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第16届广州亚运理念:激情盛会 和谐亚洲_01

August 29, 2012

第16届广州亚运理念:激情盛会 和谐亚洲_01




아니? 근데 요번에 체스도 있어여? 장기네? 글면 서양장기는 있는데 동양장기가 없어? 이상하자나? 이런건 스포츠라구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체스도 종목이야? 글면 뭐 암튼 뚸바바... 전법은 알구는 있냐? 오프닝 하구나서 다짜고짜 글케 촌넘 처럼 캐슬링을 하지 말구... 자~ 바바... 이건 쫄을 잘써야 되는거라는... 쌸바님이 개발한 컴퓨터두 이겨먹은 전법을 이제부터 특강(?)으루다... 일케 말이다 말을 뜩~ 졸하구 끼워서 최전선을 장악하는게 중요한... 장기에선 학익진(?) 그따구거 필요 없음~ 무져껀 말이 뛰어서 전방에... 알긋냐? 쫄이 떨어져따?!?! 글면 그 옆에 말뚝... 일케 마짜, 말짜 돌림이 바루 서양장기라는... 말뚝을 잘쓰냐~ 말을 잘쓰냐는 이제 장기를 뚠다는 그 사람 성향일뿐... 근데 동양장기서 "상" 잘쓰는 사람 있는가여? 거의 없져?

아이들은 모두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계속 체스에 전념할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김 양은 “체스가 정말 좋지만 체스와 관련된 직업이 별로 없어 고민”이라고 했다. 장 군의 어머니 이숙은 씨(44)는 “이전에도 뛰어난 실력을 뽐내던 초등생 체스 선수가 여러 명 있었다”며 “하지만 그 아이들도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공부 때문에 체스를 그만둬야 했다”고 말했다.

고민은 뭔 고민? 계속하는거임... 체스와 관련된 직업이 왜 없어? 모든게 다 장기판, 지금 저러케 여의도나 정치판이 개판인건 다 장기판에 기물 작동을 못해서 저런 일이 벌어지는거라는... 월급 30만원 짜리덜이 거기 0을 더 붙여서 받아 쳐먹구 있으면 사회 전체가 이런 지경이 되는... 바루 이게 요번에 G20 주요 의제임... 쫄따구 만뚜 못한세이덜이 딥다 세단차나 몰구 더구나 자가용 비행기나 몰구 뎅기니깐 현재 지구 전체가 이 지경이 되는... 서양장기가 동양장기랑 틀린게 바루 이점... 서양장기는 쫄이 끝까지 가면 차-포-마 더구나 (여)왕이 됨... 인간지사 모든게 일케 장기판 전쟁인데? 알긋냐? 세상 만사가 모든게 장기판 처럼 돈노쿠 돈먹는 식인데? 수를 못 읽으면 돈노쿠 돈털리는 세상에 장기판에 뭘 쓰느냐 이걸 잘 알아야... 인사가 만사라잔슴? 따라서 말을 쓸건지 말뚝을 쓸건지... 그런걸 모르니 지금 월급만 딥다 바다 쳐머그면서 저런 지경인... 그러니 이런건 이제 치맛바람이(?) 어케 이런걸 콘트롤 하느냐의 문제... 더 큰 문제는 쟤네덜끼리 얼마나 결속력이 있느냐 하는것... 글구 그 결속력이 몇일이나 가겠느냐 하는것... 문제는 메달이 안나오니깐 돈을 안주지 메달을 싹 다 쓸었다?!?! 돈은 뭐 자동적으루다 굴러 들어오게 되있는... 메달을 못땄으니 중딩 올라가면서 장기판 접게 된거구 메달이 나왔다봐... 더구나 금메달이다? 그날부터 공부다 때려치구 당근 프로기사져... 여긴 풍토가 메달을 한번 따면 걍~ 그 날로 팔자를 고쳐 버리는거라는.. 헤헤~

여긴 풍토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중에 딱~ 정해져 있음...
일딴은 척박한 사정이라구 하드라두 뭔가 (금)메달이 "반드시" 나와야 됨...
은동두 필요가 없음~ 반드시 금메달이 나와야 됨... 그게 먼저임... 그런
담에 정부에 삿대질을 해서라두 따따부따 해서 뭔가 돈이 나오지 메달두
없는데 정부넘덜한테 따따부따 해봐야 바위에 달걀 치기란게 여기서의
확고부동한(?) 풍토란걸 잊어서는 안되는거라는...

아직 체스에 대한 인식이나 기반이 미약한 탓에 대부분의 선수가 중학교 진학과 동시에 체스를 손에서 놓는다는 것이다. 임 양의 어머니 박혜일 씨(40)는 “아이가 국제중학교에 원서를 넣고 합격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며 “중학교에 진학하면 취미 삼아 체스를 할 순 있겠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국제 대회에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그건 이제 매니져의(?) 문제라니깐여... 장기 뚜는 얘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장기를 뚜는 얘덜을 델꼬 댕기는 매니져의 문제...

