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일본이 첫회를 먹어간 세계 야구 월드컵에 재도전_30

August 27, 2012

일본이 첫회를 먹어간 세계 야구 월드컵에 재도전_30





안중근(?) 의사두 수거는 많이 했지만 차라리 모자두 깨져나간 용규 삼촌이 근성이 돗보인...
한국측 엠비피는 차라리 이번호일듯한... 추선수는 아직 더 미국 바닥서 딱아야 할 듯...
암튼 다 끈나구 비는 추적~ 추적~ 이거저거 나오는 말들을 또 종합해 보면...

"우리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와의 대결에서 체력이 달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방을 물고 늘어지는 근성, 어떻게 게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다른 선수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파워는 떨어질지 몰라도 정신적인 면은 월등히 앞서고 선구안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우리 선수들에게 배워야 한다"고 했다.

사실 그 정신력이란거뚜... 이러케 뭉쳐 있을때나 발휘가 되는거시지 메져리그
가버리구 일본리그 가버리구 한다면 (글구 그게 다시 돌아와 합쳐지면) 과연 그게
잘 발휘가 되겠느냐 하는것... (추선수도 보면 팀내 융합이 엄청 힘덜었잔슴?)
엄청 힘덜거라는... 지금 일본에 이찌꾸상 봅셔... 어케 보면 그게 정신력인건데...
엄청난 지독성(?)으루다 메져리그에서 혼자서 거까지 기어서(?) 올라간거라는...
(미국인 현지인 선수덜두 다 혀를 내두르는... 기계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잔슴?)
더구나 그러케 쌓아 올린 개인 기량이 이게 요번엔 여기서 좀 잘 돌봐준 결과 일본의
기존 떡아웃과 잘 융합이 된거라는... 이런게 바로 프로쪽에서 나타 날 수 있는 정신력...
개인적으로 엄청 잘하면서 혼자서만 거기까지 올라간... 따라서 요번 일본의 결승
승리는 얘가 다 해준거임~ 글구 그 누구도 부인을 안하구... 더 나가 아예 공공연히
"일본은 이찌꾸상만 잘하면 다 된다~" 그런 말이 나오구... 이건 뒤집어서? 왜 저런넘을
살려놔서 이러케 준우승 빡에 못하는 처지가 된거냐 할 수도 있는... 그건 왜냐면 위에
봐보시면 다 나와뜬 얘기임... 근데 우리는 보면 이런건 아님... 즉, 누구 하나한테만
목을 달랑 걸구 있는 그런 칼라가 아님... 단체야구란 특성이 그래서 나오는...

요샌 뭐 축구나 야구나 체력은 뭐 별반 이런 국제무대에서 차이가 없다구 봄...
요새두 체력~ 체력~ 말하는건 뭔가 이상한... 차라리 북한 선수덜이 체력 얘기를
했다면 그건 맞는말... 거긴 첫째가 먹는게 부실하니깐... 근데 이건 보면 체력은 뭐
거의 서양 선수나 뭐 동등해 진거라구 봄... 차라리 우린 덩치가 크다란 평가가 나오잔슴?
일본엔 저런 덩치는 거의 없어여~ 그러니 체력 보다는 "융화"라는 점을 지적해야 할...
추선수는 같은 한국 선수인데두 융화가 잘 안됨... 그래서 보면 축구도 신의손이나 뭐
김성남... 이런 기라성 같은 선수덜을 다 날려먹은... 반면 일본은 이게 되어서 요번에
결승에서 우승까지 된거로 본다면 그게 맞는거라는... 추선수가 또 홈런 터지구 했다면?
이거 진짜 재밋을 뻔해뜬... 따라서 한국 메이져대, 일본 일본 메이져 싸움서 우리가 좀
밀렸다구 볼 수가 있는... 이찌꾸상은 얘는 홈런만 없었다 뿐이지 펜스 맞구, 1루 돌구,
3루돌구... 뭐 거의 헤집구 뎅기다 시피... 이게 바루 일본야구의 특성인 스몰볼...
홈런보단 저런 단타로 주자를 자꾸 내보내구 마구 뛰어뎅기는... 초장에 한국측서
나와뜬 "이찌꾸를 잡아라"를 잠시 까먹은... 근데 이젠 뭐 피할 수는 없었져... 왜냐?
결승이니깐... 그래서 걍~ 밀어붙인 결과? 그동안 개인적인 기량이 월등한 쟤가 먹어간...
이러케 된거라는... 개인기량이 그 팀내 융화가 되어서 그게 발휘가 됬다는 점...

