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빙판계의 간판격인 유나킴 공연(?)을 보면서..._04

August 27, 2012

빙판계의 간판격인 유나킴 공연(?)을 보면서..._04



3월다 끈나가는 마당에... 초생달이 떴든데... 잰며느리나 본다는
초생달여서 그런가? 주말엔 돔구장 얘기만 딥다 하다가 얘가
또 메달 먹었다구... 태국기 들구서 또 한바퀴 돌아주는... 여기선
저런거만 보면 또 태국기 오게양, 오제작 문제 터지는거 아니냐~
노이로제(?) 상태... 저거 또 태국기가 좀 이상헌데여? 뒤쪽으로
봐서 그런건가? 암튼 "삼-사"쪽이 위다~

이런 개인분야쪽은 사실 이런게 관심사가 아닌건데... 그래서 왜
골프는 이 까페마에서 취급 안해주냐구... 그런건 왜 없느냐구...
그런말두 사실 있었드랬음... 이런 개인 종목은 (올림픽이 아닌 이상)
여기선 취급을 안해여~ 근데두 뭐 초장엔 봐달라구해서 이거저거
봐주다 메달까지 먹어간... 이젠 빨랑 얘두 특설 링크 하나 맹글어 줘야져~
차라리 여기선 이런게 관심사... 이런게 속도전(?)두 안되면서 뭔 당췌
어데다 써먹자는 속도전이냐... 난 알다가두 모를... 글면서 뭐 맨날
동계올림픽 유치냐... 그런게 안되는 이유가 다 있는거라는... 기존에
저런 인프라두 암거뚜 없으면서 뭐 달랑 유치만 한다구... 그래서 여기선
동계올림픽 얘기 나왔을때... 그거뚜 역시 북한쪽을 염두에 뒀었든...
북한이 동계 스포츠는 맞지 여기는 뭐 동계 올림픽 별반이거등여?
백두산쪽... 거긴 눈이 한번 오면 6월까지 쌓여 있는... 글구 외국인덜은
이게 "평창"인지 "평양"인지 구분이 안됨... 여기 분덜은 이런걸 잘 모르드라는...
근데 이제 저런 얘덜들을 동원하면 유치하는데 좀 유리한 점이 많아지져...
그러니 요번엔 생떼를(?) 좀 써바~ 여기선 얘를 내세워 빙자(?)해서
다른 빙상 종목두 졈 끌어올릴... 반대는 없을것... 야구 돔구장이야
그걸 지어 봐야 야구 한 종목만 한다지만 (그래서 여기선 그걸 완죤
지붕을 씌워서 다목적... 하키, 헨볼, 테니스... 이런걸 다 싸잡을
작정여뜬...) 이건 종목이 퓌겨, 숏트랙, 아이스하키, 컬링... 말 들어보면
일본 얘덜들 또 아사다마상(?)이 노메달이라 요번엔 야마 바짝 돌았다든데...
쟤네덜하구는 이제 이런거 성적내서 점수로 채점하는 이런거 퓌겨 말구
피튀기는(?) 아이스 하키나 좀 해보자구여~ 헤헤~

일본엔 하키팀 없냐? 요새 보면 슬~ 슬~ 일본두 하키팀이 생겨나는...
우리네두 한때 하드니 요즘은 데데해진... 그게 전용 구장이 없은깐...
근깐 빨랑 저런 얘덜들을 동원해서 정부에서 좀 보태구 해서 뭐라두
적당히 지붕이라두 막은 사시사철 빙판장... 여름엔 빙상장이 선선해서
에어콘 자알~ 나오는 피서지로 각광이라든데? 맞져? 근깐 빨랑 그런걸
만들어서... 씨즌때는 저런 운동, 비씨즌때는 관걕덜 입장료 수입...
저런건 속도전(?)으로만 하면 1년두 안되서 준공이 될... 근깐 개념이...
어데다 속도전을 해야 되는건지를 모르는... 걍~ 다짜고짜 암데나 속도전인...
자기네덜 월급 나오는거만 속도전으루다 밀어 붙이는...



요런 음반판매(?) 수입으로도 짭짤하게... 근데 이건 얘를 빙자(?)해서
얘가 운동할때 그 빽뮤직으로 썼던 클래식을 팔아 먹는거뿐이지 얘가
돈을 직접 버는건 아니져? 근깐 또 저런걸 비됴루다 맹글어서 팔아먹구...
마케팅 하기 나름... 말들어보면 얘두 돈이 없드라구여... 저런 경기장을
지을 만한 돈이 없는... 근깐 빨랑 또 와서 광고 찍구... 또 갈라쑈 한판
해주구... 글다가 사람덜 저런 알지두 못하든 클래식을 쟤때문에라두 많이
알게 될... "그라마폰"이면 클래식 쪽으론 유명 회산데여? 저건 라이센스가
아주 강력한데? 필립스, 그라마폰은 허가 안받으면 저건 팔아 먹지두 못하는...
엣날엔 오아시스, EMI 여뜬가? 요즘 다 망했나? 음반 회사두 많았는데...
일케 왕창 벌수 있을때 다 벌어 논담에 그걸 전부 빙상장 건립에 쾌척하는...
왜냐면 정부는 그런걸 해줄 능력두 없거니와 해줄려구 한다구 해봐야 관심두 없는...

계네덜은 생각이 저런걸 할려면 1조원 정도.. 그런 사고방식... 그러니 뭐...
차라리 자기 돈으루다 천막(?) 하나 짓구 말져... 어느 세월에 1조원 짜리
경기장서 운동하구 있겠냐... 걍~ 자기가 돈내서 자기가 하는 그게 더 빠르져...

박쥐, 사라자데, 쌩쌍... 글면 이젠 또 뭐냐? 사실 퓌겨 단골(?)로 쓰는건
"찌고이네르바이젠" 였는데 요즘은 뭐 각양각색... 그래서 요번엔 보면
곡선택이 좋았구 그 곡에 따른 안무를 잘 해뜬거 같은... 그러케 예술성에서
캄푸라지를 해야 되는... 세바퀴, 네바퀴 돈다구 다 잘한게 아니거등여?

저런 곡선택, 그 곡에 따른 의상선택... 등등... "죽음의 무도"?!?! 그래서
맨날 저런 씨꾸먼 유니폼(?)을 입구 나왔든 모양이드라는... 글면 곡목에
따른 의상선택이 딱~ 맞져... 글면 요번에 곡선택은 또 뭐가 될지 궁금한...
림스키콜사코프... 피아노 곡으로... 그게 누구더라? 갑자기 생각이...
왜 옛날에 팝송에 "에릭칼멘-올바이마이셀프" 그거 원곡이 뭐져?
스트라빈스키?!?! 그건 불새 아냐? 요번엔 암튼 그걸 찾아다 그걸루다
함 해바바... 근데 좀 곡이 처지나? 그건 아다지오야? 엥? 라데스키?!?!
그건 앵콜곡으로나 써먹는... 헤헤~

(못할바두 아니져... 관중의 호응을 끌어내는데는 그런 곡이 또 쓸만한...
채점관덜은 또 이런거뚜 보거등여? 곡선택에 따른 그에 관중 호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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