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동계올림픽_빙상_예술(휘기어)_07

August 27, 2012

동계올림픽_빙상_예술(휘기어)_07



한말씀 해주셔야 되는거 아니냐구... 여기선 일이 마구 생기는 통에 볼 수도 없었음~
그러다 숏트랙 여자 계주는 날라갔다구 해서 부랴부랴 봐준거구 이건 언제 한건가?
여기선 판정이나 휘계 말구도 여러가지 다른 얘기가 오고간... 이게 알구보니 앞으론
"미스 유니버스" 같은식으루다 정착이 될거라네여? 잘만 하면 그럴수도 있겠드라는...
결국엔 저거뚜 수영복 아냐? 헤헤~

이런게 앞으로 종전에 이뜬 미스 유니버스 같은식으루다 정착이 되려는 분위기 하에서
이러케 열광을 하는거시 아니겠느냐~ 는 말이 있었다는...
그러니 인터뷰 훈련이나 저런
빙상 기교 외에 뭔가 "미모"나 "몸매"가 받쳐주지 못하면 이제 저런데 기술만 갖구서는
참가를 할 수가 없을... 참가를 해봐야 뭐 점수가 안나올... 지금 보면 꿈나무라구 하는
얘덜들 보면 기술은 어케 될지는 몰라두 (저기 지금 서있는 저 세명에 비해보면) 인물이
딸리잔슴? 그러니 코치진덜은 이런걸 잘 알아야 된다는... 지금 남자에서 걔가 꽈트로를
뛰어두 점수가 나오지가 않는... 그런게 이제 21세기형 휘겨의 추세라는... 즉, 인물을
(=생김새, 몸매, 교육상태... 등등등..) 역시 봐야 됨... 그래서 리차드기어 처럼 생긴
미국얘가 먹어간... 이런게 바루 심판의 인정(?) 점수가 될... 지금도 똑같이 잘해서
점수가 같으면 걍~ (그 심판 맘으루다) 인물 점수로 주는거 아닌가? 글쳐?

뭐 또 나머지는 나오는 대루다 여기다 올리기루다 하구 지금 여긴
이거만 봐줄 겨를이 없음... 이거 잘만하면 캐나다가 막판 뒤집기해서
종합 순위 1위도 먹겠다구 하면서 들썩~ 들썩~ 하구 있는... 여자 하키는?
미국이 발렸져? 글면 이제 남은건? 남자 하키... 글면 그거는... 이거
진짜 손에 땀을 쥐는 하키 전쟁이 되게 될 듯... 여기서 보기엔 미국이
한수 위든데 말이져... 근데 드라마를(?) 맹글려면 약간의 조작(?)이
있어야 되는거 아니겠삼? 헤헿~



일본 얘덜은 뭐... 그 정도면 잘한거 아닌가 싶은...
그나저나 일본이 노메달이라 좀 이쪽에선 차라리
뭔가 미안함을 느껴야 할... 이거 왜 근거냐구 물어
오기두 했었는데... 첫째가 일본 얘덜은 여기 중국이나
한국이 완죤 동계 불모지 였을때 그만큼 먹어 갔든걸
생각을 해야 됨... 개최를 벌써 두번씩이나 한거잔슴?
아시아에선 (일본 빼구는) 이런걸 할 나라가 없어여~
겨우 이제 한국이 벼르고~ 벼르면서 먹어갈려구 난리
법썩이지만 글면 중국은 왜 안한데여? 즉, 아시아에서
눈 오는곳이 일본 밖에는 없어여~ 아니면 한국...
그거뚜 저쪽 북위 40도 이상... 사뽀로나 뭐 백두산이나...
그러니 계네가 개최지를 먹어가는건 당연한건데 이게
뭔가의 내셔널리즘에 의한 왜곡(?)이 되기 때문에 문제인...
일본은 노메달이라두 육상두 있구 저변이 탄탄하니깐
냄비(?) 처럼 또 부추키면 단시간 내에 메달이 나올
가능성은 한국보다는 높다구 보는게 이곳의 관점이라는...

육상서는 일본은 벌써 올림픽 메달이 심심찬케 나오져?
필드에서 투헴마를 먹어간거잔슴? 한국은 졈 트랙은
안된다면 그런 필드는 안되냐? 그래서 여기서 나와뜬
전략이 역도-투포환 연계 였는데 말 처럼 쉽지가 않은...


일단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2010 세계선수권대회(3월 22~28일)에 참가한다. 지난해 2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 처음 우승한 그는 지난해 일찌감치 대회 2연패 도전을 결정했다. 이 대회 이후 김연아는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역생활을 이어가며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할지, 프로로 전향해 여유있게 피겨를 즐길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요건 이제... 여론조사를 해보는거뚜 재밋을듯... 향후 각본을
여론에 따라서 써보는... 열븐덜은 어떻게 생각하삼? 선수 수명이란
길지가 안아여~ 마라톤에 황영조나 이봉주 봅셔... 봉다리... 아주 보기
안스럽잔습디까? 그게 마라톤이라지만 걍~ 단번에 돈방석(?) 앉아서
팔자 펴진 황영조가 나았다 싶을... 여기서 보기엔 지금 그랜드 슬램이져?
이제는 얘가 다 쓸어 먹은거져? 글면 뭐하러 더 뛰나? 나같으면 걍~
돈방석... 이제부턴 팔자 늘어진... 여왕이 별달리 여왕이냐? 헤헤~
스케트서 메달 먹은 여자 얘는 벌써 스케트 내던지구 여사장(?) 될 생각...
근데 또 그걸 알아야... 주변에 사람덜이 가만 냅뚜지 않을 수도 있을...
이런건 황영조가 아주 혹독하게 겪었다구 합디다... 그러니 아베베는
뭐 대단한... 올림픽서 그거뚜 마라톤서 더더구나 맨발루다... 와~ 이건
진짜 전무후한... 동경서 먹구 멕시코, 잘했으면 뮌헨두 뛸려다 아사...
(자세히 알아보니 아사는 아니구 뭔 교통사고라구 하든거 같드라는...)

여기 통과해간 선배 선수덜은 뭐한답디까? 그런걸 봐보면 해답이 나올듯...
미셀콴이나 카트리나비셋이 뭐한데여? 글구 올림픽 다음엔 뭐했데여?
그런걸 자알~ 알아보구서 매니져를 자알~ 해주면 될 것...
어케보면 이거뚜
단체 종목인 팀웍의 승리인거라는... 안무가, 감독, 코치... 이런 주변의
모든 이덜이 자알~ 관리를 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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