체스에 대한 일반의 무관심도 고민의 한 이유다. 대한체스연맹이 대한체육회 가맹단체가 아니어서 체스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자비를 들여 항공권과 입촌비 등을 마련해야 했다. 황 부회장은 “체스 대표팀은 개인 돈으로 단복을 맞춰 입어야 할 정도로 주변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계속 체스를 하라고 격려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무관심? 무식한 사람덜이 들끓는 이런 사회에서나 무관심이지 천재클럽서는 이미 입학원서(?)가 바루 교무처장하구(?) 일딴 장기한판 뚸서... 글케 장기 뚜는게 입학원서... 장기 한판 뚸서 이겨야 합격임... 그게 천재 클럽... 근깐 어뜬 국제 대회가 있는지 그런걸 부지런히 알아서 그런데 또 부지런히 참가를 하면 되는거라는... 다마 치는거보단 차라리 이런 장기를 뚤줄 알아야... 요건 이제... 바둑을 봐서 아시다시피... 치맛바람이(?) 여기두 좀 불어야 이런게 활성화가 될거라는... 글구 이건 아직은 철저한 아마쳐리즘으루다 해야지 뭔가 지금부터 저러케 다짜고짝 직업 프로 장기 기사를 꿈꾸기에는 너무 토양이 척박한... 여기 천재 클럽은 이런 장기 못뚜면 아예 들어 올 수가 없다는걸 알아야... 따라서 이건, 이 대회 종목의(?) 선수의 생명력이란 전적으로 치맛바람에(?) 달려 있는거라는... 여기서 해주는 충고는 설사 이게 프로판이 마련이 된다구 해두 그건 별루 달가울게 없구 전적으로 아마쳐리즘을 잊지 말구 차라리 그걸루다 밀구가라는것... 그게 더 재미가 난... 이창호나 조훈연이는 뭐한데여? 직업이 없잔슴? 알구보면 불쌍한 얘덜들에여... 바둑 없었음 다 실업자덜... 헤헤~ 즉, 본업은 뭐 칫과의산데 이런 게임이 열리는 기간 동안에만 약간 본업을 접구서 장기만 줄창 뚜는... 이런게 바람직한... 사실 이런게 힘드니깐 저런 말이 나왔겠지만 어케해서건 아마 정신으루다... 글구나서 이제 저런 동호회 격의 사람덜이 우~ 모여서 프로판을 맹글던지 말든지... 바둑도 다 알구보면 그러케 생긴거에여...



사실 아겜은 데데해진건데... 자국 유치가 아닌 이상
요샌 뭐 중계두 잘 안해주는... 따라서 이런 대회에선
금 아니면 뭐 별 볼일두 없는... 금 아니면 필요두 없는...
그러니 육상은 이런데서라두 좀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서
세계 대회나 잘할 생각을... 앞으론 이런 백화점식(?) 보단
유도면 유도, 육상이면 육상, 수영이면 수영, 탁구면 탁구
일케 단일 종목 세계 대회가 더 볼만한거라는... 글구 저런 보드겜은...
수학 경시대회 같은 올림피아드가 맞지 이런 올림픽과는 좀
거리가 있는거라는... 올림픽은 일딴은 땀이 뻘~ 뻘~ 나야 됨...
이게 종목 채택 첫째 조건인... 여기서두 그런 말이 있었는데
종목 선택 첫째 조건은 엄청나게 열량을 소비하는 그런 종목...

글타면 저런 맥주통 던지기두 엄청난 체력 아니냐~ 할텐데 그건
또 두번째 기술... 세번째는 인류 문명 발달에 기여... 등등...
그런데에 걸리는... 딥다 무식하기만 했지 그런 맥주통 던지기
같은건 기술이 없잔슴~ 따라서 여태까지 럭비가 전혀 종목에
없었든게 진짜 이상스런... 과거 풋볼이라함은 크게 두개임...
현존 싸커와 이런 럭비... 요번에 이 종목은 골프와 더불어 이제
하계 진짜 올림픽서 얼마나 가망성이 있는가를 볼 절호의 찬스...
따라서 이런데서 금을 먹어놔야 하계 올림픽서두 서광이 비추는...

근깐 지금 종목을 일케 뽑으면 안되구...
기존 올림픽 전통 종목과 신설 종목 두분야로
해야지 이걸 마구 뒤섞어 노면 보는 사람두 헷갈리는...
일딴은 IOC 종목은 다 들어가 있는건가? 야구가
좀 알딸딸한건데... 야구는 저기서는 빠진건데 여기선
아직 끼어있구... 나머지 뭐 잡다구리한건 이런 아겜이
더 많으니깐 아마두 이런 잡다구리 봐주는게 또 묘미일...

