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덜은 "북한"이란 표현을 아주 싫어 한다네여?
그때 월드컵때두 그러더니 그건 왜근데여? 사실
뭐 입장을 뒤집어 쟤네덜은 여길 또 "남조선"이라구
할거 아냐? 듣기 거북하져? 근깐 마찬가지에여~
이건 마치 여우네 집에 놀라간 학이라구나 할까...
그래서 여기선 "이북"이라구 써줌... 디피알케이?!?!
그러케 불러주랴? 근데 이북 얘덜들 거지덜이나 먹는
(평양) 김치는 좀 싸왔냐? 여기 뭐 배춧값이 금값이라...
김치나 좀 얻어먹자... 헤헤~
수작을 좀 걸어바바... 요번 아겜의 이념두 있구
하니깐 옛날엔 이런 스포츠 외교랍시구 이런거나
하면서 수작을 걸어두 보구 해뜬건데... 김호곤이...
그때가 방콕 아겜여뜬가? 동반 우승이 언제져?
龍舟
얘네덜은 뽀드배는 안나가냐? 용(배)주... 이런걸 이제
남북 동반 출전을 해야 뭔가 화해와 "협력의 장"이 될...
다른건 필요두 없이 딱~ 이 한종목만 남-북 공돌 출전...
사공이 많으면? 좋을거 같으냐? 나쁠거 같으냐?
요번에 천안함 말아 먹은 실력으루다 어깨 좀 쓴다는
이북 얘덜들 몇명 꿔다가... 배 태워서 노를 저어서...
이건 요렁이... 첨부터 끝까지 로보트 같이 동작이 다
똑같아야 됨... 말그대로 일치단결... 그러니 뭐 저런
군사 제식 훈련 하든 이북 얘덜들이 진짜 엄청 잘할...
오와 열이 딱~ 딱~ 그거뚜 첨서부터 끝까지 흩트러짐
전혀 없이 이건 뭐 기계 처럼 딱~ 딱~ 맞아야 됨...
닥치구 노나 저어라...
어기어차~ 어기어차~
어기어라~ 디어라차~
어기어차~ 디어라차~
글구 주최측 얘네덜은... 어제두 여기선 그 얘기가 있었는데...
저 위에 보시면 저러케 종목을 뽑으면서... 아니? 요트가 범선이면...
(요트는 범선이 맞져~ 그건 이제 외국에 가면 저런게 또 20인승제가
있음... 아주 유명한 요트겜인데 그건 보면 요트도 아님~ 요트가 엄청
커서 범선이란 표현이 맞음... 그게 더 크면? 톷을 단 군함이져...)
용어의 통일 차원에서 "용선"이 맞는거 아냐? 선하구 주하구 정하구
이런 문자 표기적 중국적인 의미에선 어뜬 차이냐? 이걸 좀
될 수 있는대루다 한-중-일 공통 표기로 가다듬을 필요가 있을...
글타면 한-일 양국은 현재 표기가 거의 같져? 야구나 축구나 뭐 배구나...
거의 한-일 양국은 표기법은 별 차이나는게 없을거라는... 그러니 중국이
좀 이런걸 감안을 해서 이런 한자 표기를 뭔가 한-중-일 다 맞춰나가는
쪽으로 해야 될거라는... 주최측 지도부에서는 이런게 아주 중요한
작업인거라는... 한-중-일 역사 바로 잡기두 바루 이런게 잘 될때 그거뚜
잘되는거라는... 야구를 "봉구"라구 하지 말구 한-일 양국이 이미 써와뜬
야구로 해주구... 차라리 하키는 한-중-일 모두 모여서 "격구"로 해주는게
좋찬나? 루구? 이건 맞는 표현인듯... 소프트 볼은 루구가 맞져... 근데
곡혼구?!?! 좀 이상하잔슴? 감람구?!?! 헤헤~
뭐 좋은 표현이 없는가? 주구?!?!
달리는 공이다?!?! 가렴주구?!?!
헨드볼은 옛날엔 수구가 아니라 "송구"라구 해뜨랬어여...
그게 맞져~ 송구가 맞져... 망구는 정구... 족구도... 이건
이미 한-일 양국이 축구라구 쓰구 있으니깐 저런 아크로팍타스?
그런게 족구고... 이미 한-일 양국이 써와오던 그런 표기법인
축구를 살려주는 쪽으로... 그게 바루 요번에 게임 이념인
화합적 차원 아냐? 이념적인 차원에서두 그게 맞져...
농구는 왜 농구가 된거져? "바구니 공" 람구가 맞네...
일본은 농구를 뭐라구 하냐? 배구 하나는 한-중-일 딱~ 맞네...
그러니 이건 뭐냐면 말이져... 중국이 그만큼 옛날에 이런 스포츠엔
"전혀" 관심이 없어왔었든거란걸 반증하는거라는... 그래서
이런걸 죄다 일본넘덜이 이름을 붙여노타 보니... 그러면서
그게 한국으로 들어와뜬거구... 이러다보니 지금 이런 명칭
문제에서 좀 헷갈리게 되게 되는... 배구가 그나마 흥행(?)이
된거라 저런 명칭이 한-중-일 같아진... 사실 배구는 유명하잔슴?
