오는게 어뎃냐... 다 자꾸로 된 신발이지...
구드끈은 째로 달아논거뿐이구... 요샌 군화두 다 지퍼임...
사실 여긴 휘겨는 관심분야가 아닌데 자꾸 봐달라구 하는 통에...
(사실 시간상 뭐 볼거뚜 이거빡엔 없구...) 또 이거 뭐... 언능 또
아이스 하키나 보자구여~ 이래서 방송을 "반드시" 분할을 해야함...
이런거 뭐 봐줄게 있다구 말이져... 게이 처럼 얘덜들이 곱상하니...
이게 뭐냐... 그러니 이제 미국선 게이도 군대 간답디다...
이게 그러니 여자는 하키 뛰면서 남성화되가구 남자는 또 저러케
휘겨 하면서 여성화 되는... 거 참... 그런게 적성에 맞으면 해야지
뭐 어카겟삼... 근깐 선생이... 그때 혹시 그런 영화두 나왔든걸루다
아는데... "발레리노"라구 하져? 남자가 그런거 한다구 엄청 반대하는...
근데 자기가 하구 잡다면야 해야지 어카겠삼... 잘 발굴을 해야할...

심판이 잘 보는데 뭘 봐달라는거임?
여긴선 밑에 세명 뽑아 줬는데 그런대로
판정이 제대로 된거라는...

 




한국 선수들이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져 자신이 은메달을 딴 것에 대해 "레이스 막판에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당시처럼 실격이 또 나와 한국 선수들이 모두 떨어지길 희망했다"는 망언을 했다. 그는 또 경기 직후 자신의 목을 손으로 긋는 시늉을 하며 한국 선수들이 넘어진 것을 조롱하기도 했다. 오노는 2002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동성을 '할리우드 액션'으로 실격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이 같은 그의 행동을 두고 국내에선 반발이 거셌다.

그건 망언이 아네여~ 매스컴덜이 또 야구때 이찌꾸상(?) 처럼때 같이 뭔가
껀수(?) 올리자구 하는... 저런 현장 상황을 이해를 못하니깐 저러케 되는...
근데 그거뚜 안되다가... 앞으론 되지두 안쿠 여기서 봐줘야나 됬었든...
글구 그건 조롱이 아네여~ 다 아전인수식의 해석일뿐... 목짜르는 시늉은
직접 코치를 만나서 말을 들어볼 필요두 없이 자기가 그러케 "목짤라지는줄
알았다~" <== 이뜻인거라는...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들잔슴? 여기선 차라리 손가락 6개가 뭐냐? 해뜨니 6관왕이다~ 이거임... 따식... 글면 이제부터 아이스 하키 하면 7관왕이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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