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주 잼나는건... 앞으론 메달 집계 방식을 어케 할거냐의 문제...
전통적으로 금메달 위주로 하자면야 주최국 캐나다가 1위고... 뭐 이거야
개최국이 1위라면야 틀린것두 없구... 근데 이제 21세기 방식으루다
금-은-동 전체 메달 합산 방식으루다 하자면야 미국이 단연 1위고...
근데 보면 저기 공식 홈페이지 가보면 전체 메달 순위로 나와 있는...
앞으론 그게 맞져~ 글구보면 한국 메달을 중국이 다 파먹은 결과루다
하마트면 순위가 막판에 뒤집힐 뻔... 려샤는 요번엔 금메달만 없었지
아직은 저정도면 동계 올림픽 할 만하다 할... 오지리-놀웨이... 아주 뭐
기반이 탄탄한... 저러케 은-동이 쓸어져 나와야 저변 확대가 되있다~로
보는거라는... 반면 한국은? 경제-전략적... 노동 집약적... 쑛트랙 하나만
집중 파서 걍~ 거기서 걍~ 왕창 금따서 순위를 올리는... 교육으로 보자면
국-영-수만 딥다 과외해서 시험만 통과하는... 이렇듯 이런 국가 경쟁
올림픽을 봐보면 그 국가의 국민성이나 행동 성향 등 모든걸 다 들쳐 볼 수가...
요번에 특징은 갈수록 그거뚜 힘덜어지구 있다란걸 빨랑 포착을 해야 한다는...
일본이 왜 노골드냐구 해서 지금 침울하구 분석하구 난리라는데...
여기선 다 말해줬잔슴? 일딴은 일본은 벌써 2번씩이나 동계를
치뤘구 동양서는 이런걸 할 국가는 일본 외에는 없는거라는...
즉, 이미 많이 먹어 갔던거라는... 글구 그런걸 차치하구서라두
왜 일케 일본의 성적이 부진하냐면 더구나 이제 국가 지상주의가
차차 퇴색함... 서로 이웃 국가간에 "너만 따라가면 된다~" <== 이런식이 아님... 전방위적으루다 경쟁해야 할 국가가 도처에 널부러져 있는... 그러니 일본 혼자서 그런 외세(?)를 극복하기엔 너무 버거움... 뭔가 연합 전선이(?) 구성이 안되면 메달 하나두 못건지는 결과를... 더더군다나 문제는... 저러케 인프라 구성이 탄탄하다구 하면서두 메달이 안나온게 더 큰 문제... 즉, 돈을 들여서 다 설치를 해노쿠서두 그걸 써먹지를 못하는... 따라서... 바루 이런때 나오는 공동 전략은 쟤네덜 인프라를 써먹으면서 우리는 우리대로 또 메달을 따면서 쟤네덜한테 우리의 기존 전략여뜬 슛트랙을 전수를 해주는... 이런 방식이 아주 절실한... 중국? 중국은 뭐 빙상 하는데가 있는가? 걔네덜은 이런거 관심두 없음... 걔네덜은 써커스임~ 써커스... 걔네덜 관심분야는 그런 써커스 쪽이라 이런 체력 분야는 거의 관심이 없음...
따라서 요번에 메달 나온거 봅셔~ 한국서 파먹은게 전부 혹은 저런 휘겨...
예술-써커스 분야에서 메달이 나오는... 아니면 뭐 수영 다이빙 같은...
그거뚜 알구보면 써커스 아냐? 그러다 뭔가 하나 괴물(?)이 튀어나온게
바루 허들 뛰던얘... 걔 이름이 뭐져? 아~ 뤼썅~ 이러케 불쑥~ 불쑥~
하나쯤씩 나오지 미국이나 독일 처럼 혹은 러샤 처럼 꾸준히 투자를
하면서 관심을 두는 그런 체육 전략 스딸이 아님... 더 노골적으루다 말하면...
이런건 쌍년놈덜이나 하는... 아니면 뭐 천부적인 소질이 있어야 하는...