어케보면 중국이 한-일 양국의 표기적 문제에서는 따라와줘야,
그러케 한-일 양국이 이미 써와오든 표기를 순응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는거라는...
다른건 뭐 별 문제될게 있는가? 병병구? 헤헤~
탁구? 이건 뭔가 날카롭게 쪼은다는 얘긴데...
탁구가 낫잔슴? 일본은 탁구를 뭐라구 해여?
(깃)우모구... 이건 재밋드라는... 명칭중 잴루 재밋는...
(익)모구... 이름하야 새날개털공~ 헤헤~
판구나 뭐 벽구나... 다른건 별 이상은 없는듯...
레슬링이 솔효?!?! 이게 참 오래된 종목인데두
이름이 이상한... 씨름? 스모? 이건 뭐 걍~ 3국이
되는데루다 쓰는 쪽으로... 걍~ 레슬링... 권투는 권격?
일본은 권투는 뭐라구 하냐? 걍~ 권투져? 뭐 또 다른게
문제될게 있는가? 곡혼구... 감람구... 병병구... (익)우모구...
이런 명칭 알아보기두 또 재밋어여... 사실 그래서 저걸
다 한자로 뽑아놔뜬거라는... 다 일딴 알아보기 위해서...
축구는 전각에 시작해서 조아여~ 언능 불어~
주심이 영... 저런 얘덜들을 주심으로 해놔서...
축구는 전각에 호부라기를 불어야... 저기가
홍콩쪽이라 그런가 덥다는데여? 30도 정도래여?
날씨는 좋네여~ 잔듸두 뭐 국제규격으로 별 손색 없는듯...
근데 좀 그라운드가 응달이 지는게 영 건축적으로
약간은 좀 이상한... 저러케 뭔가 초장에 선빵을
갈기구... 꼭 저런때 꼴이 나와야 체력적으로 손실이
적은거라는... 지금 한국은 선빵을 갈길려구 딥다
뛰고 있기는 한데 잘못하면 체력만 고갈될... 저러케
전력질주를 할때는 반드시 뭔가 꼴이 나와 줘야 되는...
쫑코를(?) 좀 먹이구 정신무장을 해서 그런가 뛰는
폼은 뭐 이상이 없는듯...
이게 바루 한국 축구가 문제가 있는거라는... 이정도 쯤에선
선빵을 갈기구 1대0이 되야 할 판인데 전혀 슛이 안나오잔슴?
이게 한국축구... 딥다 마당발 뛰기만 하지, 딥다 쪼잔한 잔패스만
해대지 뭔가 정확하게 찔러대는게 하나 없는... 딥다 겁만 주지
단 한방으루다 골빡을 바솨 버리는 결정타가 없는... 이게 건국이래,
축구가 한국에 전래되서 들어온 이래, 이게 바루 가장 큰 문제라는...
조아~ 근데 쟤 당구 잘치냐? 큐대(?) 맞구 들어간다?
요번에 당구도 축구에 힘입어 서광이 비치는듯... 헤헤~
이러케 되면 이제 더 쏟아 부어서 쐐기꼴을 박구서 후반엔
몽창 다 2진 투입... 이게 조리그에선 전형적인 포진법인...
전반에 몽땅 다 스테미나를 쏟아 붓는거임... 쐐기꼴을 박아!!!
음... 김전우가 역시 가락수가 있어서 잘 걷어낸거임... 조아~ 조아~
지금 보면 김전우가 홍명보가 하든 뽈배급을 해주는... 그게 중요한...
이게 지금 쐐기골을 안박으니 저런 위기가 나오는...
사람이 꼴인이 됬어여~ 헤헤~
모든게 땐스에서 처럼 퀵퀵슬로임... 지금 보면 한국은
너무 마당발로 왔다갔다만 하구 있잔슴? 그걸 벤취가
조율을 해줘야 될 필요가 있는... 축구란 우우욱~ 하면서
마치 호랑이가 먹이를 쫓아갈때 하듯 해서 꼭 먹이를 낚과
채야 되는거라는... 그게 바루 퀵퀵... 그러다 이제 쪼잔한
발재간으루다 슬로슬로 퀼퀵슬로... 이게 안되구 너무 지금
스태미나만 쏟아 붇고 있는... 조아~ 조아~ 젊은 혈기루다
딱아 세워버리는거뚜 뭐 틀린건 없음... 단지... 결승까지
가겠다면 정력을 아껴야 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
그래서 미리 벌어노쿠서 (비길폭 잡구서) 2진을 투입하는...
음... 이건 "아주" 조아~ 박수 칠만한 장면이 나왔음...
재는 후반에 빼줘라~ 너는 이제 벤취에서 쉬어~
전반 다 끈날 무렵에 쐐기꼴이 나온... 진짜 잘했음~
일케 전반에 쐐기까지 박구서 후반을 해야 벤취가
전술 운용이 편해지는거라는...
