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이제 유로 딱~ 오늘 이천일이 접구 나자마자 또 곧장 연이어서 올림픽으루다 들어가는건데... 농구 날라갔다져? 글면 농구는 아예 올림픽엔 출전도 못한... 아주 잘들 논다... 프로 농구 있어봐야 죄다 뽀대... 사실 저게 여기두 연락이 왔었든건데 뭐 봐줄수가 있어야져~ 공중파 중계를 안해주는데야 뭐가 어케 된지 알수가 없잔슴? 해준다구 해두 요샌 몇시에 뭐한다~ 광고를 안하면 아예 몰러여~ 지금 유로 이천일이두 겨우겨우 공중파는 해주지두 안쿠 케이블에서나... 근데 저건 예선 출전권이라 더더욱 중계가 안되져~ 방송에두 문제가 많아여~ 축구만 예선을 중계하지 다른 구기 종목 올림픽 예선은 전혀 중계를 안찬슴? 글쳐? 이런게 형평성에 "전혀" 맞질 않는거라는... 근다구 뭐 축구가 올림픽서 성적이 월등하냐? 그거뚜 아니잔슴? 차라리 아예 알지두 못하는 하키나 헨볼이 올림픽선 메달이 나오는거잔슴? 이러니 맨날 문제를 제기하게 되는 모순에 시달리는... 저게 왜 저러냐면 다 프로 때문에 그런거라는... 첫째가 뱃가죽에 기름기가 끼면 결과는 저러케 나타나게 되는거라는... 지금 배 분야에서 전혀 메달이 안나오는 이유도 바로 똑같은 맥락~ 주의 할점은 헨볼 역시나 프로가 없는데두 또 저런 현상이 슬~ 슬~ 따라 나오구 있는... 프로를 맹글면 "반드시" 저러케 된다는걸 명심을 해야 할... 따라서 하키나 헨볼은 금이 나온다 쳐두 프로를 만들면 안된다는 가설이 성립되는거라는... 하키나 헨볼은 프로를 절때 만들면 안되여~ 여자든 남자든 한국 농구를 봐보면 그때 북경서두 첫째가 슛이 안되드라구여~ 3점슛을 잘 활용 해야 되는게 아시아 농구의 주무기여뜬건데 한국 농구는 그게 "전혀" 안됨... 잔재주만 딥다 부리구 있드라는... 그러니 결과는 이러케 되는거라는... 아주 당연한 귀결... 차라리 잘된거라는... 응원을 분산 시킬 필요두 없이 올림픽하면 무져껀 구기는 (축구도 필요 없음~) 하키-헨볼... 올림픽 하나만을 위해서 운동하는 그런 종목... 글구 거기서 남-녀 공히 금메달... 이런식으로 전략을 짜야 되는거라는... 그럼 벌써 구기에서 확정금이 4개임... 출전만 하면 금...
겨우 배구나 올라간게 다행이구 전략을 짜달구 해서 또 몇몇개를
봐주구는 있는건데... 총쏘는 얘덜들이 아주 의기 양양하든데
암튼 쓸어 먹을 수 있을때 다 싹~ 쓸어 먹어야 되는게 올림픽 정석...
요번 총에서 금3 건지면 사격 분야에서만 따지자면 세계 2위에여~
북경때 사격 순위가 중국-미국-체코-우크-이태-한국 이런순서여뜬건데
그게 고작 금둘, 금하나 차이거등여? 그러니 금삼이면? 세계 2위...
단지 또 배분야가 빈약해서... 이게 좀 국가 정책적으로 어케 좀 뭔가
해야 되는거 아니냐 할... 대학에 조정 팀을 몇개 창설을 해서 하다못해
연-고전에두 조정을 끼워서 한강에서 정기적으로 해야 될거라구 글케
말을 해줘두 못알아 먹구 그게 벌써 몇십년째에여... 아니? 연고전에
조정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자나? 그런거 하는게 글케 힘드냐?
코스가 없다?!?! 코스가 왜 없어? 한강 중지도에서 밤섬까지...
근데 이거 요번 올림픽은 그림만 뜩~ 보면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야
되는건데 각 종목 로고 마크가 별루네... 알아 볼 수가 없어...
이 정도는 되야 하는거 아냐? 격투기는 이 4가지가 전부져?
유도두 저러케 그리면 안되져... 이런 그림을 뭐라구 하져?