(아직두) 이런 사고 방식인...러샤두 자본주의 영향에 의해서 이러는
중국에 잘못하면 동조하게 되는... 려샤 봅셔... 갈수록 거의 두각을
못나타내구 있는... 그나마 여기서 악~ 악~ 대구 더구나 푸틴까지 나서서
또 악~ 악~ 대니깐 대회 종반에 그나마 은-동이 나온거시지 저런 러샤를
걍~ 냅뚜면? 북극에 백곰 처럼 (이런 올림픽 종목이 자국내에서) 멸종해버릴
우려가 "아주" 높은... 이런 점을 명심덜을 해야 됨... 자국에서 개최를 했다구
해서 그때 당시만 좀 메달이 나왓다구 해서 다 끈난게 아님... 잘못하면 그런건
쪽팔림의(?) 대상일 수가... 한국 월드컵 봅셔~ 아랍 세이덜이 아주 노골적으루다
말을 떠벌이구 다닐 정도... "한국은 또다시 개최를 유치 하지 않는한 월드컵에서
더이상 4강까지 갈 수가 없다"잔슴? (유치에만 치중해서 정책을 입안-집행하다
보면) 잘못하면 이러케 쪽팔림의 대상이 될 뿐인거라는...
그래서 독일이 그나마 꾸준한... 이게 민족성인건지는 몰겠지만 암튼 걔네덜은
정책적 차원에서건 아니면 국민성 차원에서건 이 궁합이(?) 딱~ 맞아 들어가는...
즉, 정부가 악~ 악~ 대서 운동을 하는거뚜 있겠지만 국민 자체적으루다 이미
스스로가 다 운동을 하구 있는... 이게 딱~ 궁합이 맞는... 그러니 쟤네덜은 저런
성적이 나오는... 이런게 바루 올림픽 정신에두 부합되는 아주 이상적으로 어우러지는...
이런걸 배워야 되는거라는... 화란 역시... 많이 저조하지만 거긴 또 지존의 "뚝심"이
대단한... 이런 자존심을 지키자는 뭔가의 "막판뒷심"이 대단했든... 마치 우리네
태꿘도 같은 기질... 종주국으로써의 기질이 돗보여뜬... 놀웨이두 뭐 요번에
엄청 그런 기질을 발휘를 했다구 보여지는... 왜 화란이 빙상 강국이냐구덜 묻는
사람덜이 많튼데... 그래서 역사를 알아야 된다는거라는... 거기가 원래 해수면이
높잔슴? 글쳐? "풍차의 나라" 아냐? 그래서 빙하기때(?)는 거기가 다 얼음임...
그러니 어케 이동해? 그래서 바루 스케트가 고안되서 나온거라는... 스케트 타구
도시와 도시를 이동해서 뎅길 정도로 유명해뜬... 글다가 요즘은 온도가 마구 상승
하구 온난화가 되니깐... 얼음이 안얼잔슴? 그러니 뭐 돔구장 아니구서는 스케트
탈 일이 없져... 이러케 되는거라는...
또 에필로그로 뽑아볼게 뭐가 있는가? 10대 뉴스?
어데 함 10대 뉴스를 정리를 해볼... 열븐덜이 뽑아본
올 벵쿠버 동계 올림픽의 10대 뉴스는 뭐가 되겠삼?
- 01. 동계 사상 최초 사망자 발생
- 02. 동계 사상 최초 최고 득점자 휘겨에서 산출
- 03. 코스 탈선으로 인한 세계기록 보유자 메달 취득 무산
- 04. 슛트랙 강국 한국 이미지 중국에 침식과 동시 롱트랙으로 관심 이동
- 05. 아시아 대표격인 일본 노골드 충격
- 06. 다관왕 시대에서 다국가 넓은 분포의 메달 확산
- 07. IOC 메달 집계-수여 방식 방식, 열대지방 참가등 운영상 여러가지의 변화 시도
- 08. IOC 온난화를 대비한 개회국 지정 방식에서 남극 활용 방안 적극 검토
- 09. 방송사 중계권 및 체널 분배과정 잡음
- 10 오노 8관왕 위업(?) 달성~ 한국 대표 코치 추대-영입~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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