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일본 얘덜들 쿠바랑 하든데 언능 올라와여~ 헤헤~
여기선 아주 뭐 땅콩이나 머그면서 느긋하게 토끼와 거북이를
생각하면서... 앞에 겜이나 봐주구 있는데 미국이 역시 만만할거
같드라는... 미국도 아마 일본 보단 한국 보길 원할 걸여?
그러니 딱~ 궁합두 맞구 말이져~ 헤헤~
일본에 못보든 얘가 뽈을 던지는데 실~ 실~ 쪼개가면서 아주
특징적인듯... 일본엔 저런 스마일 피챠가 없었는데? 저번에
쌸뱌 꼬뮨서 말을 해주니깐 그걸 또 흉내 내본건가? 암튼 특징적인...
일본선 예전엔 저런게 없었거등여? 줄창 이찌꾸상 스딸...
완죤 공포의 외인구단식... 그러니 어케보면 일본선 제정신 갖구
야구 못한다는 말이 나올법두... 암튼 여긴 밥시간이니깐 밥이나
먹어가면서 합시다~ 어이~ 여기 삐루~ 헤헤~
자~ 또 이제 4강이 가려지구... 어제 한-일전 승리가 벌써 색이 바랬져?
이거 완죤 1회때 복사판이란깐여... 또 보잔슴? 그나마 1회 대회때 보단
다행인건 뭐냐면 내일 또 한-일전이 벌어지는데 거기서 깨지면 1회때는
끝이였음~ 근데 지금은 순위 결정전이라 별반 의미가 없다~ 했었는데
이건 또 말을 들어보니 돈이 걸린거라네? 이거야 원...
그니깐 항상 나오는 말인데 대진표를... 지금 동군, 서군 다 돌아가면서
이젠 딱~ 4강이 갈려서 이게 남군인건데 여기서 또 4팀 끼리 지금까지
지역 예선서 부터 쭈우우우욱~ 해와뜬 그 뺑돌이(?)를 또 쳐보자는...
그래봐야 겜 수가 패자부활전 3-5겜 정도 빡에 늘어나는거뿐 아닌가?
근데 또 여기서 나오는 말을 들어보면 이런 국가 대항전에 저런 패자부활은
좀 격이 맞지가 않는거라네여? 난 사실 대진표가 좀 엉성했다 뿐이지 지금
이런 방식이 재미는 있다구 보는데... 그러니 우리가 1회 대회 때는 대진표
상이나 뭔가 대회 규칙을 쿠바 처럼 뭔가 계산(?)을 잘못하다가 일본이
또~ 또~ 올라오는 바람에 일본이 결승까지 올라가 버린... 일본은 이제
일케되면 4강이 가려진 이후엔, 즉, 4강까지 왔다면 결승까지 갈 공산이
커져여~ (그래서 여기선 이미 결승에서나 보자~ 말이 이미 나왔었구...)
왜냐면 계네덜은 전대회두 먹었겠다 뭔가 국제 경험상 많은걸 먹어본
경험이 이뜬 얘덜들이라 자력 진출 할 수 있는건 4개국 중에선 일본
빡에는 없게 되는거라는... 단지 우리가 바라는건? 미국이나 뭐 다른
팀이 그런걸 막아주는걸 바랄빡... 이게 최선인... 근데 지금 보면 차라리
한국이나 그걸 막지 다른 팀이 그걸 막을 수가 있을거 같지가 않은...
이건 뒤집어서 뭔말이냐면 요번 대회는 한국이 우승 후보가 되버린...
이거 참... 여기선 주로 어뜬 코스로 짜논거냐면... 당췌 만나질 말으면서...
우린 원체가 "컨츄리 허밋" 였은깐 걍~ 뒷전에 머물러서... 다른 미국이나
뭐 쿠바가 일본을 먹어주는... 우리는 걍~ 떡고물(?)이나 챙겨 먹으면서...
나쁘게 말하면 어부지리... 근데 지금보면 전혀 그러케 될 수가 없게 생겨버린...