KBO 총재는 "지금은 메이저리거가 별로 없지만 앞으로 차차 많아질 것 같고, 일본에서도 우리 선수들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며 한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수준이지만 선수층이 두텁지 못하다. 고교팀이 50개에 불과하고 일본에 6개, 미국에 8개나 있는 돔구장도 없다"며 시설확충에 중점을 둘 것을 밝혔다.

난 사실 넓게 본다면 걍~ 한국 프로리그로 밀구 나가는걸 원함... 요번 대회에서의 소득은 바루 그 점...
한국 프로리그가 일본, 미국도 말아 먹어 가면서 먹혀 들어간다... 단지 뭐냐면... 시장이 이건 너무 작아...
위에서도 지적되따 시피 텃세(?)도 심해서 융화가 안되는... 따라서 이제 멕시코에 가르샤? 그런 선수덜이
한국 리그에서 많이 나올수가 있다는... 이건 축구와는 달라서 야구에선 충분히 그게 됨... 가령 축구는...
드록바... 계가 한국 프로축구에서 뛰다가 유럽에 팔려가서 저러케 된다?!?! 좀 힘듬... 근데 야구는 그게
충분히 된다... 요런점... 따라서 저러케 자꾸 일본이나 미국쪽에 인재(?)를 빼았길(?) 필요는 없다는...

단지... 시장이 그쪽이 엄청 크니깐... 더 넓게 보자는 차원에서 권장보다는 제시하는... 이런거뚜 이따~
이 정도의... 지금 그런식으로 졸~ 졸~ 따라가기만 해따간 미국 프로시장이 안구 있는 문제를
한국도 똑같이 답습하게 될지두 모름... 즉, 돈 값을 못함... 그나마 지금 이찌꾸상 하나 살려줘서
"역시 메져리그다"란 말이 나와따 뿐이지 한국 프로 선수덜두 뭐 메져리그보다 돈만 적게 받구 있다
뿐이지 뭐 실력면에선 별반 차이가 없는... 단지 시장의 규모 차이...

또 저 얘기가 나오는데... 고교팀 50개 돔구장 6-7개.. 우리넨 시장이 작다니깐여!!!
이 정도에서 50개 팀이면 적당하거나 너무 많아여!!! (이거저거 어중이 떠중이 되게
하지 말구 이젠 될 팀만 생성을 시키는게 낳음... 그러니 프로에선 다 구단이 해산 되잔슴?)
계네덜이 뭐 4천개 팀이라구 해서 선수층이 두껍다구는 하는데 오합지졸이면 그런거 뭐하냐?
안글슴? 4천개 아니라 5천개가 있으면 뭐해? 다 오합지졸... 이찌꾸상이 혼자서 먹여살리구 있는데...
안글슴? 글구 또 돈구장... 6-7개 아니라 60개가 있으면 뭐하냐? 다 천덕꾸러기... 적자 투성...
다 흉물... 이러케 되버린다면? 그래서 지금 그런걸 만회를 해보자 하는 차원에서 이런 대회를
만들어서 굴린거라는... 아시것져? 쟤네덜은 이제 잘못하면 그러케 됨!!! 그게 여기서 내거는 카드임...
니네덜 혼자서 야구 욜심히 해봐야 소용이 없음... 우리넨 지금 이 정도면 적절함... 차라리 지금
우리는 북한쪽 시장을 개척을 해야할 싯점... 북한에 고교야구 있는가? 따라서 우리는 무작정적으로
일본이나 미국을 따라가야할 필요가 없음... 요번 대회에서 발견된 점이 있다면 바로 이점...

우리가 우뚝 야구의 중심국에 섰다~ 라구 볼 수도 없지만 어케보면 가장 안전한 처지(지역)에
한국 야구가 위치해 있다~라구 볼 수가 있는거라는... 그게 바로 여기서 내걸었든 전략였음...
저 정도로 부실하고, 저 정도로 열악한 사정인데두 불구하구 이정도 성적이 나왔다~ 이점이
가장 큰 성과... 따라서 우리한텐 다짜고짜 정상 공략이 목표가 아님... 대회 열릴때마다
부지런히 참가하면서 언제나 4강까지 들어가는... 그러다 운좋으면? 요번처럼 결승까지
가는거임... 지역 주도권을 확보하는... 요런게 더 중요한거라는... 글면서 주변에 보급하면서...

