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용어부터 개념을 파악해야 됨... 지금 한국도 썰매 쪽에 관심을 갖구서 메달 도전을 한다든데... 그거뚜 두종류... 단체-개인... 개인은 또~ 또~ 두종류... 전두출발, 후두출발... 즉, 머리가 썰매 앞쪽에서 출발되는지... 아니면 머리가 썰매 뒤쪽에서 출반되는지에 따라 명칭이 틀려짐... 이런건 과감하게 외국어를 빼버리구 한국말로 써버리는... 왜냐? 그래야 국민덜 호응이 있다니깐!!! 한국인이 스켈리톤, 루지, 노르딕, 컬링... 이런걸 알게 뭐냐? 안글슴? 차라리 "어퍼타기" 아니면 "누워타기"... "얼음공 굴리기" 이런게 헐~ 낫져!!! 요번엔 어퍼타기에 누가 출전했냐? 누워타기는? 글구 저 단체 썰매는 매달 가망 있나? 단체두 또 2인승, 4인승... 가망 있나? 경기 규칙은 별거 없어여~ 걍~ 총알 처럼 빨리만 타면 됨... 그러니 뭐 한국도 충분히 메달이 가능한거라는... 글구 이제 세부 경기 규칙은 또 협회에서 모여서 자꾸자꾸 맹글면 그만임... 다섯발짝 더 이상 뛰면 실격이라든지... 뭐~ 뭐~ 근깐 한국인 한테는 이 썰매가 가장 쉬워여!!! 이런게 바루 "전략 종목"이라구 하는거임... 즉, 쉽게 투자해서 가장 많이 뽑아내는...
- 스케트는 뭐 보시다시피, 열븐덜이 이미 다 아시다 시피, 저러케 "속도-예술-경합" 세분야... 속도는 이제 또 "장거리-단거리" 두개로 나눠서 여기선 한국도 이제는 메달이 꽤 나올법한... 더군다나 요샌 예술 분야에서 아주 뭐 귀추가 주목되는... 근데 저 아이스하키라구 하는 빙구... 이게 영 부실한... 연고전에두 아이스하키가 있는데두 불구하구 여기선 영 이런 (필드거나 아이스거나) 하키쪽이 영~ 붐을 못타는... 왜냐면 아주 힘드니깐... 장비 마련 할려면 돈두 없구... 경기장은 더더욱 없구... 이러니깐 뭐 (해보면) 재미는 있을거 같아두 걍~ 그림의 떡 정도... 요새 바로 조정(=배)이 그런 경우... 해보면 아주 단순함!!! 걍~ 노만 저으면 되는거임... 근데 영 붐을 못타는... 쉽게 말해 "비인기종목의 설움"을 뼈저리게 겪는... 새로 추가된 볼링(?) 경기... 중국, 일본은 저기 나갔다드만여... 왜 우린 거기 없냐? 일케 빙격구, 빙투구 두분야에서 단체루다 하는걸 또 개발을 해야 할...
- 글구 이제 나머지는 과거엔 사치(?) 스포츠여뜬 스키... 스키장 일케 많이 생긴지가 별루 안되여~ 전국적으로 볼때 스키장이 용평에 고작 하나였음... 글다가 요즘엔 뭐 우후죽순격으루다 골프장 만큼이나 마구 들어서는게 이런 스키장... 스키는 보면 우리네하군 영 생소한 마라톤... 저런건 힘덜져... 군대에두 스키부대가 있다지만 저건 걍~ 딥다 스키 신구서 마구마구 걸어뎅겨야 하는거라 엄청 힘듬... 마치 하계 올림픽 마라톤이나 경보에 버금하는... 더구나 총까지 쏴야 되는... 그러니 스키마라톤이 세가지... 단순히 뛰는거, 글구 복합적으루다 뛰는거, 더 나아가 총까지 쏘면서 뛰는거... 나머지는 뭐 "속도(알파)-묘기(모굴)-도약(쩜프)" <== 이정도... 거기에 최근에 또 포함된 보드라구 하는 마치 파도타기 판자를 눈위에서 타는 합족(?) 경기... 이런건 차라리 쩜쁘보다 한국도 메달에 도전해 볼만한...
- 스키(7종): 속도(알파)-묘기(모굴)-도약(쩜쁘)-합족(보드), 마라톤(단순-복합-사격)
- 스켓(5종): 속도(장거리-단거리), 예술(휘겨), 경합(빙격구, 빙투구)
- 스레(3종): 단체(2인승,4인승), 개인후두(누워타기)-개인전두(엎어타기)
동계올림픽시간표 동계올림픽메달표
여기 역대 메달 집계표를 봐보시면 아시겠는데 한국이 결코 나쁜 성적이 아님~
개최국도 아님에두 불구 88 캘거리 이래루다 동양권에선 줄곧 10위권에 머물고 있는...
대단한 성적임... 중국은 뭐 동계 쪽에선 거의 힘도 못쓰는... 일본두 뭐 옛날에나
좀 했다구 하지 거의 뭐 동계 쪽은 전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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