이게 뭔 말이냐면... 차차 갈수록 "일본한테 져주고서 담번 대비를 하자~"
가 말이 안되는 실정으루다 흘러가게 되는...
대진표상 이젠 단판 승부라 져주면 끝이라는... 글면 저쪽엔 벌써
미국이 조2위니깐 우리가 미국을 택했다 친다면(글구 일본두 미국을
택했다 친다면?) 일본이나 우리나 서로가 이겨 먹어야 되는데? 이제
슬~ 슬~ 따라서 뭔가 계약이 깨지는 순간이 도래한... 계약을 깰때는
결승서나 깨지게 될걸루다 봤지만 일본이 베네줄라도 깰수 이따~ 라구
하기 전에는 우린 결승까지 갈려면 어째껀간 약체 미국을 만나야 될거
아니겠삼? 그러니 여기선 어뜬 말까지 나왔냐면 길거리에서 옛연인을
만난거라면 그건 차라리 낭만이라는 말이 나오드라는... 그런 상황서
누가 채무고 누가 채권이고를 떠나 이건 마치 카드빚 독촉 쟁이...
"빚쟁이 만난 기분"이란 말이 주종을 이루는... (1회때 니네덜 때매
결승에 못나갔어~ 세이덜아~ 뭐 이런식의...) 헤헤~
그러니 뭐 일본분네덜 기질 처럼 쇼부 조아하신 분네덜은 이거 진짜 잼나게
생겼어여~ 그럴때 신사적으로 해줘야 될 말은? "미국 니네덜은 빠져라~" <== 요말을 잊어서는 안될... 왜빠지냐!!! 우리도 참가국이다?!?! 글면 니넨 또 누구랑 하구 잡다는거냐? 한국이다?!?! 글면 한국을 밀어야 되는데? 글면
한국이 조1위로 가야 되는데? 바루 그걸 미국이 원한다?!?! 일케되면 이거
진짜 재미나는 삼파전... 나 이거야 원... 근데 지금 경기를 이제까지 하는걸
쭈우우우욱~ 봐볼때 미국이 차라리 여기서 짜논 로드맵으루다 가구 잡을거라는...
(일본 미안허다~ 길거리서 안만날려면 요번에 져줄수 없구 미국하구 붙여다오~
결승가서 만난다면 더더욱 니네가 져줘야 된다~ 왜냐면 니네가 먹구 잡을 수도
있는 이 월드컵 판권을 아시아 국가 중에 다른 국가도 1위를 먹어야 가능하게 될
수가 있다구 하니깐 니네가 한국을 밀어서 차라리 결승서 니네를 만나 니네가
거기서 져주구 돔구장이나 빨랑 지어서 월드컵을 일본이나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루다 얘기가 됬다~ 그런꼴은 못본다?!?! 글면 방법은 준결승서 미국이나
베네줄라한테 져줘라~ 글면 우리는 안만나구 니네덜 한테 깨졌다는, 재네덜한테
또 깨졌다는 소린 우리 피차 듣지 않을 테니깐... 어때여? 내말 맞져?)
왜냐면 걔네덜은 원체가 뭐 이미 다 프로 소속이라 돈은 돈대루다 다 챙겨 먹구
있는거구 차라리 야구를 "보호-육성-홍보"를 하자 쪽의 차원이지 이런 쇼부하구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걍~ 파티(?)나 열어줬은깐 니네덜 끼리 치구 받구 하다가
돈 줄테니 가라~ 뭐 그런식... 1회, 2회를 통해 계네덜 겜을 봐주구 있노라면
그게 완연히 들어나는... 근데 이쪽 한국-일본은? 전혀 그러케 될 수가 없는...
돈두 돈이려니와 이건 뭐 줄창 쇼부쪽으루만 치닫게 되는... 사실 한국은 돈이
필요하져~ 지금 한국이 요번대회 우승을 하자~ 한다면 그건 일본을 발라노차~
이게 아니라 이런걸 빌미루다 위정자덜을 꼬드겨서 제발 국내에 "돔구장 건립"을
하자가 목표이니깐... 그러니 따져보니깐 받은 그 돈으루다 여기닥 돔구장 지어두
되겠드라는... 차라리 지금 야구 협회나 동호회원덜 끼리 모여서 걍~ 그 돈으루다
단독적으로 부지를 사서 돔구장을 정부차원이 아닌 민간차원으루다 지어버릴 수도...
