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9, 2012
2012 London Olympic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_03
이건 올림픽중 가장 중요한 분야인데 한국은 건국이래 뭐 거의 거들떠 보덜 않는 분야가 된지 오래... 마라톤에서 몇몇개 건졌을까 다른건 뭐 전혀... 요번에 마라톤 뛴데여? 경찰청에... 안뛴데? 걔가 광주 아껨때 여기서 밀어줘서 금 먹드니 관둬 버린데? 걔가 여기서 밀어줘서 그때 금 먹어뜬거임~ 그런걸 아시는지 몰러... 삼단뛰기는 좀 가망이 있대? 그때 광주때? 아닌가? 대구 육상인가? 그때 발에 쥐나서 뛰다가 말든 얘가 좀 된데? 좌식이~ 보니깐 얘가 말을 안듣더라구여... 시계 풀르구 뛰라니깐... 니가 뭐 마라톤 뛰는게 아니잔냐? 넓이 뛰기에 뭔 시계가 필요해? 그러드니 아니나 달라... 발에 쥐나서 뛰도 못보구서 탈락된... 근데 요번엔 근대오종에서 혹시나... 하는 사람덜이 꽤 있다든데... 함 그건 두고 바바여져... 근오종에 뭐뭐 있나? 총-칼-말-수영인가? 글면 이건 지금으로 보자면 단지 철인삼종일뿐 아냐? 좀 옛날에 철인삼종이 이거여뜬건데... 왜 하필 이런걸 했데여? 그건 뭐 다른 국가서 잘 안하니깐... 우리넨 꼭 그래여~ 안하는걸 해... 그래서 꼭 거기서 메달 나와서 서럽다니 뭐 우생순이라니... 등등... 헤헤헤~ 진짜 그래여~ 인기 종목? (절때루) 메달이 안나와여... 근데 보면 꼭 저런 비인기... 알지두 못하는데선 메달이 쏟아져 나오는... 희안한... 이건 훈련 하기두 여기저기 찾아 뎅기면서 꽤나 힘덜었을텐데 어케 메달 유력으로 들어가게 된건지 원... 쟤 좀 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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