그때 동계 올림픽때 맷돌까기(?) 할때두 말이 있었는데
저런 보드겜은 헨드폰 들구 가서 그때그때 지시 사항을
넣어주면 부정행위 아닌가? (당근 부정행위져) 헤헤~
여기서두 그런 사기 내기 도박성 바둑판 벌여서 소형
무전기 동원하구 그런 일들 많았잔슴?

아겜두 뭐 하계때랑 똑같이 기본 4분야...
글면 요번 아겜이 총 몇종목에여? 글면 또
메달은 토탈 몇개야? 이런걸 계산을 해야...
얼추 밑에 처럼 4분야인데 이제 각종 신설 종목...
저런 보드겜... 족구... 뭐 보도듣도 못한 겜덜...
오널 밤엔 축구냐? 대진표는 나왔나?

  • 기본수륙상: (06개종목)
  • 혼합체육관: (09개종목)
  • 개인격투기: (04개종목)
  • 단체공구기: (09개종목)
  • 족구
  • 신설추가종: (14개종목) 보드게임(바둑, 동서장기), 크리켓, 볼링, 땐스, 당구, 골프, 족구...


아니 벌써 후반이야? 북한한테 1대0?!?!
이게 프로냐? 한마디로 정신 상태가 썩어빠진거라는...
비겨라~ 비겨~ 비겨두 선방이다... 멍청한 세이덜...
저런식으론 금메달은 힘덜어여~ 이래갖구 어데 조리그나
빠져나가 겠어여? 조리그라두 빠져나가면 잘했다 소리나올...
그때가 부산였든가? 이영포 페날 날려 먹은... 그게 또
결승여뜬가여? 북한이 안와버렸든가? 이북 얘덜은 아주
쌈빡하게 하누만여~ 돌격 싸카루디... 한명이 빠진건데두
지금 뭐 겜이 비등비등... 딱지 먹어두 축구는 저러케
깡으루다 하는겨~ 프로 축구 한답시구 뱃가죽에 기름낀
얘덜은 바루 저런걸 배워야 해~ 군대 끌려 가기 전에 일딴
다덜 바가라~ 헤헤~

음... 김전우가 나왔구마... 저러케 김전우 식으루다...
후반 30분에여~ 힘덜어여... 쟤네야 뭐 아랍축구식으루다
이제 침대축구(?) 할판... 저런 얘덜들을 얕잡아 보면
이런식으루다 뒤통수를 까인다는걸 알아야... 쌀 퍼주자구
하든 사람덜은 이걸 잘 보시길... 저기두 다 먹구 살아여~
프로 얘덜보다 더 잘뛰잔슴? 이게 대진이 어케 되는거에여?
대진 찾다가 후반 다 지나간... 이제 큰거 한방 아니면 힘덜...
축구는 하키가 아네여~ 후반 30분 넘어가면 가망이 없다구
봐야 됨... 따라서 이건 뭐냐면... 천안함 처럼 선빵을 얻어
맞구 침몰이 된 경우라는... 그게 바루 북한이 잘 써먹는
전법이구... 축구든 뭐든 모든게 다 그러틋 선빵을 갈겨야,
그거뚜 딥다 왕창 갈겨야 되는거라는...
지금 이 경우가
그게 먹혀 들어간거임... 응원두 뭐 북한 홈그라운드에여~
이젠 싹수 없는건 집어 치구 여자 축구나 밉시다~ 헤헤~

Group A - 중국, 말련, 킬탄, 일본 (중국, 일본)
Group B - 이란, 월남, 바렌, 툴탄 (이란, 바렌)
Group C - 한국, 팔레, 욜단, 북한 (이북, 이남)
Group D - 카탈, 쿠웨, 인도, 싱가 (카탈, 쿠웨)
Group E - 우죽, 아랍, 홍콩, 방글 (우죽, 아랍)
Group F - 이락, 몰디, 오만, 태국 (이락, 오만)

Group A - 중국, 한국, 월남, 욜단
Group A - 북한, 일본, 태국

여자는 대진이 이상하다? 이러면 이건 하키처럼 풀리그가 맞져...
보라구여~ 여자는 축구하는데가 아시아에선 한-중-일 빼구는
암데두 없다는 얘기라는... 글면 이런건 풀리그가 맞는...
하키는 대진이 어케 되냐?

체스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는 않다. 그 동안 국제대회 단체전 90위권이 최고 성적이었다. 30여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참가에 의의를 두는 셈이다. 송진우 단장도 "어린 선수들이 경험을 쌓는데 의의를 둔다"며 "우리 체스의 미래"라고 어린 대표선수들을 가리켰다.

