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남극 얘기가 나와뜬거라는... 근데 알구 보면
거긴 더해여~ 뭐 시간차를 두구서 날씨 변화가 들쭉날쭉인...
그러니 입지 조건을 따져서 어데가 그나마 덜 기상 변동이
덜한지 거기다가 이제 저런걸 맹글면 되는거라는...
근데 거기랑 여기 개최국가간의 차이는 뭐냐면...
해가 왠종일 떠있져... 어케보면 방송사 측에선 그런델
더 선호할걸여? 왜냐? 시간에 맞춰서 선수촌 대기 선수를
불러내 집합시키구 중계를 하면서 경기를 하면 됨...
그러니 그런 악천후 시에만 좀 쉬었다가 눈이 개거나
바람이 그치면 또 하면 됨... 여긴 그런 사정이 여의치가 않쳐...
더구나 이게 방송에다 관중 입장권에다... 이런 부차적인 문제...
이러니 이거저거 따져 안 볼 수가 없게 되는...
관중 동원 문제... 그런게 좀 문제가 되겠지만
요즘은 테레비 보는 사람이 사실 저런 경기장에
직접 간 사람덜보다 더 많찬슴? 그런건 뭐 이제
퀸에리자베스호를 한 척 띄우면 되잔켔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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