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드를 안대는... 아주 뭐 뽄드대는걸 쪽팔려 하는듯한 분위기... 지금 타이밍이 뽄드
대구서 하나라두 전진이 되야 할 상태서 병살이 나오구 그 뒤 타자가 때리구 나가서
2루, 3루 맹글면 뭐하냐... 원힛에 1점이 낫지 2-3루 가서 뭐해? 나 쟤네덜 영 야구를
못하는... 걍~ 딥다 방맹이만 믿구 있는... 지금 바바... 아담스가 데드볼 맞구 나갔자나?
뽄드를 대서 하나라두 더 전진을 시켜야지 때리다 스윙아웃으로 끈나자나? 나 얘네덜...
미국이 야구 이러케 못하는건 이런 큰 대회나 열려야 알게 되지 프로야구만 보면 다덜
미국이 야구 잘하는줄 알아여~
그나저나 이런 온난화 춘삼월에 더구나 온도가 올라가는 이유가 다 있드라는...
1회 대회때 만큼은 아니드라두 야구 열기가 이건 뭐... 요번엔 호외는 아니구
빨랑빨랑 석간에 헤드라인 뽑아 주셔야 한다구 해서 말이져... 음... 그건 말이다...
일딴 먼저 통신사 쪽에 요러케 뽑아드려~
반갑지만은 않은 우리의 조우, 그러나 다시 보자 결승에서...
Our meeting never glad, but let's meet again in FINAL...
근데 미국이 올라갔다네여? 보다 말았져? 여기서 그걸 봐달라구
해서 봐준 결과 그러케 된거라는... 더구나 여긴 방송이... 꼭저래여...
틀다가 끈어져여~ 자기네덜꺼만 틀어주구 다른건 봐보덜 않아 버리는...
글구나서 깨지면 뭐 어쩌구~ 저쩌구~ 골 결정력 부족이라느니,
무신 수비불안이라느니... 이런게 다 매스컴의 편중성... 우~ 하니 몰리는...
지금두 봅셔~ 다덜 똑같이 똑같은거만 틀어대는... 올림픽때두 이러드니
언제나 이러는... 이젠 뭐 짜증날 일두 없는... 왜 이러냐? 이유는 단 하나...
쩐의 전쟁... 헤헤~
사실 1회 대회때는 여기까지였었음... 그래서 이거 끈나구 뭐 서재웅이가
난리치구 보니깐 또 태국기 꼽데? 요번엔 아예 작은걸루다 특별히 마련해서
꼽아놓는... 그땐 너무 커서 국기가 피차 마운드 땅에 안꼽혀... 헤헤헤~
근깐 한국의 전략은 여기까지여따는... 이제부터는? 대책이 없는... 근데 일본은?
사실 일본두 1회때 여기서 끈난건줄 알았었음... 근깐 그때 필림을 봐봅셔...
바로 이즘에 이찌꾸상(?)이 뭐 떡아웃서 난리 법썩을... 근데 지금은 봅셔
이찌꾸상이 그때보단 "엄청" 잔잔하져? 이건 뭐냐면 첫째가 이찌꾸상이 갱장히
프로루다 뭔가를 깨닫구 있는거시구 더더군다나 벤취가 아주 뭐 국제적(?)인
가다(?)를 잡아가구 있는걸 보여주는거라는... 쉽게 말해 그때 왕정치때완
틀리게 감독이 뭔가 (선수덜이나 자신과 그 코칭스탭을 콘츄롤 하는) 자세가
되있는... 즉, 일본은 이제 프로야구도 프로야구거니와 이젠 국제적으로 어케
놀아야 된다는걸 1회를 거쳐 2회를 들어가면서 (더더군다나 다른 국가보다 이런
한국과의 조우를 통해) 배워가는 과정... 요게 바루 중요한 점... 1회 대회땐
이거 8강 끈나구 이찌꾸상은 자기 멋대루다 소속에서 빠져서 술 이빠시~ 쳐먹구
뭐 난리법썩 떨다가 어라? 미국을 깨먹으면서 다시 4강 진출 올라왔데여~ 엥?
이러케 되버린... 거기서 한국이 털려 나가니 이건 뭐 한국은 닭 쫓던개 지붕
쳐다 보는 꼴... 그러니 지금두 다 끈난게 아닌거라는... 대진표가 이런게 "아주"
재미나는... 이런걸 계산(?)을 잘못해서 지금 쿠바는 거의 털려나가기 일보직전...
