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꼬 해싸서... 뭐 올림픽 한두번 치뤄보는거뚜 아니구 지금
"텐-텐"으루다 해서 "쌍텐" 전략으로 한다는데... 그건 어감두 조치가
안쿠 10-10-10, 쓰리텐으루다 하는게 좋다는... 즉, 10개 종목에
걸쳐, 10개 금, 10위 안에 들면서 올림픽 마감하는... <== 바루 요게 요번 대한민국의 런던 올림픽 전략~ 전혀 불가능한게 아네여~ 위에 저걸 보시면 아시듯... 올림픽은 얼추 4개 대형 카테고리로 나뉘게 되는데... 그 쳣째 분야로 수륙상... 우리넨 여태 수륙상에서는 메달은 커녕 전혀 진입두 못되다가... 아테네 이후 북경때부터 박태화니가 나오구 수영에서 시작이 된건데... 사실 따지구 보면 황영조 이전 손기정 육상, 그거뚜 단거리는 인류 사상 여기 한국서 메달이 나온다는건 이젠 뭐 불가능한거구... 고작 이제 (최)장거리 마라통에서 메달이 왕~ 왕~ 나왔어여~ 그게 맥이 끈기구서 수영으루다 옮겨서 지금에 이르게 된건데... 암튼 거기 수륙상에서 박태화니가 금 둘 정도 쯤은 건져야 되는거구... 육상에선 넓이뛰기나 뭐 등등에서 하다못해 동메달이라두 건진다면... 아주 장사를 잘했다 할... 아? 여기에 "배"가 들어가나? 글쿠나... 조정이 여기 속한다면 조정에서 요번에 뭔가 나와야 10종목에 걸쳐 메달이 골고루 나오게 되는... 영 보면 이 배가 (너무) 부실해... 영국은 아마 여기 배에서 꽤 건질거라는... 글구 두번째 분야로는 체육관서 하는... 요게 인기 종목이라... 보는쪽에서야 한번 구경하구 끈나는 쪽에선 여기로만 몰리게 되는건데... 이건 이제 저 위에 보시면 아시듯, 총-칼-활-마-차... 여기서 "배"가 빠져서 그건 수륙상으로... "총-칼-활-마-차-배"에서
하나씩만 건져두 그게 벌써 어데야? 근데 이거뚜 북경때부터
급~ 총에서 마구 메달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래서
그 총에서 3개 정도 나와야 되구... 칼에서는 남자는 시드니때
나오드니 요번엔 여자가 좀 칼 좀 쓰잔슴? 한개 정도는 나와야
되는건데 이건 좀 알딸딸한 면이 좀 있는... 북경때 걔가 이태리에
밀려서 은였든가? 활은 뭐 볼거뚜 없구 싹~ 다 쓸어야 되는건데
이거뚜 차차 힘덜어져가구 있는 분야라 못해두 3개 금은 나와야...
말?!?! 말타기는 메달이 나오기가 힘든... 그래서 이걸 "마차"로
합쳐서 싸이클도 합계해보자~ 해논건데... 싸이클에서 북경때 좀
진입이 된거 아냐? 1개쯤 금이 나올법두 한거 아닌가? 도로나 뭐
트랙이나... 이거뚜 좀 두고 봐야 할... 그래서 이 혼합체육관에서는
장미란이 역도나 체조를 끼워서 본다면 금메달이 10개는 쏟아져
나와야 되는 분야가 바로 이 분야라는... 차라리 우리네는 구기 보다
이쪽이 꽤 아주 쎈... 구기는 뭐 매번 응원은 많이 해봐야 그거 별
볼일 없어여~
이제 세번째 분야는 총칼활마차배 따지면서 그거 이외에 격투기...