왜냐? 정부가 관심이 없음... 그런데닥 쓸 돈두 없구... 그러니 그런 돈이
일본한텐 필요가 없져~ 이미 경기장 많은데 뭔 또 경기장을 짓는가?
그런데두 돈을 밝힌다면 다 탐욕일 뿐... 더구나 쿠바는 공산권이라
다 국고로 환수되는거구... 그래서 미국이 이런 돈이 걸린 대회에
더구나 미국이 벌여논 파티(?)에 자꾸 쿠바 나와 결승까지 가는게
아주 시쿤둥 해뜬거라는... 그래서 여기서 쿠바를 안밀어준거라는...
아시것져?
요번에 쿠바가 전대회와는 달리 일본한테 발려나가는걸 찬찬히 봐보면...
대진표상 문제가 있었기두 했지만 쟤네덜이 왜 저러냐구 물어오든데...
차~ 차~ 돈 맛, 민주화 맛, 자유 맛... 이런걸 알아가기 때문에 저러케
된거라는... 노예 야구가 차차 붕괴 되어가는 과정... 그런게 붕괴 되면
종전의 쿠바 야구의 명예를 되찾기는 좀 힘덜거라는... 글면 뭐 일본이
승승장구 계속 세계 1위로 남게 될거라는... 미국? 미국은 보셨다시피
선수덜이 아예 결승 진출 관심이 없음... 그러니 역전승 환호를 올리면서...
경기하는걸 봐보면 이건 마치 뭔 골프하는거 같은... 뻔트란건 있을수가 없는...
우리넨 마운드 올라가서 태국기를 꼽져? 계네는 하는걸 봐보니 이건 완죤
아마추어... 고교야구... 미식축구를 하구 있드라는... 헤헤~
아니 프로가 겜을 이겨서 저러케 덩실~ 덩실~ 춤 출일이 있다는건
어케보면 미국 야구도 거의 다 끈났구나~ 할... 이건 뭔 말이냐면...
야구를 만들어 낸 종주국여따 뿐이지 얘네덜두 일본이 하구 있는
야구를 통한 그 밑바닥에 깔린 아주 뭐 서슬 퍼런 그 "쇼부 곤조"에
비해보면 아주 메께비인... 마치 우리네 태꿘도가 종주국인데 메달이
안나오거나 이건 뭐 갈수록 힘덜어지는 것과 그 이치가 일맥상통...
일본이 이래서 상대하기가 역겹다는 거심... 계네덜한테 배울걸 단지
"쇼부"빡엔 없는... 이젠 아시것져? 그런게 우리네쪽으로 교유꾸~ 교유꾸~
하면서 우리네 실생활 교육으로 까지 흘러 들어와서 성적지상주의로
흘러가다 지금까지 이런 판국이 되버린... 학교에 가면, 혹은 집단내에선
반드시 성적으루다, 뭔가의 재주루다, (상대방을) 이겨 먹어야만 됨...
겜을 한겜~ 한겜~ 치뤄 나가다 보면 그게 (훤하게) 보이잔슴? 열븐덜은
그런게 안보일지 모르는데 여기선 그런걸 체크해노쿠 있는... 저런 쿠바는
떡아웃서 마구 논쟁이 벌어지구... 일본이 1회 대회때 떡아웃서 아주
뭐 공포의 외인구단 처럼 썰렁~ 하게 되따면 그게 이쪽 쿠바 떡아웃서는
바루 저러케 선상 반란(?) 형태루다 나타나게 되는거라는... 글면 우리는
그런게 어케 나타날까여? 약간은 일본쪽에 가깝겠져... 미국은 어떻습디까?