단지 이제 일본두 쿠바랑 마찬가지 사정이지만 쿠바전을 뛰어서 체력이 좀 소모
될 뿐... 야구 좋아한다면서 한겜 정도 더 뛰어주는게 뭐 대수냐? 더구나 쿠바는
이제 피챠가 없음... 완죤 빠다 하나 믿구서 겜을 뛰어야 할 판... 근데 일본은
틀리져~ 아껴둔 투수가 쿠바보단 많이 남아 있는... 알게뭥미~ 또 콜드겜으루다
쿠바를 발라 버릴지... 글면 이거 또 4강 올라간 얘덜들 모두다 바짝 긴장되는...
콜드겜으루다 발린 미국이 역전으루다 말아 먹구 올라왔겠다 일본은 쿠바를 또
콜드크림(?) 맛사지 하구 올라오면?!?! 이거뚜 또 재미나는... 더구나 중요한건
이제 우리가 일본을 밀어줘야 됨... 뭐하러 그러냐? 왜냐? 더 재밋게 하기 위해선
쿠바보단 일본이 4강에 올라와야 됨... 그게 뭐 한국이건 일본이건 국가를 떠나서
야구 발전엔 더 보탬이 되니깐... 요러케 각본대로 돌아가기두 참가국중 일본이
아니구선 힘덜다는... 지금 보면 자력진출 할 수 있는 팀은 미국도 아니구 한국도
아닌 일본빡에는 없는걸루다...
순수께가 나오긴 나오든데... 역시 일본벤취가 저 선수를 안쓴 이유가
다 있었구나 할... 뜩~ 보니깐 폼은 옛날 폼이라 반가운데 역시나 선발로
기용을 안한 이유를 알겠드라는... 대표팀에 뽑힌 것만뚜 다행일...
마치 우리네쪽 오승환이 같은... 한물간... 일본 킬러? 누가 걔를
일본 킬러라구 했드냐... 완죤 뽀록 피챠루다 판명난... 지금 보면
계속 9회까지 걔를 델꼬서 밀구 갈려구는 했는데 9회초에 또 안타 또
맞구 안되게따~ 싶으니 강판 당하는... 조시마? 계는 왜 또 그랬데?
요번엔 이찌꾸상이 잔잔하니깐 조심해상(?)이 들구 일어나는...
헤헤~
조시마상은 이곳서두 쓸만하게 봤었구 주장으로 추천두 해주구 했는데 그 장면을
다시 틀어보니깐... 엄파이어가 스투라익 아웃 시키구서 자꾸 빠따 치우라구 하는데
걍~ 나가버리는... 그러니 (말 안들으니깐) 퇴장을 시켜버린... 이걸 말두 들어보구
여러차례 틀어 봤는데... 그건 포볼때 하는 행동이라네? 그럴줄 알구서 뽈보이가
잽싸게 나와서 빠다를 치우든데? 그래두 그건 어째뜬 주심 모독(?) 행위루다 간주가
된다네? 근데 축구랑은 틀려서 야구는 퇴장 당해두 인원수엔 별반 큰 차질은 없져?
근데두 이 야구는 첫째가 빠떼리 호흡이 잘 맞아야 되니깐 주전 멤바의 퇴장은
약간은 문제가 생기는... 그래두 뭐 출장정지 까지는 아니니깐 담번에 또 나오면
됨... 그 정도 어필(?)을 해봄직 했음... 차라리 저번 대회때 이찌꾸상이 떡아웃서
한 행동보다는 이게 헐~ 낫다는게 이곳서 나오는 평... 저번 1회 대회땐 일본 떡아웃
말두 아녔든... 완죤 공포(외인구단)에 연이은 서리빨이 내린... 내말 거짓말인가
열븐덜두 1회 대회때 그거 틀어보시길... 근데 지금은? 그때완 사뭇 선수덜 표정이나
분위기 풍경이 틀린... 일본은 바루 한경기~ 한경기~ 통해 나가면서 더더군다나
한국과의 조우(?)를 통해서 이런걸 말없이 배운거라는... 즉, "가닥 바로잡는 집 옆에
세워놨다 갖구만 와두 좀 낫다"란게 그래서 나온 말... 한국쪽 떡아웃을 보면서 글구
또 피차간에 서로를 봐가면서 배우는게 많았을거라는... 역시 벤취가 아주 그때완
완연히 틀린... 요번에 일본은 감독을 잘 뽑았음... 미국보다 헐~ 나은... 더군다나
이찌꾸상 같이 자체적으로 통제 불능인 그런 선수덜을 감독이 콘츄롤 할 능력이 있음...
