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동계올림픽_빙상_속도(단거리)_06

August 27, 2012

동계올림픽_빙상_속도(단거리)_06



이제 선수덜을 다 집합 시켜 노쿠서 미팅을 해보면서 물어볼건...
글면 이런 상황서 배울점은 뭐겠삼? 쭈우우우우우욱~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해보시길...

  • 앞으론 슛트랙두 아이스하키 헬멧을 착용 시키자
  • 외교력을 보강해서 친한 인사 심판을 영입 시키자
  • 더 정교한 전술을 개발해내자
  • 이거저거 볼거 읖따~ 걍~ 법대루다 처리하자
  • 신의 뜻에 맡기자
하늘이 안도와서 엉~ 엉~ 울었다는데... 그게 착각임...
차라리 이런게 바루 하늘이 도와서(=개입해서) 일케 된거임...
이런게 바루 이제 믿음"이란 개념인건데... 그게 너무
오바가 되면 저런 형태루다 나타남... 어차피 인류가 현재
이러케 전깃불 쓰구 밥 지어 먹는 까스불 쓰구... 이런게 죄다
저 성화에 붙여논 성냥불(?)을 훔쳐다가(?) 써먹은거라는...
그런 행위가 이제 인간 대 인간의 투쟁-획득(=전리품)으루다
나타나서(=훔치는 행위, 뭔가를 강제루다 획득하는 행위)
현재의 광물질(?) 금붙이, 은붙이... 유리구슬...뭐~ 뭐~ 뭐~
이런 보석 뭐~ 뭐~ 이렇게 정착이 된거라는...

여기선 아예 그걸 안봤음... 지금 갈수록 여기선 변소 갈
시간두 없어서 오강 갖다 노쿠서 아이스 하키나 봐주구 있었든...
따라서 배울점은... "너무 심하게 빌다 보면 저렇게 된다"를
배워야 하는거라는... 이걸 유식한 말루다는 지성이면 감천...

근데 아이러니칼 하게두 그 뒷일은? 내가 처리를 해야 됨...
그걸 바로 저쪽 종교에선 업보(?)라구 본거임... 아시것져?
이쪽 종교에선 이런걸 뭐라구 하져? 원죄? 뭐 그 정도 되겠네여...
그래서 이제 미팅을 마치구 해산 하기전에 끝으로 해줄 말은...
단장이나 감독은 얘덜들 불러다노쿠서 뭐라구 합디까?

"이제 올림픽두 얼마 안남았다~ 인생을 최대한 즐겁게 향유 하라~
메달에 연연해 하지 말구 차라리 좋은 추억을 마련 하라~ 저 국기
보다는 저 멀리 멋진 풍경을 바라 보라~ 저 국가 보다는 빙상장에
배경 음악을 감상하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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