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따니깐 알까기(?) 보다는 이걸 먼저 봐줘야 할...
글구보면 올림픽 막판에 중요 경기를 많이 하는편?
저러케 공간이 생기면? 파구 들어야 됨... 그게 바루
몸집이 작은 동양계가 잘한다 이거었음... 그러니 저기
한국 얘덜들 봅셔~ 요즘은 거의 저정도면 저정도 몸매는
고딩두 아님 중딩~ 정도의 몸집이드라는... 이게 과연
우리네 체격에 맞는건지... 옛날에나 우리가 못먹구
못살아서 체구가 작았다지 요즘두 그런가? 따라서...
이젠 우리두 롱트랙으루다 옮겨갈 싯점인...
그러나 일딴 메달은 먹구 가야져~ 헤헤~
오노 봅셔~ 난 스케트장에서 저러케 스키(?) 쩜쁘는
또 첨보는... 완죤 지능 플레이... 또 어부지리~
다 잘하는얘덜들이라 뭐 딱히~ 코치 할 필요두 없는...
그니깐... 이런건 진짜 중학생덜 뽑아서 나가보면 좋을듯...
글면서 좀 연륜이 차오르면? 1만미 메달 먹은얘처럼
롱트랙으루다 옮겨가는... 글면 쑛트랙서 일단 먼저
기술을 터득하구서(했다면) 롱트랙서는 써먹을게 많쳐~
이 숏트랙이 안경"만"은 멋있는거 같드라구여?
다덜 쓰구 나오는 안경이 진짜 뽀대나는...
마치 학구파덜, 이지적으루다 보이구 말이져~
걍~ 평소에두 쓰구뎅겨두 될 법한... 아니... 왜
"레디"를 목소리 나즈막히 깔면서, 공포(?) 분위기
띄우면서 그러니 자꾸 오발탄(?)이 나오는... 중국 얘덜은
그나마 몸집이... 뚱뚱하니깐... 우리네 얘덜들이 뚫고를
못들어가는... 그러니 한두번 하다가 안되니깐 갈수록
겁이 나게 되는거라는... 이게 바로 한국 슛트랙이
극복을 해야할 점... 이런때 우린 과거에 고추장 먹든
힘으루다 까구 나간건데 이건 룰이 있으니 그러케 할
수도 없는거잔슴? 그런땐 어케 하면 되겠삼? 뭐 이거저거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고추장을 더 먹구 더 체력으루다
밀어 붙이면서 밖으로 돌다~ 또 안으로 돌다~ 이러면서
자꾸 먼저 가는 선수 얘가 공간을 노출 시키게끔 하다가
그 공간을 파고 들어야... 저 봅셔~ 미국얘... 우리도 앞으론
저러케 할 수 빡에는 없는거라는...
오노가 하품을 안쿠서두 결승까지 가게되는...
이건 뭐 순식간에 끈나버리는... 너무 고속이라그런가?
썰매에서 전복사고 나듯 슛트랙서두 얼음에 파여서
뒤집히는... 이건 정빙타임(?) 없는가? 근데두 프로급(?)
오노만은 승승장구...
저거뚜 방법이 있어여~ 기계루다 해버리는거임... 녹음 테입을
갖다가 저 심판 할부지가(?) 보턴만 눌러버리면 일정 시간을 두고
총이 자동 발사됨... 글구 그 인타발은? 할부지 맘임... 2초를 줄건지,
3초를 줄건지... 선수는 이 인타발을 모름... 방법은 뭐 무궁무진함...
이런걸 좀 연맹에선 다 알아노쿠 있다가 갈수록 수정이 되는 쪽으로...
오오오옷!!! 고추장 파워~ 그런데 보복(?)으루다 막판에 빠다(?) 파워에 밀린..
저쪽에 오노가 있다면 여긴 또 왕밍이 꽉 잡구 있는 모양새... 글구보면
청국장 파워가 쎄긴 쌘모양에여~
왜 안뗘? 패자 부활이라 양보한 모양...
저거뚜 혹시 벤취의 지시일 수가...
"(동메달은) 너가 먹어러~" <== 이런뜻... 벌써 결승에여? 너무 빨라... 역시 쑛이라... 응? 오노가 목을 안긋네? 따식~ 어부지리...
동계에서두 한명쯤은 "비운의 스타"가 있어야~
이거 진짜 마치 월남전때 말이져... 러시안 룰렛장 같은 분위기...
뭐가 뭐냐~ 이거슨 이제 낼 아침 조간 신문덜 사서 보시면 되실듯...
오노가 역시 프로에여~ 양보 할 줄도 알구 말이져~ 글구
양쪽 벤취가 역시 머리를 잘써여... 이거 머리가 너무 피곤해~
차라리 아이스하키가 낫져~ 헤헤~
음... 이런걸 일본에 넘겨야 되는건데 뙤넘덜이 먹어가는...