이러니깐 안되는거라는... 지금 태국기 들구 놀러 가냐?
금 아니면 비행기표 다 반납할 각오루다 장기 뚜는거란걸
명심시켜야 할... 뭔가 낯도깨비처럼 뿅~ 하구 금메달이
텨나오지 않는한 이런건 아예 종목에서 빼는게 나은거라는...
근데 보면 얘덜들이 진짜 다덜 초딩이라... 괜히 겁주면 더
꾿어져서 수가 않읽힐 수도 있으니 일딴 몸을 풀어~ 이거뚜
운동(선수)이다 치구서 자~ 자~ 하나뚤~ 하나뚤~ 몸을 풀고...
그래서 이런덴 치맛(?) 바람이 필요한... 이런데에 좀 부모덜이
도시락 싸들구 마구 쫓아 뎅기면서 뭔가를 해야 되는건데
이건 전혀 이런데는 관심이 없구 대입 수능에만 딥다...
(열븐덜이 전혀 모르시든데 김연아가 그게 국가서 해준게
아니라 다 치맛(?) 바람이 일으켜 세운거라는... 알구보면 아부지
파워두 아님... 그게 또 다른 각도의 "한국인의 파워"이고...
정부는 그런걸 왜넘덜이 하든 대루다 딥다 금지나, 규제나,
억압이나 이런게 아니라 될 수 있는한 긍정적인 쪽으로
물꼬를 터주야 할 의무가 있는거구...)


하키는 곡곤구?!?! 이거 또 잼나여... 요번에 다 한번 중국 명칭은 어케 되나 알아보는 시간이 되는... 쟤네덜은 축구가 족구져? 일본은 "축구"로 쓰나? 글구보면 한국은 약간은 언어적 표현이 일본쪽으로 좀 기울어진걸 알 수 있는... 그럴수 밖에 없져... 그게 30년이 넘은 일종의 혼재(?)기간... 한국어 말살(?) 정책의 일환이 결국엔 한-일 언어 혼용책으로 나타나게된 결과... 그러니 알구보면 한국말 중에서두 은근히 일본 사투리가 많쳐? 사투리... 일본 사람덜은 뭔말인지 모르지만 일본쪽에 가까운 한국말의 혼용체... 가장 유명한게 바루 "노가다" 아냐? 시다바리... 일본 사람은 이게 뭔말인지 몰러여... 근데 한국 사람은 먼 말인지 뜩~ 들으면 알져...

얘네덜두 보니 싸이트가 아주 난삽한거시... 저러케 짜면 안되구...
여기서 짜준대루다 저러케 5개 분야로 나눠서 딱~ 딱~ 픽토그램을
정렬을 해놨어야... 종목 로고 그림은 올림픽때보단 해서체(?)루다
더 잘그린거 같으네여~ 글면 럭비는 뭐라구 하냐? 감람구?!?!

이건 또 뭐라구 쓴거에여? 보도듣도 못한 한자가 텨나온... 헤헤~ 이거 말구 나머지는 뭐 얼추 그런저런 쓸만한 이름덜... 판구(크리켓), 벽구(스쿼시), 봉구(야구), 병병구(탁구), 익모구(베드민튼), 보련구(볼링), 고차부구(골프), 수구(헨드볼)... 이런 "구"자돌림만 뜩~ 뽑아서 따로 좀 정리를 해야 보기두 조치 이건 원... 보면 조직위가 문제가 많아여... 수구, 족구, 이런건 의미로 따지다가 이제 갈수록 얘네덜두 걍~ 발음나는대루다 써버리는 경향이 농후한... 하키는 "격구"가 맞아여... 격구는 사실 서양서는 말타구서 하는 "폴로"를 뜻하는건데 그건 뭐 거의 이제 멸종이 된 스포츠니깐 하키를 격구로 쳐주는...

근데 당구가 태구에여? 아... "대"구... 무슨무슨 받침대에
올려노쿠 하는 구기 종목이다란 뜻인모양... 글면 그거뚜 맞는데
우리넨 왜 "당"구져? 당자가 무신 당자야? 아~ 하~ 감람구...
저 뽈 생김새가 올리브 열매 처럼 생겼다~ 해서 감람구...
거 이 이름이 젤루 잼나는데여? 근데 도무지 난삽해서
아~ 하~ 아~ 하~ 곡혼구... "구부러진 몽둥이"다... 그런 뜻인 모양...
하키는 격구가 맞음... 여기서두 이거 카테고리 분류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릴듯... 글구보면 한-중-일 딱~ 맞게 쓴건 "체육무도"
하나 뿐인듯...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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