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9, 2012
2012 London Olympic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_09
얘네가 보도를 좀 제대로 하는거 같은... 근데 국영 방송은 왜 암거뚜 없져? 어제 비올때 또 몇몇개 봐달라구 해서 봐주는데... 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하키는 비올때 하는거에여~ 저게 또 인조라... 어케보면 더 생활체육이 쉽잔슴? 천연 잔듸는 엄청 비쌈~ 근데 인조는? 학교 어데나 요샌 돈만 주면 설치가 되는 아주 간딴~ 야~ 야~ 뽈이 뜨자나... 너 지금 뭐하는거야... 그래서 메달이 나오겠어? 무식하게 힘만 가한다구 되는게 운동이 아냐... 차라리 무식한 얘덜들을 뽑았으면 나아여~ 이상하게 다덜 이거 희뜨구연한 얘덜들만 잔뜩 몰려 있는... 하키에 왤케 허여케 생긴 얘덜들만 들어왔져? 이거 좀 문제가 있는거 같애... 선수 선발을 잘못한거 아냐? 중국 바라~ 중국~ 다덜 씨쿠머케 생겼잔슴? (이게 지금 문제가... 엘리트 체육이라구 해서 이러케 된 면이 적지 않타는 지적두 있는거라는... 그거뚜 뭐 틀린건 아닌데 운동은 일딴 배고픈 얘덜이 해야 되구 태능서 밥만 먹여줘두 조타~ 하는 얘덜들... 좀 더 심하게는 탈선하는 얘덜들... 그런 얘덜들 잡아다가 운동시켜 사람 만드는게 바루 태능서 해야 되는 일이라는... 그게 말이 쉽지 힘덜져... 그래서 엘리트 체육 어쩌구~ 그런게 나와뜬거라는... 왜냐? 그건 쉽거등... 말 안들으면 걍~ 부모네 찔러대면 억지 춘향이라도...) 그런게 바루 뭔가 하키를 아는 넘이 선수 선발을 해따는 얘긴거라는... 인도-파키는 말하거뚜 없구... 그러케 무식한 얘가... 무식하게 딥다 패려구 하다가... 갑자기 톡~ 차는게 바루 하키의 기본이라 말이다... 요샌 근데 또 화장품이 하두 또 발달이 되놔서... 약간만 바르면 아예 타지를 안쿠 피부가 저러케 하야케 된답디다? 거 참... 세상 조아졌어~ 차라리 뽀마드 같은 기름을 발라서 빤짝~ 빤짝~ 씨쿠머케~ 그래서 뜩~ 보면 하키 하는 얘덜은 뭔가가 틀려여~ 뭔가 아파치족 같은... 글구 요샌 선수 선발을 얼추 떡대 위주로 하는데... 잘못 뽑은거져... 이건 몸싸움이 필요가 없어여~ 저 코치가 지금 얘덜들 모아노쿠 아주 얘덜들 기본을 잘못 갈치구 있는거라는... 이건 옷깃만 스쳐두 반칙임.. 그래서 그런 하키의 기본 룰이 그때 옛날 당시에 우리네 선(배)조덜이 살던 당시에 그런 사회 풍조하구 맞아 떨어져뜬... 그때 뭔 지금 처럼 스킨쉽이란게 있을 수가 없는... 그러니 축구가 다 여기서 응용을 해간거라는... 근데 축구서는 몸싸움이져? 그게 히딩크가 또 접목을 시킨건데 그건 바루 럭비에서 축구쪽으로 들어간거라는... 요번 유로 결승? 그때 그런 주변 유사 종목 경기를 시간 날때마다 잘 봐두라 말이다... 이태리가 패날 쏘면서 한걸 보라 말이다... 페넨카킥? 그게 뭐 이미 있던거라든데... 바루 그런걸 응용을 하는게 하키의 기본... 하키는 거의 축구랑 같애여~ 용어두 과감하게 걍~ 축구에서 하는걸 방송에서 써서, (일딴 양해를 구하구) 더 사람덜한테 알기 쉽게 와닿게 하는게 중요한... 모든 용어를 킥이 아니라 힛으로만 하면 됨~ 거의 뭐 축구랑 비스무레 한건데 여기서는 옾싸이가 없어여~ 그래서 몇몇 장면은 보시기엔 축구보다는 이게 편할거라는... 그러니 그걸 잘 써먹는게 전술적 혜택, 글구 여기선 축구보다 셋플레이가 더더욱 중요함... 