아주 전통적인 올림픽 분야였구 여기서두 꽤 우리넨 꽤 메달이
옛날엔 나왔는데 지금은 거의 황폐화 되버린... 얘네덜이 아주 섭섭해
한다는 분야가 바루 이분야... 국가적, 정책적, 글구 또 사회인덜이
인기가 떨어지는... 가령 권투... 보는 사람이 없어여~ 레슬링은
옛날엔 프로레슬링이라구 김일두 나오구 그랬는데 전혀 요샌 이런걸
보는 사람이 없어서 거의 메달이 나오덜 안쿠 있는 아주 심각 분야가
바로 이 격투기... 겨우 태권도가 종목에 포함되서 명맥을 유지하구
유도가 가뭄에 콩나듯 하나둘 금메달이 나와서 그나마 격투기 분야에
사람덜이 들여다 보는 그런 정도... 요번에 레슬링에 걔 누구야? 그때
아테네때 하든... 그때 금아냐? 요번에두 금 먹어야 됨... 태꿘도는 뭐
싹~ 다 쓸어야 되구... 이런 전략 종목, 즉, 양궁, 태꿘도에서 다 싹~
쓸어 담아야 전략이 성공하는거라는... (일본이 바루 그런식의 전략)
근데 지금은 국가 전략적인 차원에서 넓게 보면서 전략을 짜는거라
골고루 전 분야를 다 봐보니 이런거시지 뭔가 집중적으로 자신있는
그 분야에서 싹~ 다 금을 쓸어 담아야 되는거라는... 유도에선 금 두개
정도는 나와야 됨... 여자쪽에 유도두 있는데... 그건 메달만 나와두
다행이구... 차라리 권투에선 뭔가 하나쯤은 나와야 되는데 맨날
노메달 된지 벌써 30년이 넘는듯한...
이제 마지막 사람덜이 젤루 많이 본다는 단체 구기류... 축구야 맨날
올림픽 나가구는 있다는데 조리그나 빠져나가면 잘했다~ 할... 요번엔
홍명보호가 목표는? 8강쯤만 해두 아주 잘했다~ 할... 동메달이라두
나온다?!?! 그건 뭐 대서특필 될 일이져... 축구 올림픽 메달이 나온
역사가 없어여~ 지금 보면 밥줘영이가 군대 문제로 또 시끌시끌시끌
한건데 메달 건져서 군대 뺀얘덜들 많아여~ 그니깐 밥줘영이두 요번엔
반드시 동메달이라두 건져서 군대 빼줘야 할... 동메달은 안된데?
미안허다~ 올림픽 동메달 따봐야 군대 끌려간단다... 헤헤~
(근데 홍명보가 밥줘영 대신 군대 가준다는데 홍명보두 혹시 그때
월컵 4강 들어서 군대 뺀거 아냐? 아닌가? 암튼 군대 뺀얘덜 많아여~
야구가 특히 그러쿤하~ 이승엽, 추신수, 박찬호... 다 군대 뺀애덜...)
암튼 건국이래 이 구기류에서 최근 야구 빼구, 헨볼 빼구는 아직두
하키에서 조차 금이 안나온거라는... 따라서 하키는 뭔가 메달이 좀
나와야 됨... 겨우 메달권 진입 된걸 따져보면 배구가 옛날에 동메달,
농구도 뭐 동인가? 그쯤 정도... 시드니때 남자 하키가 가장 근접해서
송성태... 화란하구 페날 날려먹든 그건 뭐 쑈크 중에 쑈크로 남았든...
이게 이러케 되다 보니 또 이상한 습성(?)처럼 남아서 아테네서두 또
헨볼서 그런 현상이 나오잔슴? 그땐 헨볼서 또 페날 쏘기 은메달...
글구 여자 하키는 고작 홈그라운드 서울때 은메달... 일케 이 분야는
은메달에서만 벵~ 벵~ 맴도는건데 요번에 암튼 하키-럭비-헨볼 이런
종목에서는 메달이 나와야 됨... 무져껀 이 구기류에서 뭔가 메달이
나와야 됨... 그래서 엉뚱하게 요새 메달이 나와뜬게 베드민튼 내지는
탁구... 뭐 이정도... 야구? 그건 종목이 없어져 버렸잔슴? 그래서 또
그 야구를 끼우게끔 압력을 불어 너어야 된다는...
글면 토탈 금메달이 24개져? 엄청나져? 글면 그게 전세계
메달을 따져보면 3-4위권에여~ 잘하면 독일이나 중국도 재낄 정도...
이게 구기류나 저 격투기에서 못바쳐주니깐 이런거라는... 육상은
아예 뭐 그건 될 수가 없는거구... 아예 그런 종목은 생각을 할거뚜
없구... 너무 패배주의적 발상이다?!?! 뛰는 얘가 없다니깐~ 글구
뛰어봐야 지역 예선두 진출이 안되여~ 여태껏 저 체육관 쪽은
잘해줬슴~ 트키나 총-칼에서 아주 눈부신 발전... 그러나 이제
인기두 있으니깐 단체 구기에서 뭔가 좀 금이 쏟아져 나와야 됨...