그래두 뭐 과거에 먹어와뜬게 만찬슴? 이건 뭐 말뚝(?)이
벗겨져 날라가구 아주 치열한... 요샌 한글 아는 외국인두
많아여~ 그니깐 진짜 저런거뚜 암호화(?) 해야 할 듯...
요샌 메달 집계두 다 합쳐서 계산을 하니깐 먹을수 있을때
다 먹는게 좋음... 중국이 이거 또 막판 치고 올라가는...
지금 보면 중국이 거의 다 한국껄 파먹구 있는... 양궁도
그러쿠 이 슛트랙두 그러쿠 이젠 아마 펜싱두 파먹는거 아닌가...
이거 뭐 대책을 졈 세워야 되는거 아닌가염? 아~ 놔~
말들어보니 초장부터 청국장 파워에 겁을 너무 많이
먹은거 같드라는... 그러면 어케 해야 되겠삼? 덩달아서
몸집을 키우자?!?! 지금 쟤는 몸집이 우람하잔슴? 우리네두
뭐 뒤떨어지지는 않는... 근데두 보면 결과는 일케 되잔슴?
이런때 바루 일본에서 배워야 하는... 더 작게... 더 세밀하게...
일본서 배울건 바로 이점임... 이게 어케된 결과냐면...
한국얘가 두명의 중국얘를 막다가 미국이 올라간 경우인거라는...
그러니 그때 우리네 두명이 동시에 자빠진게 얼마나 큰
사고(?) 여뜬가를 알 수가 있는... 저러케 누가 하나 따라
붙어서 견제(=떠바쳐 줘야 됨)를 해줘야 됨... 소위말해 엄호...
지금 중국이 먹어간 500미에서 금의 반절은 그 뒤에서 받치든
중국얘 몫임...
누군가 치구 나갈때... 그 구멍으루다
같이 따라 나가~ 구멍 안보이냐? 여긴
보이는데? 헤헤~ 좀 벤취 작전의 미스네여~
선수덜이 달릴때... 쌈을 붙여노쿠서 그 사이로
나는 유유히 따라 나가는거임... 캐나다? 응~
홈구장의 잇점이 졈 있어야져~ 근데 뭐 이건
다덜 국기 장수 나섰냐? 헤헤~
저게 뭐냐구... 뮤슈로그 씨가 물어와서...
근깐 이제 얼음이 없는, 구경두 못하는
아랍쪽에 얘덜들두 불러보자 그뜻이져~
아랍 얘덜들이 저런 모습을 하니깐 우리가
가끔 오해를 받아여~ 그게 인류 역사임...
사라센 문화가 여긴 벌써 통일신라시대때
들어 왔었음... 저기 지금 아프칸... 거기엔
제일 큰 동굴 석불이 있었는데 지금은 형체두
없어져 버린거시구... 여러가지 말이 많이
나왔는데 이정도 하구서 차차 올림픽 마감으루다...
밖에 날씨는 좀 좋아 졌는가?
쎄레모니가 엄청 길어여~ 이러니 이런게 종전에 다 조직위에서
얘기가 되어서 메달하구 화환을 분리를 해뜬거라는... 글다가 또
누가 투서(?)를 해뜬 모양으루다 다시 돌아가서 합쳐서 거행을 해버리는...
여기서 해준 말은 단지 "그럴바에야 자꾸 얘덜이 (국가는 나오는데
국기가 어덴지 못찾구) 두리번 대니깐 위치를 미리 알려줘라" 해뜨니
아예 이걸 합쳐버린... 암튼 뭐 이게 어제 오널 크라이맥스루다 잡아논
모양인... 알구보면 다 끈난거에여~ 이제 남은 종목은? 관중 뽀나스져~
헤헤~
쑛트랙이나 이제 올림픽을 정리를 해달라굽셔? 글쎄여... 이제는...
그간 여기선 주우우욱~ 애기를 해줘와뜨시 국민 체격이나 체력이
발달해서 슛트랙이 이제 더이상 한국인에게 맞지 않을 수가 있는거라는...
따라서 당장에 손을 뗄수는 없어두 그렇다면 빨랑 전이"를 시켜야 되는...
전파... 전도... 이런 숙제가 그간 동계 올림픽서 한국 메달 텃밭여뜬
우리네 선수단이 자알~ 파악을 해야 되는거라는... 그게 안되면?
파먹히게 되는거라는... 소멸... 멸종... 대가 끊기는... 이런 부정적인
개념쪽으루다 퍼져나가게 되는거라는... 이런 세레모니를 보면서
이런걸 짚어 볼 수가 있어야... 이 정도가 정리가 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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