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덜은 계속해서 이런거만 재방송을... 연습은 뭘 이런걸 생방으루다 트냐...
알다가두 모를... 차라리 경기를 하구 있는 그런걸 틀어야지 딥다 스타플레어만
따라 뎅기는... 지금 크로스칸츄리 시간이랑 겹치자나? 근데 쟤네덜은 이런걸
틀잔슴? 바루 이런 병폐(?)가 있는거라는... 방송사 한군데서 마 먹어 가는게
맞긴 맞지만 이런 폐단이 나타나는... 재방송 할 바에야 썰매나 다른
종목 재방송두 졈 해바바~ 날 밤 새워 이런거 보자는건 생방송(=당장에 경기가
진행이 되구 있는, 혹은 한국선수가 진짜 경기에 출전이 된, 한국선수가 없드라두
뭔가 호감도가 있다는 그런 게임을) 보잔거시지 누가 이따구 녹화 필름이나
또는 훈련하는거 보잔거였나? 근깐 이런 중계방송은 결국엔 아나운사-해설자
따라가자는 얘기인거 빡에는 암것두 아닌... 그러니 차후엔 진짜 웹캠(?)으루다
중계방송두 봐야 되는 시절두 오게 될지두... 저런 해설이구 뭐 아나운사구 뭐구
걍~ 진짜 경기장 안에 앉아 있는 분위기... 내가 경기장에 표끈쿠 들어갔다~ 치면
아나운사-해설자가 있는가? 아예 없져~ 경기장의 와~ 와~ 거리는 그런 소리만...
그런식의 중계방송... 그러니 화면만 나오는... 글면 또 너무 싱겁다?!?! 글면 이제
오디오 옵션을 틀면 되시져... 이런식의 기술 노하우... 왜안돼? DMB가 되는
판국에... MBC 오디오 듣구 싶으신분? (청취료 내시구) MBC 옵션을 트시면
되시구... 아니면 KBS 해설을 듣구 싶으신분? 거기다 또 청취료 내시면 되시구...
갈수록 다 옵션임... 걍~ 비됴(화면)만 보면 50%, 화면에 오디오두 추가시켜
보구 잡다? 글면 또 50% 합쳐서 100% 우리네 "주문식단제" 있었잔슴?
그런거랑 아주 흡사한 제도... 아나운사-해설자 없구 현장 배경음만 나오는...
근데 방송권 따간담에 얘네덜 500시간 해준다드니 그게 맞긴 맞아여?
500시간 누가 측정해 본건가? 계속해서 재방송인거 같은데여? 사실 뭐
누가 이런거 보기나 하겠삼? 그러니 걍~ 방송국이 하는 대루다 따라갈 빡...
유나킴이 마오 바로 뒷 차례라 들어갈때 아주 뻘쭘한 표정이 압권...
이 곡이 뭔가? 가면무도회?!?! 이런 곡은 첨인듯...
마치 "올드보이" OST 같은 풍의... 여기서 있었든 말은
어차피 큰 실수가 없을 바에야 저러케 곡에 선수의
동작이 맞아야 되는... 그걸 더 높게 봤다는...유나킴은
거의 곡 선택하구 동작이 맞잔슴? 즉, 곡이 빨라질때
동작두 빨라지구, 곡이 느려지면 동작두 느리잔슴?
소위말해 그걸 "앙상블"이라구 하는거라는... 혼연일체...
이러니 남자 러샤때 "나는 꽈트로 뛴건데 점수가 고작
이거냐~" 이런 말이 나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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