역시 여기서 좀 봐주니깐 축구다운 축구가 나오져?
후반엔 이제 팬써비스 차원에서... 유로파...
밥줘영이... 근데 밥은 묵었씨요? 헤헤~
프로축구 뛰다가 얼라덜 뛰는 전국체전(?) 온기분으루다
또 한꼴 정도... 글면 이제 남은 팔레스탄은 진짜 2진투입...
최소 비기기만해두 조리그 빠져 나가면서 진출이니깐...
라카빡스에서? 일딴 바카스나 먹구 뭐 특별히 할말은
없구 축구란 이러케만 하면 됨~ 결승까지 생각하면
이제 부상 조심하구 항상 퀵퀵슬로다...
조아~ 여기선 전반에 이러케 될줄 알았음~
축구란 "바로" 이러케 하는거임... 이걸 보구
소위, "뽄때를 보여준다"라구 하는거임...
이제 슬~ 슬~ 얘덜들 다 빼구 2진을 풀가동해서
다 넣으면서 일딴 경기 감각을 익히게 하면서
거기에 곁들여 이제 팬써비스... 프로 얘덜들...
한꼴을 먹어두 조으니 잔재주를 이제 딥다 부려보는...
봅셔~ 저러케 팬써비스(?) 하니깐 짱께덜두 환호하기 시작하는...
이게 바루 축구인... 발재간이 현란하져? 이용포가 잘하는 헛다리
짚기가 나오니깐 그러케 일방적으루다 상대를 응원하든 짱꿔덜두
한궈를 응원하기 시작하는... 근데 저건 이제 응원이라기 보다는
"쑈"를 보자는 거시져... 자기네덜하군 아무 관련두 없는거니깐...
역시 키파가 좀 부실해... 키피두 좀 갈아바바... 키파 누구 없냐?
후반엔 수비 전력을 좀 테스트를 해보는... 수비란 뭐 별거 없어여~
뽈 키핑 능력이 바루 수비임...
바바... 지금두... 저게 패스는... 패스가 되두 잔패스 욕을 먹는게...
저러케 꼴과 관련이 없이 뽈이 (무의미하게) 오구가면 그게 바루
잔패스란거라는... 실례로 메시한테 가는 패스를 잘보라는것...
패스란 글케 (전방으로 쓧과 관계되는) 찔러주는 패스가 나와야
되는건데 그게 안된다는 점... 즉, 패스가 어데루다 갈건지 보는이로
하여금 빤~ 하게 보이게 해주는 이런 패스... 이런게 문제라는...
패스를 잘하냐 못하냐의 문제는 저런 잔패스가 (공격수한테 쓧이
되게끔) 찔러주는 패스로 까지 매듭을 맺느냐 마느냐의 문제라는...
이런게 이제 라카룸에서 얘기가 되야 하는...
야~ 야~ 딱지 관리 잘해~ 나중에 또 출장 정지 당한다...
쟤는 미리 뺐어야지 (여기선 벌써 알구 쟤는 후반에 빼라구
했잔냐?) 딱지 먹구 빼는건 후수지... 후수... 모든건 이러케
선수여야... 선수와 후수를 잘 구분을 해야...
패스 얘기가 나오자 마자 밥줘영이가 한껀해준... 패스가...
보라구여... 누가 저런걸 예측이나 했겠삼? 저러케 해줘야
메시도 나오는거라는... 쟤는 그걸 아니깐... 메시가 되야 할
얘가 메시가 해주는걸 해주는... 메시란 알구보면 저러케
뒤에서 찔러주는걸 받아 먹은 결과... 이동궈는? 받아는 먹었는데
꼴이 안나오는... 이런 차이가 바루 메시와 이동궈의 차잇점...
밥줘영이두 요번엔 욕심을 낸거라는... 그땐 옆으로 찔러줬어야
되는건데... 패스두 해줘서 골두 벌어서 어시스트 한껀 했겠다
나두 한번 해보자~ 한건데 꼴라인 아웃이 되는... 그런땐 계속해서
어시스트 두껀이 낫져... 계속해서 어시스트만 해줘두 되는거라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미 밥줘영이는 유로파 프로구 유명세를
탄건데 이런 잔챙이(?) 전국체전(?) 꼴은 뭐 그닥 중요한게 아님...
이거 뭐야? 이런건 또 시간을 잘 지켜여... 필림이 끈어졌어...
와~ 짱께덜 전깃값 아낄려구 필림을 짤라버리는... 와~
왕서방 진짜 이런땐 시간 엄수 잘해여... 말이 안나오는...
주최측에 좀 따져야... 이건 영... 최소 각국의 단말기에서
클로징멘트까지는 방송이 되구나서 각국에서 먼저 끈어야...
관전평은... 잘했음~ 축구란 이러케 하는거시다를 보여준 겜...
나머지 조리그는 이제 팔레스타인... 걔네덜 칼라는 지금
욜단과 거의 엇비슷하니깐 정력을 아껴서 이제 결승까지 갈
생각을 해야 할... 이제 팔레스탄하군 수비력을 테스트를 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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