"시설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일본은 돔구장이 6개, 미국은 8개가 있는 것으로 안다. 또 일본은 고교팀이 4000개가 되고 한국은 50여개에 불과한 것으로 안다. 야구를 할 수 있는 시설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뭐 언제나 그러트시 야구 할때 이거다~ 저거다~ 나오든 모든 말덜은 한때
반짝하다 유야무야 될 것... 돔구장? 운동장두 많은데 왜 그런걸 또 짓는가?
국민 여론의 절반 이상은 지금 있는 경기장 시설이나 정비하란 말이 중론...
근데 그걸 지어야 되는 이유인 즉슨... 이 정도 날짜에 이대회 예선전을 유치할
수가 있는거라는... 단지 그거 하나에여... 왜 꼭 이 날짜에만 하는가? 각국이 이제
봄철 씨즌에 들어가면 이런 국제 대회를 할 수가 없음... 즉, 이런 대회는 겨울에나
할 수 빡에 없는 일정이라는... 축구 월드컵 같은건 각국의 씨즌을 중지시키고 열리져?
씨즌을 진행하건 말걸 열리져? 근데 이건 야구라... 틀려여... 글면 축구 처럼
여름에 하자~ 글면 미국이 안하져... 왜냐? 이런건 일종의 보급용, 홍보용인데
이런거 하자구 자국 씨즌을 중단 시키면 더 차질이 생김... 그래서 지금 보면
매 회 일본가서 예선을 치루잔슴? 이게 바로 한국에 돔구장을 지어야 되는
첫 목적인데 다덜 뭔가를 착각을 하는... 예선전이 제3국, 괌도나 호주에서
열린다구 해봅시다... 뭐하러 돈구장 맹글어? 글면 왜 괌도에서 안하냐...
그건 또 흥행이 안됨... 이런 등등등...

근깐 돈구장이란건... 비를 막는다... 더 자세하게... 온도가 적정
수준으로 유지가 되구 1-2-3루쪽만 비를 피해서 경기를 진행할 수만
있다면 필요가 없다~ 로 볼 수가 있는거라는... 건축을 하기 전에
이런걸 다 따져 봐야 하는거라는...
따라서... 여기서 나온 말들을 종합을
해보면 꼭 돔이 될 필요두 없구... (돔이 된다면 디자인적으로 또 볼만
할 수도...) 마치 야외음악당 처럼... 외야쪽은 뚤리고 홈베이스 쪽은
움푹하게 들어간식으로... 직각 삼각뿔 형식... 이러면 최소 1-2-3루쪽에
일딴 비는 피할 수 있을거라는... 그러다가 이제 겨울엔... 거기에다
외야쪽두 뭔가 비닐 하우스 같은식으로 막아 버리는... 요런 공법...
지금 잠실구장... 1-2-3루 쪽에 지붕에 철제 빔을 설치를 해서 거기다
뭔가 첨단형 고무풍선(?) 지붕을 만들어서 그쪽에만 비가 안오면?
그게 바로 간이(?) 돔구장이 되는 식... 그러니깐 윗대가리덜이 하려구
하는 의지가 없거나 죄다 돈으로 싸바를 생각만 하구 있는거시지 정작
그 문제의 근본점은 파악을 못하구 있다는 얘기인거라는... 건설비용
1조가 들어가면 여기서 생각하는 방식대로면 돈구장 서너개는 만들구
남을 돈임... 근깐 모든게 다 그러트시 윗대가리덜의 의지임... 대가리가
썩었다는게 그래서 나오는 말인거라는... 돈만 딥다 바다 쳐먹구 있다
뿐이지 글구 보면 돈을 써두 꼭 뚱딴지 같은데다 쓰고 있는... 근깐 보면
자기네덜 월급에여... 그깐 저런거떨이 안짤려 나가구 계속해서 벌어먹는...
지금 선수덜이 벌어온 상금만으로도 돔구장 건설은 충분히 가능함...

