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휘겨엔 이젠 완죤 다 발가벗구 나와서 난리를...
여기서 열대지방 참가국 얘기가 나오니깐 간첩(?)덜이
그걸 빼간 결과가 지금 빙판 위에서 나오구 있는걸
열븐덜은 보시구 계심... 깜뎅이가 나와서 저러케 했다?!?!
이건 깜뎅기가 얼음두 없는데서 저정도 기술을 구사하면서
춤을 저러케 잘춘다?!?! 글면 당근 점수가 높져~
러샤는 아까 그 탱고... "적과흑" 팀... 이게 어울려여~
그나마 걔네덜만 유독 모가지가 팍~ 팍~ 돌아가잔슴?
푸틴이가 남자 개인 부구서 뭐라구 해따든데 뭘 안다구
떠드삼~ 소치 먹었으면 된거시지... 뭘 더 먹겠다구...
사실 꽈트로, 네바퀴 돌아가는거뚜 아무나 하는건 아닌...
여기서 그 "꽈트로" 얘길 해주는깐 려샤는 딥다 그거만
파고든 모양 같드라는... 기술만 있다구 장땡인가...
뭐가 이게 조합이 되야지... 심판 하다 보면 이런일두 있음...
아주 뭐 기똥차게 잘하긴 하는데 거무죽~ 죽~ 쭈구리~
씨쿠머케~ 엄청 못생겼음... 이런땐 어케해여? 헤헤~
사실 그러케 되긴 힘듬... 얼추 보면 뭔가 기술이 이따면
뭔가가 틀려져여~ 아무리 깜뎅이라두 눈이 부리부리하다든가...
엄청 "슴가"라든가... 그래서 왜 종전에 핵주먹... 프로 권투선수...
글케 구설수가... 얘기가 많았든거라는... 더 거슬러 올라가면?
모히칸 족이 바루 그러케 생겼음... 모히칸 족... 이미 다 멸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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