일본은 사실 이런게 잘 안됨... 열븐덜은 모르시겠는데 이곳서 일본 떡아웃을
찬찬히 봐준 결과... 그 감독 주변에 다 닌자(?)덜만 모여 있는걸루다 보이드라는...
언제 어케 당할지 모른다는 그런 와중서두 저 정도의 행동이 나온다는건 진짜
대단한 콘츄롤 능력인거라는... 즉, "현재 일본 떡아웃은 도꾸가와식 질서
체계를 유지하구 있다"라구 봐두 될...
뭐 암튼 일본은 또 올라오면 됨... 쿠바는 뭐 피챠가 다 빠졌는데
별반 신경쓸 일은 없을 듯... 차라리 이찌꾸상 요번엔 분풀이로(?)
삐루 말구 사케나 한잔하심이...
여기서 일본식은 뭐냐면... (자체적으로 뭔가 해소가 안되는 성격... 이런게 바로
일본 전체적인 패전 이후에 "패배의식"으로 남게 된거라는... 그래서 계네덜이
마구 교육적으루다 기미가요네, 뭐 독도문제네, 역사왜곡이네... 이러케 된거라는...
뭔가를 발산을 해야 되는데 그게 안될때 벌어지는 현상... 한국인은? 한국인도
사실 이런게 있긴 있음... 이런게 바로 "한"으로 맺히는... 그런걸 바루 "아리랑"
으로 풀어내는... 일본엔 이런식이 없는... 단지 계네덜은 꿈이였노라~ 뭐 이런식...)
분풀이 대상(?)을 빨랑 찾아서 아작을 내야됨... 그게 쿠바임... 따라서 여기서 또
밀어 줄테니깐 빨랑 또 그런걸 아작내구 올라 오라는 얘기임... 이젠 좀 뭔가를
알겠느냐? 여기서 단지 원하는건 자네덜의 "소데스"네...
AP는 “열광적인 응원이 밀어주고 좌완선발 봉중근이 이끈 승리”라며 봉중근의 호투와 함께 경기장의 뜨거웠던 응원열기를 한국 승리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AFP도 “이날 경기장에는 1만 5332명의 한국과 일본 응원단이 몰려들었다.”며 뜨거웠던 응원열기를 전했다.
잘보구 있는거라는... 여기서두 이미 1회때 말 해줬잔슴? 한국 야구는 바루
저런 "단체야구"임... 야구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기본적인 칼라가 말 그대로
"단일민족"인... 그게 너무 강렬해서 쇄국정책, 배타성으로 번져간... 근데 이젠
21세기구 좀 경우에 따라선 다문화 사회두 이해를 해야될 싯점인... 위에서두
얘기가 됬지만 신의손이나 김성남이 같은 얘덜들만 있었어두 우리넨 벌써
반델발손, 루니 같은 얘덜둘이 부럽지 않은 수준에 있었든거라는...
1번타자 이종욱이 여타의 선수들에 비해 부진한 편이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이번 대결은 양팀의 리드오프를 맡고 있는 이치로와 이종욱 중 누가 먼저 터지느냐에 따라 경기 결과를 좌우할 중요 포인트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뭐 이거저거 연관된 보고서를 봐보면서... 이것두 잘 본거라는... 그래서 요번엔
용규 삼촌(?)이 나왔잔슴? 그게 바루 요번에 결정적인 승리 요인여뜬거라는...
더구나 거기서 조시마상(?)이 도루까지 당하자 그때부터 뚜껑이(?) 열려뜬거라는...
심판의 볼 판정 보다는 이때 용규 삼촌(?) 도루가 평정심을 깬 아주 치명적인 요인...
조시마상한테 물어볼 필요두 없음~ 여기서 내논 분석이 한번두 틀린적이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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