미국은 하는거 보니깐 각자가 짐꾸려서 나가버리는... 거기에 비할때
저 정도의 태국기 꼽는 세레모니는 아주 완곡한 진짜 프로와 아마를 적절히
배합한, 더구나 1회 대회 때의 사례를 따라가는 일종의 연중행사(?) 같아놔서
보기 나쁠건 없었다는... 국기도 1회 대회때완 달리 아주 작아졌잔슴?
그 이유인 즉슨... 태국기가 너무 커지니깐 이건 땅에 꼽히질 않아여~
뜨으으으앜~ 용규 삼촌(?)의 절규... 야구장내 기념식수(?) 사업...
몇일이나 됬다구 이제는 벌써 색이 바랜 한-일전 8강 승리의 주역덜...
다른때 같아선 떠들썩~ 했을텐데 조용하져? 그게 이런 대진표상의
특성이자 우리네 분네덜두 바루 이런 대진표상의 특징을 차츰 알게
됬다는 증거라는... 즉, 프로 방식... (가령 뭐 삼성이 롯데 한두번
쯤 이긴다구 조아할 사람 있나?) 결승전서 최종 승리 하기 전엔
이겼다~ 또 이겼다~ 와우~ 그런 떠들 일이 "전혀" 없는거라는...
그러니 나온 말이에여~ 이게 토나멘트 방식보단 재밋지만 뭔가
대진표상 문제가 있기는 있는 거라는... 조직위에선 요번에 참가국
코칭스탭한테 설문조사를 함 해봄직한... 근데 설문조사 해보나 마나
울 까페마에서 제시한 "어드벤스 크로스 세팅" 방식을 쓰면 완벽해짐...
이게 주최측선 프로 야구를 염두에 두구서 짠 대진표라 이런 풀리그
방식을 적용한 패자부활전이 맞긴 맞지만 국가 대항 같은팀 끼리 너무
만나는 경향은 어째뜬 좀 조정이 되야 할 듯... 그럴려면? 4강 이하에선
대륙간 예선국은 서로 만나질 않는 방식으로 짜져야 하는데 그게 바루
"어드벤스 크로싱" 방법... (그래두 또 한-일은 4강이 통과되니깐 또
만나게 되잔슴? 단지 그 횟수가 줄어들뿐... 이렇게 하다간 진짜 야구는
일본 안만나면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가 되버릴... 헤헤~
)지금 4강이 한-미-일-베(=이걸 여기선 "쿠"로 봤었음) 끼리 패자부활 한다면?
미국이 조2위니깐 패자이져? 글면 이제 한-일간서 패자가 미국하구 붙는
방식이라면 여기서 짜놔뜬 각본이 딱~ 맞는거라는... 즉, 져줘라~ 가 맞게 된다는...
그게 당초 나와뜬 점괘(?)였어여~ 근데 대진표가 이러케 되면? 일본한테
져줄수가 없음... 더구나 이젠 준결-결승인데 무져건 먹어야 됨... 그러니
저러케 한다구 해봐야 그래두 또 한국은 일본을 자주 만나게 될... 이게 뭐
운명이니 숙적이니, 그러는데 그게 왜냐면 야구를 하는 나라가 지구상 이러케
빡에는 없다는 얘기라는... 그러니 뭐 맨날 일본 아니면 한국... 아시아 최강이
세계 최강... 뭐 이런 공식이 등장하게 되버리는... 글면서두 또 보면 돈 먹자구
다덜 미국으로만 가는... 이런게 아주 아이러니 한... 그래서 여기선 이거저거
얘기가 아주 많이 나왔는데... 판돈을 줄여 버린다... 등등... 아니면 타국에 미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는 아예 뽑질 않는다... 등등... 일케 되면 좀 지금보다는 대회
성격이 약간은 틀려지는... 가령... 한국 프로구단에 속한 선수덜 중에 요번에
야구 월드컵 나가서 이름 좀 내서 튀어보구 잡다는 선수덜만 모여라~ 이러케 한다면?