럭비는 가망 있는가? 가망이 없다든데... (럭비는 지금 아니라는데?)
이러니깐 문제라는 거라는... 즉, 요번에 전략은 뭔가 이게 좀
도깨비(?) 식으루다 전혀 생각치두 못했든 그런 분야에서
금노다지가 쏟아져 나와야 되는거라는... 충분히 가능하져...
싸이클이 그런쪽이구... 승마두 약간은 가망이 있을법두 하구...
조정이 영 힘을 못쓰는... 이 배가... 배가 아파... 아? 배드민튼?
그건 구기류 아냐? 그게 빠진건가? 글면 뭐 하나 그거 추가 시켜줘~
헤헤~
지금 시중에 나오는 저러케, 저런 방식으루다 종목을 해노면 안되여~
여기처럼 딱~ 카테고리별루다 나눠놔야 일목요연하구 그래야 메달두
또 쏟아져 나오는거라는... 저러케 난삽하게 해노니깐 전략두 수립이
안되구 전략이 춤추면 메달이 안나오게 되는거라는...
기본수륙상금02
- 수영(14종목), 육상 전종목(62종목), 배-조정(12종목)
혼합체육관금10
- 총(사격)-칼(펜싱)-활(양궁)-마(승마)-차(싸이클)-역-체
개인격투기금08
- 유도, 레슬링, 태권도, 권투
단체공구기금06
- 축구-농구-배구-탁구-헨볼-하키-럭비-민튼
여기서 계산 착오는? 구기류가 금이 6개나 나올 수가 없어여~
고작 잘 나와봐야 한두개쯤... 배드민튼 내지는 탁구 쯤이 될...
배구나 축구는 프로가 있다구 해봐야 뭐 메달권에 진입이나 되면
잘했다~ 할정도이구... 헨볼이나 하키는 그나마 메달 획득이 좀
유망한데 매번 은메달에서나 멈추고... 이런 실정...
격투기에서는 종목중 체급이 또 틀리니깐 한 종목서 다른 체급서
메달이 나올수가 있져~ 그러니 잘만하면 10개쯤은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할... 변수는? 권투져... 글구 저 레슬링... 건국이래 최초
금이 이 레슬링 양정모에서 나와뜬건데 왜 요샌 일케 데데해진건지...
그러니 이 분야에서 금이 8개는 못된다 쳐두 못해두 5개 이상은
되줘야 하는거라는... 유도3, 레슬링2, 태권도3, 권투2 <== 이정도는 되줘야 하는거라는... 이게 딱~ 이상적인 메달 분포임... 그러타면... 저러케 다른 분야가 못한다~ 이걸 가정을 하구... 이제 되는 분야에서 싹쓸어 담아야 되는게 바루 저 종합체육관... 요새 총쏘는게 상승세라니깐 거기서 권투가 안되는걸 카바를
해준다면? 계산상으로는 말이 되져? 따라서 총쏘는거, 활쏘는거
거기서 계산 착오가 되는걸 카바를 해줘야 되는거라는... 가령 뭐
역도는 2개쯤인데 여기서 금이 3개가 나온다?!?! 이러면 뭐 권투는
또 메달이 안나와두 전체 메달 집계 전략에는 차질이 없는 정도...
그래서 뭔가 이게 예상치두 못해뜬 금노다지가 쏟아져야 된다는게
바루 이런 맥락에서인거라는... 잘만하면 마-차 이쪽서두 가망이 좀
있을수도 있잖을가... 할... 응? 근대5종이 좀 유력해? 그걸 또
봐보자구여... 근데 그건 아예 중계도 안해주자나?
글구 요번에 올림픽에서는 집계 방식을 좀 달리해서 금에만 또
집착하는게 아니라 은-동 역시 집계를 해서 전체 메달은 얼마나
되는가두 따져 봐야 할... 글타면 꽤 되져? 범위를 금으로만
국한시키는게 아니라 은-동 역시두 추가시키면? 유도에서는
뭐 동메달 쯤이야 꽤 나오는거 아냐? 글구 태권도 같은건 예선에서
탈락할 정도는 아니잔슴? 이런 종목은 은-동 수준은 된다는 얘기
아냐? 이러케 따지자면 뭐 육상 빼노쿠는 전 분야에서 메달이
나온다는 얘기?!?! 이러니 구기가... 프로가 발달이 됬다면서
메달권 진입도 안된다는 자체에 뭔가 이게 문제가 심각한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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