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어떤 반응인가두 역시 봐봤는데 그거야 뭐 지리적인
문제로 인해 여기 분네덜은 줄창 방송에 관한 얘기일 수 빡에는
없잔슴? 근데 뭐 별루 이렇다할 반감은(?) 없는 듯한 분위기...
저런건(=단체관람) 이제 테레비가 없을때... 온 동네에 한대쯤
있을때... 그런 현상이구... 이제야 뭐 집에 다 테레비는 있는거잔슴?
근데 이게 이제 문제가... 공중파냐... 지상파냐... 유선파(?)냐...
이런 "기술상의" 문제점... 여기선 누차 말을 해왔지만... 지금 열븐덜이
보시는 이런 체제(=한 방송사에서 싹~ 다 쓸어먹는)가 맞긴 맞아여~
그게 왜냐면... 또 그 유명한(?) "갑과 을의 관계" 얘기가 나오는데...
계약상 그게 편하구... 욕을 해두, 먹어두 싸잡아 하나만 욕을 하면 되니깐...
그러니 이제 이런걸 경험 삼아 어케 "운영의 묘"를 할거시냐가 남은 과제...
일딴 한쪽서 다 먹을걸 잘개 쪼개서 또 다른 쪽에서 나눠 먹는... 아마두 이런
방법이 원계약상 금지가(?) 되 있을수도 있다는... 근데 이걸 지금 보면
자기네덜끼리... 계열사... 이러니 문제인... 그걸 쪼개서 저런 타
방송국에 넘기면 시청자는 좋잔슴? 채널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이런게 안된다면 그거야 말로 "시청자의 볼 권리"에 뭔가 문제가 생기는...
지금 보면 이러케 우리네쪽에서 뭔가 불만이 생기면 얘네덜은 또 저쪽
본토의 주관 방송사에 따지니깐... 계네덜은 해주잔슴? 지금 보면 저러케
자기네 방송사 자체적인 장비로 뭔가 필름을(?) 찍어 갈 수가 없게 되있음...
이렇게 되있는데 완만하게 인터뷰도 해주게 하구 글잔슴? 보면 전세계적으로
올림픽으로 방송이 송출되는건 화면이 다 똑같애여~ 그게 통제(?)나 관리가 쉽고...
다 일장일단이 있지만 일케 사람덜이 박시글~ 박시글~ 내는 대형 운동 경기
일수록 그런 장점이 더 부각이 되는거라는... 단점은? 쟤네덜이 다 먹는다~
이런 편견이나 볼멘소리... 다 먹어 봐야 뭘 먹셌삼? 헤헤~
그러니 이런건 이제 장기적으로 보자면... 전국민이 공중파가 아니드라두...
가령 강원도 산골이든, 제주도 낙도이건 뭔가 자기가 보구잡은 방송은 볼수가
있다구 한다면... 저런 공중파 보다는 날마다 줄창 스포츠만 틀어대는 전문적
채널에서 먹어가는게 맞다는... 당근 아네여? 왜냐? 그 시간에... (다행이두
이게 꼭두새멱이라 사람덜이 안봐서 그렇치...) 드라마나 쑈 프로 보구 잡은
사람덜이 더 많을 수도 있는거 아냐? 종전엔 이런게 아주 불만여뜬... 왜냐?
이런 국제대회가 어케보면 "내셔널리즘"(=국가나 뭐 민족우선 정책)으루다
치달았기 때문에... 근깐 이제 이런건 전문적 채널서 줄창 틀어대구, 보구잡다~
하시는 모든 분덜은 전문 채널을 보셔야... 소위말해 유선 방송... 이제 몇년
후에는 다 디지탈이라 의무적으루다(?) 모든 테레비는 그러케 될거라는...
그래서 지금 이게 과도기적 성격이라 쟤네덜 방송사가 약간은 욕을 얻어 먹는...
근데 뭐 이 정도면 별 이상은 없는듯... 불만이야 있지만 전종목 다튼다?!?!
이제 그건 편집국... 편성국... 소위말해 그게 "피디수첩"(?) 얘덜들의 몫...
해설자? 그거는 이제 섭외 문제... 운동도 졈 해보구, 져찌두 졈 해보구, 또
이제 집행부에두 있어보구... 더구나 더 나아가 목소리 마져 성우 뺨치는...
뭐 이정도 사람 구하기가 쉽지가 안커등여... 그러니 어케보면 이런 과도기적
상황이 잼날수도 있는... 맨날 똑같은 사람덜 나와서 해설하는게 지겹잔습디까?
단!!! 문제가 뭐냐... 규칙 같은걸, 하는 방법을... 잘 알려줘야 됨... 이게 부족한..
꼭두새벽에 02시 부터든가? 다 틀어는 줍디다...
그거 누가 봤겠삼? 글쳐? 누가 그거 꼭두 새벽에...
그거뚜 우리네랑은 전혀 관계두 없는걸... 누가봐?
근데두 이런걸 중계해 줄 수가 있어야 되는...
여기선 다른 일이 생겨서 그러치 한편두 안빼구 다 봐준...
그러니 또 어서~ 어서~ 나머지 종목이나 틀어 봅셔~
이젠 진짜 후끈~ 달아 오를만한 경기덜만 남았음...
저건 초장에두 여기선 지적이 있었는데... 조직위에 얘기해서...
지금 메달리스트덜이 국기-국가가 나올때 어덴지 두리번~ 두리번~
거리니깐 일딴 거기 행사 진행 요원한테 국기 계양 방향을 미리부터
갈챠주라구 하시길... 노래가 나오면 저쪽 방향으로 반우향우...
아니면 뭐 국기를 좀 미리서 부터 보이게 해놔야 선수덜이 두리번 두리번
거리지 않을듯... 글구 더 나아가면... 이런것두 없어질수도 있는...
메달 총 갯수를 토탈 합산해서 그 국가덜만 맨 마지막날에 이러케
국가-국기 쎄레모니를 하는 쪽으루다... 여기선 사실 초장에 통배추(?)만
주길래 그러케 바뀐줄 알았었음... 이런거두 이제 좀 알아볼 필요가
있는... 열븐덜은 어떻습디까? 좀 심심하다는 분네덜두 있구...
그래서 이거뚜 또 과도기라 약간은 일케 섞어서... 이러케 내셔널적인
면모를 좀 코스모폴리탄 쪽으루다 하자는 논의가 있었다는... 지금두
사실 오피셜 홈피 가보면 총 메달 갯수로 집계하구 있져? 진짜 올림픽선
금-은-동이 없어여~ 걍~ 니가 왕이다... 이 왕관을 써라~ 뭐 이런식...
나쁠거 없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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