지금 한국대표가 바루 얼추 이런 형태라는... 추선수 외에는 미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가 아예 없는... 일본은 미국 프로구단 소속이 5명이 넘져? 한국은 추선수...
근데 저기 베네줄라는 10명 넘는가? 그러니 이런 점에선 한국이 제일 강팀일
수가 있는... 이런 코나미컵 방식을 적용하되 자국 프로선수를 차출, 구성된 팀만
참가를 인정하는 방식... 요런 얘기두 나오구... 말을 해보면 해볼수록 잼나게
하는 방식은 만트라는... 대진표두 뭐 각국 코칭스탭덜 다 모여서 정하면 됨...
하키 같은건 보면 출전국이 더더욱 없어서 그건 보면 언제나 풀리그에여~
즉, 독일-화란-벨기-영국-스펜-알젠-브라-파키-인도-한국... 지구상에 하키하는
나라 팀이 이정도 빡엔 없음... 남공-호주-뉴질... 따져보니 꽤 되네여? 헤헤~
이걸 풀리그로 모든 국가가 다 돌아가면서 한번씩 붙어서 승률이 젤루 높은
상위 4-8개국이 토나멘트루다 진행하는... 뭐 요런 방식두 써봄직하지만 야구는
출전국이 너무 없는... 하키팀이 미국서 왜 빠진건지 진짜 모를일... 그건 아마
미국은 (무져껀) 유럽건 안하는 역사적 배경이라 그런걸거라는... 미국은 사실
싸카, 축구도 안찬슴? "하키맘"이란 말두 있으면서 정작 미국엔 하키팀이 없는...
근데 또 잼나게 미국엔 아이스하키는 있져~ 이러케 모든걸 유럽서 들여온 자체적
원단을(?) 변형(=새로운것)을 시킨... 야구도 알구보면 크리켓에서 나온거에여~
그래서 여기선 화란이 요번에 도미니카 먹구서 8강까지 올라온걸 뉴스꺼리라구
해서 왜 야구를 잘하냐는 말두 또 나왔는데... 화란 식민지 여뜬 카리브해
연안국가에서 미국 프로 구단에 진출한 선수를 화란에 뽑아서 써서 그런거뚜
있지만 당초에 화란은 하키를 잘하는 국가라는... 즉, 빠따를 써서 하는 겜을
엄청 잘함... 빠따써서 하는 경기가 하키-야구-탁구-정구... 이정도 되는가여?
이태리가 또 야구를 하는건 뭔 이유에선지 원... 남공이야 거긴 하키가 있은깐...
그거뚜 얘기가 나온건 뭐냐면 어째뜬 미국이 심은건데 2차대전 이후에 이태리로
상륙하면서 해방을 시키구서 거기다 심어논... 근깐 일본같은 경우가 이태리랑
흡사한 경우...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독일에서 야구는 좀 힘덜져... 러샤나 뭐
동구권은 더더욱... 그래서 여기두 보면 마치 쿠바 처럼 코칭 스탭은 다 유럽에
백인쪽 하키 선수 출신... 요번에두 보니깐 미국이랑 할때 빈볼 시비가 나니깐
타자는 가만 있는데 떡아웃에 깜동이... 걔 이름이 뭐드라? 악~ 악~ 대면서...
(미국 프로에서 본걸(배운걸) 고대루다 써먹는...) 쿠바 컈차 계는 원래가 좀
시어머니(?) 성격이라 (계이름은 뭐져? 많이 본 얘든데...) 요번에 일본을 자꾸
만나니깐 야마(?)가 빡~ 돌아뜬 모양이드라는... 그도 그럴 빡에 없는건 계네덜은
이런 맨날 본팀 또보구~ 보구~ 또보구~ 이런 프로식이 없거등여? 그러니 짜증나져...
따라서 그런 쿠바나 화란은 올림픽 대진이 체질에 맞아여... 토나멘트로 단판승부...
근데 이건 프로니깐... 지금 처럼 이런 대진표가 맞긴 맞지만 어째뜬 뭔가 좀
다듬어야 된다는건 주지의 사실인 것만은 틀림 없는거라는...