그래서 이건 경기 종료 바루 몇초전에두 꼴이 나는 경기가 바로 하키... 그만큼 집중력을 요하는... 이제 한 보름 남았으니깐 셋플레이 집중 훈련 시작 해라~ 하루에 최하 1000개 이상씩 페날코너 쏘기 훈련... 구르는 뽈, "순간" 뽈정지 훈련... 정타 위주로... 누차 얘기 하는데 때릴때 때리드라두 그러케 때리는거 아님... 여기선 때리는게 "엄청" 중요함... 선생이 애덜들 때려팰때두 그게 아무러케나 때려 패는게 아님... 그게 또 골프에서두 적용이 되는거라는... 그래서 이런 하키, 골프 야구 작대기를 써서 뭔가 타격을 하는, 때리는 운동은 타법이 중요한... 바바... 일딴은 필드에선 무식하게... 왜냐면 하키는 뽈이 맞으면 자기만 손해야~ 부지런히 도망 뎅겨야 됨... 그러니 무식한 넘이 장땡인 운동이 바루 하키임... 그러다가 저 줄까지 (편의상 축구 처럼 골에리아) 왔지? 거기서 꼴문 안쪽이 아니라 저쪽으로 그걸 무식하게 때리라 말이다... (바루 이게 파올을 유발시키는거라는...) 근데 바루 이때 넌 뽈이 뜨자나... 지금 그게 문제라는 얘기... 근데 여기서 뽈이 착~ 바닥에 달라 붙어서 나갈때 거기서 맞지? 그걸 맞으면 자기만 손해야... 글구 그게 페날티... 경기를 바루 일케 풀어 나가야 제대로 된 하키라는... 이 타법이 아주 중요한 타법... 이게 되는 선수가 바로 프로임... 송성태가 바루 이게 안되니깐 페날때 그러케 되뜬거라는... 무식하게 뛰기만 한다구, 딥다 패대기만 한다구 되는게 하키가 아님... 거기서 각도만 틀어서 툭~ 작대기를 갖다 대는식으로 훈련을 집중적으로 해바바... 근데 쟤는 왤케 자꾸 뽈이 뜨냐? 선수 선발을 어케 한거냐? 너 지금 야구 하냐? 지금 저 코치가 뭔 소리를 하는거냐면... 니네덜 지단 알지? 지단? 축구에서 지단... 걔가 하든걸 해봐라~ 구 말하는거라는... 근데 얘네덜 맨날 하키~ 하키~ 하키 타령만 했지 지단이 뭘 해뜬가를 당췌 알아야 말이지... 지단이가 어데 몸싸움하디? 하키는 몸싸움 아니라니깐... 몸싸움 하면 되장 당해여~ 몸싸움은 럭비지 럭비... 키파는... 낮은 포복(?) 잘하냐? 앞으로 취침(?) 옆으로(?) 취침... 이걸 "아주" 잘해야 됨... 지금도 꽤 되구는 있는데... 그걸 더 빨리... 넓죽~ 넓죽~ 옆으로 순간적으로 자빠져야 되는게 하키 키파의 기본... 축구 처럼 뽈을 잡는다 생각이 아니라 "뽈에 내가 맞는다" 생각... 그래서 하키에선 키파 하나만 뽈이 몸에 맞으면 성공임... 키파는 반드시 뽈이 몸에 맞아야 됨... 그래야 그게 잘하는 하키파임... (그때 서울 올림픽때 자료 영상 좀 찾아다 걔가 하는걸 잘 바바... 걔가 키파중에선 젤루 잘하든 키파였음~ 고동국?!?! 걔 못해여~ 너무 뚱뚱해... 이건 키파가 몸이 둔하면 안됨~ 엄청 잽싸야 됨...)
글구 권투... 쟤네덜 때문에 사회체육 뭐 어쩌구~ 한다구 요번에 어데 해수욕장에서 권투를 이벤트로 집어 넣었다네? 그런건 별 권투 발전에 도움이 안되여~ 글구 이건 사양 산업(?)이다~ 그걸 아예 인정을 하구서 들어가는게 이 권투... 가드를 더 올려~ 가드~ 쟤는 지금 가드가 너무 내려감... 저런게 왜 생기는 현상이냐면 잔대가리 굴려서 딥다 점수만 생각을 하구 있다는 얘긴거라는... 니네덜두 마찬가지... 속도 보다는 정타 위주... 아직두 시간 엄청
남았음... 보름이나 더 남았으니 지금부터 시작이다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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