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London Olympic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_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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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대한 관심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런던올림픽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관심이 많다는 응답자(17.5%)와 '어느 정도 있다'라고 한 응답자(41.5%)가 59.0%로 나타났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67.6%)부터 2008년 베이징올림픽(63.7%), 2012년 런던올림픽(59.0%)까지 관심도가 계속 낮아지고 있다.

이건 뭐 그럴수 빡엔 없어여~ 요샌 다 프로고...
그래서 그런 프로가 판치다 보니 국적을 내건
이런 국가대항 올림픽은 많이 질이나 관심도가
떨어질 수빡에는 없는거구 더구나 요샌 시절이
그런 내셔널리즘 내세우는 그런 시대두 아니구
전문적으로 각종 세계 대회가 차라리 유행인...
가령 뭐 대구 육상 같은 그러케 따로 종목을 뗀
그런게 요샌 인기라는... 프로처럼 전문적으로만...
따라서 이걸 또 방송사덜이 몰켜 뎅기면서 방송을
겹치기 할려 말구 딱~ 하나만 정해서 해주는게 아주
필요한... 다른건 필요두 없이 올림픽~ 해따 하면
무져껀 하키-헨볼 이거만 중계를 해주구 나머지는
죄다 전문 테레비로 판권 이전 시켜 가는게 맞는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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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가 무료로 배포한 7만개의 콘돔이 1주일 만에 동이 났다. 참가선수가 1만651명이었으니 한명이 하루에 한 개씩은 사용한 셈"이라며 선수촌 내 성적인 문란함을 지적했다.

거기에 덩달아 이런거 까지... 여기선 아직은 이 정도는 아닌데
서양은 거의 프로라서... 이건 어케 보면 페스티발 쯤으로나 생각이
되는 그런거라는... 일종의 축제... 딩까딩까~ 그러니 저러케 되져~
그런다구 이걸 또 빡씨게 죄어치자?!?! 그러케는 될 수가 없져...
글면 또 파쇼 뭐 내셔널리즘... 그때 단복 다 불질러라~ 이게 바루
이런 맥락인거라는... 그러니 향후 이런걸 어케 다뤄야 되느냐...
이거뚜 이제 2중 구조가 될거라는... 즉, 순수 아마, 올림픽이 더
관심적이라는 선수만 지원해서 저런걸 다 규제까지 감안을 해서
그걸 다 승복하겠다는 선수만 뽑는... 재미가 없어두 조으니깐 좀
정신머리 제대로 된 그런 선수덜만... 나머지는 다 프로~ 그러면
이제 미국 농구도 승산이 없져~ 미국서 진짜 순수 아마쪽만 뽑아서
온다면 승산 없는 종목이 많아지져~

상황이 이럴진데 여기선 아직두 보면 하키-헨볼은 또 중계를 안커나
고작 헨볼만 해주게 될게 뻔할 뻔짜... 그게 돈... 광고료... 비인기
종목엔 광고가 안들어옴~ 특정 종목만 쏠리는게 저런 방송사 탓이
젤루 큰... 아마 축구-수영-양궁... 이런거나 중계를 해줄거라는...
그나마 사격-펜싱은 요새 뜨니깐... 하키-헨볼은 거의 올림픽 첫날부터
끈나는 날까지 중계를 해야 되여~ 만약 결승까지 간다치면 첫날
시작부터 끈날 까지 내내 하키-헨볼 그거만 보면 되는거라는...
하키-헨볼은 요번엔 무져껀 방송에서 띄워야 됨~ 그런게 바루 (국가)
전략 종목인거에여~

축구? 그건 뭐 간딴해여~ 첫번 멕시코 발리면 끝장임~ 개막식
하기두 전에 볼거뚜 없음~ 비기면? 또 골득~ 이기면? 두골차가
아닌 이상 또 다음번 해봐야 되구... 다음번에서 발리면? 탈락,
비기면? 골득, 이기면? 또 담번... 비기면 골득, 이기면? 그때서야
8강이져... 축구는 아주 간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