WBC 홈페이지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메이저리그에서 유명한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와 비교할 수 있는 숙적이 있다면 세계를 통틀어 한국과 일본"이라고 소개했다.
한국 일본은 야구뿐만이 아니라 모든면이 이러케 짜여져 있음...
이찌구상 왈... "그런거 읖따~" <== 이랬다잔슴? 자기두 방법이 없다는 얘기인거라는... 그래서 여기선 또 방법을 말을 해준거구... “WBC 사무국도 한국과 일본의 불만을 알고 있다. 계속 대회 방식에 대해 얘기를 했다. 그러나 흥행을 위해서는 두 나라가 감수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흥행이라면 말임돠... 여기서 4강이 갈린 후에두
예선처럼 또 벵돌이(?)를 함 쳐보면 어뜰까염? 헤헤~
사실 1-2위 결정전이 의미가 없다는 얘기두 있거등여?
패자부활로 올라온 팀이 당근 2위져~ 근깐 요구를 할때...
저런 방식을 들구가서 "요것대루다 해줍셔~" 이래야 됨...
재네덜두 방법을 모른단깐여... 하키 대진표대루다 풀리그
하면 또 재미가 없구 지금 하는 이 방식이 맞긴 맞는데...
글기 위해선 지난번 대회 결승 진출 팀을 탑씨드로 정하구
계네덜은 지역 예선 없이 즉각 본선에 나오는 방법두 있구...
글면 지역 예선 에서 한팀이 출전국이 늘어날 수도 있잔슴?
글면 흥행두 흥행이구 지역에서 야구 보급 활성화두 되잔슴?
가령 일본이 탑씨드면... 한-중-일-대만... 이중에서 일본은
빼구서 뭐 필리핀 혹은 괌 야구 대표팀 정도 끼울수 있잔슴?
어째뜬 4개국으로 맞춰야 되니깐... 그 지역선 탑씨드가 없다?
글면 지금 하든대로 4개국 끼리 하는거구... 방법은 뭐 엄청나여~
지금 보면 대진표가 일케 된건데... 탑씨드는 일본-쿠바...
계네덜 특전이라면 계네덜은 지역 예선 없이 걍~ 지금 보시는
이런 8강에 직행, 동군(지난대회우승), 서군(지난대회준우승)
나눠서 동군-a, 서군-a 들어가구... 글면 그 지역에 이뜬 다른 팀은?
절대루 같은 군에 속할 수 없는... 일케 되면 크로스 방식에 좀 문제가
생기는군하... 음... 글쿠나... 8강 직행 탑씨드 특전을 줄수가 없네여...
왜냐면 국가 숫자가 맞지가 않아짐... 가령 일본한테 8강 직행 탑씨드
주구서 지역에서 한국-대만-중국-괌도 일케 4개국이 진행해서 2팀이
나가면? 8강에서 숫자가 늘어나잔슴? 음... 이런게 문제네... 사실 뭐
꼭 두팀만 나가란 법은 없은깐 4개국이 출전해서 1팀만 뽑아두 될 것...
가령 아시아쪽서 일본이 탑씨드면 담번 대회엔 이 지역선 1개국만 나가는...
근데 요번에 탑씨드가 한국, 일본 2개면?!?! 그런때는 그 지역은 예선을
안해버리면 되져~ 일케 방법은 많아여~ 헤헤~
나머지 모든 지역 팀덜이 이제 동전을 던져 먼저 각각 동-서를 가리고...
- 미국-동, 베네-서
- 화란-동, 프톨-서
(한국 멕식은 이미 대회 규정상 "어드벤쓰 크로싱 세팅"이라
동전을 던져 군을 정할 필요가 없이 이때 공만 뽑아 자리만
정하면 된다는... 따라서 b가, c가, d가 될지 모르는 상태...)
- 일본-동-a, 쿠바-서-a
- 멕식-동-b, 한국-서-b
- 미국-동-c, 베네-서-c
- 화란-동-d, 프톨-서-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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