심볼릭? (아? 픽토그램이라구 하는거래?) 이런걸 잘해야 디자인
강국인거라는... 사람이 양 발을 공중으로 하구서 한판승 어퍼치기
되는 그런걸루다 해야 아~ 저게 유도인갑다~ 이러지... 이게 지금
유도랑 레슬링이랑 그림상 구분이 안가자나? 이런게 영 어설픈...
레슬링은 차라리 빠떼루가 특징인건데 빠떼루 픽토그램을 쓰던가...
저러케 씨름으로 해노면 뭐가 뭔지 알수가 없는... 권투는 저게 뭐
탁구 라켓인지 알수가 없자나? 글구보면 뭐 종목두 별루 안되네여~
- 수륙상: 06종목, (육상-수영2-배3)
- 체육관: 08종목, (총-칼-활-마2-차-역-체)
- 격투기: 04종목, (레-권-유-태)
- 공구기: 08종목, (축-배-농-헨-하-베-탁-테)
"수구"가 유일하게 올림픽서나 볼 수 있어서 그거 "수영2" 잡구
요번 런던에 26종목이야? 28종목인데? 뭐가 또 빠진건가?
그러니 종목 소개를 할때 저러케 무작정 다 짬뽕으로 하면
안되구 일딴 큰 카테고리를 나눠서 소개를 해야 된다구 글케
애길 해줘두 못알아 먹드라는... 구기는 구기 따로 몰아서 하면
아주 보기가 쉽자나? 이게 다 짬뽕이 되있으니 어데가 뭐가
뭍힌건지 찾을 수가 없자나... 아마두 조정에서 카누는 있는데
카약이 빠진거 같은... 요트는 있구... 하나는 또 뭐냐? 뭐가 없나?
럭비가 빠진거네여... 럭비가 없네? 거 이상하다... (그건 다음번
부터라네? 그래서 근대5종을 "마2" 치면 26개로 딱~ 맞네여~)
철3좀, 근대5종 근데 이런건 다 육상에여~ 그래서 한국이 이런걸
집중적으로 하자~ 해서 전략이 세분화 보다는 이런 짬뽕(?)
쪽으루다 된거같드라는... 뭐 틀린거뚜 없져~ 암튼 메달만
나오면 되는겨~ 헤헤~
5대양 6대주 따져서 참가국 별루다 보자면...
- 유럽: 49개국
이건 뭐 볼거뚜 없져... 우랄 산맥 기준으루다 러샤가 양다리 걸치구 있는거구 거의 뭐 메달은 다 여기서 쏟아져 나온다구 봐야 할... 그 우랄 이동 쪽은 아프칸 위로 카작, 우죽, 타지... 뭐 이런 중앙아시아 국가... 그 이서쪽은? 그게 요번에 유로 뽈찬 우크라 더 가서 불가리, 루마니 더 가면 오지리, 서서... 알프스 산맥...
- 미주: 02개국
미주는 중남미를 합쳐서 봐야 되는건데 이건 뭐 국가라구 해봐야 미-캐-맥 정도인데 너무 메달이 몰린... 국가는 중남미 파나마 운하까지 구분해서 따져두 두서너개 뿐이 안되는데 메달은 여기서 다 나오는....
- 아주: 53개국
여기 아프리카는 숫자는 꽤 되는데 육상 빼구는 암거뚜 볼게 없는...
- 남미: 39개국
남미두 뭐 숫자는 꽤 되는데 글케 메달이 나온다구는 볼 수가 없는... 여기서 올림픽을 해본적이 없었져? 그래서 브라질 올림픽 해준거라는... 브라질 올림픽이 남미 사상 최초임~
- 아세: 43개국
한-중-일 빼구는 뭐 별볼일 없는... 저쪽 터키가 유럽으로 낀건데... 이런 양다리 걸치는 국가를 빼면 여긴 한-중-일 외엔 거의 뭐 메달 나오는데가 없다구 봐두될... 여긴 그래두 한-중-일 3개국이 올림픽을 치뤘잔슴? 근깐 여기가 "아주" 대단한거라는... 올림픽 치룬데가 글케 많치가 않아여~
- 오세: 17개국
여기두 미주나 마찬가지... 호주 빼구는 뭐 다 섬국가라... 럭비나 해야 여기서 좀 뭔가 메달이 나올까... 호주는 올림픽 벌써 한 서너번 치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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