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대회전
모든 출전 선수덜이 상대한테 바랬을 상황이 바루 이런 상황...
그래두 쟤는 뭐 하나 건졌으니 그게 어데냐~ 안글슴?
빈손으루다 집에 가는 얘덜두 한둘이 아닌데... 보니깐
쟤가... 저러케 할려구 맘을 먹구 있든거 같드라는...
등위권으루다 밀리느니 차라리 저러케 경기장서 쓰러진다~
뭐 이런식의... 근깐 그게 프로만 뛰던 얘가 올림픽
정신이 들어가면 저러케 몸에 무리가 생기는...
러시아 보삼~ 지금 거의 뭐 기록이 저조한... 차라리
독일이 올라가는... 그게 바루 정신력인거라는... 외국인덜이
다덜 한국인덜한테 정신력이 뭐냐구 물던데... 아리랑이 뭐냐구덜...
잘 타던 얘가 저러케 되는게 아리랑임... 또 글던데 독일 바바여~
독일은 눈이 글케 많이 있는곳이 아니거등여? 뭐 스위스 알프스
가면 독일어 쓰는 지방이 있으니 거의 같은 국가 처럼 느껴질
뿐이지 러샤에 비하면 눈이 별루 없음~ 그런데두 올라가잔슴?
거의 뭐 미국-독일 판이라구 봐두 과언이 아닐... 놀웨이는 뭐
마라톤서만 강세지 나머지 뭐 종목이 전혀 없잔슴? 그래서 빙투구
끼워너쿠 명목을 유지하는... 독일이 썰매가 또 강세인... 그건 이제
썰매 제조-기술력... 일본두 협찬을 받으면 꽤 할거라는... 미쓰비씨나
스바루, 혼다, 뭐 굴지의 제조사가 저런 썰매하나 못맹글겠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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