나같으면 걍~ 대노쿠서 기자회견 장에서 공언을 해버림... "요번에 니네덜이
벌어온 상금은 전액 돔구장 건설에 투입해서 준공이 언제 되건 말건 무조건
올해 첫삽을 뜬다... 단, 정식 돔구장은 북한쪽이면 좋았는데 일딴은 남쪽에
구장중에 하나를 찍어서 개보수를 통해 일딴은 비가 와두 경기가 진행 되는
간이식 돔구장 준공은 올해 안에 성사를 시킨다. 정식 돔구장은 더 세세한
논의를 거쳐 임기내에 "반드시" 처리한다."

돔_항아리형 돔_풍차지붕형 돔_팔각정형
돔_삼각뿔_01 돔_삼각뿔_02

여기 천재 클럽 얘덜들이 쓱~ 쓱~ 그려본 일종의 돔구장 개념도...
자~ 쉽게 생각을 해봅셔... 야구장은 얼추 지붕이 없잔슴?
글면 요샌 이삿짐 쎈타 기중기 같은거뚜 만찬슴? 그런걸 갖다가
일딴 1-2-3루 쪽에만 공중에 높은데다 우산(?)을 달아놓으면?
떡아웃 쪽엔 물이 좀 떨어지구 외야 쪽엔 비가 올지 몰라두 일딴은
그 안쪽 1-2-3루쪽엔 전혀 비가 안오게 할 수도 있는거라는...
요런 이동식... 간이식... 분해-조립식... 고비용을 들이지 안쿠도
충분히 가능함... 당분간은 그게 한국내 유일한 돔구장이 되는셈...
아침에 기상예보 보니깐 비가 온다드라... 글면 경기 전에 그런 지붕을
경기장에 설치를 하는... 그런거 설치하는데 최장 3시간 정도 걸리겠삼?
글면서 차츰차츰 부지를 조성해서 진짜 돔구장을 건설해 나가는...
요런 방식... 지금 준우승이라 돈을 다 합쳐봐야 30억원이면 그정도
돔구장 첫 삽 떠노쿠 지어노쿠서 또 다음번 돈들어올 기회를 기둘려
보는... 요런 방식으로 돌려막기식(?)으로 충분히 가능한거라는...

잠실주경기장... 위에 첫번째 형태... 보면 천장이 뻥~ 뚤렸잔슴?
거길 비닐로 막는거임... (뭔가 이제 첨단 건축 재료가 나와 있다면
그런걸루다 막으면 됨...) 글면 그게 돔구장임... 철제 빔있져?
그걸 침목처럼 늘어노쿠 그 사이로 주우우우우우욱~ 뚤뚤 말린
비니루 양탄자(?)를 굴리는 거임... 글면 그게 마치 커튼 처럼
닫혔다~ 열렸다~ 하게 되는... 글구나서 철제빔은? 미관상
보기 안조으니깐 천정 속으로 들어가는... 요런 최첨단의 방식...
건축쪽으로 말하자면 뭐 또 방법두 무궁무진한... 디자인두 생각을 한다면?
또 여러가지 구상덜... 두번째, 직각삼각형 두개를 맞대 놓쿠서 약간 비스듬히
해서 외야쪽으로 기울여 놓는 방법두 있구... 저게 이제 피라미드 형태의...
세번째는 요즘에두 이미 나와 있다는 디스코텍형 지붕 개폐형 방식... 왜
카메라 조리개 열리는 방식 있져? 그런 얘기두 나왔음... 둥그러케 삘딩을
높게 지어서 돔구장 지붕이 마치 카메라 조리개 열리는거 처럼 열렸다~ 닫혔다~
하는 그런 방법... 거기까지 공이 올라올 이유가 없져... 차라리 거기까지 공을
맞추면 상금 줌~ 헤헤~

글구 밑 바닥은 분해 조립식으로 모든 종목이 가능한...
야구 씨즌이 아닌 동절기엔 볼링장으로도 개조가 가능한...


기존방식활용
주경기장활용형 풍차지붕형 풍선공기주입형 조가비형

건립비용저렴화방안(삼각뿔형식)
돔_삼각뿔_01 돔_삼각뿔_02 돔_삼각뿔_03 돔_삼각뿔_평면도 돔_삼각뿔_응용도

관중무시전용구장형태(사각-오각뿔형식)
돔_사각뿔 돔_오각뿔폐쇄 돔_오각뿔개방

대규모관중동원외모지향고비용방안(팔각정형식)
돔_팔각정형_개념도 돔_팔각정형_평면도

시공법에 관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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